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 룩셈부르크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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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보적 운동(노동운동, 사회운동 등)을 기반으로 한 민중예술을 하는 예술가 2. 진보적 시민단체 운동에 참여한 문화예술인 3. 민주노총의 구성원과 정파 활동을 하는 문화예술인, 다음에 해당하는 문화예술인은 ‘정치인’으로 분류한다. 1. 진보정당의 당원인 문화예술인 2. 정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문화예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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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룩셈부르크 마이너 갤러리

종류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주제
정치
약칭
로자갤, 로갤
개설일
2019년 7월 17일
운영현황
운영 중
링크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등재기준]
연관
갤러리

레닌 갤러리
진보정치 마이너 갤러리

1. 개요
2. 상세
3. 내부 세력 구도
4. 비판
5. 사건사고
6. 나무위키에 대한 인식




1. 개요[편집]


사회주의냐, 야만이냐

--

로자 룩셈부르크 갤러리의 구호


공산주의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마르크스주의 전반에 대해 다루는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진보정치 마이너 갤러리와 진보좌파 마이너 갤러리를 비롯해 몇 안되는 좌파 성향 갤러리 중 하나이다. 약칭은 로갤, 로자갤이 사용된다.


2. 상세[편집]


본래 2019년 경 개설되어 완장의 페미니즘 컨셉갤로 이용되었고, 임페라토르 롬 마이너 갤러리와의 연관도가 과반이 될만큼 임페라토르 롬 마이너 갤러리 출신 공산주의 컨셉 유저들이 간간히 찾아오는 정도의 갤러리 였으나[1] 점차 로자 룩셈부르크나 사회주의에 관련된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정의당, 노동당, 진보당 당원들이 8월경 부터 활동홍보글을 쓰면서 점차 컨셉갤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사회주의 갤러리로 변모하기 시작했다.[2]

이후 좌익 성향 유저들의 유입과 현실에서 운동권 활동을 하는 각종 정파의 사람들이 찾아오고[3], 그에 따라서 반공주의 성향인 유저들도 종종 오지만 무지성적인 반공주의 극우 성향의 유저들은 차단당하는 편이다.

좌파라는 이유로 이들이 종북주의자 혹은 친문이라 지레짐작하고 분탕을 치러오는 유저들이 많다. 물론 종북주의자도 있지만 다양한 정파와 이념의 사용자들이 공존하다보니 실제로는 북한에 대한 시각은 천차만별로, 국가자본주의, 기형적 노동자국가 등의 관점들이 존재한다, 또한 북한 체제에는 부정적이지만 남한과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대북 적대행위에는 반대하는 주장도 있다. 또한 로갤은 오히려 반문 성향이 매우 강하다.

한 때는 코렁탕을 먹을 만한 위험천만한 자료들이 올라오곤 했었는데 현재도 간혹 위험천만한 글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탭에는 로갤교과서, 로갤사전, 로갤대사전, 서평 등이 있다. 로갤교과서, 로갤사전에는 좌파와 관련된 각종 철학, 경제학, 정치제도 정보글이 존재한다.

2020년 1월 부터 '월간 스파르타쿠스'라는 이름의 전자 잡지를 매달 간행하고 있다. 로자갤 유저들이 기고한 칼럼이나 각종 정보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혹 만화나 그림 등도 개재되기도 한다. 1월호와 2월 호는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방법 수준의 디자인이었으나, 이후 주딱이 교체되며 대대적으로 개선되었다.

2020년 7월 이후 마르크스주의와 상관없는 국내정치 관련 떡밥 범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정떡을 진보정치 마이너 갤러리로 이관하고 규제를 강화하면서 현재는 글 리젠이 많이 줄었다. 대신 로갤의 정떡러들이 진보정치 갤러리로 이주하며 진보정치 갤러리가 크게 활성화 되었다.

2020년 10월에 이르러 기존에 완화해 가던 정떡금지령이 완전히 해제되며 로자갤의 재부흥이 이뤄졌지만 다시 유저수가 급감하여 추락하였다.

2021년 1월 위키 기반 오픈백과인 좌파도서관을 만들었다.

2022년 5월부터는 서서히 디시인사이드 특유의 분위기가 감소하였다. 기존 일부 네임드 유저의 이탈, 인터넷 문화에 보수적인 사상을 가진 마르크스-레닌주의 유저의 유입 등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

3. 내부 세력 구도[편집]


혁명적 사회주의에 속하는 모든 정파(마르크스-레닌주의자, 범레닌주의, 신트로츠키주의자, 아나키스트, 좌익공산주의자, 트로츠키주의자 등), 그리고 일부 범사회주의 정파(기독교 사회주의, 신좌파, 정통마르크스주의 등)가 이용하는 갤러리이다.

