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카스티요(1975)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명의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 우완 투수에 대한 내용은 루이스 카스티요 문서
루이스 카스티요번 문단을
루이스 카스티요#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루이스 카스티요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파일:FLA_2003_WSChampion.png
MLB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2003

파일:2002 MLB 올스타전 로고.svg파일:2003 MLB 올스타전 로고.svg파일:2005 MLB 올스타전 로고.svg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2002
2003
2005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03년 ~ 2005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2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
페르난도 비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루이스 카스티요
(플로리다 말린스)


올랜도 허드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플로리다 말린스 등번호 34번
브라이언 하비
(1993~1995)

루이스 카스티요
(1996)


브라이언 메도우스
(1998~1999)
플로리다 말린스 등번호 1번
쿠키 로하스
(1993~1996)

루이스 카스티요
(1997~2005)


에릭 리드
(2006~2007)
미네소타 트윈스 등번호 1번
제이슨 쿠벨
(2004)

루이스 카스티요
(2006~2007)


올랜도 허드슨
(2010)
뉴욕 메츠 등번호 1번
앤더슨 에르난데스
(2005~2007)

루이스 카스티요
(2007~2010)


무키 윌슨[1]
(2011)



파일:Luis Castillo(1975).jpg

루이스 안토니오 카스티요 도나토
Luis Antonio Castillo Donato

출생
1975년 9월 12일 (48세)
산 페드로 데 마코리스 주 산 페드로 데 마코리스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display: none; display: 도미니카 공화국"
행정구
]]

학력
콜레지오 산 베니토 아바드 고등학교
신체
180cm / 65kg
포지션
2루수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1992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FLA)
소속팀
플로리다 말린스 (1996~2005)
미네소타 트윈스 (2006~2007)
뉴욕 메츠 (2007~2010)

1. 개요
2. 선수 경력
3. 은퇴 후
4. 플레이 스타일
5. 수상내역
6. 이모저모
7. 연도별 기록



1. 개요[편집]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前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소속 야구 선수로, 현역 시절 주 포지션은 2루수였다.

현역 시절에는 3년 연속 골드 글러브 수상과 도루왕을 2번 차지하는 등 수비와 주루에서 특히 돋보였고, 타격에서도 비록 장타는 적었지만 통산 7번의 3할 타율 시즌을 만들어내는 준수한 컨택 능력을 보유했던 타자였다.

하지만 커리어 말년에 만들어낸 너무나도 임팩트가 컸던 실수 하나 때문에 안타깝게도 그간의 공적은 거의 묻히다시피 하고 현재의 팬들에게는 그저 놀림거리로서의 이미지가 강하다.

통산 성적은 15시즌 .290/.368/.351, OPS 0.719, 순장타율 .061, BB/K 0.94, wRC+ 97, 1889안타 28홈런 443타점 370도루.


2. 선수 경력[편집]



2.1. 플로리다 말린스 시절[편집]



파일:Luis Castillo Marlins.jpg


1992년 플로리다 말린스와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으며 프로에 입문했다. 입단 후 루키(1994년)-싱글 A(1995년)-더블 A(1996년)를 거치면서 점점 성적을 높여간[1] 카스티요는 1996년 처음 메이저 무대를 밟았다. 이듬해인 1997년에는 팀의 주전 2루수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하지만, 부상으로 5월 한 달을 다 날려먹고 설상가상으로 타격 부진까지 이어지며 7월에 트리플 A로 강등, 역사적인 팀의 첫 우승을 먼 발치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이후 1998년에도 8월까지 트리플 A에서 뛰다가 2루 주전이던 크레이그 카운셀의 부상으로 빈 자리가 생기며 뒤늦게 메이저로 다시 콜업됐지만, 그리 인상적인 성적을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1999년에는 드디어 마이너에서 보여준 재능을 폭발시키며 타율 .302에 50도루라는 호성적으로 단숨에 말린스의 리드 오프 자리를 꿰찼고, 이듬해인 2000년에는 .334(리그 5위)라는 고타율에 출루율 4할을 넘기며 생애 처음이자 유일한 OPS 0.8 이상을 기록, 타격에서 한층 진일보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62도루로 생애 첫 도루왕까지 챙겨갔다. 한편 이 시즌(2000년) 기록한 17타점은 MLB 역사상 단일 시즌 규정타석을 채우고 타율 3할 이상을 기록한 타자들 중에 가장 적은 타점으로, 웬만한 대타들보다 더 적은 타점을 기록했다.[2] 그래도 타점 생산 능력보다는 출루 능력 및 도루 능력이 중시되는 1번 타자가 카스티요의 타순이었기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3]

