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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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팩토리얼 게임즈
유통
4:33 → 팩토리얼 게임즈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게임 엔진
유니티5
출시일
2016년 2월 25일
서비스 종료
2021년 8월 17일
장르
액션 RPG
진행 상황
시즌 2
공식 홈
공식 홈페이지
공식 카페
다운로드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 개요
1.1. 소개 영상
2. 시스템
3. 캐릭터
3.1. 글래디에이터(Gladiator)
3.2. 슬레이어(Slayer)
3.3. 아크메이지(Archimage)
3.4. 그로우랜서(GrowLancer)
3.5. 쉐도우워커(ShadowWalker)
3.6. 마제스티(Majesty)
3.7. 모험지역
3.7.1. 일반 지역
3.7.2. 보스지역
4. 모험지대
4.1. 도전
4.1.1. 일일던전
4.1.2. 심연의 던전
4.1.3. 리그전
4.1.4. 레이드
4.1.5. 정예 레이드 (시즌 1)
4.1.6. 마족의 탑
4.1.7. 난투장
5. 사운드
6. 세계관
7. 장비
7.1. 등급
7.2. 강화
7.3. 승급
7.4. 세트 효과 (기본)
7.5. 세트 효과 (가디언)
7.5.1. 불멸 한정 접두사
7.5.2. 기본 장비 접두사
7.6. 궁극 제작
8. 경매장
9. 룬과 인장
10. 특별임무
11. 문제점



1. 개요[편집]


팩토리얼 게임즈에서 유니티5로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에서 퍼블리싱했던 모바일 게임으로 2016년 2월 25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2021년 8월 17일 서비스 종료된다.


1.1. 소개 영상[편집]


올랜도 블룸이 등장하며 LA에서 찍었다고 나와있다.
전 아내인 미모씨도 한국과 밀접한 활동을 하고 있는점은 무시하자 [1]

티져 영상

메이킹 티져

시네마틱



2. 시스템[편집]


- 초기에는 다른유저간에 광장에 모여있었지만 업데이트이후에 자신만에 캠프만 볼수있다.
- 캐릭터를 여러개를 키울 수 있으며, 자신이 키우는 모든캐릭터를 한눈에 볼수 있고 그캐릭터를 누르면 바로 변경이 된다.
- 업데이트이후에 쉽게 캐릭터간에 물건을 보네기가 쉽게 되었다.
- 게임내 작위가 존재를 한다. 작위가 높아질 수록 효과가 증가를 하면 전술 스킬이 사용이 가능한데 전술스킬은 자신만의 병력을 소환하여 모험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작위는 단계는 견습기사 - 기사 - 준남작 - 남작 - 자작 - 백작 - 후작 - 공작 - 대공 순이다
- 칭호가 존재를 하며 각 칭호는 조건을 달성해야지만 열리고 보상을 받고 칭호를 장착할 수 있다
- 장비중에는 레벨마다 입을 수 있는 장비가 존재한다.
- 몬스터의 공격에 맞춰 방어를 누르면 반격이 가능하다. 반격 모션 중에는 무적상태이다.(결투장에서는 무적이 아닌 슈퍼 아머)
- 모든 직업은 70레벨에 도달했을 경우 '가디언'으로 환생이 가능하며, 이후 전용 장비와 컨텐츠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 기존캐릭터 글래디에이터, 슬레이어, 아크메이지의 레벌에 상관없이 3개의 70레벌달성 물약을 주어지며 사용시 그캐릭은 레벌 70에 달성한다.
- 70달성캐릭터는 환생이란 칸이 나오는데 환생은 해도되고 안해도 된다.
- 가디언의 캐릭터는 가디언캐릭터간에 레벌은 공유가된다.(예: 마제스터가 레벨이 5이면 다른 가디언캐릭터도 같이 상승)
- 가디언캐릭터의 무기는 레벨제한이 없으나, 등급은 존재한다. 하지만 가디언 불멸장비를 12시간마다 장갑, 투구, 무기, 갑옷, 신발을 무작위로 뽑을수 있으나 다른캐릭터를 변경해도 시간은 초기화되지 않는다.


