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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르다, 비비다 등을 뜻하는
영어.
바비큐 등의 요리에서 각종 향신료를 섞은 걸 발라 숙성시키는 행위, 그리고 이때 섞었던 향신료를 의미하기도 한다. 종류는 보통 드라이 럽과 웻 럽으로 나눌 수 있다.
이름대로
후추나
바질 등 수분이 없는 향신료들을 사용해서 만든 럽이다. 주로 수분이나 지방이 많은 재료에 사용한다.
많은 수분과 유분 때문에 반죽 느낌이 드는 럽이다. 주로 생양파 등 수분이 많은 재료나
올리브유를 드라이 럽에 넣어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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