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셰프 영애님/기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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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프렌시프 가의 충신
2.1. 마담 버지니아
2.1.1. 알빈도 자작
3. 프렌시프 사용인
3.1. 영지 사용인
3.1.1. 시트론
3.1.2. 안토니오
3.1.3. 고레일
3.1.4. 바커스
3.2. 황도 사용인
3.2.1. 마릴린
3.2.2. 마일로
3.2.3. 빅터,카터
4. 메리아덴 사용인
4.1. 니콜
5. 도미니크 보좌관
5.1. 알베르
6. 르마르 사용인


1. 개요[편집]


로열 셰프 영애님의 기타 등장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2. 프렌시프 가의 충신[편집]



2.1. 마담 버지니아[편집]


마담 버지니아
Madame 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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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담 버지니아 젊은시절.png}}}
첫등장
젊은 시절
프렌시프 가신 가문들 중 공신가이며 나베리우스 프렌시프와 전쟁터를 누빈 여장부

여덟살 때부터 키워온 의붓아들로 알빈도 자작이있다.

15화[1]에서 첫등장.

의붓아들의 일로 나베리우스 프렌시프의 집무실로 들어와 인사를 한다. 자신에게 배상금을 생각해두라는 말에 고개를 들어 그를 쳐다보는데 자신이 알빈도 자작을 죽일 것이라는 말에 혀를 차며 그런 일로 부르셨냐고 따진다. 자신에게 다가와 억울하다, 아가씨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등 변명을 하는 자작에게 살기를 띄우며 일침[2]을 한다. 부채를 흔들며 퇴역한지 한참이 지나 자신도 이제 늙어 쓸모없는 일에는 소모할 체력이 없다는 말로 알아서 하시라고 말하는데 자식을 잘못키운 녀석이 할말이냐는 말을 듣지만 어느 고매한 어르신의 탓이고 어느 고매한 어르신의 원정만 다녔더니 집안에 벌레 먹은 나무가 있는지 몰랐다며 돌려 까기를 시전한다. 불만스러운 친음을 뱉는 나베리우스 프렌시프에게 떡잎부터 상했다는 걸 알았더라면 진즉에 내쳤다고 반박하는데 목을 잘라 자신의 집으로 보내주겠다는 말에 그런 목 있어봤자 쓸데도 없으니 돼지 여물로나 주라는 등 듣기 무서운 말들을 주고 받는다. 계속 옆에서 자신을 부르며 자신의 말부터 들어달라는 자작의 외침이 끝나기도 전에 장딴지를 걷어찬다.장딴지를 걷어차는 솜씨를 보고 놀라는 세니아나는 덤 자신이 지은 죄도 모르고 계속 적반하장인 자작에게 수작을 알고 있으니 그만하라고 하지만 자작이 계속 항의를 하니 욕심에 눈멀어 주인의 핏줄을 희롱했으니 죽어 마땅하다 팩트를 날려 의붓 어머니이지만 자신을 죽이려는 듯 항의하는 의붓아들의 모습을 본다.

자작이 프렌시프 형제들에게 끌려나간 후 나베리우스 프렌시프와 세니아나 프렌시프의 앞에 앉아 커피에 설탕을 집어넣는데 계속 세니아나가 자신을 빤히 쳐다보자 늙은 얼굴 뭐 볼게 있으시다고 그리보시냐고 묻는데 그전까지 행동과 다른 아름다우시다는 칭찬에 감격한듯 세니아나에게 심경의 변화가 있었음을 들었다고 얘기한다. 웃으며 세니아나를 쳐다보고 손녀가 이리 사랑스러우니 어르신의 혈색이 좋아지신 것도 이해가 가는데 자신은 복도 없다고 신세한탄을 한다. 눈치를 보는 세니아나를 보며 직업과 출신을 얘기하고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검을 들었는데 자신이 기른 아들이 자신이 지키고자 했던 부류의 사람들을 때려 죽여 그때 부터 포기했으니 염려 마시라고 말하고 배상은 오히려 이쪽에서 불쾌한 일을 겪으시게 했으니 해드려야 한다고 말을 잇는다. 속을 읽은 듯한 말을 하자 어떻게 알았냐는 듯 눈을 뜨며 쳐다보는 세니아나에게 사랑스러우시다고 말하며 깔깔 웃는다. 터트린 웃음을 다 지우고 세니아나가 알고 싶었던 오기 전에 중개업자인 노파에게 확인을 해두었고, 건물을 드리겠다고 말한다. 조부를 쳐다보고 고민을 하는 세니아나의 잡은 손 끝에 입을 맞추며 기사의 말을 한다. 승낙을 한 세니아나에게 생긋 웃어준다.

