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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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외교 관련 틀 파일:루마니아 국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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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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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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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
2.2.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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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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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관계
2.3.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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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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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의 관계
2.4.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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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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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관계
2.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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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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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관계
3.1. [[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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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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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와의 관계
3.2.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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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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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관계
3.3.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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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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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와의 관계
3.4. [[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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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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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와의 관계
3.5.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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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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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와의 관계
3.6.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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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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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의 관계
3.7.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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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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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의 관계
3.8.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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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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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와의 관계
3.9.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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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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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의 관계
3.10.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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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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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의 관계
3.11.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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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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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의 관계
4.1. [[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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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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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와의 관계
5.1.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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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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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의 관계
5.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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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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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계
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붕괴 이후 오늘날의 루마니아는 친서방 외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유럽 연합, NATO에 가입한 상황이다. 문화적으로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과 같은 로망스어권 국가로 서유럽과 남유럽과 유사하다.

과거 차우셰스쿠 정권 시기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역시 공산권국가들중에서는 서방과 가까웠고 여타 공산권 국가들이 보이콧했던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도 참여했다. 오늘날에는 이웃 슬라브어권 국가들과 거리를 두고 국민 정체성 문제 및 친서방 외교 정책 하에 유럽 내 여타 로망스어권 국가인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과 함께 라틴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터키, 헝가리, 불가리아와는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 이 외에도 몰도바 문제 및 2차대전 이후 소련의 간섭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반러 성향이 있다.


2. 아시아[편집]



2.1.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2.2. 북한과의 관계[편집]



북한과는 공산정권 시절인 1948년에 수교하였으며 민주화가 된 이후에도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정권 시기에는 매우 절실한 관계였다. 하지만 남한과의 교류가 많아지고 거기에다 문화교류가 많아지고 있고 동시에 한류도 널리 퍼진 편이다. 북한과는 냉전 이후에 관계가 줄어들었다.


2.3. 이스라엘과의 관계[편집]





2.4. 중국과의 관계[편집]


냉전시절부터 외교관계를 맺었다. 러시아와의 관계와 달리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유럽내에서는 아직도 친중성향이 제법 강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반중감정이 다소 생겼다.코로나 이전에는 친중성향이 우세했으나 코로나 이후 루마니아에서 많은 감염자들이 발생하여 친중-반중성향이 비등비등해졌다. 발트3국은 최근에 중국과 사이가 벌어지며 어느정도 거리두기를 하고 있으나 루마니아는 현재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5. 일본과의 관계[편집]


냉전시절에 일본과 외교관계를 맺었다. 루마니아는 일본과 매우 가까운 편이다. 일본에도 루마니아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3. 유럽[편집]



3.1. 몰도바와의 관계[편집]




몰도바와는 소련 해체때부터 가까운 관계이며 민족적, 언어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관계이다. 거기에다 종교적인 면에서도 루마니아와 몰도바는 정교회를 믿고 있고, 루마니아 정교회측에서도 몰도바를 함께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루마니아에서는 몰도바와의 통일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몰도바쪽에서는 이에 대해 회의적이다.[1]

3.2.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3.3. 헝가리와의 관계[편집]






3.4. 불가리아와의 관계[편집]



불가리아와도 발칸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때 싸우고 남도브루자 등 국경 지역의 영토들을 두고 대립한 경험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런데 불가리아는 루마니아와는 역사적으로 사이가 안 좋은데 비해 다른 루마니아계 민족국가인 몰도바와는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 사실 제2차 세계대전 후 소련에 병합되어 1991년 소련이 해체되던 과정에서 별도 국가로 독립하기 이전까지 루마니아의 일부이긴 했어도 루마니아 영토였던 시절에도 서로 국경을 접해있지 않는 먼 지역이었기 때문에 상대국에 대한 증오심이나 악감정이 전혀 없다.당연하지.


3.5. 세르비아와의 관계[편집]





3.6. 프랑스와의 관계[편집]





3.7. 독일과의 관계[편집]



독일과는 역사적으로 관계가 깊은 편이다. 루마니아내에도 독일계 루마니아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독일어는 루마니아에서 프랑스어와 함께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양국은 유럽연합회원국이다. 그리고 루마니아는 유럽연합에 가입한 이후, 독일로 이주하거나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3.8. 튀르키예와의 관계[편집]



터키와는 역사적인 이유로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거기에다 오스만 제국당시에 루마니아는 오스만 제국의 속국이었던 적도 있어서 역사적인 감정이 안 좋은 편이다. 한편 루마니아는 터키인이 많이 거주하는 유럽 국가 중 하나이다.


3.9. 스페인과의 관계[편집]



양국은 언어, 문화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유럽연합, 라틴 연합의 회원국들이다.

3.10. 우크라이나와의 관계[편집]





3.11. 영국과의 관계[편집]




4. 아프리카[편집]


2023년 6월 10일, 주 루마니아 케냐 대사가 케냐에서 열린 UN회의에 참석한 아프리카 대사들에 대해 창문 밖 원숭이라고 인종차별 발언을 하자 논란이 일어났고 대사는 루마니아 본국으로 소환됐다.#1#2


4.1. 차드와의 관계[편집]



서로 같은 국기가 있어서 사이가 좋지 못한다.

5. 아메리카[편집]



5.1. 캐나다와의 관계[편집]


캐나다와의 관계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5.2. 미국과의 관계[편집]


냉전시절에도 미국과의 관계를 유지했고 민주화 이후, 사이가 매우 좋아졌다. 양국은 협력이 활발한 편이며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미국내에 루마니아계 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6. 지역별 관계[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다만 루마니아정체성이 강한 일부 루마니아계 몰도바인들은 통일에 적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