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W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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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이돌과 관객이 한층 깊이 있는 토크와 새로운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뮤직토크쇼.[2]
JTBC2에서 2019년 6월 22일부터 방영했던 음악방송으로 SUPER JUNIOR의 규현[3] 이 진행을 맡았다.
JTBC가 지난 2011년 12월 8일에 첫 선을 보인 음악방송 뮤직 온 탑 이후로 약 8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방송이다. 그러나 여타 음악방송과는 다르게 생방송으로 진행하지 않으며, ETN의 'SHOW UP'과 arirang의 'Simply K-Pop'처럼 사전녹화로 진행되는 음악방송이다.
JTBC의 디지털 오리지널인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LG U+가 공동 제작하며, 실시간TV 시청 플랫폼[4] , U+아이돌 live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청할 수 있다.
2. 방영목록[편집]
3. 여담[편집]
- 음악방송치고 무대가 특이하다. 보통의 경우, 방청객의 좌석과 무대는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데 RUN.WAV의 경우는 무대가 양 옆으로 길게 되어 있고 방청석이 따로 있지 않고 무대를 중심으로 360도 올 스탠딩이다. 녹화시간이 평균 3~4시간이며 힘든만큼 출연 아이돌을 오랜시간 볼 수 있어서 방청을 간 팬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 녹화는 일산 JTBC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지며 프로그램 방청은 U+아이돌라이브 트위터와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유튜브 예능 워크맨에서 장성규가 일일 조연출 업무를 체험했다. 9회차 방송분[7] 이었으며, 워크맨에는 2019년 9월 20일에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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