3. 캐릭터[편집]



3.1. 글래디에이터(Gladiator)[편집]


나의 검 앞에 모두 무릎을 꿇을 것이다!
대검과 양손 도끼 등의 거대 무기를 사용하는 첫번째 남캐이다. 공격 속도는 떨어지지만 공격력과 공격범위가 넒다.
로스트킹덤 공식영상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스토리
어려서부터 인간이 경험해 볼 수 있는 어둠, 배신 그리고 죽음들을 보며 친구, 가족이란 존재 모든 것을 잃어 버렸다.
감정이란 표현도 존재할 수 없던 어린 시절 빵과 맞바꿔 검투사 양성소로 팔려가 결투의 상대를 죽일 때 마다
관중은 환호하고 그 함성이 커질수록 부와 명예는 쌓여만 갔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마물들에 의해 파괴 되고 잃게 되면서 환호하는 관중도 함성도 모든 것이 사라졌다.
마물의 악행에 대한 분노는 글래디에이터 대검의 날을 세우게 된다.


3.2. 슬레이어(Slayer)[편집]


모든것을 잃은 나에게는 복수만이 남았다.
쌍검 무기를 사용하여 빠른 연타 공격을 사용하는 여캐 공격속도, 회피, 치명타 높다

스토리
참혹한 유년시절을 대변해 주는 슬레이어의 소녀시절 회고이다. 가족의 죽음과 1년여간의 숱한 절망 속에 마물을
제압하고 나타난 ‘슈라트’는 그녀에게 정신적 구원자이자 스승이된다. 강해지길 원했던 소녀는 ‘슈라트’로부터 받은 검으로
검술을 익히며 ‘슬레이어’로 성장을 하고 ‘슈라트’가 이끄는 부대의 2인자가 되어 가던 중 마물의 급습에 ‘슈라트’는
참혹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마물에 대한 복수심은 극에 달하고 결국 ‘슬레이어’는 죽은 스승의 검과 스승에게 받은
두 개의 검을 움켜 쥔 채 마물들이 점령한 에리드 왕국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된다.


3.3. 아크메이지(Archimage)[편집]


난 속박되어 않아. 내 자유를 위해 싸울 거야!
대지에 펼쳐진 원소들을 지팡이에 집중시켜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여캐
강력한 원소공격과 넒은 공격범위로 적을 제압하는 데 능하다.

스토리
인간의 문명과 동떨어진 라라크 산맥에 사피엔디암의 마법을 구사할 수 있는 ‘메디아’인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가장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메디아를 ‘아크메이지’라 칭함과 동시에 지도자로 받드는 관습이 있었다.
그러던 중 이례적으로 17세 소녀가 ‘아크메이지’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그녀의 능력은 출중하나
아크메이지’의 칭호로부터 받는 압박감과 지루함은 17세 소녀가 감당하기엔 벅찬 것이 현실이었다.
어느 날 마물들의 침략으로부터 마을을 구하게 된 ‘아크메이지’는 인간 세상 전체가 마물들에게 습격 받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마을 장로들을 설득한다. 결국 마을 장로들은 아크메이지의 설득에 넘어가 출진을 허락하게 된다.


3.4. 그로우랜서(GrowLancer)[편집]


나의 신념은 꺽이지 않는다!
글래디에이터의 다음으로 나온 남캐이며, 한손에는 큰검과 한손에는 큰방패를 사용한다,


3.5. 쉐도우워커(ShadowWalker)[편집]


나는 그림자... 우투의 빛이면에서 마물을 지우는 존재
양손에 무기를 들고있어서 슬레이어와 다르게 검을 잡고있지않고 긴쇠사슬에 달려있는 무기를 사용한다.




3.6. 마제스티(Majesty)[편집]


고통 받아봐... 우리 가족에게 그랬던 것처럼...
아크메이지와 좀 비슷한 캐릭터지만 많이 다르다. 무기가 낫처럼생겼는데 순에 쥐고있지않고 스킬을 사용중에 화살처럼 사용한다.