갤러리 이름과 무관하게 정작 좌익공산주의 유저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되려 이들이 레닌, 스탈린, 소비에트 러시아, 소련 등을 비판하면 무지성 인상비평이라는 비난을 받는 상황이다.

원래 스탈린과 북한에 대한 갤러리 주류 스탠스는 반스탈린, 반북에 가까웠다. 그도 그럴 것이 2022년 3월 전까지는 갤러리에서 패권을 쥔 진영이 아나키즘 진영과 트로츠키주의 진영이었기 때문이다. 이때 레닌주의자 유저와 아나키스트 유저 사이에 맹렬한 대립이 일어났던 적도 있었다. 이 대립을 현재 갤러리 유저들은 '레닌주의-옥수수 대전'이라 부른다. 2022년 4월부터는 급격하게 트로츠키주의 유저가 이탈하고 마르크스-레닌주의 유저가 급증하더니, 2022년 7월부터는 이들이 아나키즘 이용자 수를 넘어서게 되었다. (설문조사 통계)

시간이 지날수록 마르크스-레닌주의 유저가 급증한 이유에 대한 설은 다양한데, 가장 유력한 설은 9할 이상의 정보글과 장문 글, 이론 글[4]을 이들이 쓰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들이 급부상하기 전 로자 갤러리에서 대부분의 글은 뻘글이거나 아나키즘 유저들이 쓴 정보글[5]이었는데, 아나키즘 유저의 구심이 갤러리를 접고 그 후 소수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유저가 정보글과 이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마르크스-레닌주의 성향이 급증하였다는 것이다.

문제는 트로츠키주의 유저와 아나키즘 유저가 양대산맥으로 있던 동시에 다양한 정파가 적지 않게 존재하였던 과거와 달리, 2022년 말부터는 과도하게 마르크스-레닌주의 유저로 쏠리고 있다는 점이다. 즉 과거와 달리 정파 간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마르크스-레닌주의 유저가 급증하면서 갤러리 내 디시인사이드 고유의 분위기가 급격히 사라지고[6][7] 친북 성향이 매우 강해졌다. 디시물이 빠졌다는 것에 호응하는 유저도 있지만, 과거 컨셉 분위기 풍기며 좌파 놀이터 역할을 하던 갤러리의 모습이 크게 사라진 것을 보고 적응하지 못하는 유저도 상당수 존재한다.


4. 비판[편집]


래디컬 페미니즘 및 남성혐오 성향이 강하다. 따라서 안티페미니즘 성향의 20대 남성들에 대해 매우 적대적이며 삼청교육대 비슷한 걸 만들어서 말 안 듣는 남성들을 수용소를 보내자는 글이 개념글에 가거나[8] 인셀, 한남충, 한남유충, 거북 유방단 이라고 부르며 20대 남성들을 향해 증오심을 보이는 경우가 일부 유저들에게서 자주 발견될 때가 있다.[9] 그리고 중도 리버럴, 보수주의, 반공주의 성향의 분탕들을 자유투사라고 비꼬듯이 부른다. [10] 다만 민주당계 정당에 비판적인 성향인데다가 디시의 갤러리인 만큼 이기야노체도 타 갤 만큼은 아니지만 자주 튀어나온다.

또한 이번 한국 군인을 남괴 군인이라고 부르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11]

종북중뽕 성향을 가진 이들도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로갤 사람들이 다 종북 혹은 중뽕이냐 하면 그것은 아니지만 김수영의 시 김일성 만세가 개념글에 가거나[12][13] 남한을 남괴라고 부르며 6.25 전쟁은 남한의 책임이 더 크다는 글이 개념글에 간 바 있다.[14] 김정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상당수의 갤러들은 "미국은 북한 인권 문제에 언급할 자격이 없다", "반제국주의 국가니까 괜찮다", "국정 운영은 준수하다." 등의 논리를 펼치고 있다.[15] 반서방 성향이기에 일부 이용자는 친러 성향도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는 우크라이나를 비하하고 러시아를 옹호하는 글이 개념글에 가기도 했다.[16]

갤러리 이름인 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과는 무관하게, 정작 룩셈부르크주의보단 마르크스-레닌주의 입장의 자료가 많이 올라온다.[17]

마르크스-레닌주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과도하게 엄근진해졌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과거에는 파시즘 좌파나 안티페미니즘 유저도 간간히 활동하는 등 이념의 허용 범위가 넓었으나 마르크스-레닌주의 유저가 급증한 후에 검열이 강화되었다는 것.[18]


5. 사건사고[편집]


4월 4일 갤러리에 한 익명 유저가 자신이 국보법과 아청법으로 수사를 받는중이라는 하소연 글이 올라왔다.

