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트(기어즈 오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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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7. 로커스트의 기원
7.1. 새희망연구소와 사이어
7.2. 로커스트의 기원과 관련된 것들
7.3. Slab에서 밝혀진 사실들
8. 로커스트 목록
8.1. 로커스트 호드
8.2. 할로우 크리쳐스
8.3. 보스
9. 로커스트 제식무기
10. 기타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로커스트/Locust_symbol.png

Locust Horde

기어즈 오브 워에서 이머전스 데이, E-day라고 부르는 날에 행성 세라에 사는 인류를 급습한 수수께끼의 괴물세력. 땅 속에서 서식하기에 인간들은 땅벌레라는 멸칭으로 부른다.

체격이나 신체구조가 인간과 비슷하지만 무모증에 하얀 각질 피부를 가지고 있어 추하게 생겼다... 이머전스 홀로 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튀어나올수 있다. 인간의 화기류를 사용하고 개개의 개체가 어느정도의 의사소통 능력을 지니는 등 지능도 거의 인간에 준한다. 4편에서의 묘사를 보면 일종의 텔레파시 네트워크 같은 것으로 서로의 의사와 감각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기어스 오브 워[편집]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기본 보병인 드론과 드론의 업그레이드판인 테론 가드, 로커스트의 사제인 칸투스 등의 인간형과 리버, 시더, 콥서와 같이 비인간형인 로커스트도 존재하며, 버서커, 라암, 스코지와 같은 강력한 로커스트도 존재한다.

버서커는 로커스트의 암컷이다(...).[1]

체격과 신체 구조가 인간보다 뛰어나거나 동급이상이기 때문에 육덕스럽지만 동시에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갖고 있는 랜서 기관총이 주력소총임에도 탄창을 하나를 다 쏴야 제압이 가능한 수준이다. 660발을 휴대하면서 그 중에 60발이 탄창결합된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면 왠만한 소총탄으로는 끄덕도 안한다는 소리이다. 이런 무지막지한 신체구조는 애교로 근접전에서는 일반적인 대검들이 먹히지 않아서 전쟁 초기에 병사들이 이들을 상대하는데 매우 힘들거나 불가능 했다고 한다. 나중에 그것이 타이 칼리소가 전기톱을 묶어서 자체개조한 형태를 이용하여 효과를 보고 나서야 정식채용된 덕분에 근접전에 겨우 인간이 이들을 상대할 정도였다. 지능역시 자체 언어를 하면서도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뛰어난 머리를 갖고 있다.[2]


3. 기어스 오브 워 2[편집]


지하[3]의 넥서스라는 기지와 로커스트 여왕을 중심으로 집단서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1편에서 라이트매스 폭탄을 맞고 오히려 더 맹렬하게 공격해왔다.

2편에서는 주인공들이 로커스트의 본거지에 들어가게 되며 로커스트의 습성에 대해서 많은 묘사가 있다. 원래 로커스트는 지하에 사는 긴 벌레를 도축해서 먹는 것으로 묘사가 된다. 전쟁 이후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 고문하며 가축의 먹이로도 주는 묘사가 나오지만 왜 고문하는지는 이유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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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피닉스는 라이트매스 폭탄에 맞아 피해가 의외로 커서 더 맹렬하게 공격하는것이 아닐까하고 추측했다. 하지만 맹렬하게 공격한 이유에는 램번트라는 변종 로커스트들과의 분쟁들로 밝혀진다. 게임 후반부의 로커스트 단말기에서 마커스는 로커스트들이 왜 그들이 그들의 기지인 넥서스를 포기하고 지상으로 기어나오려 발악하는지를 알게되는데, 그 이유가 램번트 때문이었다. 로커스트 여왕은 지상으로 로커스트들을 나온뒤에, COG의 최후의 보루인 자신토를 지하로 가라앉혀버려 그 여파로 램번트가 모두 죽어버리길 바라고 있었다.

이멀전에 노출되면 램번트라는 변종이 된다. 램번트는 왜인지 기존의 로커스트와 적대하며 싸운다. 램번트는 기어즈 오브 워 1편에서 빛나는 레치로 첫 등장했다. 하지만 램번트라는 이름이 등장한건 2편 후반부에서, 로커스트 퀸이 방송을 통해 램번트라는 이름을 언급하면서 부터이다. 이때까지 COG의 사령부에서는 렘번트의 존재조차 알지 못하고 있었고, 이들이 로커스트와 적대적인 관계인지도 몰랐으며, 이들이 그냥 로커스트가 만들어낸 폭발형 병기인줄 알고있었다. 마지막 보스로 이멀전에 노출된 브루먹이 램번트로 변하는게 나오는데, 라이트매스 폭탄이 고장나자 마커스는 "이녀석을 폭발시키면 되겠군."이라는 대인배스러운 발언을 하면서 대형 램번트 브루먹을 정말 폭탄 대용으로 써버렸다.