3.7. 모험지역[편집]


스토리를 진행하는 모드


3.7.1. 일반 지역[편집]


필드에 소환된 몬스터를 처리 후 보스만 잡으면 한스테이지가 종료된다


3.7.2. 보스지역[편집]


특별히 강한 보스 몬스터가 등장을 하는데
한맵의 5, 10스테이지에 보스가 등장하며 특히 20,40 ... 같은 경우 보스가 엄청나게 강하다

막강한 보스들을 정리해 주겠다.
20: 제10위계 마계군단장 선봉자 아즈라엘
40: 타락한 꿈의 정령 그루트
60: 제9위계 마계군단장 파멸자 칼리시아
80: 타락한 유물의 수호정령 실렌티움
100: 봉인된 엔니르의 의지
120: 오데룬트의 증오 드라키루
140: 제8위계 마계군단장 염계왕 에스투스
160: 제7위계 마계군단장 지옥의 업화 우르트
180: 타락한 가디언 슈라트[2]
270 : 혼돈의 대군주 나르카 [3]


4. 모험지대[편집]



4.1. 도전[편집]



4.1.1. 일일던전[편집]


요일 던전과 골드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4.1.2. 심연의 던전[편집]


비레스의 시련 1단계 ~ 4단계 까지 구성되어 있다. 총 3회에 걸쳐 각 웨이브 당 2~3회의 공격이 시작되며 몬스터들의 공격으로부터 중앙의 유물을 방어해야 한다.


4.1.3. 리그전[편집]


결투장으로 비슷한 레벨끼리 매칭시켜 준다. 시즌 2 기준으로 실시간으로 리그 등급이 변동된다.


4.1.4. 레이드[편집]


4마리의 강력한 몬스터로 구성되어 있다. 진입 가능 레벨대에 비해 상당히 어려우므로 주의를 요한다. '버스'가 불가능하며, 자칫하면 몰살될 수도 있으니 전력을 다해 싸워야한다. 자신이 지나치게 쎄다고 '그로기'공격 기회를 날려먹지말고 아군을 위해 동참하자.

시즌 2 이후로 정예 레이드와 기존 레이드가 합쳐지고, 난이도는 더 어려워졌다. 아래의 보스가 요일별로 로테이션이 이루어진다.

-1~2단계
1번째
2번째
3번째
4번째
5번째
칼리시아
드라키루
슈라트
나르카
쿠베런트

-3단계
쿠베런트


4.1.5. 정예 레이드 (시즌 1)[편집]


그리고 최근 패치로 추가된 고난이도의 레이드. 전용 랭킹도 있으며, 기존 보스들이 하루를 기점으로 번갈아 나오지만,
패턴이 강화되고 잡몹도 나오는 데다가, '원혼'이라는 게 등장한다. 이 원혼을 처치하면 일정 시간동안 온갖 버프를 받으니 꼭 잡자.
다만 보스 근처에서 패다보면 자기가 알아서 와서 맞아죽는다 (...)

여담으로, 이 컨텐츠만의 진 최종보스급으로 유저들 입에 오를 정도의 악몽이 된 보스가 있는데,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MEME2.jpg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처음에 만날 수 있는 보스, 칼리시아가 최악으로 꼽힌다
추가된 발악 패턴 중에 솔 데 로카 뺨치는 랜덤 패턴 공격이 있다!


4.1.6. 마족의 탑[편집]


1~4 단계의 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20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층에는 이전에 해당 던전을 클리어한 플레이어의 봇이 보스로 등장한다.
헌데 3단계의 경우 랭커 유저가 수문장으로 있어서 자칫하면 문전박대 당하고 멘붕 올 수도 있다.
랭킹에 기록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1층부터 공략해야 한다.

현재 시즌 2 도입 이후 비활성화.


4.1.7. 난투장[편집]


현재 베타 단계인데 8명이 배틀로얄 방식으로 겨루는 시합장. 여담으로 낙사가 가능하므로 자칫하면 역관광이 벌어질 상황이 많다.
가급적이면 중앙에서 성물을 차지하는데 주력하자. 스킬 쿨다운을 2초로 고정시켜 버리는 사기 버프다.


5. 사운드[편집]


사운드가 대단하다. 자잘한 소리부터 타격음까지 들어보면 정말로 PC게임을 하는 듯하다. 실제로 게임 용량의 절반 가량이 사운드 용량이다.
프리뷰


6. 세계관[편집]


영상으로 보자 길다. 영상도 길다

태초에 12명의 신과 신에게 대적하는 마물 ‘아라쿤디아’종족이 공존하고 있었다.

결국 ‘아라쿤디아’종족의 악행은 신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고 신들은

정의의 신 ‘비레스’를 앞세워 신과 마물 ‘아라쿤디아’의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영겁에 걸친 전쟁 끝에 정의의 신 ‘비레스’는 마침내 ‘아라쿤디아’종족의 근원인

마물의 왕 ‘오데룬트’의 심장에 ‘엔니르’를 꽂아 넣게 된다. ‘오데룬트’의 심장에 ‘엔니르’가 꽂히는 순간

선과 악의 기운에 대폭발이 일어나게 되었고 마물의 왕 ‘오데룬트’와 정의의 신 ‘비레스’의 육체도

갈갈이 찢겨져 심연의 끝으로 떨어지고 만다.