비록 2001년에는 다소 부진을 겪으며[4] 잠시 쉬어갔지만, 2002년에는 35경기 연속 안타[5]를 포함, 맹타를 휘두르며 다시 3할 타율에 복귀했고 도루왕 자리도 탈환(48도루), 여기에 생애 첫 올스타에도 선발되며 다시금 리드 오프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이듬해인 2003년에는 주루 능력이 급격히 저하되면서(21도루 19도루실패) 1번 타자 자리를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건너온 후안 피에르에게 내주었으나, 방망이만큼은 살아있던 관계로(.314/.381/.397)[6] 2번 타자를 담당, 해당 시즌 65도루로 도루왕을 차지한 피에르와 함께 리그 최고의 테이블 세터로 군림하며 말린스의 중심타선 앞에 제대로 밥상을 차렸다.[7] 올스타전에도 2년 연속으로 출장한 것은 물론이다. 여기에 커리어 초기에 비해 더욱 발전된 수비력을 선보이며 생애 첫 골드 글러브 수상의 영광도 누렸고, 와일드카드로 나간 포스트시즌에서 소속팀 말린스가 뉴욕 양키스월드 시리즈에서 꺾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생애 처음이자 유일한 우승 반지도 획득했다.[8] 여담으로 월드 시리즈 이전 치러진 시카고 컵스와의 2003 NLCS 6차전 8회에 타석에 들어서 본의 아니게(?) 저주가 이어지는 데 기여하기도 했는데,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이후 2004년에는 타격에서는 잠시 주춤했으나 수비에서는 2003년부터 이어진 연속 무실책 기록을 69경기로 늘리는 등 더욱 완숙미를 뽐내며 2년 연속으로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고, 2005년에는 방망이가 다시 살아나며(.301/.391/.374) 생애 마지막 올스타전에 출장하는 등 말린스의 테이블 세터로서 활약을 이어갔다. 골드 글러브 연속 수상 기록 또한 3년으로 늘렸다.

하지만 2년 전의 우승 후 선수단의 연봉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탓에[9] 말린스 구단은 1997년에 이어 다시 한 번 파이어세일에 들어갔고, 카스티요도 팔아야 하는 선수 중 하나가 되었다. 결국 2005년 12월 2일 유망주 2명 스캇 타일러와 트래비스 보이어를 대가로[10] 미네소타 트윈스로의 트레이드가 이루어지며 정든 말린스에서의 10년 생활을 마치게 된다.


2.2.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편집]



파일:Luis Castillo Twins.jpg


미네소타 트윈스로 보금자리를 옮기고 나서도 카스티요의 활약은 여전했다. 2006~2007년에 걸쳐 143경기 연속 무실책 기록[11]을 세우며 수비력에서는 이견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고, 타격에서도 말린스 시절보단 조금 못하지만 그래도 출루율 .360 정도는 찍어주며 테이블 세터로서 자기 몫은 해 줬다.

그렇게 연속 무실책 기록도 달성하고 타율도 오랜만에 3할 위에 머무르며 순항하고 있던 2007년 7월 30일, 뉴욕 메츠가 내야진 강화를 위해 카스티요의 트레이드를 제안, 역시 유망주 2명을 대가로 트레이드가 성사되며 메츠 유니폼을 입게 된다.[12]


2.3. 뉴욕 메츠 시절[편집]



파일:Luis Castillo Mets.jpg


메츠로 이적한 카스티요는 남은 2007년 시즌을 .296/.371/.372의 슬래시라인으로 마무리하며 트윈스 시절보다 향상된 출루율을 보여줬고, 메츠 구단은 4년 2500만 달러의 계약을 카스티요에게 안겨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13] 하지만 계약을 맺자마자 카스티요는 2008년 부상으로 시즌을 한 달 반 정도 날렸고, 부상 복귀 이후에는 깊은 부진에 빠지며 주전으로 도약한 이후 커리어 최악의 스탯을 찍으며 하락세를 보였다.

