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몬스터길들이기)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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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길들이기의 플레이어블 모험가 캐릭터.
게임 캐릭터 파일명은 Mob_samuraigirl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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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모험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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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렌 (5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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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무사 렌 (6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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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인간에게 견딜 수 있는 고통만을 안겨주지.

모험이 영웅 초반부의 경우 상당히 뛰어나다. 노강 상태에서도 6-1,6-6 모험 도는 속도가 6성 중에서는 가장 빠르다.재밌는 점이라면 평타가 광역에다가 빨라서 오토로 돌릴 시 스킬오토보다는 노스킬오토가 오히려 효율적이라는 것. 영웅 후반부 던전은 낮은 방어력과 스킬 선딜 때문에 우수한 평타를 갖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2015년 1월 패치로 전장의 렌이 추가되었다. 렌은 명예상점에서 소환서 사서 모으는 것으로만 뽑을 수 있는 소환서 전용 캐릭이다.
허나 진화 시스템 업뎃으로 폐지되었다.

2.1.3. 전장의 렌 (7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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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나는 널 지키는 그림자로 살겠어.

2015년 01월 15일 요일던전패치와 함께 추가된 최초의 소환서 전용 7성 몬스터.

6성 때도 빠른 기본 공속으로 우수한 모험 능력을 보여주던 로닌의 7성 버전.

스탯과 스킬에서 보듯 터무니 없이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나왔다. 그에 비해 공격형 특유의 낮은 체력, 공격형 중에서도 특히나 낮은 방어력으로 인해 자체적인 생존능력은 한 없이 낮다. 무지막지한 스킬들 덕분에 반대급부로 평타 딜을 약하게 만들었는지, 현재의 평가로는 모험보다는 방어력 감소, 공격력 감소, 해제와 속박, 패시브의 방어력 무시를 이용하여 팀대 프리딜러로의 활약을 기대받았고 실제로 밸런스 붕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선 발도로 정화나 반사를 무시하고 CC기를 건 다음 방감+방무+폭딜로 상대 팀 첫 어글러를 그냥 지워버린다. 무서운 건 레벨이 40이 되는 캐릭들도 지워진다는 거(...) 오버밸런스급의 성능때문에 렌을 사용하는 유저들과 없는 유저들이 입을 모아 하향을 외치고 있다(...). 하기사 렌 등장이후 반 강제적으로 지어글로 가야하는게 팀 메타가 돼 버린 만큼 너프가 필요하긴 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공격적인 성향 때문에 CC기나 약간의 데미지로 빈사 상태가 되고 아무것도 못하다 죽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골드티어 20% 정도만 가면 고한돌이 보편화되어 있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편.근데 이 구간에서 가끔씩 만나는 36 이상 렌은.... 그냥 끔살이라고 말을 해 반대로 말하면 리그 대전이나 소환서 패치가 된지 시간이 지난터라 브론즈 최상위권부터 골드 하위권까지 전장의 렌이 판을 치고 있다.인외마경 대표적으로 렌비보, 카렌보,렌보세 조합.

시간이 지나고, 전설의 탑 30층 보스인 영광의 킨나리를 혼자서 잡는 인증들이 속속 올라오면서 전탑을 혼자 부수는 극소수의 캐릭터들과 나란히 할 줄 알았으나, 체력, 방어력이 너무 낮아 기존의 베르나, 이브보다 조건이 너무 빡빡한게 흠.

여담으로 이동속도가 최고급 수준이다. 적월같은 놈들은 명함을 못내고 모속증가 버프를 가진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체감이 별로 안난다. 하지만 팀대 캐릭터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도를 끼고 있어서 모험 성능이 별로 부각되지는 않는 편.

결국 발도가 하향을 당했다. 원래 인게임 툴팁에서는 이로운 효과를 모두 제거한다고 명시되어 있었지만 패치 이후 이로운 효과를 1개 제거로 툴팁이 바뀐 상태. 다만, 이거는 해제 자체의 하향이라서 렌만의 문제는 아니다.

