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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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옛 롯데케미칼의 신소재 자회사로, 존속 당시 홈페이지 도메인은 'www.lotteadms.com'이었다.
2. 역사[편집]
1986년 제일모직 산하에 화성사업본부가 발족된 게 본사의 뿌리이다. 그해 화성연구소를 열고 스티렌계 수지 브랜드 '스타렉스'를 런칭했다. 1989년 여천공장을 세운 후 본격 생산을 개시했고, 1991년 C-SAN 공장, 1992년 EPS 공장, 1993년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공장 등을 각각 세워 세를 불렸다. 200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첫 현지법인을 세우고 2010년 중국 톈진에 컴파운딩 공장을 세웠다.
2014년 제일모직이 삼성SDI에 합병되면서 사업부가 이관됐고, 2016년 'SDI케미칼'로 물적분할 후 계열분리되자 롯데그룹에 인수되어 '롯데첨단소재'가 됐으나, 2020년 롯데케미칼에 합병되었다.
3. 특징[편집]
본사는 제일모직 때부터 ABS, PS, Engineering Plastics 등의 합성수지 사업을 시작으로, 고기능 합성수지인 모니터용 난연ABS와 냉장고용 압출 ABS 수지는 세계 최고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4. 지배구조[편집]
2019년 7월 기준.
5. 역대 총괄담당자[편집]
- 제일모직 화성사업본부장
- 서동균 (1986~1988)
- 유현식 (1988~1992)
- 박찬욱 (1993~1995)
- 제일모직 화성사업총괄 부사장
- 유현식 (1992~1993)
- 제일모직 화성사업부문 대표이사
- 유현식 (1997~1999)
- 제일모직 직물/케미칼부문 대표이사
- 안복현 (1999~2001)
- 제일모직 케미칼부문장
- 우상선 (2003~2009)
- 이장재 (2009~2012)
- 제일모직 케미칼사업부장
- 이규철 (2012~2014)
- 삼성SDI 케미칼사업부장
- 이규철 (2014~2015)
- 이승구 (2015~2016)
- 롯데첨단소재 대표이사
- 이자형 (2016~2020)
6. 노동조합[편집]
- 롯데첨단소재 노동조합: 미가맹.
-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롯데첨단소재 사내하청지회: 민주노총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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