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에르난데스
덤프버전 :
분류
- 1968년 출생
- 1990년 데뷔
- 2005년 은퇴
- 멕시코의 축구선수
- 베라크루스 주 출신 인물
- 크루스 아술/은퇴, 이적
- 케레타로 FC/은퇴, 이적
- CF 몬테레이/은퇴, 이적
- 클루브 네카사/은퇴, 이적
- CA 보카 주니어스/은퇴, 이적
- 티그레스 UANL/은퇴, 이적
-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은퇴, 이적
- 클루브 아메리카/은퇴, 이적
- CD 베라크루스/은퇴, 이적
- 치아파스 FC/은퇴, 이적
- 멕시코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참가 선수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참가 선수
- 1996 CONCACAF 골드컵 참가 선수
- 1998 CONCACAF 골드컵 참가 선수
- 2000 CONCACAF 골드컵 참가 선수
- 1997 코파 아메리카 볼리비아 참가 선수
- 1999 코파 아메리카 파라과이 참가 선수
- 199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사우디아라비아 참가 선수
- 199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 참가 선수
- 멕시코의 틱톡커
1. 개요[편집]
멕시코의 前 축구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별명은 축구의 도살자)
뛰어난 킥력과 날카로운 골결정력, 폭발적인 드리블, 엄청난 속력, 우아한 헤더를 바탕으로 활약한 스트라이커였다. 한국에서는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에서 원맨쇼로 2골을 넣은 선수로 유명하다.
2. 클럽 경력[편집]
1990년 크루스 아술에서 데뷔했으며, 그 후 게레타로, 몬테레이, 클럽 네카사, 티그레스 UANL, 클럽 아메리카 등 멕시코 유수의 명문 클럽들을 두루 거치며 멕시코 최고의 공격수로 명성을 떨쳤고, 2005년 로보스 BURA에서 은퇴하였다. (클럽 출전 416경기 득점 136골)
3. 국가대표[편집]
국가대표로서는 85경기에 출창해 35골을 기록했다. 특히 FIFA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멕시코 선수로 남아있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1] (그냥 한마디로 정리하면 월드컵에서 가장 골을 많이 넣은 멕시코 축구선수)
1997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총 6골로 멕시코의 3위를 이끌었으며 본인은 득점왕을 차지했다.
1998년 CONCACAF 골드컵에서는 4골로 파울로 완초페와 공동 득점왕에 오르며 멕시코의 골드컵 2연패를 이끌었다.
1999년 멕시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에서 브라질을 격파하며,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달성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총 4골을 득점하며 멕시코의 16강 진출에 공헌했다. 특히,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콰우테모크 블랑코와 함께 한국의 오른쪽 측면을 완전히 압도하며 홀로 2골을 기록, 3-1 역전승을 이끌었다.[2][3] (한국전 2골 네덜란드전 1골 독일전 1골)
2002 한일 월드컵에도 참가했으며, 대회가 끝난 뒤 대표팀에서 은퇴하였다.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 CF 몬테레이
- CONCACAF 컵 위너스컵: 1993
- 클럽 네칵사
- 리가 MX: 1994-95, 1995-96
- 코파 MX: 1994-95
- 캄페온 데 캄페오네스: 1994
- CONCACAF 컵 위너스컵: 1995
-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1999
- CONCACAF 골드컵: 1996, 1998
4.2. 개인 수상[편집]
- 코파 아메리카 득점왕: 1997
- CONCACAF 골드컵 득점왕: 1998
- 남아메리카 올해의 팀:1998
- 1998 프랑스 월드컵 대회 브론즈슈:1998
- MLS 올스타 2회: 2000,2001
5. 여담[편집]
- 채영인의 '환상이 필요해'의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 2020년 6월 틱톡커가 된 근황을 전했는데 팔로워가 23만이라고.
- 묘하게 아놀드 슈워제네거를 닮았다
- 2002년 월드컵 당시 멕시코팀 통역사 이야기로는 한국여자 소개시켜달라 매일 졸라댔다는 썰이 있다.
- 우고 산체스 이후로 역대 최고의 멕시코 공격수 이기도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2:50:26에 나무위키 루이스 에르난데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