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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티안트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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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번호 33번
| 머드캣 그랜트 (1958~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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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티안트 (1964~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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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밀러 (1970)
| 미네소타 트윈스 등번호 33번
| 조 그레젠다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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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티안트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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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트 햄 (1971)
| 보스턴 레드삭스 등번호 23번
| 척 하텐스테인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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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티안트 (1971~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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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 캔 보이드 (1982~1989)
| 뉴욕 양키스 등번호 23번
| 다마소 가르시아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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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티안트 (1979~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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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리 푸트 (1981~1982)
|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38번
| 짐 비비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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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티안트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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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 사미엔토 (1982~1983)
|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등번호 23번
| 스티브 루바리치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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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티안트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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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그 코벳 (1982~1986)
|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등번호 33번
| 짐 바 (1979~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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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티안트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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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래시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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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의 명투수로 당대 MLB를 대표하는
쿠바 출신 선수였다.
[1] 쿠바 혁명 이후 미국과의 교류가 단절되고 쿠바 야구계가 재편되기 전 쿠바 리그의 마지막 신인왕이었다고 한다.
비록 명예의 전당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특유의 투구폼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긴 투수이다. 오늘날에도
자니 쿠에토처럼 타자를 등진 채 와인드업하는 투구폼에 티안트의 이름이 종종 거론된다.
통산 573경기(483선발) 3486.1이닝 229승
[2] 역대 메이저리그 소속 쿠바 출신 투수들 중 최다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172패 3.30ERA/114ERA+ 2,416K/1,104BB 187완투/49완봉 3.47FIP 1.199WHIP 65.6bWAR.
1968년 티언트는 .168이라는 피안타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2000년에 경신(.167)하기 전까지 단일 시즌 최저 피안타율 기록이었다.
[3] 물론 극한의 투고타저였던 1968년과 극한의 타고투저였던 2000년에 나온 기록들이라 팬그래프스의 조정 피안타율(AVG+)는 74(티언트)-61(마르티네스)로 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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