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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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2. MBC GAME 스타리그[1]
3. 스타크래프트 외 e스포츠
4. e스포츠 이외 컨텐츠
5. 다른 의미의 로얄로드


1. 개요[편집]


Royal road / 王道

쉬운 방법, 지름길, 왕이 걷는 길을 뜻하는 영어 단어.

보통 세계 역사를 비롯하여 분야별로 가끔씩 보이는 단어 표현이며, 한국에서는 프로게이머가 최초로 진출한 메이저 대회의 본선에서 우승까지 차지하는 것을 일컫는 e스포츠 용어로 더 익숙하다.

보통 갓 데뷔한 신인 선수가 첫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는 것을 말하며, 이를 달성한 프로게이머를 로얄(로열)로더라 부른다. 리그 최다 우승이나 연속 우승, 웬만한 각종 통산 타이틀 등은 리그가 계속되면 훗날 깨질 수 있으나, 로열로더는 선수 생활에서 단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지기에 의미도 크고 달성하기가 무척 어렵다. 어느 정도냐면, 라이엇 게임즈와 롤 e스포츠에게서 GOAT로 공인의 방점이 찍힌 페이커의 경우 'LCK 로열로더' 칭호가 없는 대신, 해당 연도 월드 챔피언십에 처음 진출해 우승까지 차지한 것에서 '롤드컵 로열로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 카트라이더 리그판에서 압도적인 업적을 쌓은 카트 황제 문호준도 유일하게 로열로더만 달성하지 못했다.

특히 개인전에서는 신인이 아무런 경험과 도움도 없이 디펜딩 챔피언이나 수많은 베테랑들과 경쟁해야 한다. 신인이 준결승전만 가도 엄청난 활약으로 보는데, 더 나아가 결승전에 진출하여 우승까지 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그러므로 e스포츠 선수로서 로열로더는 매우 영예로운 타이틀이자 굉장한 화젯거리다.

국내에서는 로얄로드에 대한 시초가 불분명하나 황제 임요환프로 리그 첫 출전에서 우승까지 차지한 것을 본따 이후 첫 출전한 리그에서 우승까지 차지하는 것을 황제가 걸은 길이란 의미로 '로얄로드' 란 명칭이 생겼다는 설이 있다. 기사

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편집]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의 로얄로드는 양대 방송사가 각자 자기들 리그 기준으로 따지기 때문에, 말 안 해도 양대 리그를 따로 친다. 따라서 여기서 파생된 개념인 옐로로드 또한 당연히 양대리그를 각각 따로 판정한다. 양대 리그를 따로 친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생애에 최대 1번 또는 2번 밖에 없는 기회이므로 로열로더에 오르는 것은 상당한 영예이자, 동시에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첫 진출이라는 조건이 있지만 꼭 신인들에게만 한정된 명예는 아니다. 대표적으로 마재윤스타리그에서 우승하여 로열로더가 되었을 때 그는 이미 MSL 3회 우승에 5회 연속 결승 진출의 기록을 가진 거물이었다.[2] 또한 임요환이윤열도 적어도 스타리그에서는 신인이고 로열로더였지만 당시 산재하던 수많은 다른 리그들에서는 결코 신인이 아니라 이미 정상급 게이머 중 한 명이었다.

로얄로드라는 말을 먼저 쓴 쪽이 온게임넷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로얄로더라 하면 처음 진출한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로게이머들만을 일컫는 단어였지만, 스타리그와 MSL의 양대 메이저 구도가 정착된 이후부터는 처음 MSL에 진출하여 바로 우승한 프로게이머들도 로얄로더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후 열린 GSL에도 이 개념은 그대로 적용되었다.

2010년에 온게임넷에서 眞로얄로더[3]라는 떡밥을 뿌리기 시작했지만 팬들은 아오안.

사실 이 개념의 정립으로 인해 새로운 스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리그 브레이커와는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정석.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의 진출 횟수를 자세히 확인해보는 것은 중요하다.

국내 개인리그의 판이 스타크래프트 2 WCS로 재편되면서 GSL과 스타리그의 커리어 재정립이 필요해진 시점이다보니, 온게임넷이나 곰TV에서는 이를 어떻게 규정해야 할지 고민이 생겼다. 실제로 곰TV의 경우는 임재덕 상을 폐지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한다. 그래도 곰TV의 GSL이 시작되면서 로얄로드와 옐로로드에 변화는 없을 예정이나 싶었는데, 2013년을 끝으로 온게임넷이 WCS에서 탈퇴하고 프로리그 중계도 중단하면서 온게임넷 스타리그가 폐지되어 로얄로드, 옐로로드 동시 달성은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됐었다.

