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닉(카오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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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카오스 온라인의 영웅인 레오닉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불사군단의 투지계열 민첩영웅.
주요 역할로는 공격수,순간 피해,지역 피해.
성우는 불사 군단은 최낙윤
신성 연합은 진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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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웅 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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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웅 정보[편집]
성우는 최낙윤(불사), 임형석(신성)
카오스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음성을 들어볼 수 있다.
3. 스킬[편집]
3.1. Q: 제압의 석상[편집]
3.1.1. 제압의 석상[편집]
3.1.2. Q-Q: 부활의 석상[편집]
정찰 겸 생존보조 등등 다양한 용도의 기술. 자잘하게 여러가지를 올려주며 그 중에서도 체력회복 수치가 높아 초반을 편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준다. 공격속도 증가 옵션도 있고 적에게 입히는 피해도 초당 140으로 생각보다 높아 크립을 잡을 때도 하나 설치하면 잡기 편하다. 이동속도 옵션은 증가던 감소던 수치가 적어서 조금 별로지만.
석상을 미리 설치해 두거나 먼 거리에 설치한 뒤, 부활의 석상을 사용하여 이동할 수도 있다. 도주용도로도 좋지만, Q-Q 석상이동 후 섬멸의 일격을 꽂아넣기 위해 15초짜리 이동기술로 쓰는 일도 많다. 석상에 무적시간도 생기고 석상을 타고 가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확실히 제대로 된 생존기로 변했다.
3.2. W: 섬멸의 일격[편집]
사용시 검으로 땅을 가르고 맞은 적이 있을 경우 적 하나마다 분신이 나타나 두 번 베고 사라지는 알기 쉬운 범위기절 기술. 마법피해는 적지만 대신 물리피해도 함께 입히며 레오닉에게는 이동기술 부활의 석상이 있는 만큼 적을 맞추기도 쉬워 매우 활용성이 높다. 레오닉의 개성이었던(?) 분신들을 볼 수 있는 두 가지 기술이지만 분신들은 물리데미지 절반만큼만 때리고 아이템 효과나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다.
3.3. E: 라미안 검술 [편집]
기존의 치명타+피의 기운으로 만들어진 기술이지만 치명타 배율은 많이 깎였고 체력흡수도 타격시마다 흡수에서 치명타가 떠야 흡수하는 리키안과 같은 방식으로 바뀌었다. 대신 민첩속성 증가도 있고, 두 번 치는 효과도 새로 생겼다. 두 번 치는 효과는 치명타 대상과 다르게 건물이든 기계든 모든 대상에 들어가고, 아이템효과나 치명타도 발동하지만, 피해는 50%로 감소된다. 대 영웅상대로는 그저 그렇고 궁극기가 바뀌면서 줄어든 대 건물 공격력을 조금 보조해주는 정도.
두 번 치는 효과가 발동시에는 찌르기 공격을 한다.
3.4. R: 군단장의 위엄 [편집]
3.4.1. R-R: 혼신의 참격[편집]
사용하면 레오닉이 검은 색으로 변하고, 크기가 커지고 검은 더 길어지며 공격사거리가 증가한다. 재사용시간도 90초라 한타 일어나면 부담없이 써주는 자기강화 궁극기술.
혼신의 참격은 무적상태로 자기 주위에 분신 둘을 소환하여 함께 참격을 날리는 기술로 직선거리도 넓고 이펙트보다 더 피해를 입히며 분신이 옆에 붙기 때문에 효과폭도 넓다. 그래도 발동까지 약간의 뜸을 들이는 시전시간이 있으므로 먼 거리에서 그냥 쓰면 보이는 한은 잘 맞아주지 않는다. 물론 사거리가 기니 시야 밖에서 써서 저격할 수도 있다. 또, 건물피해가 있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느려진 건물파괴 위력을 조금이나마 보충해준다.
4. 추천 아이템[편집]
4.1. 속성 카드[편집]
민첩속성이 증가하는 날렵함의 문양 또는 탱킹을 위해 회피율이 증가하는 활력의 문양을 사용.
4.2. 일반 아이템[편집]
굳건한 신속의 장화
마법 방어의 갑옷
바람의 띠
달빛의 은총
4.3. 제작 아이템[편집]
너무 큰 도끼
너무 큰 팔찌
이루드의 날카로운 발톱
핏빛의 심판
야수의 갈고리
5. 평가 및 사용법[편집]
만년 벤치, 박줍꾼의 불명예를 벗고 한타의 중심으로 돌아온 영웅. '분노의 군단'으로 6개의 분신을 소환하여 조종하던 이전은 사실 다 맞아주면서 싸우면 레오닉의 치명타,흡혈,우월한 민첩속성이 시너지를 내어 버틸 수 있는 영웅이 거의 없었으나, 근접영웅에 제어기 하나 없고, 이동기도 없고, 순간데미지도 없이 오로지 평타로만 승부를 봐야 했기 때문에, 결국 도망갈 일 없는 건물만 잘 깨는 영웅이 되었으며 카오스가 갈수록 한타 중심이 되가자 제압의 석상 정찰 외에는 팀에 도움이 되는 게 없는 레오닉은 당연히 비선호영웅이 되었으며 신규영웅의 상당수가 분신을 잘 녹이는 범위기술을 장착하고 나와, 그나마 건물마저도 잘 못 깨는 영웅이 되었다.
개편으로 높은 순간데미지가 추가되었고, 쓸 만한 이동기도 하나 생겼으며, 그냥 제어기도 아니고 범위기절 기술까지도 하나 생겼지만 대신 일대일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것 같았던 영웅 기본성능은 조금 깎였다. 건물 파괴력도 파수병기까지는 잘 깨지만 병영부터는 매우 느려지며 수호신 킬러던 이전과 달리 수호신이 나타나면 영.... 건물 파괴력이나 속도나 사실상 혼신의 참격에 걸렸다. 이렇듯 잃은 것도 꽤 많지만 전체적으로 쓰기 복잡한 만큼의 성능은 나오는 강력한 영웅. 단순히 석상이동+혼신의 참격+섬멸의 일격만 맞아도 초중반에는 사망에 이를정도로 아파졌고, 성장성도 여전히 받쳐준다.
(문제는 이렇게 좋게 변경됐음에도 개편되고 오랫동안 잠잠하다가 갑자기 사기소리가 떴다...)
6. 기타[편집]
파일:attachment/레오닉(카오스 온라인)/d2.jpg
일본 카오스온라인의 레오닉 일러스트
모티브야 디아블로의 레오릭 왕일 것이다.[5] 그래서 베타때는 이름이 라이오넬로 변경되었으나 오픈베타에서는 다시 레오닉으로 복귀.
설정상으로는 인간 왕국 라미안의 전 군단장이자 불사군단의 3대 수장 중 하나로, 대부분 인간 출신이었던 추방자들을 이끌고 있으며 부하들은 대부분 이런저런 속내 없이 진정으로 충성을 다한다.[6] 다른 두 수장은 어둠의 신 라데스와 악마종족 칼던의 지배자 벨제뷔트.[7] 빛의 힘을 받아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 신성연합으로 이적한 뒤에는 그 위치는 엘딘이 차지하고, 세계수의 전투에서 아들 엘시드에게 당해 행방불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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