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카이/스테이지/체스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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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이지 56: 체스 요새(Chess Fortress)
2. 보너스 스테이지 42 : 크리스크로스(Crisscross)


1. 스테이지 56: 체스 요새(Chess Fortress)[편집]



체스 요새
Chess Fortress

파일:chess fortress.png

난이도
5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10초
해금 조건
열쇠 6개
출시일
2023년 7월 1일

보석 위치
4%
7%
15%
16%
18%
30%
34%
43%
45%
54%
56%
57%
61%
62%
67%
78%
82%
84%
93%
98%

왕관 위치
25%
51%
86%

체크포인트 위치
10%
29%
52%
64%
81%

테마
파일:chess fortress theme 1.png
파일:chess fortress theme 2.png
파일:chess fortress theme 1.png
파일:chess fortress theme 2.png
파일:chess fortress theme 1.png
파일:chess fortress theme 2.png
0% ~ 13%
13% ~ 25%
25% ~ 38%
38% ~ 63%
63% ~ 81%
81% ~ 100%


  • 어려운 부분: 첫 번째는 46%~53%. 암기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 암기가 다 되었어도 46%~47% 구간에서 타이밍 잡기가 어려울 수 있고 50%~53%에서는 사라지는 블록, 비숍이 같이 있어 까다롭다. 두 번째는 블럭이 많이 등장하는 33%~37%, 그리고 76%~78%인데, 천공의 성 스테이지에 익숙하지 않으면 조금 어렵고, 암기도 필요하다.
  • 보석 난이도: 중~중상. 어렵지는 않으나, 갯수가 20개나 되는데다 까다로운 보석도 몇 개 있다.
  • 왕관 난이도: 쉽다. 모든 왕관이 플라잉/점핑 부스터 콤보 패턴인데 어디에 떨어질 지 알면 충분히 쉽게 얻을 수 있다.
보너스, 할로윈, 크리스마스, 삭제된 전자음악 시리즈 포함 롤링 스카이의 100번째 스테이지이다![1] 이로 인해 롤링 스카이 유저와 커뮤니티들은 축하의 분위기이며, 유저들에게는 뜻깊은 스테이지가 될 것이다. 난이도는 5성, 위치는 몬스터 시티와 길거리 농구 사이이다. 또한 영구 해금에는 무려 열쇠 6개가 필요하다! 등장하는 기믹은 플라잉 부스터와 점핑 부스터 콤보가 있다.[2] 장애물들은 체스 말[3], 깃발[4], 검[5] 등이 있다.

비슷한 컨셉의 스테이지인 트럼프(조커 포함)와 공통점이 많은데, 바닥/유리 바닥 스타일[6] 주제[7], 점핑/플라잉 부스터의 등장, 착륙 바닥이 존재, 스테이지의 메인 테마가 아닌 다른 테마로 끝나는 것 등이 있다.
또한, 도시 스테이지의 레이저 스타일과 천공의 성의 기울어지는 바닥도 재활용되었고, 블럭도 아주 많이 있어서 천공의 성이 스테이지가 떠오르는 구간도 있다.

BGM은 재즈와 EDM을 섞은 듯한 느낌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옛날 브금 같다는 평도 많다.

전체적으로 게임플레이, BGM, 디자인 모두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난이도는 5성 치고 쉽지만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 많다.


2. 보너스 스테이지 42 : 크리스크로스(Crisscross)[편집]


크리스크로스
Crisscross

파일:crisscross.png

난이도
3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7초
해금 조건
열쇠 3개
출시일
2023년 8월 4일

보석 위치
7%
15%
23%
36%
44%
57%
68%
76%
78%
91%

왕관 위치
29%
43%
88%

체크포인트 위치
20%
30%
43%
61%
81%

테마
파일:chess fortress theme 2.png
파일:chess fortress theme 1.png
파일:chess fortress theme 2.png
파일:chess fortress theme 1.png
0% ~ 25%
25% ~ 49%
49% ~ 84%
84% ~ 100%


  • 어려운 부분:
  • 보석 난이도:
  • 왕관 난이도:

체스 요새의 보너스 스테이지. 메인 스테이지인 체스 요새의 엄청난 반응과는 다르게 이번 스테이지는 퀄리티가 아쉽다는 평가가 조금 있는 편이다. 특히 스테이지 이름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체크메이트(Checkmate), 앙파상(En Passant), 퀸즈 갬빗(Queen's Gambit) 등의 좋은 이름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크로스(Crisscross)같은 이름을 왜 사용했는지 모르겠다는 이유이다. 이 외에도 테마 변경이 예상보다 적어서 아쉽다는 평, 스테이지 썸네일이 상위 스테이지인 체스 요새와 매우 비슷하다는 평, 장애물이 너무 비어 보인다는 평, 생각보다 너무 쉽다는 평 등이 있다.

하지만 BGM만큼은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역시나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체스 요새의 BGM보다도 좋다는 평도 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체스 요새에 비해 EDM의 비율이 줄고 재즈의 비율이 늘었는데, 특히 초중반 피아노 솔로 파트[8]에서 재즈 느낌이 강하다. 특히 파트 중간에 나오는 글리산도와 트레몰로가 재즈 느낌을 살려준다.

8월 말, 이 스테이지의 공식 피아노 버전이 공개되었다. 피아노 솔로 파트에 기계음이 빠져서 조금 비어 보이는 느낌이 드는 점 정도를 제외하고는 좋은 평을 받는다.

여담으로 그림자 무사 이후 오랜만에 나온 3성 스테이지이며, 고블린 마을 이후 스테이지 이름이 모두 두 단어 이상이었던 징크스가 이 스테이지로 깨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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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메이드를 세지 않을 시 한정이다. 팬메이드를 세면 혼돈, 성공한 사람 스테이지 중 하나가 100번째가 되고 이 스테이지는 105번째가 되지만, 대부분 유저들은 팬메이드를 세지 않고 이 스테이지를 100번째로 취급한다.[2] 모든 왕관 루트에 이 기믹이 사용된다.[3] 체스에 등장하는 모든 말(변형 체스 말 제외)이 모두 등장한다! 다만 원래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4] 1칸 망치와 비슷한 역할이다.[5] 공중 장애물이다.[6] 모두 모서리가 둥글고, 격자무늬가 있다.[7] 모두 게임과 관련이 있다.[8] 엄밀히는 기계음이 조금 들어가긴 하지만 피아노가 멜로디라인이 되기에 이렇게 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