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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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외교 관련 틀 파일:레바논 국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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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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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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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
2.2. [[이스라엘|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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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의 관계
2.3. [[시리아|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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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와의 관계
2.4.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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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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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관계
2.5. [[이라크|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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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와의 관계
2.6. [[이란|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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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이란과의 관계
2.7. [[팔레스타인|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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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2.8.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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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3.1. [[러시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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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러시아와의 관계
3.2.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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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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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의 관계
3.3. [[튀르키예|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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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튀르키예와의 관계
3.4. [[키프로스|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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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키프로스와의 관계
4.1. [[이집트|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틀:국기|
]][[틀:국기|
]]
이집트와의 관계
4.2. [[튀니지|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틀:국기|
]][[틀:국기|
]]
튀니지와의 관계
5.1.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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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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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계
5.2.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브라질과의 관계
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레바논의 외교에 관한 문서.

프랑스와 특히 매우 가깝지만 이스라엘, 시리아와는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 사이가 안 좋고 특히 이스라엘과는 국교를 맺지 않았다. 이란은 레바논에 영향력이 있으며 미국인 경우 헤즈볼라 문제로 레바논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레바논 사람들은 시리아를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한다. 국민들간의 사이는 좋은편인듯

2021년 10월 30일에 레바논 각료가 예멘 내전에 대해 비판하자 걸프 국가들이 반발해 자국내 레바논 대사를 추방하는 조치를 취했다.#

2023년 1월 21일, 레바논이 경제난을 겪으면서 UN 투표권을 박탈당했다.#

2. 아시아[편집]



2.1.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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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레바논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이스라엘|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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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이스라엘과의 관계[편집]




2.3. 시리아와의 관계[편집]





2.4. 일본과의 관계[편집]


일본과 1950년대부터 외교관계를 맺고 있으며, 일본의 레바논 원조 자금도 200억엔에 달한다. 다만 아래 후술할 몇몇 사건들로 인하여 데면데면한 정도의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970년대 적군파 조직 중 한명이 이스라엘에서 테러를 저지른 뒤 레바논으로 정치적 망명하였다. 일본 정부는 레바논 정부에게 해당 인물을 넘기라고 요구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악감정이 있었던 레바논은 적군파 조직원을 인도할 수 없다고 일본 정부의 요구를 거부하였고, 현재도 적군파 조직원 중 한 명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거주하고 있다.

2019년 12월 31일에는 배임 혐의로 불구속 수사중인 카를로스 곤[1] 닛산 회장 피고인이 일본에서 밀출국하여 레바논에 도착하였다. 일본에서는 이때문에 한바탕 난리났으나, 레바논 정부는 카를로스 곤 회장의 입국이 합법적이며 어떠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밝혀, 과거 적군파 망명 사건에 이어 또다시 양국 정부간 갈등이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닛산을 살린 영웅을 죄인 취급했다고 일본을 비판하는 주민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레바논과 일본간의 갈등이 시작되고 있다.#

2.5. 이라크와의 관계[편집]


이라크와의 외교관계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실제로 현재 이라크의 시아파 이슬람 민족주의 정치가인 무크타다 알 사드르[2]도 가문의 선조가 레바논에서 살다 지금의 이라크 지역으로 정착한 레바논계 이주민 가문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0년대 미국의 이라크 전쟁 당시 레바논은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고, 두 나라 모두 2011년 이웃나라인 시리아에서 내전이 발발하자 시리아 반군, IS와 싸우던 시리아의 아사드 정부를 지지하였다. 그리고 2019년에는 혼란하고, 부패한 정치권을 규탄하는 시민들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 사태가 일어나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받기도 했다.


2.6. 이란과의 관계[편집]



이란은 레바논에 대해 영향력이 매우 깊은 편이다. 특히 헤즈볼라가 시아파의 맹주인 이란과 친하다. 2020년 2월 17일에 미셸 야운 대통령과 이란의 알리 라리자니 국회 의장이 만난 자리에서 알리 라리자니 의장은 레바논을 기꺼이 지원한다고 밝혔다.#


2.7. 팔레스타인과의 관계[편집]



팔레스타인과는 사이가 매우 좋은 편이다. 레바논측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있다.


2.8.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편집]




3. 유럽[편집]



3.1.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러시아와도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그리고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베이루트에선 러시아쪽의 학교가 전시회에 참가했다.#(러시아어) 또한, 레바논 남부에서 러시아어 학교들이 참여하는 전시회가 개최되었다.#(러시아어)

레바논에서는 러시아 박물관측에서 가상 지점을 세웠다.#(러시아어)

베이루트로 러시아인 후손들이 돌아왔다.#(러시아어)

3.2. 프랑스와의 관계[편집]



예전에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고, 프랑스가 시리아와 레바논을 식민지배할 때 마론파신자가 다수 있던 지역을 나누었던 곳이 레바논이 되었다. 그리고 레바논은 프랑스의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고, 동시에 프랑코포니의 회원국이다.


3.3. 튀르키예와의 관계[편집]



튀르키예와는 역사적으로 갈등이 있는 편이다. 오스만 제국 시절에 튀르키예는 레바논 지역을 지배한 적이 있었으며, 예니체리들이 레바논 기독교도 상인들을 상습적으로 약탈했다.


3.4. 키프로스와의 관계[편집]




4. 아프리카[편집]



4.1. 이집트와의 관계[편집]



이집트와 레바논은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 양국은 이슬람 협력기구, 아랍 연맹,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이슬람 문화권, 아랍 문화권에 속해 있다.


4.2. 튀니지와의 관계[편집]



튀니지와 레바논은 고대 페니키아계 문명인 카르타고와 아랍 문화를 통해 역사적, 문명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실무회의를 열어 지중해 연합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 튀니지는 레바논에 대한 지원 계획 역시 수립하고 있다.

5. 아메리카[편집]



5.1. 미국과의 관계[편집]


미국도 외교관계를 맺었다. 아무래도 레바논이 이스라엘을 적대시하다 보니 이스라엘을 도와주는 미국과의 관계가 썩 좋지는 않은 편이다. 그러나 미국 내에도 레바논인 공동체[3]가 형성되어 있다.

미국은 총리가 사퇴된 레바논에 대한 군사원조를 보류하기로 했다.# 이후에 군사원조보류를 해제했다.#

미국 정부가 헤즈볼라와 연관된 레바논 정치인들과 기업인들을 제재하려고 있다.#


5.2. 브라질과의 관계[편집]



19세기에 브라질로 레바논인들이 많이 이주해서 브라질도 레바논과 관계가 깊다. 브라질내엔 레바논계 브라질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영향력도 상당한 편이다.


6. 지역별 관계[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프랑스,브라질,레바논의 3중국적을 보유하고 있다.[2] 사담 후세인 정권과 이라크 전쟁 당시 반 후세인, 반미 게릴라 운동을 주도했던 이라크 정계의 거물이다.[3] 일례로 미국의 영화배우인 토니 샬호브가 레바논계 아랍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