리버스: 1999/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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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리버스: 1999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리버스: 1999의 스토리를 서술하는 문서.
2. 메인 스토리[편집]
2.1. 챕터 0: 다가온 미래[편집]
바다 위에서 재단 요원들을 붙잡은 채로 로큰롤을 틀고 라디오 방송을 하는 레굴루스의 모습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된다. 레굴루스는 재건의 손의 습격을 받게 되어 배가 침몰하고, 레굴루스는 APPLe, 재단 요원들과 함께 배를 버리고 탈출한 이후, 버틴과 소네트를 만나 재건의 손과 전투를 치른 이후, 폭풍우가 다가오자 소네트는 재단 요원들을 먼저 재단으로 돌려보내고, 교전 도중 마도술을 사용해 탈주한 레굴루스를 버틴과 함께 찾아 재단의 보호를 받게 한다.
2.2. 챕터 1: 우리들의 시대에[편집]
폭풍우로부터 살아남은 레굴루스를 버틴은 자신의 여행 가방 안에 넣는다.
그리고 폭풍우에 대한 설명을 하던 중에 밈이 되어버린 레굴루스의 그 대사가 나온다(...)[1]
과거에 도착한 버틴과 소네트는 인간들을 사살하던 슈나이더와 마주한다.
2.3. 챕터 2: 밤은 부드러워라[편집]
아르카나의 제안과 협박에 의해 버틴은 재건의 손에 가입한다. 하지만 틈을 노려 탈출을 시도한 버틴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움직인 소네트와 소더비 일행의 도움으로 포겟미낫을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폭풍우가 들이닥치고 버틴의 여행 가방 안에서 소더비의 주도하에 만찬이 진행된다. 그러나 폭풍우 이후 폭풍우로부터 살아남을 수 없는 인간들은 하나둘씩 사라져가기 시작한다.
이때 슈나이더가 마도학을 사용할 수 있는 평범한 인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버틴은 그를 떠나보내게 된다.
2.4. 챕터 3: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편집]
버틴을 비롯한 성 파블로프 재단의 과거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2.5. 챕터 4: 호랑이들의 황금[편집]
챕터 2에서의 폭풍우 이후의 이야기로 버틴이 치료 명목으로 의식이 없는 사이에 버틴과 그녀가 데려온 마도학자들의 거취를 두고 재단 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정치극 스토리다.
콘스탄틴을 중심으로한 재단의 수뇌부가 버틴의 부재한 가운데,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해오자 드루비스를 중심으로 한 버틴의 동료들은 연구동 하나를 점거하여 재단에 대항한다.
3. 이벤트 스토리[편집]
3.1. 쥘 리메 컵 도난 사건[편집]
멜라니아는 신인류 보안회사가 보관 중인 쥘 리메 컵을 빼돌리려기 위한 시도를 하는 가운데, 레굴루스와 디거스, 피클즈가 엮이면서 사건이 발생한다.
3.1.1. 이이제이[편집]
쥘 리메 컵 도난 사건의 미니 스토리.
괴도가 되기 전이었던 멜라니아의 과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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