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로노아 조로(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덤프버전 :

1. 개요
2. 좋은 점?
3. 스킬



1. 개요[편집]


손꼽히는 영킬케 중 하나로 레벨 5 이전에 필살기를 세개나 배운다. 덕분에 초반에 도참+번뇌봉+드회 정도면 다들 휙휙 쓰러진다. 번뇌봉은 쿨타임이 매우 짧아 생샘이나 보스를 잘먹어서 견제가 좋지만 궁극기가 영 좋지 않아 후반이 좋지않다. 궁극기인 삼천세계는 대미지하향으로 블랙드래곤과 아란칼을 잡지 못하므로 스틸&대미지 깎기 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사실상 오래 끌기보다는 단기결전에 중점되어 있어서 빠르게 킬수를 올려서 게임을 끝내는 게 이롭다. 후반으로 갈 수록 괴로워 진다.


2. 좋은 점?[편집]


팀전의 경우 드래곤 회오리 등으로 상대방 견제를 주로 플레이해주면서 아군의 성장시간을 돕는 편이 좋다.[1]

조로의 기술중 드래곤 회오리 치기는 상대방의 컨트롤을 방해하고 아군을 지원하는 용도로 쓰이지만 아군이 콤보를 넣고 있는중의 적에게 사용하면 멀쩡한 아군의 기술을 헛되이 쓰게하는 부작용이 생긴다. 좋은 기술이지만 닥치고 남발하면 민폐다.
하지만 이 기술의 최고 장점은 상대방의 주력 버프를 해제하는점에 있다! 바이저드화나 초사이어인, 인주력등의 변신 스킬은 해제 하지못하지만 아카드의 흡혈(투명), 뱌쿠야의 천본앵, 키미마로의 사골맥 장착, 록리의 취권 등등을 해제해줄수 있으니 상대방이 버프를 위주로 싸우는 캐릭터라면 마구 질러주자.
처음 기술이 발동했을 때 최초 대미지를 주고(별로 안 쎄다), 이후 떨어질 때 힘x2만큼의 대미지를 주는데… 조로의 힘이 1500이상이 되면 삼천세계+드래곤 회오리 치기로 잔반 제거가 가능해진다.[2]


3. 스킬[편집]


1 - 도깨비 참수 : 상대방에게 순식간에 다가가서 대미지를 주고 스턴을 거는 기술.
2 - 108/번뇌하는봉황 : 직선으로 30도 각도에 15도의 각도마다 대미지를 준다. 근접해 있으면 3개의 대미지를 모두 받는다.
3 - 드래곤 회오리 치기 : 자신의 주변의 적들을 공중으로 띄우고 버프를 해제하며 대미지를 주는 기술. 공중의 적은 무적상태가 되어 타격할 수는 없지만 통제불능의 상태가 된다. 떨어질 때는 힘에 비례한 대미지를 주며, 일정시간 동안 느려진다. 주로 팀플레이시 견제를 통해 아군의 성장을 돕는 역할로 쓰이는, 조로의 사실상 존재의의.
4 - 아수라일무은: 1명을 붙잡고 많은 양의 대미지를 준다.
5 - 삼천세계 : 전방으로 먼거리로 이동하며 많은양의 대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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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극 쓰려는 타이밍에 지속적으로 도깨비참수 이후 드래곤 회오리로 올려주는 짓을 자주하면 상대에게 욕이 날아온다[2] 문제는 조로로 힘 1500을 찍는건 이치고로 민첩 1500찍는 것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보스 독식+삼천세계로 무한 스틸을 해도 어렵다. 조로 자체가 민첩캐라 드래곤 회오리 치기 하나만 보고 닥힘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