2.1.3.1. 심안의 렌 (초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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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몬스터길들이기)/초월

3.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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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된 컨텐츠인, 탐험대에서 나온 설정은 몬스터길들이기/탐험대 임무 목록을 참고 바람.

스미레와 함께, 같은 주군을 모시고 있으며, 서로의 생각과 방법이 다르다 하는 걸로 보아, 스미레와는 라이벌 관계 내지는 적대 관계인듯 하다. "도망쳤다." 라면서 스미레를 비꼬는 걸로 보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적과 끝까지 싸우다가 명예롭게 죽는 걸 선호하는 사무라이 캐릭터'인 렌과 '위급한 상황일 수록, 유연하게 대처하여, 물러 설 줄 아는 닌자 캐릭터'인 스미레의 사상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갈등이 일어난 듯 하다. 이 갈등의 중심은 '주군'이라는 존재인듯 하다.

그 주군이라는 존재는 7성 이전에도 잡힌 설정인듯 한데, 6성 시절 때, 주군을 위하여[1]라는 팀 효과가 있었다.[2] 그 인물은 이름이 아닌, 주군이라는 호칭으로만 불리는데다가, 렌과 스미레가 모실만한 주군이라면, 일본 계열의 지도자 캐릭터 일텐데, 추정되는 인물은 아직 역수입이 안 된 해외 몬길 캐릭터인 카이 정도다. 현존하는 캐릭터 중에선 풍월주도 생각할 수 있지만, 렌과 스미레는 일본 계열이며, 풍월주는 한국 역사의 김유신과 화랑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다. 일본 계열 캐릭터가 한국 계열 캐릭터를 모시는 건 모순점이 있으니, 앞서 설명 한 일본 계열의 지도자 캐릭터에 상응하는 캐릭터가 주군이여야 하는데, 그런 캐릭터는 아직 몬길에 없다. 해외 몬길 캐릭터인 카이는 이미지 유출도 됐고, 외형으로 보아, 지도자형 캐릭터에 딱 맞는 일본 계열 캐릭터다. 이 캐릭터가 렌이 언급한 주군일 확률이 높다. 다만,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고 있다. 이 캐릭터의 이미지가 유출됐을 때, 카이와 동기인 류스이와 퍼거스, 기존 캐릭터의 알 수 없는 이미지[3]도 유출 된 게 날조가 아닐까 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같이 유출 된 거미 형태의 신규 레이드 보스가 매우 긴 시간을 거쳐, 타라크네로 등장한 것으로 보아, 언제일지는 알 수 없지만, 주군이라는 존재로 추측 되는 카이는 언젠간 등장 할 수 있다. 무기한 연기나, 개발 취소만 아니라면...

진화 시스템 업데이트 이전의 6성 이름은 '로닌'이였는데, 로닌은 '낭인'의 일본어이며, 이는 주인 없이 떠돌아다니는 무사라는 뜻이다. 6성 인게임 대사에서도 고통스럽게 살아왔다는 묘사가 있으며, 로닌이라는 단어는 이름으로 쓰이지 않는 일본어 단어이기 때문에 이때의 렌은 이름조차도 없었을 것이라고 볼 있다. 이는 누군가[4]에게 거둬지면서 '렌'이라는 이름을 얻고, 그에게 충성을 맹세[5]하는 것으로 보인다.

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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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체는 등장 대사.

• 6성 무사 렌

신은 인간에게 견딜 수 있는 고통만을 안겨주지.

날 이기려면 목숨을 걸고 덤벼라!

내가 걸어온 길은 지옥, 그 자체.

• 7성 전장의 렌

칼을 든 자여, 고결함의 자태를 내게 비추라.

죽음을 맞이할 각오는 되어있는가?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법. 나는 널 지키는 그림자로 살겠어.

5. 코스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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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렌(5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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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무사 렌(6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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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전장의 렌(7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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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방랑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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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세라복 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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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아라비 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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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호위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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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적화의 렌(초월 전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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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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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마우와 엘레오놀의 중복 캐스팅인듯 하다. 추측되는 성우는 이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