하지만 2015년부터 WCS에 SPOTV GAMESSSL이 추가되면서 다시 로얄로드, 옐로로드 동시 달성이 가능해졌다.

스타크래프트 1부터 이어져 온 한 가지 재미있는 기록이 있는데 스타리그, MSL을 포함해 SSL이 출점하기 전까지 있었던 국내 리그 결승전에서 로얄로더 출신 우승자와 로얄로더 후보의 대결은 전부 로얄로더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는 점이다.[4] 단, GSL의 경우는 스타 2 로열로더 우승자가 적어 로열로더 우승자와 로열로더 도전자 간의 결승전이 한 번도 성사되지 않아 애매하며, 결승에 진출해도 로열로더 후보가 결승까지 올라오기가 어렵다. 그러나 SSL 첫 회 대회에서 로열로더 출신의 조성주가 로열로더 후보인 조중혁을 4:1로 꺾고 우승하면서 최초로 이 법칙이 깨졌다.[5]

참고로 역대 본좌준본좌들은 거의 전부 로얄로더들이다. 역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른 법. 그러나 이영호는 최연소 우승자이지만 로얄로더는 아니다. 처음 본선 진출에 성공한 Daum 스타리그 2007에서 4강까지 오르는 데는 성공했으나, 대인배 김준영에게 2:3으로 통한의 패배를 당했다. 물론 이 당시 중3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로열로더 못지 않은 성과지만. 그리고 첫 MSL 본선무대였던 곰TV MSL 시즌3에서는 32강에서 김택용에게만 두 번의 패배를 당하면서 조별리그 광탈을 하고 만다. 물론 MSL 첫 본선 진출도 이 당시 중3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기록이긴 하다.

강민은 로얄로드와 옐로로드를 모두 걷는데 성공한 유일무이한 스타1 프로게이머다. 아마 앞으로도 이 업적을 달성하는 이는 없겠지 싶었고 MSL이 없어지면서 스타크래프트1에서 이 업적을 달성하는 이는 강민이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 스2까지 합친다면 스1 로얄로더였던 박성준이제동이 GSL과 2013 WCS America Season 2에서 옐로로더를 달성해서 3명이 된 상태.

1회 대회의 우승자를 로얄로더로 인정해야 하는가?라는 논란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도 찬반양론이 팽팽하기 때문에 여기서 결론을 내리지는 않고 그냥 패스. 1회 대회의 로열로더를 반대하는 대표적인 논리는, '누가 되었든 우승자는 반드시 발생하게 되어있으며, 따라서 1회차 대회인 특성상 우승자가 무조건 로열로더가 될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로열로더의 희소성이 없어지지 않느냐'는 것이고, 찬성하는 논리는 '그렇다고 해서 우승의 가치를 폄하할 수 없으며, 따라서 다른 리그에 비해 로열로더가 되기 쉽다는 점이 있기는 하나, 그것을 이유로 1회차 우승자를 로열로더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또 그것대로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양쪽의 의견 모두 일리가 있으므로 판단은 이 글을 읽는 구독자에게 맡기기로 하자.[6]

만약 1회 대회 우승자를 로얄로더로 인정한다면, 임요환과 조성주는 양대 로얄로더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게 되는 셈. 그 외에 양대 로열로더에 가까웠었던 로열로더는 임요환의 제자인 최연성이 있다.[7]

이하는 양대리그의 역대 로얄로더들과 그들이 로얄로드를 달성한 대회와 결승전 상대 정리. 양쪽 모두, 1회 대회 우승자는 일단은 기재했다.

예선 광탈을 출전으로 봐야 하는가? 에 대한 논란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여론이 예선 광탈은 출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첫 본선 진출 대회 우승자가 그전 대회 예선 탈락 경험이 있는 경우에도 로열로더로 인정하고 있다.[8]

프로 스포츠의 경우는 창단하자마자 우승이 로얄로더이며, 축구만 2부 리그에서 승격 직후 우승이다.


2.1. 온게임넷 스타리그[편집]



2.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편집]




2.1.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편집]


스타크래프트 2로 전환하여 열린 첫 스타리그인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에서 로얄로드 후보가 많이 등장했는데, 온게임넷이 스타리그의 커리어는 지속된다고 선언해서 본 종목으로 첫 대회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첫 진출자가 많았던 것이다. 온게임넷이 본 대회와 스타1 시절의 스타리그를 분리해서 봤을 경우에는 본선 진출자 전원이 첫 본선 진출이자 로열로더 후보이니 말이다. 어찌되었든 해당 선수들 중에서 우승자가 나올 경우 당연히 온게임넷 로얄로더로 인정된다. 그리고 정윤종이 우승을 함으로써 5년만에 로얄로드 페이지에 계승자가 생겼다. 특히 협회 쪽의 로얄로더기 때문에 달성 난이도는 높은 편에 속했다.