고닉이나 반고닉도 아닌, 단순 유입 유동이었고 특별한 인증이 없었기에 갤러리 유저들은 흔한 어그로인 줄 알고 넘어갔으나 7월 25일 해군 제2함대의 한 병사가 국가보안법아동·청소년 성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것이 8월 8일 강대식 의원에 의해 확인되면서 사실로 밝혀졌다. #

해당 유저는 입대 전후 해당 갤러리 활동을 하며 마르크스, 체게바라 등을 존경하며 '사회주의 체제를 동경한다'는 글을 올리고, 부대 내에서 '주체사상 총서' 등 사회주의와 북한 주체사상 관련 서적 및 북한 군가 등 이적 표현물을 반입해 시청, 병영 생활관 TV에 휴대전화를 연결해 북한 선전 영상을 다른 장병들이 보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수천개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휴대전화 등에 저장하고, 영내에서 히토미 링크를 공유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추가로 받고 있다.

해당 유저는 민중당(현 진보당) 당원 인것 또한 드러났다.


6. 나무위키에 대한 인식[편집]


갤러리의 규모에 비해 나무위키에 대한 언급이 많다. 나무위키가 우편향과 반공주의적 성향이 심하며 따라서 왜곡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저들이 많이있다.

나무위키를 무가치하다고 폄하하면서도 위키 문서를 바로잡았다는 글이 개념글에 가거나 토론에 외부개입을 시도하다가 나무위키 영구차단 당했다는 등의 글도 보인다.

현 20대 이하 인터넷 세대들이 나무위키를 자주 참조한다는 점과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무위키가 최상단에 뜬다는 점에 대한 인식, 동시에 아무나 손을 댈 수 있는 위키 특성상 부정확한 정보들이 위키에 많이 있다는 점이 기저에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미 갤러리가 자체적으로 만든 오픈백과인 '좌파도서관'이 있다는 점, 그리고 나무위키 특성상 페이지를 오랫동안 붙잡고 있을 시간적 여유가 되는 사람[19]이 유리하다는 점 등에 의해 나무위키 편집에 조직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는 매우 적은 편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22:09:11에 나무위키 로자 룩셈부르크 마이너 갤러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등재기준] 흥갤 진입, 마이너 갤러리 등재 기준 충족[1] 이런 임롬갤과의 연관성은 로갤이 좌경화 되면서 사라졌다. 간혹 임롬갤에서 '컨셉에 잡아 먹혔다'라며 뒷담화가 나오는 정도.[2] 그러나 어느정도 컨셉색채가 강하게 묻어났었는데 1월경 자주파 성향 갤러 유입을 기점으로 그 속도가 가속되었다.[3] 대표적으로 진보당(2020년) 당원들과 사회변혁노동자당 활동가들이 다수 존재한다[4] 심지어 이들이 쓰는 이론글은 마르크스-레닌주의에만 한정된 게 아니라 헤겔과 같은 관념론 철학자는 물론이고 그람시, 루카치, 알튀세르 등까지 다룬다. 현재는 타 경제학, 과학철학, 현대철학, 심리학까지 확대되어 있다.[5] 대부분 아나키즘의 주요 인물에 대한 역사, 그들 사상의 주요 개념을 소개했었다.[6] 원래 마르크스-레닌주의는 마르크스주의, 좌파 사상 치고 도덕주의, 청교도주의적 성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디시인사이드 고유의 분위기랑 맞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마르크스-레닌주의 문서 참조.[7] 원래 이 갤러리는 노무현 조롱밈부터 시작해서, 대부분 갤내 문화가 디시의 일반적인 문화와 별다를 게 없었다.[8] 출처[9] 출처[10] 특정 갤러리와의 분쟁에 대한 서술이 있었으나 해당 분쟁은 일부 갤러들 사이의 해프닝일 뿐, 로갤은 갤러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타갤과 적대적이거나 우호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다.[11] 출처[12] 출처[13] 김일성 만세는 "김일성 만세"를 외칠 수 있는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김수영의 시이다. [14] 출처[15] 출처[16] 출처 1, 출처 2[17] 재밌는 점은 로자 룩셈부르크와 레닌은 서로 정치적으로 앙숙이며 경쟁 관계였다.[18] 파시즘 떡밥은 2022년 중순 거치면서 사실상 완전히 소멸하였다. 이때문에 과거 "입으로는 진보를 말하지만 정작 파시즘에 친화적인 컨셉 갤러리"라는 오명에서 벗어난 감이 있다. 그리고 극소수 남아있던 안티페미니즘 기조도 몇몇 안페 성향 고닉, 반고닉이 매장당하면서 사라졌다.[19] 이 갤러리는 정치 갤러리 중에서 방구석 여포가 아닌 실제 활동가 비중이 가장 높다. 그만큼 인터넷에 신경 쓸 시간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