4. 기어스 오브 워 3[편집]


3편에서는 아예 램번트 로커스트와 새비지 로커스트(Savage Locust),퀸즈 가드(Queen's Guard)로 나뉘어졌다.[4][5] 애덤 피닉스는 이멀전만 파괴해서 로커스트도 구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고 결국 이멀전에 너무 침식된 로커스트들은 모두 몰살당했다.

그렇게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나고, 로커스트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고 여겼지만…….


5. 기어스 오브 워 4[편집]


파일:기어즈 스웜.png

Swarm

애초에 로커스트는 사라진 적이 없었다. 그저 전혀 다른 다음 단계로 변태하고 있었을 뿐.

전쟁 이후 COG가 로커스트의 시체와 무기들을 광산에 버렸는데, 사실 전작에서 죽었을 거라 여겼던 로커스트들 중 일부[6]는 휴면기에 들어가 있었고 25년 뒤 깨어나 지상의 인간들을 수확[7]해선 고치에 넣어 자신들의 동족으로 변이시키고 있었다. 이렇게 고치에 들어간 인간들은 유체(주비)로 변이되어 깨어난 뒤 큰 둥지에서 2차 변태를 거쳐 전작에서 숱하게 봐 왔던 드론과 같은 형태가 된다.[8]인간으로 만든 로커스트. 마커스도 중반에 스내쳐에게 납치되어서 주비로 변이될 뻔했지만 가까스로 구조된다. 그리고 동면에서 깨어난 로커스트들 역시 더욱 몸집이 커지고 지능도 상승, 몸 일부에 결정이 자라나 있는 등의 변이를 거쳤는데 이들은 사이어라 불린다. 작중에서 1개체가 등장해 JD 일행을 향해 계속 어그로를 끌지만 결국 박살나고 선전포고용으로 쓰이게 된다.
마지막에 케이트가 결국 변이하는 자신의 어머니를 풀어줌으로서 죽이고 그녀의 목걸이를 받는데, 그 목걸이의 뒷면에 그려진 건 이 항목 최상단에 있는 그 상징이다! 원래 자기 할머니의 것이었다는데, 그럼 설마 할머니가...

4편에서 기존과 달라진 설정으로는 로커스트의 하이브마인드 화가 있다. 기존 3부작의 로커스트는 여왕을 중심으로 병정들과 일꾼들이 움직이는 일종의 개미같은 사회가 구축되어 있기는 했으나, 하이브마인드처럼 서로가 뭔가 알 수 없는 텔레파시등을 통해 통신되고 지성이 연결되어 있지는 않았다. 따라서 로커스트간의 대화에서도 음성을 통해 대화를 해야했고, 방송실을 구축해 스피커를 통해 각종 전술 지휘를 내려야 하기도 했다. (2편에서 콜 트레인이 이 방송실을 장악해 로커스트들에게 연설을 하는 장면은 최고의 백미)
하지만 4편에서는 마커스 피닉스가 직접 경험해서 알려주듯, 모든 개체들이 하이브마인드화 되어 거대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었으며, 따라서 죽어가는 로커스트 한마리에게 인간들이 경고문을 읊어주자 이 내용이 모든 로커스트(스웜)들에게 중계방송되는 장면이 등장한다. 기존의 로커스트와 비교했을 때 스웜이 확실히 진화한 형태임을 알 수 있는 부분. 특히 인간들은 이러한 하이브마인드에 도달하지 못하고 여전히 전파무전기 등 기기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스웜은 이제 한명이 보고 들은 내용을 모든 스웜이 곧바로 알 수 있게 되었으므로 스웜이 큰 전술/전략점 이점을 얻게 되었다. 다만 케이트의 어머니가 자신을 죽이면 자신과 연결된 주거지의 사람들 모두가 죽음으로 자유로워질거라 말한 것을 보아 하이브마인드의 중심이 되는 통제/기지국 역할의 개체들도 따로 있으며 그 개체를 처치하면 연결된 다른 스웜 로커스트들도 따라 죽는다는 약점 역시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지막 챕터 인트로에서 로커스트는 이제 기계적인 감염까지 가능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로커스트의 주력인 로커스트의 거대 괴수들은 세라[9]의 생물체들을 잡아다 유전자 조작을 시켜서 생산한다고 하는데, 3편 이후로 이멀젼이 모두 사멸한 뒤로 어떻게 여전히 크라켄 같은 거대 괴수들을 운용할 수 있는지가 의문.[10]