다급히 노크를 하며 들어온 집사를 보는데 집사가 건넨 양피지를 읽고 육두문자를 내뱉으며 양피지를 구기고 가신들을 소집하겠다고 하자 무슨일이시냐고 묻는데 상인길드가 사비에르를 등에 없고 황가에 청원서를 올렸다는 말과 함께 양피지를 건네자 읽는데 프렌시프의 항만의 권리를 회수해달라는 말에 입술을 깨물으며 설명을 요구한다. 항만건과 사비에르의 수작이라는 짧은 대화를 끝으로 회의를 위해 급히 떠난다.


2.1.1. 알빈도 자작[편집]


마담 버지니아가 여덟 살 때부터 키워온 의붓아들. 새 어머니인 마담 버지니아 덕분에 출세한 케이스.

세니아나가 도미니크 황자의 일로 받은 사재로 건물을 사려 중개업자에게 부탁한 조건을 가진 건물을 가진 건물주.

가지고 있는 건물을 헐값에 팔겠다는 중개업자에게 전하게 해 세니아나를 호숫가로 오게한 남자.

세니아나가 건물주인을 만나러 왔다가 중개업자가 소개를 해서 호숫가에서 첫등장.

땅딸막한 키, 동그랗게 부푼 올챙이 배, 번쩍번쩍한 백구두, 그리고 샛노란 곱슬머리가 개기름에 젖어 이마에 찰싹붙은 낼 모레 40인 변태영감.

세니아나를 보자마자 위아래로 훝으며 "잘 지내셨습니까. 전엔 새파란 풋과일 같았는데 지금은.... 흐흐, 농익었다고나 할까요."라는 게 첫마디였다. 위아래로 훑는 시선이 달라붙는 정도라 시트론 뿐만 아니라 기사들까지 인상을 찌푸릴정도면 말 다했다. 세니아나가 자신에게 건물을 헐값에 파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더러운 자신의 두꺼운 입술을 끌어당기며 하는 말이 자신은 아가씨께 좋은 제안을 하려 한다는 것이고 건물은 제안 전에 드리는 선물이라는 것. 제안이라고 묻는 세니아나에게 "요새 달라지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예, 잘하신 겁니다. 여자는 무릇 야들야들 여우 같이 굴어야 사랑받는 법이지요"라는 소리를 지껄이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음흉한 시선으로 세니아나의 가슴을 훑고 말을 한다. "뭐, 하지만 이제껏 벌인 일이 있는데 어르신께서 아가씨를 얼마나 믿으시겠습니까."라고 한다. 그에 세니아나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 하자 엄청난 개소리를 시전하며 여인은 사내와 달라 남편을 든든한 보호자로 두어야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이고 그래야 어르신도 안심을 하시고...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세니아나가 다시 한번 되묻자,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제 말은 이쪽에서 결혼해드리겠다는 말을 한다.