대폭발로 ‘비레스’의 시신을 찾지 못한 11명의 신들은 정의의 신 ‘비레스’를 기리기 위하여

마물의 왕 ‘오데룬트’의 시체 위에 신성한 태양의 빛 ‘우투’를 만들게 된다.

신성한 빛 ‘우투’는 마물의 왕 ‘오데룬트’의 심장을 봉인시켜

육체의 부활을 억제 하였으나 악의 영혼은 가두지 못하였다.

심연으로 가라 앉은 정의의 신 ‘비레스’는

갈기 찢긴 육체로 심연을 떠돌면서 정신력도 약해지고 있었다.

떠도는 악의 영혼 ‘오데룬트’의 속삭임은

약해진 ‘비레스’의 몸 안으로 스며들기 시작했고

‘비레스’는 결국 어두운 심연 속에서 타락하고 만다.

어느 날 어두운 심연 속에서 빛을 보고 심연을 벗어나게 된

타락한 신 ‘비레스’는 그것이 ‘우투’의 빛이란 걸 알게 되었고

그 빛을 받은 ‘오데룬트’의 육체에서 새 생명들이 탄생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그것은 ‘인간’이라는 생명체였다.

악의 영혼 ‘오데룬트’로 인해 타락하게 된 ‘비레스’는 인간들의 세계를 바라보며

그들을 자신의 종복으로 삼을 계획을 꾸미게 된다.

한편 인간 세상을 침략한 마물들과 인간들의 전쟁은 이어지고

인간 전사 중 가장 용맹한 ‘아시리아’는 마물들을 처단해 나아간다.

그러나 ‘아시리아’의 힘은 곧 자만과 타락, 그리고 살육에 대한 잔인함으로 이어지며

사람들은 ‘아시리아’를 증오하기 시작했다.

타락한 용사 ‘아시리아’의 횡포가 점점 심해져 갈 즈음 신 ‘아모리스’는

‘아시리아’를 벌하고자 심판자인 ‘엔키두’에게 강력한 힘을 불어 넣어 인간 세계로 보낸다.

강력한 힘을 얻은 심판자 ‘엔키두’와의 싸움에서 굴복 당한 ‘아시리아’는

‘엔키두’에게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구하게 되고 자비로운 ‘엔키두’는

‘아시리아’와 함께 가장 풍요로운 ‘에리드 왕국’을 세우게 된다.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본 신 ‘아모리스’는 ‘에리드 왕국’에 왕국을 수호할 수 있는

‘가디언’의 축복을 내리게 된다.

사람들은 수호자 ‘가디언’ 중에 가장 최고인 자를 ‘길가메시’라고 불렀고

‘길가메시’는 수많은 마물들로부터 ‘에리드 왕국’을 수호한다.

하지만 전쟁의 과정에서 많은 사상자와 피해를 본 백성들은 ‘길가메시’를 원흉이라며

원망하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길가메시’는 마물들을 처단하기 위해 남은 병사들과

숲으로 진격을 하게 되지만 병사들은 ‘길가메시’를 원망하며 마물로부터 죽음을 맞게 된다.

사람들의 원망과 한탄 속에 지친 영혼이 빠져 나가기 시작한 ‘길가메시’는

정신이 혼미해 지기 시작 했고 뭔가에 이끌리듯 손을 뻗어

악마의 화신을 보게 되는데 그 신은 바로 타락한 신 ‘비레스’였다.

가디언 길가메시가 사라진 후 ‘에리드 왕국’에는 마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세상의 종말이 예고될 무렵, 또 다른 수호자 ‘가디언’들이 나타나게 되었으니

이제 절망만 남은 ‘에리드 왕국’에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알고보니 대반전이 하나 있었다. '아라쿤디아'는 탐욕에 의해 돌연변이가 된 인간들의 미래였던 것. '오데룬트'는 바로 시간을 이동시킨 미치광이 과학자였고, 태초에 일어난 세계를 장악하려고 음모를 꾸몄다.


