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 쳉 머세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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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쳉 머세르비
Lulu Cheng Meservey


본명
룰루 쳉 머세르비(Lulu Cheng Meservey)
출생
불명
불명
국적
불명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직업
전무 이사 및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학력
불명
경력
불명
소속
[파일:액티비전 블리자드 로고.svg
직위
CFO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1. 개요
2. 구글 뇌물 전면 부인
3. FTC가 MS와 액티비전 합병을 막기 위한 소송
4. CMA의 중간 결과 발표에 담긴 CMA의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
5. MS-엔비디아간 계약 발표



1. 개요[편집]


액티비전 블리자드 전무 이사 및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lulu cheng meservey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인수가 임박함에 따라 합병에 집중할 커뮤니케이션 임원 임명

-회사의 전략적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을 할 부사장, 기업 업무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신설

액티비전 블리자드

"lulu cheng meservey(액티비전 블리자드 전무 이사)가 새롭게 신설된 부사장, 기업 업무 및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CFO) 취임을 발표합니다.

10월 6일부터 meservey 씨는 시니어 리더쉽 팀의 멤버로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형성해 커뮤니케이션 대응을 리드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한 인수가 임박한 중요한 시기에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공개 발언을 맡게 될 것입니다."

# # #

액티비전 블리자드: MS와의 합병을 성사시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싸울 것#


2. 구글 뇌물 전면 부인[편집]


☞ 액티비전 블리자드, 구글과 비경쟁하는 대가로 뇌물을 받았다는 내용 전면부인함
- 에픽 게임즈 : 자체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만들지 않도록 뇌물을 받았다는 주장
- 구글 : 구글과 비경쟁하는 대가로 3억 6천만 달러를 받았다는 내용
→ 이에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에픽 게임즈의 주장을 '말도 안되는 소리(넌센스)'로 표현 및 구글과 비경쟁하는 대가로 3억 6천만 달러를 받은 내용을 전면 부인함.
☞ 구글의 뇌물을 받았다는 법원 문서 관련 주요 내용
- 소송 문서 : 에픽 게임즈가 구글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가 수정되지 않은 후에 나온 것이며, 게임 회사가 구글이 경쟁사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게임을 앱 스토어에 게임을 보관했다고 비난함.
- '프로젝트 허그' 법원 문서 : 구글이 여러 회사들에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머물도록 설득하기 위해서, 수억 달러를 지불함
- 액티비전 블리자드 : 구글과 경쟁하지 말라는 '요구 혹은 압력'을 받은 적이 없다며, 이에 포함되었다는 보도를 부인함.

☞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전무 이사 겸 CCO(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Lulu Cheng Meservey
- 공식 발표 : 구글은 액티비전 블리자드에게 요구 및 압력을 가하거나 그들과 경쟁하지 않겠다는 데 동의한 적이 없으며, 이미 말도 안되는 주장을 반증하는 문서 및 증언을 제출함.

※ 구글 : 이 문제에 대한 성명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고, 그것에 대해서 완전히 언급하는 것을 피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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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TC가 MS와 액티비전 합병을 막기 위한 소송[편집]


- FTC의 일은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경쟁자들을 보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 이번 (FTC의) 투표는 선례에서 벗어난 투표입니다. 그러나 법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 거래 (MS의 액티비전 인수)가 반경쟁적이라고 하는 그 어떤 주장도 팩트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 거래가 게이머와 게임업계에 이익이 된다는 팩트 말이지요.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는 법정에서 우리의 사건을 입증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거래를 마무리짓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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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MA의 중간 결과 발표에 담긴 CMA의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편집]


1.CMA는 영국 게이머들에게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75%의 응답자가 이번 합병을 찬성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찬성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니와 닌텐도는 콘솔 게임 시장에서 MS보다 강하다, 이번 합병은 MS가 그들과 좀 더 치열하게 경쟁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

2.CMA는 이번 합병이 "클라우드 게임"에서 MS의 시장 지위를 강화시켜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나 소니는 이미 한참 앞서 있으며 소니는 게임 패스를 진정한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3.CMA는 이번 합병이 "라이벌 콘솔 게임 플랫폼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나 오직 1개의 플랫폼만 그렇습니다: 소니입니다.
CMA는 어디에서도 닌텐도를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닌텐도는 이미 10년 동안 콜옵 이용권을 보장해주는 MS의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더 많은 콘솔들에 게임을 내겠다는 제안 말이죠.

4.CMA가 단 1개의 경쟁업체 (=소니)에 대해서만 우려하고 있다고 해도, 그 우려는 아무 근거가 없습니다.
소니는 지금까지 시장의 선두 주자입니다.
그런 지배력을 지키려고 하면 더 많은 경쟁이 나타납니다, 더 적은 경쟁이 아니라 말이죠.
소니는 또한 콜 오브 듀티에 대한 보장된 10년 이용권을 제안받았습니다.
소니는 이 제안을 아무 때라도 수락할 수 있습니다.

5.우리(액티비전 블리자드)는 CMA가 우리 게임 업계를 더 잘 이해하고
영국의 국민, 기업, 경제를 돕겠다는 그들의 사명을 더 잘 수행하는 것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FTC
어젯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방송 보셨습니까? 정말 멋지더군요.
그 프로그램이 기록을 깨는 건 당연하죠. 수천 만명이 시청하는 진짜 블록버스터니까요.
아직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확인해보셔야 해요. 특히 다음과 같은 사실에 관심이 있으실 겁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과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이 제작하죠.
소니 소유의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으로 출시한 베스트셀러 비디오 게임을 기반으로 하죠.
이게 왜 중요할까요?
FTC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게임을 활용함으로 경쟁 콘솔과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는 근거로 마이크로소프트-액티비전 블리자드 합병에 반대해 왔습니다. 이 합병으로 인해 시장 선두주자로서 소니의 입지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죠.
소니는 게임 뿐 아니라 TV,영화,음악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게임으로 개발 및 기존 게임을 마케팅 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예: TV 프로그램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이미 그 게임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게임, TV, 영화, 음악에 걸친 소니의 재능과 IP는 정말 대단하고 인상적 입니다.
콘솔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그들이 계속해서 지배하는 건 당연하죠.
게임에서 소니는 "더 퍼스트 오브 어스"이며 FTC의 보호가 없어도 괜찮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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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S-엔비디아간 계약 발표[편집]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히 그들이 말한 대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반면 소니는 콜 오브 듀티 장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거부하고 있으며 그들의 20년간 게임업계에서의 지배적인 위치를 지키기 위해 이 거래 (MS-ABK 합병)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합병이 경쟁을 촉진하고 노동자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며 게이머들을 위해서는 더 좋은 게임들을 창조하게 된다는 것을 규제기관들이 깨닫게 될 것이라고 우리는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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