6. 기어스 5[편집]


4편에서 티저 정도로만 나왔던 로커스트에게 감염된 로봇들이 기어스 5의 주요 적들 중 하나로 등장한다. 액트 1 후반부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데, 전작의 스커지의 역할을 계승하는 리치(Leech)[11]이 로봇에 달라붙어서 해킹이 이루어지면 리젝트 라고 부르는 적대적 로봇상태로 돌변한다. 원거리 무기는 사용하지 않지만 대신에 상당한 맷집과 죽을때 자폭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골때리는 적중 하나다. 대신에 대기상태일때는 전원을 뽑아서 한번에 처리할수 있기 때문에 마구 죽이는 게임에서 갑자기 잠입으로 게임이 바뀌는 특이한 상황도 가끔씩 온다.

또한 군체 네트워크로 진화하여 케이트에게 정신공격을 가해오기도 한다.[스포일러]


7. 로커스트의 기원[편집]



7.1. 새희망연구소와 사이어[편집]


기어스 오브 워 2 액트 3의 주 무대인 "새희망연구소(New Hope Research Facility)"에서 사이어(Sire)라는 실험체가 공격해오는데 로커스트와 매우 유사하게 생겼다. 육체적 능력은 대단하며 생존력이 뛰어나지만 지능은 거의 전무한 상태. 나일스라는 인공지능이 사이어들을 관리하고 있는데, 원래는 새희망연구소의 연구 책임자인 나일스(Niles Samson)란 인간을 본따 만들어진것 같다.[12] 인공지능 나일스는 사이어를 보고 "우리의 미래를 위한 유전적 연결점"이라고 한다. 이 오래된 연구시설은 과거의 COG의 수장 먼로가 펜듈럼 전쟁 도중 만들었다고 한다. 이 연구실의 자료들을 보면, 이 시설에서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등 여러가지 끔찍한 실험을 하였는데, 그 것을 위해 눈 덮힌 카다르 산(Mount Kadar)까지 아이들을 걸어서 이동시키는 잔혹한 짓을 저지르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시설은 COG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소속이었으며 다른 COG 부서에는 기밀로 유지된 채 잊혀진 시설이었다. 또한 시설은 카다르 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이 곳은 로커스트의 본거지인 넥서스 근처였다.

7.2. 로커스트의 기원과 관련된 것들[편집]


기어즈 오브 워 1편의 매뉴얼에는 배경이 되는 행성인 '세라'에 이야기로 구전되어지는 괴물집단-호드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편 당시에는 그것이 로커스트 이야기로 추측되었지만, 2편 이후로는 어쩌면 로커스트가 아닌 사이어가 그 이야기 속의 괴물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로커스트 여왕은 COG에서도 기밀인 새희망연구소 시설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이멀전 전문가인 과학자 아담 피닉스와도 안면이 있었다.

3편에서는 여왕이 자신은 20년동안 로커스트를 이끌었다고 말하며, 그것은 여왕 자신이 이머전스 데이 이전부터 로커스트를 돌봐왔다는 것이 된다. 이멀전을 차지하기 위해 79년이나 벌어졌던 팬듈럼 전쟁의 종전 직후에 E-day가 벌어졌기 때문에 여왕은 팬듈럼 전쟁 도중에 로커스트를 이끌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그 때문인지 로커스트 여왕은 인류를 혐오하며 로커스트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들의 본거지인 로커스트의 넥서스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으며, 계속 건설중인 것 같다는 묘사가 있다.

마커스의 아버지가 납치된 것은 E-day 이후 10년 후다. 또한 3편에서 애덤 피닉스는 자신이 E-day 이전에 로커스트 여왕을 설득해서 E-day를 막아볼려고 했지만 설득에 실패했다고 실토한다. 실제로 애덤 피닉스는 로커스트 지하 동굴에 대한 자세한 연구결과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애덤 피닉스는 이멀전을 정화시키는 기계 작동에 앞서, 로커스트도 구하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했다는 식으로 한탄한다. 애덤 피닉스는 로커스트와 인간이 충돌하지 않고 살 수 있었다는 것을 아는 것 같다.

이멀전을 자원으로 바꾸는 기술은 라이트 매스 프로세스라고 불리며, 이는 1편의 라이트매스 폭탄과 이름이 유사하다. 라이트 매스 폭탄은 이멀전을 기화시켜 인류에게 녹폐증을 가져다주고, 로커스트에게는 램번트를 가속시키는 부작용이 있다.

