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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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0년 12월 16일[4] 부터 2021년 2월 4일까지 사생활의 후속으로 방영한 JTBC 수목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 포스터는 피그말리온에서 제작하였다.
3.3. 콘텐츠[편집]
3.3.1. 메이킹[편집]
3.3.2. 코멘터리[편집]
3.3.3. 기타[편집]
3.4. 스틸컷[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런 온/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런 온/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닐슨 시청률 기준.
- 빨간색 수치는 최고, 파란색 수치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
- 저조한 시청률에 비해, 본 사람들은 대부분 인정하는 명작이다. 대세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와 연기력, 감성적이고 따뜻한 로맨스 스토리, 섬세한 감정선과 일상을 그린 대사들, 중간중간의 재미있는 웃음 포인트들까지 매우 잘 살려낸 드라마이다.
6. OST[편집]
- 좋은 ost가 되게 많은 드라마에 속한다.
7. 명대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런 온/명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오마주 및 패러디[편집]
- 여주인공 오미주의 직업이 영화 번역가인 만큼, 다양한 영화의 오마주와 패러디가 등장하였다.
9. 여담[편집]
- 9월 28일에 스태프가 코로나 19 확진을 받아 촬영이 중단된 적 있으며 임시완, 신세경, 이봉련을 비롯한 소속사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10월 13일에는 임시완의 거주 아파트에서 확진자가 나와 촬영을 중단하고 임시완은 다시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도 배우들은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이로 인해 촬영 일정이 여러 번 연기되는 등 곤혹을 겪었다.
- 영화 번역가 황석희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주인공 오미주의 직업에 대해 관심을 표하는 글을 올렸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이재훈 감독과 신세경이 직접 자택 겸 작업실을 방문하여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후기 칼럼 황 번역가는 2회 방송을 보고 난 뒤, 당시 작업실의 소품 등을 똑같이 재연했다며 극찬하였다.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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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JTBC 연말 개편으로 인해 월화, 수목 드라마의 방송 시간이 30분 앞당겨졌다. 본작이 수목 9시대 첫 주자이다.[스페셜] A B 첫 방송 1주일 전인 2020년 12월 9일 밤 9시, 스페셜 버라이어티 <런 온 : 워밍업>을 방송하였다. 임시완과 같은 그룹인 황광희가 MC를 맡았다.[2] 정도전, 페이지터너, 김과장, 오늘의 탐정 등을 연출.[3] 김은숙 작가의 직속 후배로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의 보조작가였으며, 박민숙이라는 이름으로 신사의 품격 소설 각색을 맡기도 했다. 이 드라마가 데뷔작이다.[4] 본래는 12월 2일에 첫 방영 예정이었으나, 3주 간의 공백을 가졌다.[5] 이때 대사는 임시완 배우의 애드리브다.[6] 수영은 2017년에, 알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했었다.[7] 허쉬의 첫 방송은 12월 11일, 런 온의 첫 방송은 12월 16일로,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소녀시대 멤버 3명이 JTBC 드라마에 출연한다.[8] 2017년에도, 세 멤버가 동시기에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다. 임윤아는 왕은 사랑한다에 최수영은 밥상 차리는 남자에, 서현은 도둑놈, 도둑님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9] 임시완은 임윤아와 왕은 사랑한다에 함께 출연했으며, 신세경은 권유리와 패션왕에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