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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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동명이인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3.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및 유명 블로거
4. 게임 제작자 겸 트위치 스트리머
4.1. 소개
4.2. 방송 특징
4.3. 방송 역사
4.4. 비판
4.5. 여담


1. 개요[편집]


瑠璃子(るりこ)

'瑠璃'는 유리, 혹은 청금석(청옥, 라피스 라줄리)을 뜻하며, '루리' 자체도 일본의 여자 이름으로 종종 쓰인다. 다만 현대 일본어에서 유리는 보통 카타카나로 ガラス라 표기하므로, 만약 瑠璃色이라는 표현이 쓰였다면 투명한 색이 아니라 감청색을 나타낸다고 보는 게 맞다.


2. 동명이인[편집]



2.1. 실존인물[편집]




2.2. 가상인물[편집]




3.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및 유명 블로거[편집]


루리코의 아스트랄 월드에 어서오세요

본명은 권재훈. 본업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로 대표작으로는 헤럴드경제에서 연재한 시네카툰 등이 있고, 근래엔 pixiv도 하고 있다.

닉네임의 유래는 당연히 게임 시즈쿠츠키시마 루리코. 오너캐 또한 그 변형이라고. 종종 루리코 말고 다른 닉네임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개중 대표적인 것이 밤과다람쥐. 닉네임에서부터 그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즉 lezhin과 같은 음담패설육담 블로거.

일찍이 하이텔 애니메이트 시절부터 CountDEE라는 ID로(핸들네임의 유래는 D 백작인듯) 니세망가 대왕[1] 등에 참여하면서 범상치 않은 패러디 공력을 보여준 바 있다. 오에카키 사이트인 '자유, 바람의 오에카키'(속칭 자바오)에서 오에카키를 그리며,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연작' 개념의 오에카키 툴을 이용한 일러스트 연작인 '만랑과 닥광', 등을 연재해나갔다. 그 당시부터 개성적인 캐릭터와 화풍, 다양한 패러디와 풍자로 인기가 상당했던 작가였다.

이후 자바오가 폐쇄되자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활동하다 곧이어 블로그에 정착, 그리고...
아베 타카카즈를 Mr.YA라는 이름으로 국내 인터넷 공간에 소개했다.

당시 처음으로 반향을 불러일으킨 관련 포스트는 데스노트의 패러디인 Sacks Note.[2] 이름이 적힌 자후장을 뚫는 모두와 성관계를 할 수 있는 노트[3]로, 여기서 Mr.Ya는 L 대신 등장하여 나를 범해봐라, 키라라는 대사를 날린다. 이후 그가 지퍼를 내리고 꺼낸 토마호크는 전 세계 방송국에 동물의 왕국을 송출하게 만들며 라이토를 좌절시키는데...

명작 패러디는 블로그 규모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으며, 그 스스로도 애착이 가는지 Sacks note 추석 버전, Sacks note 2 등의 후속편을 만든 바 있다.[4]

그 시기를 기점으로 Mr.Ya를 필두로 하는 기묘한 패러디 짤방, 므흣언어유희 등을 바탕으로 단박에 인기 블로거 반열에 등극한다. 특히 그가 유행시킨 크고 아름다운, 아아.. 좋은 조임이다 극중 대사는 사실 오역이지만 초월번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응용의 사례는 해당 문서 참조. 다찌마와 리 포스터를 투하트 버전으로 합성한 것도 있었다.[5] 저 패러디 포스터 문구중에는 네놈들 피는 무슨 색이냐는 드립도 들어가 있었다.

이글루스에도 블로그가 있는데 타이틀은 똑같다. 루리코의 아스트랄 월드에 어서오세요 그외에도 픽시브있다. 올린 작품이 없는건 무시하자

한창 인기가 좋을 시절 이쪽에서는 주로 신변잡기적인 소재를 위주로 포스팅했는데, 현재는 본진도 한산해지면서 그런 식의 구별은 거의 의미가 없어진 편. 요즘에는 아예 네이버 쪽 포스트를 이쪽에다가도 고스란히 붙여넣는 경우도 발견된다.

동방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프랑켄 프랑도 좋아하는데 베로니카를 애정담아 괴롭힌다.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일본 TV프로그램에서 당한 폭행을 한일간 문화차이로 포스팅했다. 요약하자면 일본은 사다메라는 집단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는 일본다운문화가 있으니 임수정이 '일본 TV'를 위해 희생당한건 당연하다는 내용. 그러나 여기에는 '외국인이라도 일본에 왔으면 무조건 일본문화를 따라야 한다'는 일본인들의 암묵적인 자국중심적 룰의 폐해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일러스트 중, 죠죠에 대한 패러디도 자주 들어간다.