애덤 피닉스는 이멀전 연구에 관련되어 있으며, 이멀전의 위험성에 대해 연구를 하며 이멀전이 궁극적으로는 로커스트와 인류를 램번트로 변하게 만들어 모두 파멸시킬 것을 알고 있었다.


7.3. Slab에서 밝혀진 사실들[편집]


소설인 Slab에서 로커스트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더 추가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추측한데로 로커스트는 본래 인간과 관련되어 있지만 이게 좀 복잡하다.

이멀전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새희망 연구소에 수용했는데, 이멀전이 변태하여 사이어를 탄생시키게 된다. 이후 언론과 정치적인 타격을 두려워한 과학자들은 사이어들을 새희망 연구소에 가둬서 격리시키고 사이어들이 낳은 아이들을 카다르 산에 가두어 버리는데, 이 아이들은 태어날때부터 이멀전의 영향으로 돌연변이가 되었기에 로커스트가 돼버린다.

애덤 피닉스에 따르면 이멀젼에 중독된 생명체는 불임이 된다고 한다. 즉 종족 전체가 고자라는 것(...). 하지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로커스트가 그 물량을 유지하고 있는지 설명이 되지 않는다만 4편에 나온것처럼 인간을 잡아다가 변형시키는 것이라면 물량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1편에서부터 납치를 주로 하던 모습을 보면 거의 확실하다.[13]


7.4. 기어스 5[편집]


로커스트의 연구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며 2편의 새희망 연구소뿐만 아니라 소설에서만 언급된 카다르산 연구소가 나왔다. 또한 이 연구소에서 4편부터 등장한 진화형인 스웜이 아닌 로커스트의 원형이 오랜만에 현역으로 복귀해 주인공들을 괴롭힌다.

나일스[14]말에 따르면 이멀젼에 노출되어서 변이된 사이어의 경우에는 불임이었으나 미라의 유전자를 혼합해서 만든 합성품[15]이 바로 로커스트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으며 또한 이멀젼에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면역능력을 보여주는 한 아이에 대해서 나오며 이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그녀에게 로커스트를 통제하는 능력까지 부여하는 경지까지 이르렀으나 그녀를 분노하게 하는 바람에 그녀가 실험실을 박차고 나가게 만드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이후 우리가 아는것과 같이 로커스트 때문에 세상이 개판이 되게 되었다.게다가 로커스트 DNA에 새로운 환경 조건에 적응하기위헤 종족을 진화시키는 유전자를 붙여버린 덕분에 기어즈4에서 로커스트들이 애덤 피닉스의 기계에 죽기전 몸속 이멀전을 결정상태로 방출,고치화하며 살아남고 스웜으로 진화해버린 것이었다.

여기서 사이어에 관한설정이 복잡하게 바뀌었는데 사실 사이어는 원래 이멀전 광산에서 일하던 광부들의 인간 아이들이었고,이멀전의 치료법을 찾기위해 새 희망 연구소로 보내졌는데 하필 당시 소장 나알스는 할로우[16] 의 토착 생명체들이 이멀전에 저항성을 갖고있디고 믿고[17] 종간 유전실험으로 토착 생물의 유전자와 아이들의 유전자와 섞어서 사이어가 탄생한것이다.이로인헤 유전자가 불안정헤저 불임이 된것.그리고 나일스가 확실히 저항성을 가졌다 믿은 미라의 유전자를 로커스트에 섞어서 수많은 실패끝에 최초의 로커스트인 메아트리아크를 창조한것이다.

8. 로커스트 목록[편집]


해당 항목에서 나오는 로커스트들에 대한 정보들은 기어스 오브 워 위키에서 작성된 항목과 게임을 직접 플레이한 사람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8.1. 로커스트 호드[편집]


