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후에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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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라이트, 현 벨라토르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셰아 라바포, 제프 칼슨, 해리스 사미엔토, 마이크 아이나, 맷 브래들리, 제이크 쇼트, 코타니 나오유키, 스티브 키니슨, 케니 저렐, 브래드 블랙번, 맷 와이먼, 리 킹, 댄 스위트, 조 카마초, 제이슨 덴트, 존 핼버슨, 레너드 가르시아, 더글러스 에반스, 알베르토 크레인, 클레이 구이다, 채드 힌튼, 크리스찬 홀리, 에이드리언 팽, 헤이더 하산
- 주요 패: 라이언 슐츠, 케니 플로리안, 그레이 메이나드, 팻 커란, 에디 알바레즈, 존 코펜헤이버, 조로바벨 모레이라, 안도 코지, 아리엘 섹스턴, 벤 헨더슨, 패트리키 핏불, 시드니 아웃로, 크리스 곤잘레스
- 무승부 : 조 조던
- 무효 : 멜빈 길라드
3. 커리어[편집]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저돌적인 타격, 지칠줄 모르는 체력으로 화끈한 싸움을 즐겼던 선수였다.
5. 여담[편집]
어린시절이 불우했다. 아버지는 마약과 알콜중독자였고 심지어 부인을 버렸다. 어머니와 같이 살았지만 어머니는 로저를 육체적으로 학대했다. 7살에 엘살바도르로 떠났다. 그 당시 엘살바도르는 내전상태였고 어머니는 외할아버지에게 로저의 입양권을 주고 떠났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아버지와 재회하고 아버지와 양어머니와 함께 멕시코로 이주했다. 하지만 아버지와 양어머니의 학대도 심해 집을 박차고 나와 갱단에 일원으로 살아갔다. 하지만 친구들이 하나씩 학교로 돌아가자 갱단을 그만두고 양부모의 설득에 고등학교에서 풋볼과 레슬링을 하기 시작했다.
파이트 스케줄이 없을땐 바운서와 건설 노동자로 일했었다.
2010년 8월 텍사스 롱혼 소속 라인베커였던 라샤드 보비노가 오스틴의 바에서 한 여자를 폭행하고 있던걸 발견하고 여자를 보호하기위해 길거리 싸움을 해 넉아웃시켰다.
격투기 파이터 중에서 얼굴이 곱상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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