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올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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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느와르 영화. 연출은 리암 니슨 배우와 여러 영화를 찍은 자움 콜렛 세라 감독으로, 기존의 테이큰 스타일의 리암 니슨 표 액션 영화를 갱스터 느와르 풍으로 만든 영화다.
2. 출연진[편집]
- 리암 니슨 - 지미 콘론 역
- 에드 해리스 - 숀 맥과이어 역
- 조엘 킨나만 - 마이클 콘론 역
- 빈센트 도노프리오 - 하딩 형사 역
- 커먼 - 프라이스 역
- 보이드 홀브룩 - 대니 맥과이어 역
- 제네시스 로드리게즈 - 게비 콘론 역
3. 줄거리[편집]
4. 예고편[편집]
5. 평가[편집]
테이큰과 비슷한 스토리 라인에 주인공이 리암 니슨이라 또 가족이 위험한거냐며 식상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그래도 다른 아류작들에 비해 미덕은 갖췄는데, 기본적으로 가족 뿐만아니라 절친의 아들을 죽였다는 딜레마와 그로인한 서로의 애증도 잘 다룬 편이다. 또한 뉴욕 시내를 종회무진하는 스케일과 야경 등 영상미가 대단히 훌륭하며, 그래픽 노블을 보는 듯한 미장센과 촬영 등 장점도 많다. 주인공이 리암 니슨이 아니었다면 더 호평받았을 작품이라는 의견도 있다.[3]
6. 흥행[편집]
박스 오피스 모조 기준 순 제작비 5,000만 달러, 데드라인 기준 6,100만 달러로, 박스 오피스 모조 기준으로는 못해도 1억 4,000만 달러는 넘겨야 한다. 하지만 최종 7,100만 달러로 마무리 되어 흥행에 실패했다.
6.1. 대한민국[편집]
비수기의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외화라는 점, 생각보다 홍보가 덜 된 상태에서 28만 관객을 동원해, 상영관과 여건에 비해서 상당히 선방했다.
6.2. 북미[편집]
개봉 첫주 3,100개관에서 상영했으나 2위로 데뷔했으며, 최종 2,600만 달러를 벌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7:02:57에 나무위키 런 올 나이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한국은 티저 예고편이라 표기되었지만, 북미 기준 아래 예고편은 공개되지 않으므로 사실상 유일한 예고편이다.[2] 트레일러 삽입곡은 에미넴의 Cinderella man이다.[3] 리암 니슨 연기 자체는 좋았으나 테이큰의 이미지가 너무 강한 것이 문제였다. 이미 관객들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