전반적인 그림 스타일, 특히 눈동자의 처리 방식이 <스콧 필그림 시리즈>의 브라이언 리 오말리를 닮았다.[6]

2013년 이후로는 블로그 갱신이 사실상 없는 대신 SNS로 활동을 완전히 옮겼지만 SNS도 2013년 이후로는 활동중단한 상태. #


4. 게임 제작자 겸 트위치 스트리머[편집]



4.1. 소개[편집]


게임 제작자이자 트위치TV에서 활동중인 스트리머,유튜버로 대표작은 동쪽의 꼬마신령.블로그유튜브 채널

그외에도 SCP-KO, 알콩달콩 유치원, 알콩달콩 전원주택, 두근두근 유치원, 피의 마녀 바토리 등 여러가지의 알만툴 게임을 제작했다.


4.2. 방송 특징[편집]


평범하게 게임을 많이 하고 그를 통해 라디오를 채우는 타입의 스트리머는 아니나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및 러브라이브 류의 오덕 코드를 통해 자신만의 매니아층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

모바일 게임을 주력으로 삼는 게임 스트리머이나 종종 스팀이나 콘솔게임 중 취향에 맞는걸 발견하면 플레이한다.

다만 오덕 코드를 주력으로 삼기 때문에 게임 선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2020년 현재 주력 게임은 라스트 오리진, 명일방주


4.3. 방송 역사[편집]


2017년 들어 게임 제작 비용 마련 및 생계 목적으로 카카오 및 트위치 동시 방송을 했다. 이전에도 아프리카TV에서 BJ를 한 경력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취미생활 정도로 했었는데, 지금은 딱히 직장을 구하지 않고 게임 제작과 방송에 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7년 하반기 부터 트위치에서만 방송을 하고 있는데, 트위치 구독 계약 때문에 타 플랫폼 동시송출이 불가한 이유도 있지만 카카오TV의 정책에 불만이 많았다고 자주 언급했다.

주요 컨텐츠로는 2018년 3월 말 기준으로 오전에는 섀도우버스를 주로 방송하며 저녁시간에는 여러 스팀 게임들이나 추리게임 위주의 방송을 한다. 본인이 쯔꾸르 제작자인 때문인지, 쯔꾸르 게임을 선호하는 편이며, 3D게임 멀미가 있어 최신 3D게임을 잘 못하는 문제도 있다고 한다. 방송시간은 루요일이라 불리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진행하며, 1부는 14시부터 18시 사이까지, 2부는 20시 전후부터 컨디션과 컨텐츠에 따라 방종시간이 다르다.

2018년부터 트수들의 정신나간 도네#1#2오덕 도네그나마 그것도 아이마스가 대부분이다.가 혼재되어 속칭"약간 매운맛"을 지향하는 방송을 하고 있고, 시청자들도 루리코가 도네, 게임에서 멘붕하는 반응을 구경하기 위해 루리코의 방송을 보는 경향이 짖다. 특히나 저녁 먹방 메뉴를 정하는 컨텐츠에서 매운맛의 정점을 보여주는데 루리코에게 억지로 롯데리아를 먹이려는 트수들과 극렬히 거부하는 루리코간의 치열한 대결이 진행된다. 오죽하면 롯데리아 찬가#를 부르는 트수가 있으며, 다른 것은 저녁 메뉴값을 주면 해당 메뉴를 주문하거나 매장이 없을때는 유사한 메뉴라도 시켜먹지만 롯데리아를 목적으로 하는 도네는 사다리타기 컨텐츠#로 진행된다고 말할정도로 롯데리아를 극렬히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사다리 타기로 롯데리아에 당첨되어 먹방을 하고나면 방송 진행 텐션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4월 이후로는 롯데리아밈도 뜸해졌다.

평소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중반의 시청자들이 주라 고전 만화영화나 특촬물, 20세기 추억의 게임등의 영상도네를 자주 하면서 "노인 코래방"이라는 게릴라성 컨텐츠도 자주 진행된다.

2018년 3월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자신이 제작했던 동쪽의 꼬마신령을 플레이 하면서 캐릭터 제작 비화와 제작중에 발생했던 에피소드와 당시 제작의도를 이야기하면서 배포 후 설정미스와 연출 방법 및 퍼즐 트릭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반응을 회상하는 방송을 하였다. 엔딩 부분에서의 설정이 다시보기 부끄러웠는지, 엔딩까지 보면 이불킥 할지도 모른다면서 엔딩은 보여주지 않고 방송을 종료하였다.