안 그래도 나이가 30대 초반에 접어들었던지라 슬슬 노쇠화가 오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있었지만, 2009년 카스티요는 4월 한 달 간 타율 .370을 기록하는 등 시즌 초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자신이 아직 쓸만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비록 5월 중순 들어 타격감이 꺾이긴 했지만, 6월 9~11일 치러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에서 5안타를 때려내며 다시 타격감을 끌어 올리던 참이었다. 그런데...


2.3.1. 히 드랍 더 볼[편집]



이제는 전설로 남아버린 2009년 6월 12일 뉴욕 양키스전. 이 날 이후 카스티요는 골드 글러브 2루수에서 희대의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만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2.3.2. 그 사건 후[편집]


그렇게 크나큰 후폭풍(?)이 몰아쳤던 대사건이 일어났지만, 카스티요는 흔들리지 않고 타격감을 되찾으며 시즌을 .302/.387/.346에 20도루로 마무리하며 메츠가 들인 2500만 달러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줘 회춘에 성공한다.

하지만 2010년에는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 떨어진 타격감을 보이며 부진했고, 여기에 발 부상까지 더해져 시즌을 또 한 달 반 정도 날려먹으며 2008년보다 더 나쁜 성적을 기록해 먹튀에 가까워지고 만다. 여기에 구단에서 주선하는 군병원 방문 행사에 카를로스 벨트란, 올리버 페레즈와 함께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해 논란을 빚으며[14] 팬들 사이에서 인식이 급격하게 나빠졌다. 결국 2011년 스프링캠프에서도 대놓고 언해피를 띄우는 등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자 메츠 구단은 시범경기가 한창이던 3월 18일 그를 방출해버린다.


2.4. 은퇴[편집]


메츠에서 방출된 카스티요는 방출 사흘 만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커리어를 이어가려고 했지만, 여기서도 불성실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계약 9일 만에 다시 방출되며 야인이 되었고, 소속팀을 구하지 못한 채 그대로 은퇴한다.


3. 은퇴 후[편집]


은퇴 이후로는 별다른 근황 없이 가끔 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조용히 살다가, 2019년 8월에 뜬금없이 옥타비오 도텔과 함께 돈세탁 및 마약 밀매 혐의로 고국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긴급 체포되었다는 뉴스가 뜨며 야구팬들을 놀라게 했다.[15] 다행히 재판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해명한 덕에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고 한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그가 수비에서 보여주는 것들은 나에겐 더 이상 놀랍지 않다. 그의 수비는 수많은 득점을 막아냈다. 그건 마치 그가 매 경기 수비로 타점을 올리는 것과 같다.[16]

(What he does defensively doesn't surprise me anymore. His defense saves so many runs - it's like he gets what I call 'defensive RBI' every game.)

페리 힐(Perry Hill), 前 플로리다 말린스 1루 주루 코치



플로리다 말린스 시절 타격 영상. 2002년 3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낼 때의 모습이다.
타자로서의 카스티요는 전형적인 클래식 스타일의 테이블 세터였다. 비록 장타력은 거의 없는 수준이었지만(통산 홈런 28개, 통산 순장타율 .061) 이를 수준급의 선구안(통산 BB/K 0.94, 통산 BB% 10.7%)과 훌륭한 컨택 능력(통산 K% 11.4%, 2002~2010년 간 통산 Contact% 92.7%), 그리고 빠른 발(통산 370도루, 통산 도루성공률 72.3%)로 메꾸는 쌕쌕이 유형으로, 전성기 기준으로는 3할 전후의 타율에 .380 내외의 출루율, 30개 중반의 도루를 기대할 수 있는 타자였다. 덕분에 극도의 똑딱이에 가까운 성적이었음에도 wRC+ 110을 넘긴 시즌이 3번(2000, 2003, 2005)나 있을 정도로 타격이 생각보다 괜찮았다.[17] 또한 스위치 히터임에도 좌타석과 우타석에서의 타율 및 출루율 차이가 거의 없이 균일했다는 점도 나름 호평받을 만한 요소. (통산 좌타석 .290/.370/.327, 우타석 .292/.360/.414)[18] 여러 모로 또 다른 스위치 히터 리드오프이자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팀 레인스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라는 느낌이 강하다.[19]

