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드 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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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와이팅
Leonard Whiting

파일:leonard-whiting-photo_79062_27070.jpg
출생
1950년 6월 30일 (73세)
잉글랜드 런던
직업
배우, 가수
배우자
캐시 다먼 (1971년–1977년)
린 프레서 (1995년–)
자녀
2명

1. 개요
2. 출연작



1. 개요[편집]


Leonard Whiting.

영국의 배우.

연극, 뮤지컬 등에서 활동을 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오디션을 보고 주연으로 발탁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5편 정도 영화에 출연하다가 은퇴했다. 이후 2015년 딱 한 번 영화에 출연했는데 올리비아 허시와 부부로 나온 <관종(Social Suicide)>이다. 일종의 우정출연. 장장 47년만에 스크린에서 재회한 사실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재해석한 이 작품엔 인디아 아이슬리도 출연하는데 허시의 딸이다.

과거 국내에서는 레오나르도 화이팅이라는 표기를 쓰기도 하였다.


2. 출연작[편집]




  • 1971년 세이 헬로 투 예스터데이 - 청년 역
유부녀인 진 시먼스와 우연히 만나 관계를 맺는다.

  • 2015년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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