현재는 전업 스트리머로서 활동중이지만 간간히 게임 컨셉과 제작 기획등을 자주 언급하면서 동쪽의 꼬마신령 리메이크나 새로운 게임[7]의 제작 의지를 자주 드러내고 있다. 연습 겸 실용적 목적으로 트위치 전용 이모티콘의 도트 이미지를 업로드 하는데, 이전 작품보다 향상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 내 CG등은 현재 그림 실력으로는 부족하여 커미션을 요청해서라도 진행할 것이라 말하며 게임 제작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동쪽의 꼬마신령 구원을 보면 결국 커미션을 통해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3월 14일 라그나로크 M 방송중 길드명을 뭘로 정할지 고민하다 장난삼아 쓴 길드명이 졸지에 정식 길드명으로 등록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아이돌마스터' 길드명이 부적절한 길드명이라는 팝업이 뜨자 대충 다른 것으로 써 본다는게 바로 승인이 되어 발생한 해프닝이었다. 길드원중에 방송을 통해 가입한 사람보다 길드명을 보고 가입한 사람들이 많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2018년 3월 27일 벽람항로가 오픈되고 소녀전선이 소강기에 접어들자 벽람항로를 시작하였고 첫날만에 최상위 티어 함선들을 뽑아 즐겜 중이었으나, 2018년 4월 이후로 벽람항로 방송으로 한계가 있는지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중이다.

그 후로 1부에는 섀도우버스를 진행하고, 2부에는 쯔꾸르나 종합게임을 진행하며, 3부는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였으나 소녀전선 DJMAX 콜라보 이후로는 소녀전선 라디오 방송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날이 갈수록 사청자 수가 줄다보니 그와 동시에 도네 수익이 줄어 7월 중반부터 방송 시간을 줄이고 게임 제작에 힘을 쏟고 있는 중이다.

한동안 방송을 쉬다 근 두 달 만인 9월 18일에 에픽세븐으로 방송을 다시 시작하였다. 선별 소환 첫번째에서 0티어 힐러인 데스티나를 뽑으며 순항하는 듯 했으나 그 이후의 가챠에서 줄줄이 실패하고 월광 소환에서도 3성을 뽑으며 시작 3일만에 꼬접각을 세웠다.

11월달 들어 도검소녀 게임제작 방송을 주력 컨텐츠로 삼고 있다.

2019년에는 라스트오리진을 사전예약하더니 이후 반 주력으로 민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라스트오리진을 많이 하고 있다.

2019년 후반기에는 아무래도 방송에 현타가 온 듯 방송빈도가 급격히 줄었으며 게임제작에 몰두하는 듯 하다.

동쪽의 꼬마신령 리메이크 모바일 관련 문제글 이후, 2020년 3월 12일 블로그에서 정말 오랜만에 "오랜만에 개발한 '두근두근 유치원' 모바일 구글 플레이 배포'라는 글로 올렸다#. 일단 가벼운 게임들 제작으로 경험을 쌓고 나중에 완성된 동쪽의 꼬마신령 리메이크를 스팀에 출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밝혔다.

2020년 5월에는 명일방주를 주력 컨텐츠로 삼아 급속성장을 했다. 유튜브 구독자수도 1만명을 돌파했고, 생방송도 다루는 컨텐츠를 생각하면 흥행하는 편이다. 급속성장에 힘을 얻었는지 항상 새로운 영상 컨텐츠를 고민하고, 명일방주의 박사 코스프레 복장을 구입해 착용하며 방송을 진행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2021년 2월 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스트리밍 및 유튜브 영상이 업데이트 되지 않아 사실상 활동을 접은 상태로 보인다.

2021년 6월, '동쪽의 꼬마신령 구원' 이라는 제목의 게임 트레일러를 본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동쪽의 꼬마신령 구원을 꼭 올해에 개발을 완료하여 스팀에 출시하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그간 유튜브와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개발중인 게임이 출시되면 다시 게임방송을 시작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2022년 2월에도 본편이 나오지 않은 것을 봐선 목표달성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4.4. 비판[편집]


한때는 소녀전선을 주력 컨텐츠로 삼아 대기업 스트리머 못지 않은 시청자수를 보유하였으나 주력인 대리제조 컨텐츠가 식상해지자 다른 컨텐츠를 개발하지 못해 남아있는 시청자층을 잡아내는데 실패하여 하꼬 스트리머로 다시 전락한다.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데다 라디오를 채우는 능력도 평범한 수준이라 차별화가 어렵다.

또한 시청자들이 본인의 질문을 던졌을 때 응답이 없는 경우 몹시 화를 내며 방송을 꺼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본인은 '나는 시청자와 소통하고 싶어서 방송을 하는거지 소통이 안되면 방송을 할 이유가 없다.'라지만 애초에 시청자가 응답이 없을 정도로 방송이 루즈한 것이 문제.