껄껄 웃으며 자신이 영애보다 다소 나이가 많긴 합니다만, 남자 나이가 어디 흠이냐는 개소리를 지껄인다.[3] [4] 커다란 알 반지를 매만지며 하는 말이 더 가관인데 "집안의 안주인이 없으니 신부 수업을 받고 오지는 못할 거로 압니다. 뭐, 그런 것은 약혼 후 이쪽에서 가르치면 될 것이고..." "약혼을 서둘러 하고 다음해 결혼식을 합시다. 임신은 되도록 어릴때 하는 게 좋죠" 기가 막힌 세니아나가 헛웃음을 흘렸지만 자신만의 망상에 빠진 채 "제 제안이 얼마나 큰 호의인지 아가씨는 모르실 겁니다. 솔직한 말로 아가씨의 과거 행실이 얼마나 대단했습니까, 하하." 세니아나가 그 호의를 괜찮으니 넣어두시라고 하자 "내숭은. 어린 애들이 하는 밀고 당기기인 모양인데 저한텐 안 통합니다."라고 말한다. 세니아나가 자신은 자작과 결혼할 생각이 없다 하자 이게 무엇이냐고 묻고서 절대로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말을 듣자 얼굴이 울그락 붉으락 달아올라져선 이를 악물고 여기까지는 참아 주겠다는 듯 한숨을 내쉰다.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잘 생각하세요. 어르신과 도련님 두 분은 아가씨가 당장 죽어 나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겁니다." " 그런데 이 제가! 아가씨의 보호자가 되어드린다는 겁니다" 세니아나로 빙의 하기전 고아원 원장에게 들었던 말을 똑같이 하며 " 곁에 있는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라면서요."라는 망언을 한다.

하지만 그에 겁먹지 않은 세니아나가 다시 한 번 자신은 자작과 결혼 하지 않을 거라는 말을 하자 대체 왜라는 말을 한다.요즘은 10살 가까이만 차이 나도 쇠고랑차는데 세니아나에게 자작 당신이 싫다는 말을 듣고 틀린 말이 하나도 없는데 귀가 멀었는지 얼빠진 듯 묻고 세니아나에게 팩트로 두들겨 맞는다.

"당신같이 예의 없고 아둔한 데다가 입 냄새 나는 남자와 사는 건 소름 끼치게 싫다고."


틀린 말은 하나도 없는데 주변사람들을 노려보고 기사중 하나인 바커스가 웃자 자살하는 말을 내뱉는다. "애물딴지에게 기껏 청혼해 줬더니 무례하게...." 삿대질까지 하면서 "후회하게 될 겁니다. 이 일, 정식으로 항의할 테니까!"라며 이를 악문 채 새빨개진 눈으로 협박을 하지만 세니아나가 콧웃음을 치며 엄마한테 일르라고 하자 반말을 쓰며 지금 뭐라고!라고 소리친다. 연이어 늘 그래왔지 않냐며 비웃음을 당하고 기사들에 의해 쫒겨난다.

그 후 세니아나가 집무실에 오자 자기 잘못은 쏙 빼고 얘기하고 나베리우스 프렌시프가 세니아나에게 알빈도 자작의 말이 사실이냐 묻고 세니아나가 몇 가지는 맞다고 하자 자신이 거짓말을 했냐며 노발대발한다. "제가 거짓말을 했단 말입니까?" "어르신, 영애의 행동이 이렇게 기가 막힙니다, 어르신도 아시지요? 저와 제 모친께서 어르신께 보내는 충정을 영애의 문제로 심기가 어지러우실까 우려하여 청혼한겁니다. 그런데 영애께서는 갸륵한 충심을 헤아리지 못하시고..." 가웨인이 청혼?이라는 질문을 하자 "예, 영애의 나이가 벌써 스물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 혼담조차 오가지 않으니 어르신께서 얼마나 걱정이 크실까요. 영애께서 어르신의 권위에 기대고자하는 파렴치한에게 속으실까봐 제가...'"라고 하다가 가웨인에게 멱살이 잡히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듯 경이라고 부르지만 가웨인은 서른여덟 먹은 늙다리가 누구에게 청혼했다고?, 란슬롯의 입을 찢어놨어야지 라는 말에 왜 이러시는 거냐고 묻는다.

