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티티체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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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그게 뭔데? 난 겁 같은 건 몰라!”

티티체리의 주역.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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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중학생 소녀. 카리스마 넘치는 쿨한 성격이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다.[3] 능력은 애시드 스프레이로 시큼한 레몬 즙을 발사하는 것. "애시드 스프레이!"라고 외친 뒤, 양 팔을 모아 뻗으면 손에서 시큼한 레몬즙이 나온다. 그 능력으로 공격하거나 공격하려는 상대방을 떨어뜨릴수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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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첫 등장.
고대 유적에서 아이들이 해골을 겁내자 그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였다는 말을 남긴다. 그러고 다음 장면에서 해골을 던져서 함정이 어디있는지 알아내는 방법을 썼다.(...)

15화에서는 니노스와 서로 싸우며 치사하면 어때 이기면 됐지라는 자문자답 성우개그를 선보였다.

17화에는 바쁘다며 불출연. 대신 티티 용과가 출전하였다.[4]
19화에는 재등장해 인형뽑기로 퍼즈니멀들을 구해낸다.
21화에선 체리,키위와 함께 바캉스에 휴가도 가고,함께
주사위 게임 에서도 승리한다.
23화에선 드디어 용과와 처음 만나 퍼즈니멀들을 구하고
타민이 준 자유이용권 으로 친구들과 놀이공원에 간다.
[5]
24화에선 불출연 인데 티티체리가 티티레몬이 티티키위의 겸손함을 배워야 된다 중얼거릴때,지구에서 '누가 내
얘기 하나?' 라는 대사와 잠시 등장했다. [6]
25~26화에선 9화만에 체리,베리와 만나 비눗방울 축제에서 퍼즈니멀들을 구해야 되지만,앞을 가로막고 있던
바위 산을 올라가다가 퍼즈니멀들을 놓쳐버리자,방울을 타고 바람을 따라가는 방법으로 아일의 성에서 티티크루
와 함께 아일을 이기고,퍼즈니멀도 구해낸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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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를 무서워한다. 하지만 유령, 괴물은 전혀 겁내하지 않는다. 하지만 거미를 볼때마다 늘 무섭지 않은척 한다. 이후 거미 공포증에 대한 떡밥이 더 나올것 같다.

의외로 대식가. 체리와 베리가 한접시 먹는 사이에 혼자서 수십 접시를 먹어 치울 정도이다.

당당하다는 이유로 베리의 동경을 받고 있으며,사교성이
좋다는 이유로 체리를 동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