7. 장비[편집]


각 레벨마다 입을 수 있는 장비가 존재한다.
무기의 경우 최초 장비부터 시작하여 각 10레벨 (10, 20, 30....)단위로 바뀐다.
방어구의 경우 최초 장비부터 시작하여 15레벨에 최초로 바뀌며 이후 각 10단위 (15, 25, 35....) 단위로 바뀐다.
장신구의 경우 레벨제한이 없으나, 무기 방어구와는 달리 장비의 승급이 불가능하다.
단, 망토의 경우에는 신화 등급, +10강이면 제작 기능을 통해 궁극 등급으로 승급 가능하다.


7.1. 등급[편집]


일반 - 고급 - 희귀 - 영웅 - 전설 - 신화 - 궁극[4] or 불멸
단, 불멸의 경우 가장 높은 등급이기에 승급이 불가능하다.


7.2. 강화[편집]


1~10강 까지는 일반 강화석을 사용하여 강화를 하지만 10강 이후는 용 비늘 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강화가 가능하며
강화 실패시 강화 단계가 한 단계 하락 한다. 멘탈을 부숴버리는 콰장창 소리는 덤 레벨 하락 방지권도 있지만 소유하기 어렵다.
강화를 한 후 승급을 진행하더라도 강화는 유지되니 걱정하지 말기를 바란다.
단, 아이템의 등급에 따라 강화를 할 수 있는 한계가 정해져있다.

일반은 1, 고급은 3, 희귀는 5, 영웅은 7, 전설은 9,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화는 최대 15. 궁극의 경우 한단계 높은 16.


7.3. 승급[편집]


승급은 아이템 분해 혹은 퀘스트 진행등으로 얻는 구리, 철, 강철 주괴와 일정량의 골드로 할 수 있다.
장비의 요구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소모량이 급격히 많아진다.


7.4. 세트 효과 (기본)[편집]


각 장비 명 앞에는 저항, 통찰, 수호 등등 다양한 이름이 존재를 하는데 무기와 방어구를 맞추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세트를 맞추기전에는 주의할 것이 있는데 자신의 캐릭터에게 맞는 세트와 자신이 가고 싶은 옵션을 바탕으로 가면된다.
초반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아무리 승급이 쉽더라도 남발해 버리면 나중에 후회를 한다. 장비 중에는 특정레벨 이상만이 장착할 수 있는 장비가 있는데 그런장비는 일반 장비인데 신화 장비보다 성능과 효과가 좋을 때가 있다.

- 가장 좋은 세트. 신화 등급에서만 붙는 접두사. 공격력을 최대 5%까지 올려준다 (6세트 기준)
- 최근 패치로 추가된 세트. PVP 특화.
무자비 - 두번째로 좋은 세트. 전설 등급 이상에서만 붙는 접두사. 치명 확률을 최대 3% 올려준다 (6세트 기준)
파괴 - 세번째로 좋은 세트이며 전설 등급부터 붙는 접두사. 치명 피해가 최대 30%까지 상승. (6세트 기준)
몰아치는 - 그나마 무난한 세트...이며 모든 등급에서 붙는 접두사다. 스킬 사용 대기 시간을 최대 5% 감소. (6세트 기준)

나머지 언급 안되는 옵션은 버리는 옵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저항이 가장 악랄한 쓰레기 옵션이다.


7.5. 세트 효과 (가디언)[편집]


시즌2 이후 추가된 장비에 부여되는 세트 목록. 참고로 기존 장비와는 달리 접두사가 변경되어도 성능이나 옵션은 변하지 않는다.


7.5.1. 불멸 한정 접두사[편집]


강공 - 기존의 '길가메시'와 동일한 효과를 갖고 있다.
급습 - 이하 '무자비'와 동일
회심 - 이하 '파괴'와 동일
광기 - 신규 옵션, 피해를 일정 수치 증가시킨다.
이하 언급 안된 옵션 잡 찌그레기


7.5.2. 기본 장비 접두사[편집]


맹공의 - '길가메시'와 동일.


7.6. 궁극 제작[편집]


유저가 어느정도 성장하여 55레벨(현재 최대 레벨)이 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55레벨+의 신화 장비에 +10강 이상일 경우
많은 재료와 상당한 비용을 들여 궁극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다만 들어가는 재료가 상당히 장난 아니게 많으므로
위에서 언급했던 정예 레이드를 꾸준히 돌거나 정예 정벌을 최대한 많이 돌아 제작할 여건을 확보해 두는 것이 좋다.