2.1.3.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편집]


  • 조성주: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테란, vs. 정윤종 4:2 승리)[11]


2.2. MBC GAME 스타리그[12][편집]




2.3. GSL[편집]


GSL 로열로더의 특이점으로는 로열로더들이 전부 10월에 우승했다는 점이었는데[13], 결국 주성욱2014 HOT6 GSL Season 1에서 로열로더를 달성하면서 이 징크스가 깨졌다.


2.3.1. GSL 통산[편집]




2.3.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편집]


  • 이승현: 2012 HOT6 GSL Season 4 (저그, vs. 정종현, 4:3 승리)[14]


2.3.3.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편집]


  • 백동준: JOGUNSHOP GSL (프로토스, vs. 어윤수 4:2 승리)[15]
  • 주성욱: 2014 HOT6 GSL Season 1(프로토스, vs. 어윤수[16] 4:3 승리)


2.4. SSL[편집]



2.4.1.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편집]


이 우승으로 스타2 리그 최초의 양대 리그 우승자로 기록되었다.[17]


2.5.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리그[편집]



2.5.1.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북미·유럽[편집]


단, 초청을 받아 프리미어 리그부터 시작했다.

단, 초청을 받아 프리미어 리그부터 시작했다.

첫 시즌 챌린저 리그 출전권을 예선을 거쳐 따낸 뒤 챌린저 리그를 통과하여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 출전권을 획득하고, 바로 우승했다.

북미로 이전한 뒤 래더 와일드 카드로 챌린저 리그 출전권을 따낸 뒤 챌린저 리그부터 우승까지 한 시즌에 해치운 최초의 선수다.


2.5.2.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통합 리그[편집]


2015년 WCS 리그 개편으로 인해 북미,유럽이 통합된 반사이익을 얻게 되었다.

비자 발급 이후 GSL 코드 S를 기권하고 북미서버 예선 통과 후 바로 우승했다. 김경덕, 양희수에 이어서 세번째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眞로열로더다.


3. 스타크래프트 외 e스포츠[편집]



3.1. 리그 오브 레전드[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의 로얄로드는 첫 대회에 데뷔하는 과정에서 최종 우승의 조건을 만족한 팀과 선수들에게 붙는 수식어를 의미한다.

해당 문서에서는 국내와 국제 범위 내에서 데뷔한 대회에서 첫번째로 우승을 차지한 주전 선수, 감독(헤드 코치), 코치들의 경우에 볼드체로 명시된다.

감독/코치진의 로얄로드의 경우, 공식적인 인정을 받지 못함에도 그나마 기록으로 일부 참작의 여지가 있는 반면, 팀의 식스맨 선수들은, 로얄로드 달성과 관련한 명확한 기준의 부재로 인해 "확실하게 인정되는 기록인가?" 에 대한 논쟁이 존재한다. 이는 경기에 출전한 적이 없는 선수 사례와 시즌 중 단 몇 세트만 출전하고 우승한 경우, 로얄로더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18]

3.1.1. 4대 메이저 리그[편집]



3.1.1.1.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편집]


초대 대회 우승팀이라는 특수성이 있는 MiG Blaze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팀 로얄로드는 나오지 않고 있다. 그나마 2018 서머 시즌에 챌린저스에서 막 승격한 그리핀이 돌풍을 일으키고 결승에 올라가는 모습에서 원년 이후로 약 6년만에 로얄로드 팀이 다시 나올 가능성도 있었지만, kt 롤스터에게 막혀 무위로 돌아간 바 있다. 또한 LCK 프랜차이즈화 이후부터는 점점 더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것을 넘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로얄로드 관련 논쟁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선수는 리그와 시즌에 따라 풀세트 출전 또는 확고한 주전 멤버였던 박상면, 조세형, 강선구, 허승훈, 문우찬, 김태민, 김창동, 김수환 정도이다.[22] 그리고 시즌 내내 후보였지만 로얄로드의 최종 관문인 리그 결승전풀세트로 출전했던 임재현의 경우 본인의 손으로 마지막 관문을 넘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넒은 의미로 바라보면 참작의 여지가 있는 편이다.

감코진에서도 로얄로드로 언급될만한 사례들이 존재한다.


3.1.1.2. League of Legends Pro League[편집]


3.1.1.3. League of Legends European Championship[편집]


3.1.1.4. 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Series[편집]


3.1.2. 국제대회[편집]


국제대회의 경우, 선수의 물갈이가 잦은 판 및 출전권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로열로더가 매 대회마다 거의 1명씩 나오고 있다.

3.1.2.1. Mid-Season Invitational[편집]

팀 단위 로얄로더는 다음과 같다.

