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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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문서: 로블계/문제점 1. 개요[편집]
파일:IMG_7982.jpg
위 사진은 유튜버 또이또이TV의 영상 일부분.
엄마 나 똥꼬에서 로벅스가 나와[1]
로블록스 영상계정의 줄임말로, 주로 한국에서 생산되는 유튜브의 로블록스 타워형 점프맵 영상 채널들을 통칭하는 단어다. 해당 계정들은 주로 틱톡이나 유튜브 쇼츠에서 활동한다.[2]
로블록스 양산형 타워가 2022년 중후반 부터 유행을 시작하자 여러 양산형 및 저연령 유튜버들이 대거 생겨났다.[3]
2023년 중반부터는 사요나라가 유행하였는데[4][5] 멜로우, 또이또이 등등 여러 대형 유튜버들이 이 챌린지를 따라했다.
2. 특징[편집]
로블록스 타워 점프맵을 오르는 영상이 주 배경이며,[6][7] 노래를 음원과 가사를 자막으로 적어서 만드는데,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밈, 그리고 기타 잡다한 내용들이 영상 소재다.
나오는 목소리는 TTS나 자신의 목소리를 과도하게 변조해 사용한다.
주로 대형 유튜버들이 노래나 밈 등을 사용해 영상 하나를 만들면 로블계들이 해당 영상들을 따라 만든다. 같은 틀에 본인의 내용을 추가하는 식.
3. 문제점[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블계/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로블계 크리에이터[편집]
김이케
김따부랑 매우 친한 사이이며 활동량이 많진 않다.
또이또이TV
팀 대저택 멤버이다. 다른 크리에이터들과도 관계가 깊다.[9] 로블계중 가장 인식이 안 좋다.
멜로우
또이또이와 함께 팀 대저택 멤버이다. 혼자만든 건 아니지만 노래도 만들었다. 제목은 떨어져도 괜찮아.
커플같은솔로
2023년 후반에 등장한 로블계로 대부분의 영상이 구독, 좋아요를 구걸하는 영상이다.[10]
삐야기
로블계보다는 제페토를 주력으로 하며 최근에 로블계도 제페토에 섞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팬 관리가 잘 되어있지 않은 편.
하래유
최근에 등장한 로블계로 가족 상황극을 주로 하는 편이다.
커플같은솔로처럼 구걸하는 영상이 대부분이다.
새미
탠션이 높은 편이고, 딱히 뇌절하지않고 구걸영상도 없다.[11] 예전에는 슬라임 관련 영상을 올렸다.
취소선은 현재 접거나 은퇴한 크리에이터
5. 로블계 반대 캠페인[편집]
타이퍼라는 유튜버가 #로블계멈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유는 로블계의 양산이 과도하게 심해졌고, 오로지 구독 유도를 하기위한 영상을 올리는 일명 양산형 쇼츠화가 로블계에 진행이 되고있기 때문이다. 외국에는 이와 비슷한 #stopgreenscreenkids가 있다.[12]
6. 로블계 보호 캠페인[편집]
틴라라는 유튜버가 #로블계를_지키자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유는 로블계멈춰가 오히려 강압적인 태도로 로블계를 압박하고 있다고 한다. 로블계를 보다보면 영상 5개 중 4개는 #로블계멈춰가 달려있을 정도다.[13]
7. 풍자[편집]
#로블계멈춰를 태그한 대부분의 영상에서 로블계 풍자를 하고있다. 주로 양산형 로블계를 비꼬는 영상들이 대부분.
8. 여담[편집]
- 현재까지도 로블계가 계속 생겨나고 있다. 주로 어린 연령대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주로 유행에 편승하기 위함이 크다. 무엇보다 로블계는 접근성과 난이도가 낮기때문에 영상을 만들기 더 쉽다는 것도 한몫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09 05:13:02에 나무위키 로블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엄마 나 똥꼬에서 마라탕이 나와"도 있다.[2] 2022년에 틱톡에서 먼저 로블계가 탄생했고, 이후 쇼츠로 넘어왔다. [3] 그 해 10월달 실패작 소녀가 유행하면서 일명 우울계가 탄생하였다.[4] 로블록스 타워에서 떨어지면서 자살을 암시하는 영상들이 올라왔다.[5] 하지만 사요나라는 그냥 떨어지는 게 유행한거고 위의 실패작 소녀가 자살 암시 경향이 더 짙다.[6] 타워 종류는 다양하나 대표적으론 잼민이는 못 깨는 타워가 있다.[7] 가끔씩 배드워즈(로블록스), 블레이드 볼 등 싸움 게임, 입양하세요 같은 롤플레잉 게임도 나오지만 80%이상이 양산형 타워 게임이다.[8] 유튜브 활동 중단[9] 김따부와 같이 만나서 영상을 찍기도 했다.[10] 대부분의 영상이 로블계/문제점 문서에서 서술하듯이 억지스러운 상황으로 구걸하는 영상이다.[11] 구걸 영상은 유명 유튜버의 영상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이 직접 '따라하는 거 안 좋아해용' 라고 채널 설명란에 적었다.[12] greenscreenkids는 그린스크린 기능으로 유명인의 영상을 퍼오는 저연령층 유튜버들을 말한다. 한국으로 치면 요즘 유행하는 고세구와 술래잡기를 그린스크린으로 퍼오는 것과 비슷하다.[13] 피해의 예시로는 과한 도배와 정신적 피해로 유튜브를 접은 김따부가 있다.[14] 슬픈 음악을 깔고 드라마의 명대사나 명언을 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