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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罗贤[1]
1984년 9월 7일 ~ (39세)

1. 개요
2. 주요 경력
3. 소개


1. 개요[편집]

중국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후베이성 우한시 출신이다. 종족은 프로토스이며, ID는 PNZLEGEND이다. 참고로 KeSPA에 등록된 명칭은 루오시안.[2]


2. 주요 경력[편집]

  • 2006년 WCG 2006 4위
  • 2007년 IEF 2007 4위
  • 2007년 CEG 2007 스타크래프트 부문 3위
  • 2008년 WCG 2008 8강
  • 2009년 PGL 시즌4 그랜드파이널 준우승
  • 2010년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준우승, WCG 2010 8강


3. 소개[편집]

2005년 9월 사쥔춘과 함께 SK텔레콤 T1에 입단한다.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에서 팬택 EX와의 개막전에 출전하였으나, 손영훈에게 패했다. 참고로 이 경기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기준 프로리그에서의 마지막으로 외국인 선수가 출전한 경기이다.[3]

이후 본국인 중국으로 돌아갔으며, WCG에 몇 번 출전하였다. 2010년 프로에서 은퇴하였다.

여담으로 은퇴 후인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대회 결승전에서 임홍규의 발컨 세레머니에 당한 것으로 유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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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체자: 羅賢, 한국식 독음: 나현[2] 루오시엔, 류오시안 등으로 표기되기도 한다.[3] 이후 스타크래프트 2로 완전히 전환한 뒤에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에서 해외 연합팀 EG-TL이 초청되면서 외국인 선수가 프로리그에 다시 참가하게 된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