  • Edward Gaming - 2015 Mid-Season Invitational 초대 우승팀[29]
  • JDG Intel Esports Club - 2023 Mid-Season Invitational[30]

MSI가 스프링 우승팀(2023년 이후로는 LCK, LPL, LEC, LCS에 한하여 두 팀)만 출전하는 대회다보니 실력이 좋은 선수여도 MSI는 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 본인 팀이 최고의 전력인 팀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MSI에 출전하여 개인 로얄로더를 기록한 선수들이 대다수로 분포되어 있다.

감독 및 코치 역시 팀 단위 로얄로더는 아니지만 개인 로얄로더에 부합하는 인물들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2020년 MSI를 대신해 4대 메이저 지역 팀들 중에서 동아시안 팀인 중국과 한국 팀을 토대로 MSC가 열렸으나 직후 폐지되었고, MSI와 같은 라이엇 주관 국제 메이저 대회의 범주에 속하지는 않지만 대신 해당 대회가 최초이자 마지막 대회였기에 로얄로드 우승 팀이 존재한다.

  • Top Esports - 2020 Mid-Season Cup[32]

3.1.2.2. World Championship[편집]

팀 단위 로얄로더는 다음과 같다.

  • Fnatic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1 챔피언십 초대 우승팀[33]
  • Taipei Assassins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34]
  • SKT T1 K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35][36]
  • FunPlus Phoenix -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37][38]

팀 단위 로얄로더는 아니지만 개인 로얄로더인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 허원석(PawN), 변세훈(Skatch) -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
  • 장경환(MaRin), 배준식(Bang), 이재완(Wolf), 이지훈(Easyhoon)[39] -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
  • 이호성(Duke), 강선구(Blank) -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40]
  • 강민승(Haru) -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
  • 강승록(TheShy), 가오전닝(Ning), 위원보(JackeyLove), 왕리우이(Baolan) -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
  • 장용준(Ghost) - 리그 오브 레전드 2020 월드 챔피언십
  • 리쉬안쥔(Flandre), 자오리제(JieJie), 위쥔자(JunJia) -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
  • 김건우(Zeka), 이주한(Juhan)[41] -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
  • 김하늘(Sky)[42] -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감독 및 코치 역시 팀 단위 로얄로더는 아니지만 개인 로얄로더에 부합할만한 인물들이 존재한다.

3.1.3. 2군 리그[편집]



3.1.3.1. LCK Challengers League[편집]


이 중 신인으로써[45] 논란의 여지 없이 로얄로드를 이룬 선수는 김민철, 정지훈, 정지우 정도이다. 김성권, 김효민은 결승전에는 출전하지 못했으나 로얄로드를 이룬 시즌에 경기에 출전한 적이 있다.

감코진에서도 로얄로드로 불릴만한 우승 족적을 달성한 인물들도 존재한다.


3.2. 오버워치[편집]



3.2.1. 오버워치 APEX[편집]


PC방 리그에서 APEX 결승까지 한 방에 올라가 RunAway를 4:3으로 꺾고 첫 로열로더이자 진 로열로더에 등극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이자 2회 연속 우승팀 Lunatic-Hai [47], 준우승 팀 Cloud9 KONGDOO, 그리고 3위팀이였던 Afreeca Freecs 까지 13:0 무실세트 승리라는 결과까지 만들어냈다. 이후 GC 부산의 선수진들이 런던 스핏파이어로 이적되어 사실상 공중분해되었고, GC 부산의 역사를 이어받은 팀다른 의미에서의 전설으로 남게 되는데...


3.2.2. 오버워치 리그[편집]




3.2.3. 오버워치 컨텐더스[편집]



3.3. World Cyber Games[편집]


아마추어 신분으로 예선부터 올라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 한국대표 선발전에선 강도경에게 패해 2위를 거뒀다.
  • 김성식: WCG 2010 - 워크래프트 3 (나이트 엘프, vs. 마누엘 쉔카이젠 2:1 승리)[48]


3.4.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편집]




3.5.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편집]



  • 팀전 리그
    • 이은택: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제로[49]
    • 최영훈: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제로
    • 이다빈: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 로얄
    • NEAL: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50]

카트라이더는 넥슨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개인전 데뷔 첫 리그를 우승한 선수만을 로열로더로 인정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팀전 리그가 메인으로 자리잡고 있어 팀전 데뷔 시즌에 우승한 선수도 로열로더로 인정받고 있다.

