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드래곤/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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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티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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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스킬은 일종의 패시브 스킬이며, 4개에서 특수 던전에서는 6개까지 가질 수 있다.
대체로 대상은 파티 전체이거나 같은 무기군, 또는 출연중인 적에 따라 각각 다르다.

우선적으로 파티 전체에게 효과를 주는 것은 대체로 공격력 증가나 체력 증가, 혹은 반격률이나 전력의 일격 확률등을 높이는 것들이 있다.
무기군의 경우는 '갓 랜서' 처럼 창 계열의 유닛의 공격력을 1.#배 증폭시켜 주는 것들이 있다.
적에 따라 달라지는 파티스킬의 경우는 예로 들어서 적의 속성이 암 속성이고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유닛들이 빛 속성이고, 파티 스킬 중에 약점 속성에게 주는 피해량을 증가 시켜주는 유닛이 있다면 발동이 된다.

유닛의 파티스킬의 조합에 따라 공략이 쉬워질 수 있다.

2. 액티브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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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티브 스킬의 경우는 전투 중이거나 이동 중일때 사용이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사용할 때 소울을 사용한다. 소울의 소비량은 최소 1개에서부터 최대 11개[1]를 소모한다. 몇몇 유닛들의 패시브 스킬로는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때 쓰는 소울의 양을 줄일 수 있는 유닛들도 있다.

엑티브 스킬은 크게 공격기와 버프기, 디버프기, 패널 변환기, 그리고 회복기로 5개로 나누워진다.

공격기의 경우는 스킬 사용시 쓰여진 설명에 따라 적에게 턴 소모 없이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적에게 공격기만 쓰다가는 소울 부족으로 낭패를 볼 수 있다.

버프기는 자기 자신, 혹은 파티 전체에게 공격력 증가 버프나 방어력 증가 버프를 거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출현 중인 적에게만 그 버프가 유지되니, 사용할 때는 강한적, 약한적인지 구분하고 사용하자.

디버프기는 상대방의 공격력이나 방어력을 낮추거나, 공격하는데 걸리는 턴 수를 늘리게 하는 것들이다. 전자보다는 후자가 의외로 많이 애용되는 편.

패널 변환기는 랜덤으로 변환하거나 특정 패널, 또는 모든 패널을 한 패널로 바꿀 수 있게 해준다. 이걸로 순간 깡뎀을 만들어 낼 수 있으나, 단점으로는 소울이 의외로 많이 소모된다는 점. 아껴뒀다가 보스에게 모든 소울을 패널 변환에다가 쏟아부어서 보스를 죽이는 방법도 있다.

회복기는 말 그대로 일정량의 체력을 회복한다. 이때 회복량은 파티의 회복력에 따라 달라진다.
이동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나, 전투중에 하트 패널이 없을 때 응급 치료용으로 쓸만하다.

3. 패널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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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패널과 다르게 빛나는 패널을 사용하는 스킬을 말한다. 종류는 단일공격[2], 회복[3], 데미지 감소[4], 공격력 상승[5] 등 다양하다.
이동시에 발동하는 패널스킬도 존재하며 이동과 공격시 패널의 사용에 따른 효과가 다른 경우도 있다.[6]

4. 리미트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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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이후 2.0 Ver 업데이트때 추가된 액티브 성격의 스킬 소울을 소모하지 않으며 공격시 데미지를 주거나 방어시 데미지를 받으면 게이지가 상승하며
게이지는 총 3단계로 나누어져 있으며 유닛별로 3단계의 사용 스킬이 다르다.
소울을 소모하지 않고 공격이나, 적의 방어력 감소, 공격력 상승, 패널 변환, 체력 회복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울이 부족하거나 액티브 사용 금지 또는 액티브 스킬 사용횟수 제한이 있는 챌린지[7]에서 상당히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