Locust Horde

  • 버서커 (Berserker)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버서커(기어즈 오브 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attachment/uploadfile/boomer.jpg
  • 부머 (Boomer)
기어즈 오브 워 1편부터 계속 나오고 있는 시리즈 전통의 적. 일반 로커스트보다 키가 크고 뚱뚱하게 생겼다. 폭발성 로켓을 사용하는 붐샷이라는 무기를 들고 나오는데, 발사 전에는 꼭 "붐" 한마디 해주며 쏘는 모습이... 지능이 좀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느리고, 덩치도 큰게 엄폐도 하지 못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로켓을 정확하게 쏘는 편이라 상당히 위협적인 적이었다.[18] 하지만 2편 3편에서는 정확성에서 많이 너프되어 그냥 덩치 큰 호구로 변했다. 대신 2편부터는 붐샷이 아닌 다른 무기들을 들고 다니는 부머들이 등장하는데, 의외로 까다로운 녀석들이다. 특히 방패를 든 녀석은 다른 로커스트와 같이 나오면 상당히 위협적인 놈이 되곤 한다.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엄폐한 곳까지 쫓아와서 도망가야 하는데 그 때 다른 로커스트들이 총을 쏘기 때문. 아무튼 부머는 일반 로커스트 드론들보다는 훨씬 위험하기 때문에 일찍 제거하는 편이 낫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89005_T_CharPortraits_LOC_boomer_normal.png
  • 부머
아래 항목에 있는 그라인더,몰러,부처와 동류인 덩치 로커스트중 한명으로, 첫 등장은 기어즈 오브 워 1편.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 특유의 고어 연출답게 생쥐를 밟아 으깨며 등장한다. 전용 무장은 붐샷. 이 덩치 큰 로커스트의 특이점은 롱샷 스나이퍼 라이플로 헤드샷을 2방 맞아도 버틴다는 점인데, 안그래도 헤드샷을 날려도 안죽는데 맷집은 어련하시겠나.. 그 특징과 함께 파괴력이 엄청난 무기인 붐샷때문에 등장한다면 골치 아픈 로커스트다. 웬만하면 다른 로커스트보다 우선시하여 먼저 잡기를 추천. 자신의 명칭과 걸맞게 대사는 "Boom~"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OW_3_Grinders.png
  • 그라인더
부머와 비슷한 덩치지만, 부머와는 다르게 원통형 투구를 쓰고 있는것이 특징인 로커스트로, 전용 무장은 멀처. 헤드샷을 하면 투구가 떨어진다. 호드에서는 부머와 함께 원거리 화력 양대산맥을 이루는 로커스트. 원거리에서 등장했다면 무조건 엄폐물에 숨어 멀처의 강한 화력을 피해야만 한다. 멀처를 든 만큼 기동성에서는 확연히 뒤떨어지기 때문에 근접해서 뒤를 노리는 것이 상책. 마찬가지로 전용 대사가 또 있는데, 대사는 "Grind~". 플레이어가 멀처를 피해 숨어있으면 흐흐흐 하면서 자랑스럽게 웃는데 좀 웃기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OC_mauler.png
  • 몰러
두개의 뿔이 달린 투구를 쓰고 있는 덩치 로커스트.전용 무장은 붐실드와 철퇴. 쓰러뜨릴 당시에는 죽으면서 철퇴는 드랍하지 않고 붐실드만을 드랍한다. 원거리에서 랜서 기관총을 쏘면 붐쉴드로 자신의 몸을 가리면서 근접해오는데, 사실 이래봤자 다리는 다 가려지진 않아서 다리 부분을 앞에서 계속 집중 사격하다보면 쓰러진다(...) 그래도 맷집 하나는 절륜하기 때문에 근접해 있는 상황이라면 위험하다. 가까이에 있으면 갑자기 방패를 걷고는 달려오다가 철퇴를 휘둘러 내려치는데, 문제점은 이 철퇴가 보통 철퇴가 아니라 내려치는 순간 폭발하는 방식의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는 강력한 폭발 철퇴라는 것.돈 클리크? 그래서 무조건 자신의 바로 앞이나 뒤에 있다면 일단 도망치고 보는 것이 목숨 살리는 길이다. 전용 대사는 "Charge~"'와 "Crush~"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89006_T_CharPortraits_LOC_butcher_normal.png
  • 부처
위의 덩치 로커스트 3인방과는 다르게 호드 초반에서 등장하여, 그다지 강력함에 있어선 한참 뒤떨어지는 덩치 로커스트.부처라는 명칭은 흔히 생각하는 그 부처님이 아니라, Butcher, 도살자라는 뜻이 담긴 명칭이다. 생김새는 마치 푸줏간 아저씨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그에 걸맞게 푸줏간 칼을 들고 다가온다. 메이킹 영상을 보면 주방 캐릭터인 만큼 앞치마 디자인에도 신경썼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2편에서는 이 칼은 죽어도 드랍하지 않다가, 3편에 오면서 새로이 전용 무장이 추가되어 클리버를 드랍하게 된다.
2편이나 3편이나 칼을 들고 있긴하지만 무장의 공격속도와 기동성이 엄청 느리기 때문에 가까이와서 휘둘러도 뒤로 덤블링 한번 하면 헛손질을 한다. 물론 덩치 로커스트답게 전용 대사가 있다. Fresh meat"Hunger~"