팀전 리그의 경우 자유 팀 구성이 아닌 드래프트제로 열렸을 때는 첫 출전 선수가 많았기 때문에 로열로더 선수가 등장하기 좋은 상황이 많이 만들어졌다. 2014년에 열린 두 번의 리그 시즌 제로, 배틀 로얄 리그 때는 8개의 본선팀 모두 첫 출전 신인 선수가 한명 이상은 꼭 있었기 때문에 어느 팀이 우승했어도 반드시 로열로더가 탄생할 수도 있었다.[51] 하지만 에볼루션 리그부터는 자유 팀 구성으로 바뀌면서 로열로더 등장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52] 그래서 배틀 로얄의 이다빈 이후로는 팀전 로열로더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개인전 리그의 경우 2006년 이후 2021년까지 무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로열로더가 등장하지 않았다. 5년 간의 개인전 공백기(예선을 치르지 않고 뽑은 듀얼레이스 1은 제외) 이후인 2017년부터는 로열로더에 도전한 선수(=첫 출전에 결승까지 진출한 선수) 자체가 겨우 여섯 명에 그쳤다. 우선 2017년 듀얼 레이스 2의 김정제가 있었는데 최종 4위로 입상에는 실패하였다. 이후 2018년 듀얼 레이스 3의 정승하 역시 최종 4위에 그쳤다. 그 다음 시즌인 넥슨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서는 신종민이 로열로더에 도전하였으나[53] 결승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8위, 결국 실패했다. 이어 다음 시즌인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서는 박도현이 로열로더에 도전하여 결승전 파이널 2라운드(vs 이재혁)까지 살아남았으나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2020년의 두 시즌, 2021년의 두 시즌은 로열로더에 도전할 선수조차 나오지 않다가[54] 2022년 시즌 1, 무려 2명이나 신인이 결승에 오르면서 로열로더의 가능성이 낮게나마 생겼다. 특히 두 명 중 김다원의 경우는 그 날 컨디션이 좋다면 충분히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고 평가받기 때문에 적게나마 기대감을 갖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 대놓고 해설들이 언급한 적도 있고.[55] 그리고 김다원이 결국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강진우 이후 16년 만에 새로운 개인전 로열로더가 탄생했다.

이후 2022 시즌 2에서는 NEAL이 리그 역사상 최초의 양대 로열로더에 올랐다.

꽤 마이너해서 대부분의 사람은 있지도 모르는 논쟁이었으나, 카트라이더 유저들 사이에서 김진용이 로열로더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이 선수는 1차 리그에서 예선 광탈한 후 2차 리그에서 본선 첫 진출 이후 우승을 거머쥐었는데, 처음에는 로열로더 취급을 받지 못하다가[56] 나중에 스타크래프트 등의 게임에서의 선례[57]를 적용하여 로열로더로 인정하고 있다.


3.6. 도타 2[편집]




3.7.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편집]


CS:GO Major Championship으로 선정된 대회만 기재하며, 데뷔 후 처음 출전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를 서술한다.



4. e스포츠 이외 컨텐츠[편집]


동명의 웹툰 로열로더가 탑툰에서 연재되고 있다. 웹툰로열로더

2007년 온게임넷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되던 웹툰을 동일 작가가 리마스터한 버전이다.


4.1. 프로야구[편집]



4.1.1. 감독[편집]


창단하자마자 우승을 차지한 팀이나 감독 데뷔 시즌이 우승인 경우 기재한다.

4.1.1.1. KBO 리그[편집]


4.1.1.2. 일본프로야구[편집]


4.1.1.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편집]



4.1.2. 선수[편집]


데뷔시즌 우승반지가 있는 선수를 서술한다
원년우승 당시의 선수와 외국인 선수는 제외한다.


4.2. 프로축구[편집]


1부 리그 참여가 기준이다. 리그가 여러 개로 나뉜 이후로 창단 첫 해에 1부 리그에서 경기할 수 없으므로, 프로 우승은 불가능하다. 또한 2부리그 이하의 우승은 기록하지 않는다.


4.3. 프로농구[편집]


  • 매직 존슨 : 데뷔 시즌인 79-80시즌, 파이널 우승과 파이널 MVP를 모두 차지하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이뤄낸다. 다른 선수나 감독은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

4.4. 모에 토너먼트[편집]



4.4.1. 사이모에 토너먼트[편집]




4.4.2. 최고모에토너먼트[편집]


  • 스이세이세키: 2006 최고모에토너먼트 남성향(여성부) - 1회 대회 우승자 + 동년 사이모에도 석권한 최초의 양대재패자.
  • : 2007 최고모에토너먼트 여성향(남성부) - 남성부 초대 우승자
  • 카츠라 히나기쿠: 2007 최고모에토너먼트 남성향(여성부)
  • 호로: 2008 최고모에토너먼트 남성향(여성부)
  • 아이사카 타이가: 2009 최고모에토너먼트 남성향(여성부) - 대회 2번째이자 마지막 양대재패자 + 모토 최초 더블 로얄로더.
  • 강림도령: 2011 최고모에토너먼트 여성향(남성부)
  • 아케미 호무라: 2011 최고모에토너먼트 남성향(여성부)


4.4.3. 국제 사이모에 리그[편집]





4.4.4.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편집]


이쪽은 아예 로열로더 우승 징크스가 2018년까지 존재하다가, 2019년에서야 깨졌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4.4.5. Bilibili Moe[편집]




4.4.6. Best Girl Contest[편집]


이 대회는 19시즌까지 남녀 모두 로얄로더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20시즌 여성부에 그 징크스가 깨졌다.