1부로 지칭되는 주간방송은 그저 시청자가 틀어주는 영상도네이션을 보기만 하는 수금시간에 불과한 느낌을 지울 수 없으며 지나칠 정도로 한두개의 주제만 몇시간동안 흘러나오는 지라 유입 시청자는 올 일이 없고, 기존 시청자가 떠나기 딱 좋은 구조다.

2018년 후반 무기한 휴방선언 후 3개월 뒤에 돌아와서 위의 1부 방송은 폐지 및 비판점들을 많이 개선하고 라스트 오리진을 주력으로 삼은 이후 각종 공략영상 등을 찍는 등 컨텐츠 개발에 힘을 쓰고는 있으나 2019년 후반기 들어 본인이 또다시 매너리즘에 빠져서 방송 자체가 잠잠해진 상황이다.


4.5. 여담[편집]


인디게임 제작자이자 게임회사 QA 업무를 맡은 경력이 있어[8] 최근 모바일 게임에 물밀듯이 몰려오는 ''과도한 Pay to Win" 시스템을 게임의 질을 낮추는 치명적인 문제라며 맹렬히 비판하였고 여러 모바일 게임과 인디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버그나 구조적인 문제[9]를 캐치해서 까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며 특히 상업용 게임이나 상용화 게임 퍼블리셔의 미숙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열변을 토하며 대차게 까는 모습을 볼 수 있다.[10][11]

닉네임의 머릿말과 발음이 이것과 비슷해서 트수들이 발음장난으로 자주 놀리곤한다.

스트리머 본인도 미래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고 시청자수가 줄어듬에 따라 도네수입도 전성기때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12] 시청자들이 장난식으로라도 채팅창에 '이 스트리머에게 도네하지 말라' 라는 뉘앙스의 채팅을 치면 불같이 화를 낸다. 이는 신규시청자 뿐만 아니라 기존에 이미 방송을 꾸준히 봐 왔던 시청자라 해도 얄짤없이 극딜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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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즈망가 대왕의 대사나 그림을 바꿔 패러디하던 물건이다. 회원들 내공이 보통이 아니라 별의별 아스트랄한게 우후죽순으로 있었다. 예를 들어 별장 열쇠대신 탄피를 풀숲에 던져버리는 토모라든지...[2] '삭쿠'는 콘돔의 일본식 은어로 원래는 '자루'를 듯하는 말이다. '삭구, '삿쿠' 등으로 한국에서 은근히 찾아볼 수 있는 은어이기도 한데,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 수기에서 종종 등장하기 때문이다. SBS '(취재파일) '위안부 학살' 증거 보고도 "종결" 되뇔 건가' 기사에서도 '삭구'가 나온다.[3] 본문에서 라이토는 아는 사람은 다 적었다는 식의 대사가 있다. 애초에 처음 상대는 여동생, 적은 사람도 여자가 태반이었다.[4] 여담으로 데스노트가 정발되기 훨씬 전에 만들어져 많은 이들에게 명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5] 악인이여 지옥행 열차를 타라가 아닌 웹상영된 초대 다찌마와리[6] 영향 관계는 없다. 나이도 데뷔도 루리코쪽이 먼저다.[7] 로그라이크 성향을 가진 컬렉션 게임을 구상중이라 한다.[8] 여러 회사의 흥망과 더불어 2010년도 게임회사의 격변기에 꽤나 고생을 한듯한 언급을 자주 한다.[9] 인터페이스의 문제보다는 게임 플레이 중에 유저들이 느낄 수 있는 지루함과 피로의 원인[10] 특히 소녀전선의 미숙한 이벤트와 운영방식으로 인해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는 중에 본인도 퍼블리셔를 극렬히 비판하며 다수의 소녀전선 시청자를 잃는 결과를 부르면서도 퍼블리셔와 게임회사 운영방식에 문제가 있을 때는 매우 날서린 비판을 하였다.[11] 가끔 곁다리로 방송하던 아홉번째 하늘에서 스트리밍 관련 이벤트 당시 오픈 시절부터 플레이했던 유저의 입장에서 컨텐츠 순환이나 재화습득 방식 그리고 당시 이벤트로 진행하던 키즈나 아이 획득 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유저입장에서 열변을 토하면서 스트리밍 이벤트 참여자 자격을 상실하더라도 깔건 깐다는 마인드로 게임을 가루가 되도록 까버렸다.[12] 물론 꾸준히 도네이션을 해주는 시청자들이 있다. 일명 루크리트. 보통 아이마스 등의 서브컬쳐 컨텐츠 관련 영상들이 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