  • 새비지 부머
그라인더처럼 투구를 쓰고 있는 신규 로커스트. 전용 무장은 디거. 부머처럼 원거리 화력을 지닌 로커스트. 부머가 일반적 화력을 지녔다면, 디거는 상위호환인 편. 전용 무장인 디거는 폭탄이 땅 속으로 파고들어가서 지정된 위치에 폭발하기에 엄폐물 계속 숨어있어선 안 되기에 사격 타이밍을 파악하거나, 계속 움직여야 한다. 전용 대사는 명칭과 걸맞은 "D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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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네이더

말그대로 척탄병이라는 존재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왜 웃통을 까고 있는 모습으로 나오는지는 불명. [19]
일반적으로 드론과 큰 차이는 없지만 유저에게 위협적인 그네셔 샷건을 주무장으로 하고 있고 AI가 유저에게 빠르게 접근해 공격해오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척탄병 여럿이 한꺼번에 몰려오면 접근하기 전에 죽여야 하는 임시 디펜스전이 펼쳐진다. 말 그대로 돌격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셈 엘리트 그레네이더도 별 차이가 없다. 다만 5부터는 AI의 접근속도가 너프된 대신 갑옷을 입고 나와 부머시리즈 다음가는 위협적인 적으로 상향되었다. 총기로는 머리의 갑옷이 벗겨지기 전까지 접근을 막기 힘들정도이며, 여전히 위협적인 샷건계열 무기를 들고 나오기 때문에 근접샷을 허용하면 대개 그로기 상태 같은 것도 없이 바로 끔살당한다. 샷건을 가지고 맞딜을 하려고 해도 단단한 갑옷을 내세워 적어도 한번은 쏘기 때문에 이전까지와 달리 맞딜은 빨간 해골 보기 딱 좋은 선택지가 됐다. 파편 수류탄을 맞추면 한방이기 때문에 파편 수류탄을 잘 사용하지 않는 유저도 막강한 공세 와중에 이녀석이 섞여서 나오면 웬만하면 결국 쓰게 된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89002_T_CharPortraits_LOC_High_ka_normal.png
  • 칸투스
로커스트의 주술사격 존재. 외관으로 봤을 때는 갑옷이라기보다는 코트를 걸치고 있고, 보통 로커스트와는 차이가 남다르게 키가 무척 크다. 위너다? 전용 무장은 고르곤 피스톨가스 수류탄. 기어스 오브 워 2편에서 첫 등장하는데, 1편의 레치에 뒤지지 않는 엄청난 고음을 발산하며 등장한다. 가까이 가면 고음을 발산해 플레이어를 넘어지는 모션을 취하게 하면서 공격하지 못하게 한다[20]. 제일 성가시는 점은 판타지마냥 전투 불능인 로커스트들을 회복시켜 싸우게 한다는 점. 그리고 로커스트 중 유일하게 덤블링을 할수 있어서, 라이플로 연사하다 보면 짜증나도록 잘 피해다닌다. 가끔 가스 수류탄을 던지기도 하는데, 3편에 와서 이 가스 수류탄은 자신이 죽었을때 그 자리에서 터지도록 해놔서 죽이고 난 다음에 주의해야 한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Gow-3-armoured-kantus.jpg
  • 갑옷 칸투스
칸투스의 강화형으로 간지나게 생긴 갑옷을 입고 고르곤 피스톨을 무려 두자루(!)를 들고 영웅본색을 찍는 로커스트다. 갑옷때문에 일반 총알의 데미지가 거의 박히지 않아 일반 총으로 죽일려면 상당히 힘들지만 그래도 죽긴 죽는다. 제대로 상대하려면 폭발형 무기로 공격하면 되는데 붐샷, 토크보우, 파편 수류탄등이 이에 해당된다.
폭발형 무기로 한방 맞추거나 일반 칸투스처럼 괴성을 지를 때 입을 벌리는데 입을 벌릴 때 안에 빛나는 부분을 붐샷이나 토크보우로 정확하게 맞추면 헤드샷으로 즉사한다. 이외에 화염방사기 같은 무기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일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파쇄 수류탄을 붙여버리는 것. 단 총을 엄청 쏴대고 갑자기 소닉처럼 몸을 둥글게 말아 대시 공격을 하니 근접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호드에서 이놈과 몰러가 한번에 등장하면 방어선 뚫리는 건 시간문제라 대단히 난감하다.