4.5. 정치[편집]


  • 윤석열 : 정계 입문 후 치른 첫 선거인 20대 대선에서 당선되어 대통령이 되었다.


4.6. Billboard[편집]




4.7. 더 지니어스[편집]




4.8. BMS 대회[편집]




4.9. 가상 세계의 로얄로더[편집]




5. 다른 의미의 로얄로드[편집]


  • 영어권 소설 연재 사이트 royalroad: 오리지널쪽 소설이 주로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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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에 열렸던 KPGA 월별대회는 흑역사로 치지는 않는데, MSL의 전신을 KPGA 투어 1~4차 리그로 인정했다. 월별대회는 프리시즌 개념으로 인정했지만, 지금은 모두 의미가 없게 됐다.[2] 이건 사실 자랑스러울 게 아니라 역으로 커리어에 큰 오점으로 남을 만한 일이였다. MSL에서는 이미 본좌급으로 갈데까지 갔는데 스타리그에는 본선 진출 자체를 실패한 역대급 온막이였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당시에도 본좌 소리에 반론을 다는 이들도 많았고. 스타 역사상 양대리그 중 한쪽에서 3회 우승을 달성한 상황에서도 반대쪽은 본선 진출은 커녕 8강도 가본 적 없는 기록을 남긴 선수는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마재윤이 유일하다.[3] 메이저 대회만 처음 출전한 게 아니라 그 대회를 참가하기 위한 오프라인 예선부터 처음 출전해 우승하는 것.[4] 이에 해당하는 프로게이머로는 강민(vs. 이윤열), 오영종(vs. 임요환), 마서스(vs. 이윤열), 김택용(vs. 마레기), 박성균(vs. 김택용), 조성주(vs. 정윤종)이 있다.[5] 다만 본 항목에도 나왔다시피 1회 대회의 우승자를 로열로더로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에 대한 논란이 많아서 조중혁을 로열로더 후보로 봐야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있다. 조중혁을 로얄로더 후보로 인정한다면 우승을 차지한 조성주도 로열로더 후보로 인정되는 것이고, 임요환과 함께 국내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둘밖에 없는 양대 로열로더가 되기 때문이다.[6] 당장 스타를 제외한 후대의 게임들은 리그에 따라 첫 대회 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로얄로더로 취급하고 있다.[7] MSL에서 로열로더와 2연속 우승을 달성한 후 스타리그에 당대 무적의 선수로써 입장해 4강까지 비교적 순항했으나 4강에서 역시 첫 본선 진출이였던 어떤 듣보잡 저그에게 처참히 무너져서 양대 로열로더가 좌절되고 만다. 로열로더는 그 저그에게 넘어간 것은 덤. 그래도 차기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는 했다.[8] 다만 이후 역사에는 첫 대회 진출을 통해 우승한 선수를 로얄로더로 취급하고 있다.[9] 온게임넷기욤을 초대 로얄로더로 인정했다.[10]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하여 영구제명 및 모든 대회기록이 삭제되었다.[11] 최초의 연맹 스타리그 로열로더이자 최연소 스타리그 로열로더.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한국 초대 로얄로더로 알려져 있었으나 조성주는 WCS 시즌 1 프리미어 리그에 참여한 기록이 있기 때문에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의 로열로더는 아니다.[12] 이전에 열렸던 KPGA 월별대회는 흑역사로 치지는 않는데, MSL의 전신을 KPGA 투어 1~4차 리그로 인정했다. 월별대회는 프리시즌 개념으로 인정했지만, 지금은 모두 의미가 없게 됐다.[13] 더욱 재미있는 것은 두 선수의 우승 날짜가 1년 차다. 이승현 - 2012년 10월 20일, 백동준 - 2013년 10월 19일 일단 김원기도 우승은 10월에 했다[14]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하여 영구제명 및 모든 대회기록이 삭제되었다.[15]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한국 1회 대회 로얄로더.[16] 연이은 준우승으로 로열로더 메이커가 되었다.[17] 또한 2번의 우승을 모두 T1선수를 꺾고 이뤄냈다.