또한 카스티요는 타자로서도 나름 준수한 선수였지만 수비수로서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말린스 시절에는 3년 연속(2003~2005)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고, 이 기간 동안 각종 세이버메트릭스 수비 스탯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그가 리그 최고의 수비를 보여주는 2루수였음을 증명했다. 다만 말린스 시절 이후로는 노쇠화와 잔부상의 여파로 수비 범위가 다소 줄어들며 이전보다 좋은 수비력을 보이지는 못했다.

이외에도 내구성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서, 말린스 시절부터 한 시즌 걸러 한 번씩 부상자 명단에 갔다 오는 것이 일상이었고 메츠로 넘어가서는 한 번 부상당할 때마다 한 달 반씩을 빠지며 완전히 유리몸이 되어버렸다. 이 탓에 커리어 내내 150경기 이상 출장한 시즌이 2003~2004년 딱 2시즌밖에 없고, 140경기로 줄여도 5시즌에 불과하다.


5. 수상내역[편집]


  • 올스타 3회 선정 (2002~2003, 2005)
  • 월드 시리즈 우승 (2003)
  • NL 골든 글러브 3회 (2003~2005)
  • NL 도루왕 2회 (2000, 2002)


6. 이모저모[편집]


  • 메이저 리그에서 수비수로 출장한 경기는 전부 2루수로만 뛴, 전문 2루수 중에 2루수였다. 마이너 출장 기록까지 포함해도 루키 리그 시절 2경기를 유격수로 출장한 것을 빼면 모두 2루수로 출장했다. 보통 발 빠르고 수비 좋은 내야수들이 초년병 시절에 내야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유틸리티로 뛰다가 어느 순간 한 포지션에 정착하는 것이 대부분임을 고려하면 꽤나 특이한 사례.

  • 2번의 월드 시리즈를 겪으면서 온갖 선수들을 내다 팔며 파이어세일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플로리다 말린스였지만, 카스티요만큼은 그런 흐름에서 벗어나 말린스의 타선을 10년 동안 굳게 지켰다.

  • 2016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헌액 후보자 명단에 올랐으나 단 1표도 받지 못하고 바로 탈락했다.


7. 연도별 기록[편집]


  •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표시는 리그 5위 내 입상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bWAR
fWAR
1996
FLA
41
180
43
2
1
1
26
8
17
14
46
.262
.320
.305
.625
1.2
1.0
1997
75
291
63
8
0
0
27
8
16
27
53
.240
.310
.270
.580
-0.8
-0.7
1998
44
177
31
3
2
1
21
10
3
22
33
.203
.307
.268
.575
-0.1
-0.4
1999
128
563
147
23
4
0
76
28
50
(4위)
67
85
.302
.384
.366
.750
2.3
1.8
2000
136
626
180
17
3
2
101
17
62
(1위)
78
86
.334
(5위)
.418
.388
.806
4.5
3.8
2001
134
612
141
16
10
(4위)
2
76
45
33
(5위)
67
90
.263
.344
.341
.685
1.5
1.2
2002
146
668
185
(4위)
18
5
2
86
39
48
(1위)
55
76
.305
.364
.361
.726
2.0
2.5
2003
152
676
187
19
6
6
99
39
21
63
60
.314
.381
.397
.778
4.4
4.9
2004
150
649
164
12
7
2
91
47
21
75
68
.291
.373
.348
.720
3.9
3.2
2005
122
524
132
12
4
4
72
30
10
65
32
.301
.391
.374
.765
3.6
3.8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bWAR
fWAR
2006
MIN
142
652
173
22
6
3
84
49
25
56
58
.296
.358
.370
.728
2.4
2.2
2007
85
384
106
11
3
0
54
18
9
29
28
.304
.356
.352
.709
1.4
1.4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bWAR
fWAR
2007
NYM
50
231
59
8
2
1
37
20
10
24
17
.296
.371
.372
.742
1.6
1.4
2007 시즌 합계
135
615
165
19
5
1
91
38
19
53
45
.301
.362
.359
.721
3.0
2.8
2008
NYM
87
359
73
7
1
3
46
28
17
50
35
.245
.355
.305
.660
-0.4
0.4
2009
142
580
147
12
3
1
77
40
20
69
58
.302
.387
.346
.732
1.4
1.5
2010
86
299
58
4
2
0
28
17
8
39
25
.235
.337
.267
.604
0.3
0.4
MLB 통산
(15시즌)