란슬롯이 세니아나에게 자작이 한 말을 다 얘기하라고 해 괴물이라는 얘기가 끝나자마자 가웨인에게 맞아 바닥에 처 박힌다. 자신의 계모가 오자마자 나베리우스 프렌시프가 자신을 죽일 생각이라고 하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런 일로 저를 부르셨냐는 어머니(마담 버지니아)에게 다가가 자신은 억울하다 아가씨가 거짓말을 하려는 거라고 하려다가 계모에게 닥쳐, 쓸모없는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나베리우스 프렌시프와 계모 둘의 대화에서 목을 잘라 버지니아의 집에 보낸다는 말을 하자 계모는 돼지 여물로나 주라는 말을 덧붙이고 어머니를 부르지만 기사출신인 여장부 계모에게 장딴지를 걷어차인다. 영애에게 수작 부리다 그 꼴 난 것을 자신이 모를 성 싶냐는 말을 듣고 변명을 하려나 욕심에 눈멀어 주인의 핏줄을 희롱했으니 죽어 마땅하다는 말을 듣고 이... 라면서 항의 하려다 가웨인에게 목이 잡힌다. 그리고 란슬롯과 가웨인에 의해 개처럼 끌려 나간다.

후일 버지니아의 독백으로 쫓겨나서도 성질을 못 죽이고 허황된 삶에 빠져 오만하게 살다가 죽었다고 알려진다.


3. 프렌시프 사용인[편집]



3.1. 영지 사용인[편집]



3.1.1. 시트론[편집]


시트론
Ci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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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시프 영지의 일등하녀이자 세니아나의 개인하녀이다.

별채에서 플로헤타에게 매수되고 세니아나를 괴롭히고 학대한 하녀들이랑 다르게 유일하게 플로헤타에게 맞선 인물이다.

2화에서[5] 플로헤타가 데려와 별채의 하녀장을 맡게 된 니콜과 플로헤타에게 매수된 별채의 하녀들에 의해 맞는중 첫등장.

세니아나에게 사과를 받은 후 이세계의 일을 모르는 세니아나에게 정보를 알려준다.


3.1.2. 안토니오[편집]


프렌시프 영지의 총괄집사장이다.

어릴적 양부모를 한시에 일찍 일은 시트론을 자식처럼 키운사람이다.[6]


3.1.3. 고레일[편집]


고레일
Go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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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머리카락의 기사

방정맞은 기사 바커스와 다른 기사이다.

소설 12화[7] 프렌시프 기사단을 맡고 있는 가웨인의 명으로 세니아나를 호위하기 위해 중개업소에 같이 간다.

후일 동부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로열 키친 시험때문에 황도에 있게된 세니아나의 호위를 빼앗겨 황도 기사들인 빅터,카터 형제와 싸운다.


3.1.4. 바커스[편집]


바커스
BAcc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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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같은 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기사이다.

기사이지만 방정맞아 고레일 뿐만 아니라 가웨인에게도 눈치없이 웃어 맞는다.


3.2. 황도 사용인[편집]



3.2.1. 마릴린[편집]


프렌시프 황도의 일등하녀이다.[8]

세니아나의 앞에서는 나쁜말을 쓰지는 않지만, 세니이나가 황도로 온 후 시트론과의 통신 후 사투리를 쓴 욕설을 내뱉는다.


3.2.2. 마일로[편집]


프렌시프 황도의 총괄집사장이자 마릴린의 부친이다.

후일 동부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잠시 황도에 머문 세니아나를 대고 황도대 영지 사용인들과 나베리우스 프렌시프 VS 아서 프렌시프, 가웨인 VS 란슬롯 이렇게 싸울때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서를 종자 시절부터 보필한 아서의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3.2.3. 빅터,카터[편집]


우직하고 든든해 보이는 쪽이 형인 빅터이고
선이 가는 쪽이 동생인 카터이다

로열 키친 응시원에 부모인 아서의 서명이 필요해 황도로 오게된 세니아나의 호위를 맞고,후일 동부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로열 키친 때문에 황도에 있게 된 세니아나를 호위한다.

처음 황도로 오게 된 세니아나를 호위하게 된 후부터 영지에서 호위를 맡은 고레일, 바커스와 부딪힌다.