[18] 예를 들어 몇 세트 이상 출전해야 인정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준 자체가 없다. 그리고 보통 경기에 나오든 못나오든 팀 로스터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의 팀이 우승을 차지할 경우 이에 대한 배제없이 명실상부한 우승자로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롤드컵만큼은 라이엇도 해당 평가를 인지하고, 강민승이 1경기만 플레이하고 우승 스킨을 받자 소위 "하루법"이라고 불리는 롤드컵 우승 스킨을 받기 위한 최소 경기 수 조건을 마련하였으니 2018년 롤드컵 이래로 월즈에서는 롤드컵 우승 스킨을 받는 선수와 안 받는 선수 정도로 이를 구분할 수 있다.[19] 복한규(FantasyStar), 신동진(Helios), 강찬용(Ambition), 강형우(Jack Sparrow), 함장식(Lustboy) / 강현종(OnAir), 손대영(Kezman)[20] 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Europe Spring 2015까지 포함하면 롤판 역사상 최초의 2대륙 리그 로얄로더이다.[21] 실제 직책은 코치이나, 2023 LCK 서머 로스터에 서브 탑 라이너로 등록되어 기록상으로는 선수 등록 첫 대회에 우승한 로열로더에 해당한다.[22] 이 선수들 중 순수혈통 즉 정말 프로신 자체에 데뷔하자마자 우승한 선수들은 박상면, 문우찬, 김창동, 김수환 단 4명뿐이다.[23] 가오디핑(Gogoing), 윈러(LoveLin), 유지아준(Cool), 구오준량(san), 오야웨이치(bigpomelo) / 후앙잉샹(Tsukasa)[24] 폴 부아예(sOAZ), 라우리 하포넨(Cyanide), 엔리케 세데뇨 마르티네스(xPeke), 보라 킴(YellOwStaR), 크리스토프 사이츠(nRated) / 해리 위겟(hxd) [25] 김강윤(Trick), 루카 페르코비치(PerkZ), 김진현(Emperor), 글렌 도어넨발(Hybrid)[26] 마테우시 슈쿠들라렉(Kikis)의 경우 2016 LCS EU 스프링 이전부터 LCS EU 출전 기록이 있기에 로열로더는 아니다.[27] 마커스 힐(Dyrus), 브라이언 와일리(TheOddOne), 앤디 딘(Reginald), 제이슨 쩐(WildTurtle), 알렉스 추(Xpecial) / 다니엘 딘(Dan Dinh)[28] 안 레(Balls), 윌리엄 하트먼(Meteos), 하이 람(Hai), 재커리 스쿠데리(Sneaky), 데릭 하트(LemonNation) / 알렉스 펜(Alex Penn)[29] 퉁양(Koro1), 밍카이(Clearlove), 허원석(PawN), 김혁규(Deft), 톈예(Meiko), 젱롱(U) / 지싱(Aaron), 복한규(Reapered) [30] 바이자하오(369), 서진혁(Kanavi), 줘딩(knight), 박재혁(Ruler), 러우윈펑(MISSING), 란쯔치(Lzq) / 루판(Void), 감독(헤드코치)인 윤성영(Homme)는 Team WE 코치 경력이 있으므로 제외.[31] 헤드 코치인 웡박칸(Tabe)의 경우 대회에 온라인으로는 참여했으나 여권 만료 이슈로 인해 오프라인으로는 참가하지 못했다.[32] 바이자하오(369), 훙하오쉬안(Karsa), 줘딩(knight), 위원보(JackeyLove), 량자위안(yuyanjia), 장밍(QiuQiu) / 뤄성(Crescent)[33] 엔리케 세데뇨 마르티네스(Xpeke), 라우리 하포넨(CyanideFI), 마치에이 라투슈니아크(Shushei), 마누엘 밀덴베르거(LamiaZealot), 피터 마이스리멜(Mellisan), 브람 드 뷘터(wewillfailer)[34] 왕쥔찬(Stanley), 알렉스 쑹(Lilballz), 커티스 라우(Toyz), 창보웨이(bebe), 천후이중(MiSTakE)[35] 선수 & 감독 & 코치 모두 로얄로더로 등극한 유일한 팀이다.[36] 정언영(Impact), 배성웅(Bengi), 이상혁(Faker), 채광진(Piglet), 이정현(Poohmandu) / 최병훈(cCarter), 김정균(kkOma)[37] 김한샘(GimGoon), 가오텐량(Tian), 김태상(Doinb), 린웨이샹(Lwx), 류칭쑹(Crisp), 창핑(Xinyi) / 저우리펑(Despa1r) 이상 7명의 선수와 코치 전원이 로열로더 우승을 달성했다. 감독(헤드코치)인 천주치(Warhorse, 쩐마)는 Flash Wolves 코치 경력이 있으므로 제외.[38] 시즌 3 SKT의 로얄로더 이후 4번째 로얄로더 팀이 나오기까지 무려 6시즌이 걸렸는데, 이는 롤 e스포츠판이 정착하고 자본이 투입되며 항상 잘 하던 강팀들이 롤드컵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고, 해당 대회만 봐도 5대 메이저 리그, 마이너 리그 모두 첫 출전팀을 보기 힘들었다.