8.2. 할로우 크리쳐스[편집]


Hollow Creatures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OW_3_Reavers.png
  • 리버
로커스트의 2인승 비행 괴생물체. 첫 등장은 기어스 오브 워 1편이지만, 2편부터는 본격적으로 비중이 급상승해 직접 대치도 할 수 있게 되었다...정도가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날아와 빡치게 만든다. 조금 전투가 심심하다~ 싶으면 마커스가 뤼이이이이버얼ㄹ!!! 하면서 미사일과 함께 붕 날아오는데, 최고 난이도에선 리버의 모든 공격이 즉사판정이라 많이 짜증난다. 촉수와 비슷할 정도의 기다란 다리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이 다리로 비행을 하는 모양. 어떻게 돼먹은 비행원리인지는 불명.(...) 기계식 안장을 차고 그 위에 로커스트 2명이 탑승하고 있다. 맷집이 상당하지만 약점이 있는데, 다리 사이로 들어가 배를 올려다보면 빨갛게 빛나는 부분을 쏴주면 된다. 3편에는 호드에서 보스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가장 쉬운 보스 중 하나다. 덩치가 큰 데다 화력도 별로 안 나와서, 실내에서 죽치고 천천히 상대하면 끝.

  • 와일드 티커 *3편 새로 등장
명칭 그대로 야생에서 사는 티커. 세라 행성의 야생동물같은 개념인듯하다. 액트 2 초반부에서 첫 등장하는데, 중간에는 로커스트가 기른 다음에 폭탄을 와일드 티커 등에 부착하는 공정과정이 나온다. 폭탄이 부착하지 않은 티커라고 만만히 봤다가는 큰 코다치는 격인 점이, 공격자체는 하지않고 돌아다니기만 하지만 그냥 놔두면 길에 널려있는 탄약과 무기들을 모조리 쳐먹는다. 공격하지 않는다고 냅두기보다는 발로 차주는 것을 추천한다. 괜히 후에 먹으려던 탄약이 없어져서 당황해봤자 소용없다. 호드에서도 등장하는데, 등장하는 시점이 여타 로커스트와 다르며, 도전 완료시 지급되는 보급 상자에서 튀어나와 탄약을 쳐먹고 도망간다! 물론 보급 상자에서 계속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고 가끔씩 튀나오는데, 당황하지 말고 쏴죽여버리면 뱃속에 있던 걸 다 뱉어내니 사람 빡치게 하는 미니게임(...)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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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커
위 와일드 티커에 폭탄 부착 과정을 거친 티커. 3편에서 등장한 와일드 티커와는 다르게 기어스 오브 워 2편에서 첫 등장했다. 공격 패턴은 단순한 자폭 사이즈가 작기때문에 방심하고 있다가는 무슨 원인인지 폭사되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사이즈가 작은데다가, 속도까지 빨라 집중하고 자신에게 근접해오기 전에 라이플로 박살내야 목숨에 지장이 없다. 만약 근접했다해도 샷건이나 발차기로 티커를 날린다음 라이플로 교체해 쏴서 죽이면 상관없다. 여담으로 티커 특유의 소리가 있어 티커를 감지하고 대처할수 있다. 추울때 이 떠는 소리와 조금 비슷하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Wretch.png
  • 렛치
* 등장 시리즈: 기어스 오브 워 1, 기어스 오브 워2, 기어스 오브 워3,
기어스 오브 워 1편부터 등장해온 로커스트. 외관상으로 봤을때 벤자민 카민의 말에 따르면 원숭이와 개를 섞어놓은 듯 생긴 생물이라고. 굳이 자세하게 보자면 원숭이에 가깝게 생긴 로커스트로, 공격패턴은 바닥과 천장을 마음대로 넘나들며, 뛰어옴과 동시에 근접해 손으로 공격한다. 1편에선 괴성을 지르며 항상 몇십마리가 개떼같이 몰려오는데다 데미지도 상당해서 위협적이었지만, 2, 3편에선 딱히 대단한 이벤트도 없고 데미지도 하향조정돼서 전혀 무섭지가 않다...저그 몰려올 때 저글링 매너로 섞어주는 것처럼, 로커스트들이 몰려올 때 대여섯 마리 덤으로 껴오는 느낌. 물론 저글링과 마찬가지로 떼로 안 몰려오고 딜도 안 되면 터뜨려줄 뿐이다.