4. 메리아덴 사용인[편집]



4.1. 니콜[편집]


파일:니콜.jpg

플로헤타 메리아덴의 유모 출신으로 플로헤타와 함께 프렌시프 성으로 왔다. 플로헤타의 앞잡이로서 별채를 엉망으로 만드는데 협조한 여자이다.

플로헤타가 매질할 때 세니아나를 공중에 매달게 한 장본인이다. 뿐만 아니라 옷장에 가두는 짓과 불도 때지 않은 채 한 겨울에 담요를 태우고 꽁꽁언 이불을 준 학대범이다.

시트론을 만나기 위해 별채를 돌아다니다가 시트론을 때리는 중 첫등장.

무슨일이냐는 세니아나의 말에 비웃으며 모르셔도 될 일이라고 건방지게 말한다. 그에 세니아나가 이 별채에서 자신이 몰라도 되는 일이 없다 하자 하녀들과 같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사용인을 교육중라는 개소리를 지껄인다. 무슨 까닭으로 때리면서 교육하냐는 말에 되바라져서라고 하며 자리를 좀 비켜달라한다.[9] 세니아나가 자신에게 다가와 뺨을 때리자 무슨 짓이냐 자신은 레이디 메리아덴을 유년시절 부터 모셔온아 그래서 플로헤타 인성이 그 따위구나?라고 소리지르며 대꾸하자 한대 더 맞고 이 일을 메리아덴에게 한 대 더 맞고 세니아나에게 휘장을 빼앗기며 해고라는 말을 듣자 충격을 먹는다.

그 후 등장이 없다가 사라진건가 싶어 좋아하는 독자들 앞에 조부의 생신 연회 요리를 준비하려 본인의 조리실로 가서 연습하려 가는 세니아나와 시트론이 조리실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자 시트론이 세니아나의 조리실이니 허가 없이 들어갈 수 없다는 말에 메리아덴가의 안드레 님께서도 이 조리실을 사용하실 거다라고 한다. 누구 마음대로라고 하는 시트론에게 그놈의 붉은 머리 알레르기가 올라오게 하는 메리아덴 영애께서 허락하신 일이라고 건방지게 말한다. 본래 아가씨를 위해 지어진 곳이고 두 분 도련님께서도 다른 용도로 쓰지 못하는 곳을 어떻게 레이디 메리아덴이 허가를 한다하자 나눠 쓴다고 건물이 닳는 것도 아니잖니라는 개소리를 지껄인다.

세니아나와 란슬롯의 지략으로 플로헤타의 학대의 사실을 밝히기 위해 별채의 일을 조사하며 세니아나에게 한 짓과 별채의 운영 자금에도 손을 댄일이 밝혀지며 고문 받고 있다고 시트론을 통해 알려진다.[10]


5. 도미니크 보좌관[편집]



5.1. 알베르[편집]


멸망해 버려라! 육시럴!

도미니크의 보좌관이다.

연재가 되면서 주인이자 상관이 도미니크 황자와 세니아나의 가족들에 의해 엄청난 일에 파 묻혀 산다.


6. 르마르 사용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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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툰30~31화.[2] "닥쳐!, 쓸모없는 것."[3]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세니아나는 아직 스무살도 안되었지만 알빈도 자작은 38이나 처먹은 늙다리다.[4] 어중간한 귀족들이 차는[5] 웹툰판 3화[6] 시트론이 플로헤타의 눈 밖에 났는데도 쫓겨나지 않은 이유는 이사람의 비호가 크다.[7] 웹툰 25화[8] 후일 아서에게 로열 키친 응시원에 서명을 받아야 해 황도로 간 세니아나의 황도 저택에서의 개인하녀가 된다.[9] 세니아나의 평 오만하면서 비열한테 눈치는 없다고 평했다. 눈치가 있다면 자신이 플로헤타에게 썩은 연어를 넣었을 때부터 자중했을 터이니[10] 죽는게 더 나은 삶을 살게 될거 라고 시트론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