[39] 2015년의 또 다른 세체미, 신조차 완전히 가리지 못한 황제, 월즈 역사상 전설적인 식스맨, 식스맨 스킨의 시초일 정도로 볼드체로 명시되지 않은 선수들 중 가장 규격 외의 케이스이다.[40] 이 당시 SKT는 총 20경기를 치뤘는데, 벵기와 블랭크가 똑같이 10경기를 출전했다.[41] 본 무대이자 가장 중요한 녹아웃 스테이지에선 출전하진 않았기에 완전한 로얄로더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주전인 홍창현의 폼이 불안할 때 선발전, 플레이-인 및 그룹 스테이지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식스맨 우승 스킨을 받았으며, 또한 선수들의 멘탈 케어에 큰 도움을 주었음이 알려지며 위상이 크게 다른 특이 케이스이다.[42] 원래는 코치이나 로스터 최소 인원 6인 규정에 의해 2023 서머 시즌부터 선수 겸 플레잉 코치로 등록되었고, 2023 월즈가 선수로는 첫 월즈 출전이라서 한 번도 뛰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선수 자격으로 로얄로더가 되었다. 참고로 코치로는 2022년에 T1 소속으로 처음 출전해 준우승을 거두었다.[43] 선수와 코치로 월즈 로얄로더에 등극한 유일무이한 사례이다.[44] 김강희(Roach), 이재하(Mowgli), 정조빈(Mireu), 김민철(Berseker), 김태기(Asper), 류호성(Hoit)[45] 즉, LCK를 비롯한 1군 경기 및 1군 로스터 포함 경험이 전혀 없이 새로이 발굴된 선수.[46] 배성웅(Bengi), 박세호(sayho)[47] 8강 B조 2경기 3:0, 8강 B조 최종전 3:0 으로 2번이나 완승을 했다.[48] WCG에서 7년만에 나온 대한민국의 워크래프트 3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49] 이전에 10차 리그 이벤트 아이템전에 나온 적이 있다. 당시에는 문호준에 밀려 2위.[50]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팀전 경기에 불참하였으나, 로스터에 등록되어 있어 우승을 인정받은 케이스이다. 개인전 로얄로더 달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팀전 로얄로더 달성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었다. 선수 본인도 다른 팀원들의 노력을 가로채고 싶지 않다며 우승 기록을 인정받길 거부했지만, 리그 운영진 측에서 직접 공식적으로 팀전 우승을 인정했다.[51] 신인 선수가 꼭 한명 이상 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드래프트로 순서대로 뽑았는데 우연히 한명 이상은 꼭 신인이 포함되는 우연이 생긴 것이다.[52] 카트라이더 선수풀의 특성상 신인이라도 능력에 따라 결승전까지도 진출할 수 있는 개인전에 비해 오랜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똘똘 뭉친 팀전으로 가면 난이도가 더욱 높아진다. 특히 2019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프로팀 정식 창단 이후로는 샌드박스와 블레이즈 두 팀이 번갈아가며 우승을 양분하고 있으며 새로운 우승팀은 나오지 않고 있다.[53] 16강 승자전에서 문호준, 박인수 등 막강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1위로 결승전을 통과한 옐로우 라이더였기에 자연스럽게 로열로더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54] 2020 시즌 2 때 노준현이 결승 진출이 유력하다고 평가받았으나 승자전에서 탈락하여 최종전으로 밀려난 후 최종전에서도 연속으로 미끄러지면서 실패하였다.[55] 나머지 한 명인 강다훈의 경우 매번 아슬아슬하게 생존왕 모드로 결승까지 올라간 것이기 때문에 우승에 대한 기대치는 전무하다시피하다. 보통 생존왕 모드로 결승까지 가는 선수들은 결승에서 잘해야 3~4위에 그치고 보통은 바닥을 긁는 경우가 많다 보니.. 실제로 강다훈은 7위에 그쳤다.[56] 그래서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중 최초의 로열로더를 강진우로 취급했다.[57] 예선을 광탈하더라도 이후 본선에 진출하여 우승하면 로열로더로 인정한다는 점.[58] Artstyle, Dendi, XBOCT, Puppey, LighTofHeaveN[59] 다른 선배 구단도 참가한 와중에 창단도 1950년인 막내가 우승했다. 패배한 쇼치쿠는 1936년 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