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에 등장하는 인형들. 도시 학교에서 나레이션을 맡고 있다.
천사와 악마처럼 루시(토끼)는 착한 이미지, 처키(곰)는 나쁜 이미지이다.
언제나 루시는 처키에게 혼나거나 두들겨 맞으며 괴롭힘을 당한다. 하지만
요한이
리타에게 잔뜩 욕을 먹은 것에 대해 쌤통을 표현할 때 유일하게 둘의 마음이 하나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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