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홀(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다른 롱 홀에 대한 내용은 롱 홀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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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등장하는 디셉티콘으로, 컨스트럭티콘이다.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할 시 오른쪽 다리를 맡는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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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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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론 부활 작전에 참여한 크고 아름다운 덩치의 디셉티콘. 스칼펠이 부품이 필요하다고 하자 옆에 있던 스크랩메탈을 동료 믹스마스터와 함께 주저하지 않고 죽여버렸다.

다시 이집트에 나타나 매트릭스를 가진 샘을 추적했고, 오토봇&미군과의 접전에서 지원으로 파견된 요르단 측 헬기 1대를 격추시키는 등 나름 활약해준다. 덩치답게 맷집도 어느 정도 있어서인지 로켓 런처를 맞아도 끄떡하지 않았고 미사일 공격에 맞았는데도 바퀴 하나만 날아갔을 뿐 멀쩡했다. 하지만 이후에 대폭격으로 사망한다.

2.2. 트랜스포머: 더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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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로 나오며, 디셉티콘 모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참고로 유일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컨스트럭티콘이다.

2.3. 트랜스포머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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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홀의 머리는 떨어져 나가서 이고르가 된다. 메가트론의 애완동물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중반부에 롱 홀과 비슷한 디셉티콘 하나가 쓰레기차를 스캔하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옵티머스가 제트팩을 달고 돌진하며 디셉티콘들을 죽이는 장면에서 롱 홀과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 또 나온다.[2]

3. 완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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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스튜디오 시리즈 보이저 클래스 롱 홀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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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TF 완구와 게임에서는 CG 모델 우려먹기로 롱 홀의 색놀이가 등장한다. 이름은 페이로드(Payload). 그리고 롱 홀의 모델은 후에 온슬로트의 로봇 모드와 캐노피의 몸체로 재활용된다.

• '롱하울'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롱하울은 틀린 발음이다.[3]
  정황상 일본판의 정보를 거쳐 넘어오면서 생긴 오류로 보인다. 일본어로는 'ロングハウル'라고 표기하기 때문.
  원래는 '롱홀'이 더 정확하다. 마찬가지로 브라울(X) 브롤(O). 원작인 G1 애니메이션에서 롱홀로 불리고 유튜브의 리뷰 동영상에서도 롱홀이라 부른다. 롱홀(Long Haul)이나 브롤(Brawl) 모두 실제 영어 단어이다. 혹시라도 해외 사람들과 트랜스포머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주의하자.

• 같은 컨스트럭티콘 멤버들의 로봇 모드가 인간형보다는 괴수형에 가까운 반면, 롱 홀은 비교적 정상적인 인간형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 롱 홀의 디자인은 영화 제작자가 만든게 아닌 조시 니지(Josh Nizzi)라는 아티스트의 디자인인데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영화 속에 사용 되었을 뿐만 아니라 조시는 트랜스포머 영화의 공식 디자이너로 고용 되었다.

• 디자이너인 조시 니지의 언급에 의하면, 온슬로트와 쌍둥이 형제 사이라고 한다.# 다만, 공식적으로는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