1720
7471
1889
194
59
28
1001
443
370
800
850
.290
.368
.351
.719
29.1
28.3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2:52:41에 나무위키 루이스 카스티요(1975)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루키 리그 시절에는 OPS가 0.672에 불과했지만, 싱글 A에서는 0.781, 더블 A에서는 0.804를 기록하며 나날이 타격 실력이 성장했다. 도루도 각각 31-41-51개로 매 시즌 10개씩 늘려간 건 덤.[2] 참고로 역대 한 시즌 대타 최다 타점은 25타점이다. 러스티 스타우브 등이 기록.[3] 내셔널 리그 팀이라 9번은 투수였고, 8번자리는 마이크 레드먼드등 포수들이 맡던 자리라 투수와 도긴개긴 수준의 타순이었다.[4] 대신 커리어 유일한 두 자릿수 3루타(10개)를 쳐냈다.[5] 2002년 5월 8일~6월 21일 간 기록.[6] 이 시즌 6홈런을 때렸는데 이는 카스티요의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이기도 하다.[7] 이 시즌은 카스티요가 유일하게 MVP 투표에서 표를 받은(21위) 시즌이기도 하다.[8] 정작 카스티요 본인의 포스트시즌 성적은 그닥 좋지 못했다.[9] 이는 카스티요도 예외는 아니어서 2002년 $3,325,000였던 그의 연봉은 2005년 $5,166,667까지 상승해 있었다.[10] 그러나 정작 이 둘은 말린스에서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하면서 이 트레이드는 말린스의 대실패로 끝났다.[11] 이는 기존의 2루수 연속 무실책 기록이던 라인 샌드버그의 123경기를 무려 20경기나 더 경신한 것이다. 다만 이듬해인 2008년에 플라시도 폴랑코가 카스티요의 기록을 186경기 연속 무실책으로 다시 경신하며 이 기록은 1년 만에 빛이 바랬다.[12] 이 때 트윈스로 넘어간 메츠의 선수 중에는 훗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게 되는 드류 뷰테라가 있었다. 다른 한명은 더스틴 마틴인데 이 선수는 메이저 데뷔에 실패.[13] 사실 이건 2007년 후반기 역대급 대추락으로 지구 우승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내준 영향으로 이루어진 패닉 바이에 가까웠다.[14] 카스티요 본인은 그런 경험(해당 병원은 주로 팔이나 다리 등을 다친 군인들이 모이는 곳이었다)으로 인해 부상 공포에 떨고 싶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이는 오히려 논란만 키웠다.[15] 안 그래도 뉴스가 터지기 직전인 7월 27일에 말린스 파크에서 시구를 하며 간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던 터라 충격은 배가 되었다.[16] 카스티요의 수비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잘 알려주는 언사다.[17] 말린스 시절 함께 테이블 세터를 구성했던 후안 피에르가 타율 대비 낮은 출루율로 인해 비슷한 통산 타석 수에 통산 타율은 카스티요보다 높음(.295)에도 출루율이 낮아(.343) 단일 시즌 wRC+ 110을 넘긴 적이 딱 1번밖에 없고, 통산 wRC+도 86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18] 장타력에서 좀 차이가 있긴 했지만 장타보다는 출루 및 도루가 우선인 테이블 세터가 주 임무였기에 그닥 큰 의미는 두지 않아도 될 정도.[19] 이쪽 또한 카스티요와 유사한 스타일(뛰어난 선구안과 좋은 컨택, 빠른 발)의 리드오프였다. 다만 대놓고 똑딱이였던 카스티요와는 달리 레인스는 두 자리수 홈런도 심심찮게 칠 정도로 파워가 나쁘지 않은 편이었고, 선구안, 컨택, 주력 모두 카스티요보다 한 수 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