8.3. 보스[편집]




파일:UkkonFull.jpg

  • 우콘
로커스트 수석 유전학자.[스포일러2]

파일:G5_Vrol_Render.png

  • 브롤(Vrol)



9. 로커스트 제식무기[편집]




10. 기타[편집]


제작 기획 중에 "우주에서 온 외계인과 싸우는 스토리는 안돼"라고 결정되어 버려서, 역발상으로 인류가 정착한 행성에서 괴물들이 땅에서 기어나오는 식의 스토리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시리즈 초기에는 세라의 침략자가 인간이고 로커스트가 피해자라는 식의 글을 쓴 것도 있으나...사실 틀렸다. 기어즈 세계관에서는 인류가 "지구"에서 왔다는 묘사는 어느 곳에서도 없다. 기어즈 세계관의 인류란 원래부터 "세라"에 살았고, 세라에서만 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Slab에 와선 결국 로커스트도 외계인이 아니라 그냥 인류의 변종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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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문에 엑박 유저들 사이에선 반 농담으로 버서커가 해머 오브 던을 맞고 데미지를 입는 모션을 보고 DOAX폴댄스와 함께 엑박 양대 봉춤으로 불렀다 카더라...[2] 인간의 언어는 발음하지 못한다... 고 알려졌지만 4편이선 옛말이 되었다.[3] 정식 명칭은 할로우(Hollow)[4] 2편의 넥서스 파괴 이후 여왕의 도주로 하이브마인드에서 분리된 로커스트들이 새비지 로커스트이고,여왕을 발견하고 따른 이들이 퀸즈 가드이다.[5] 후반에 밝혀진 사실로는 이머전스 데이를 일으킨 것이 램번트 때문이었고 애덤 피닉스는 몰래 미라(여왕)과 협상해서 지상으로 나오지 않게 하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기어스5에 나왔던 것처럼 미라는 로커스트가 더 우월하다고 믿은 선민사상을 제외하면 로커스트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상으로의 진출이 필수적이었다. 다만 진출 시도와 함께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사상은 그대로였기에 결국 E-데이가 일어났다.[6] 전부는 아닌 것이 분명히 시체가 되어있는 로커스트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유달리 강했던 개체들은 애덤 피닉스의 기계의 영향을 버텨낸 것으로 보인다.이 진짜이유는 하단 참조[7] 스내쳐라는 짐승형 로커스트를 이용해 산 채로 잡아오거나 거주지를 습격해 생포하기도 한다.[8] 변이도 굉장히 빨라서 빠르면 몇 시간 이내에 주비로 변이된다.[9] 정확히는 세라의 표면 아래의 대규모 지하 땅굴인 할로우.[10] 다만 팬덤에 따르면 크라켄은 본래 사막에서 진화로 발생한 것이 기원이라고 한다.[11] 이 리치가 무리를 지은것을 플록(Flock)이라고 부른다.[스포일러] 이는 케이트가 로커스트 여왕의 후계자로서 로커스트 하이브 마인드와 연결되어있기 때문이고, 매이트리아크와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이 연결을 끊어버림으로서 정신공격에서 벗어나게 된다. 하지만 본인은 여왕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으나 부작용으로 다른 여왕을 탄생시켜버리고 만다. 게다가 이 여왕은 몸은 죽었지만 정신은 살아있던 미라 여왕이었다.[12] 기어스 5편에서는 그냥 아예 나일스 본인을 인공지능으로 박아놨다고 설명해놨다.[13] 5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사이어까지는 불임인데 미라의 유전자를 이용해 개량한 로커스트는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 그렇기에 그 많은 물량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14] 여담이지만 카다르산 연구소의 나일스에 따르면 새희망 연구소에 있는 나일스는 저열한 복제품이라고 깐다.[15] 나일스가 이 부분을 설명할때 케이트가 미라를 사이어랑 강제 교배를 시킨거냐며 분개하자 나일스가 미라의 줄기세포를 이용했을 뿐이라고 해명한다[16] 2편에서 넥서스가 건설중인 그 곳맏다.[17] 이 뿐아니라 치료법을 찾음과 동시에 인류를 불멸의 우월한 종으로 진화시킬수 있다고 믿었다.[18] 1편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플레이어가 쏘는 붐샷은 유탄처럼 곡사로 날아가는데 부머가 쏘는 붐샷은 미사일마냥 직사로 날아갔다.[19] 드론은 아머를 입고 있다.[20] 이 넘어지는 모션은 3편에서 없어지고 귀를 막는 듯한 움찔거리는 모션으로 바뀌었다.[스포일러2] 사실 정체는 유일하게 변이후 지성을 유지한 사이어이다.새 희망 연구소에서 나일스에계 유전학을 배운덕에 수석 유전학자가 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