추후 패치로 기존에 보유한 1차 궁극 장비는 2차 궁극 장비로 승급시킬 수 있다. (60,65레벨+ 장비)


아래는 제작으로 승급시 붙는 추가 능력이다.
[{{{#1cb002 역}}}{{{#1cec04 병}}}] - 현존하는 가장 유용한 능력이며, PVP위주의 유저들이 자주 선택한다. 일정 수치의 고정피해와 확률적으로 적을 기절.
[서리] - 가장 잘 안 고르는 능력. 능력 자체가 그닥 쓸모가 없기에 대부분 가질 않는다.
[업화] - 그나마 사람들이 역병 다음으로 가는 능력. 일정 수치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2차 궁극>
[{{{#00bcff 천}}}{{{#00a5e1 둥}}}] - 패치로 추가된 궁극 능력으로 40% 미만 체력에서 피격시 피해를 반사한다.

또한, 궁극 제조시 원하는 옵션을 하나 선택할 수 있다.

무기
투구
방어구
장갑
신발
치명 확률 증가 2%
방어력 증가 3%
방어력 증가 4%
방어력 증가 4%
체력 증가 5%
공격력 증가 2%
공격력 증가 3%
피해 반사 증가 5%
공격 속도 증가 5%
이동 속도 증가 10%
치명 피해 증가 10%
스킬 쿨타임 감소 10%
-
-
-

망토
상태 이상 저항 10%
체력 증가 2%

10월 25일자 업데이트로 3차 궁극 추가가 예정되어있다.


8. 경매장[편집]


새로 추가된 시스템으로, 서비스 시작 초기부터 언급이 자주되고는 있었지만, 여러 문제로 인해 도입이 지연되다가 6월 중순에 업데이트되었다.하지만 제작사에서 우려한 문제가 몇몇 드러나는 상황. 특히 '사금가루'사재기 사건으로 유저들의 반발이 심하였다. 재료 경매가 준비되어 있으며, 재료 경매장의 경우에는 특이하게 구매 의뢰를 넣으면 시스템에서 해당 가격대의 매물을 일정 시간 뒤 지급하는 방식.

장비 경매의 경우 제작진이 우려한 논란을 빛으며 사라졌다.


9. 룬과 인장[편집]


룬은 영웅 등급부터 1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마지막 신화 단계에는 인장까지 장착할 수 있다.


10. 특별임무[편집]


각 모험지역마다 특별히 내려주는 임무가 있다 귀찮지만 보상이 두둑하니 꼭 다 받고 진행하길 바란다.


11. 문제점[편집]


  • 로딩이 길다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현재는 패치로 쾌적한 빠른 로딩을 보여준다)
  • 강화할 때 나오는 고블린(?)[5]이 못생겼다. 오크 아니었나?
  • 스토리모드에서 나오는 병사들이 도움을 못준다, 특히 공격을 당해도 체력은 더럽게 안깎인 데 다가 아예 NPC여도 그렇지 별 도움을 못주어서 있으나마나 하다는 점은 어쩔수 없는 문제점이라고 본다. 그래도 아주 잠깐 나오는 지원 사격[6] 시스템 이라던지 스토리모드 특성상 이야기를 연계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냥 그저 그러한 NPC 라고 보면 좋을 듯 싶다.[7]
  • 상당한 발열량을 체험할 수 있다. 게임 자체는 잔렉 없이 비교적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로딩만 지나도 폰이 따뜻해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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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아내인 미란다 커는 한국방문도 몇번 하였으며 쥬얼리 업체인 스와로브스키 모델로 활동하며 TV CF에 출연중에 있다.[2] 슬레이어의 스승 맞다. 이후 정화되고 190에서 끔살.[3] 마신 비레스가 현세에 강림하고자 되살린 마계의 대악마였으나 '타락한' 길가메시가 마지막 혼신을 다해 완전한 부활을 저지하였다.[4] 제작 기능으로 획득 가능하다[5] 제레미의 삼촌이다[6] 게임 이용자들은 아시겠지만 스토리모드를 보면 NPC 병사들이 활을 이용해 지원 사격을 해준다, 다만 적들의 체력이 화살에 맞은 만큼 많이 닳지 않아서 영 좋지 않은 도움을 주곤 한다.[7] 나중가면 지켜야할 목표인데 체력이 확 줄어들어서 실패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