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이집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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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
2.2. 20세기
2.3. 21세기
2.3.1. 2010년대
2.3.2. 2020년대
3. 문화 교류
4. 교통 교류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러시아이집트의 관계. 양국은 소련 시절부터 외교관계를 맺었고 처음에는 미국과 소련 둘 다 양호한 외교를 펼치면서 수에즈 운하를 이들 지원으로 완성시키려는 등 양측의 러브콜도 매우 강했었다.

그러나 미국 아이젠하워 행정부가 수에즈 운하 완공에 견적을 내보니 천문학적 금액에 놀라 취소한 것과 이후 부임한 대통령들이 이스라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이스라엘을 거점으로 영향력 기반을 만드려하였고 이집트를 비롯한 아랍 연맹들은 이에 대거 반발하며 반미 행보를 보이기 시작한다. 당연히 자연스럽게 친러(당시 친소련) 라인을 탔다. 욤키푸르 전쟁 이후에는 미국과 관계를 대대적으로 개선하면서 미국 무기를 수입하게 되면서 친미라인을 탔고 지금도 친미성향이지만 오랜 관계를 맺은 러시아를 무시할 수 없기에 때때로는 친러발언을 해주는 경향이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19세기[편집]


1859년 시나이 반도에 위치한 그리스 정교회 소속 성녀 가타리나 수도원에서 그리스어 성서 문헌 중 가장 오래된 문헌에 해당하는 시나이 사본이 발견되었다. 당시 성서를 발견한 학자는 독일인 콘스탄틴 폰 티셴도르프였으며 사본 발굴은 당시 중동의 그리스 정교회를 보호하는 입장이었던 러시아 제국 측의 도움을 받았다.

2.2. 20세기[편집]


이집트는 냉전시절에 소련과 공식수교했다.

이집트에서는 1953년 아랍민족주의자들이 군부쿠데타로 친서방 왕정을 전복했다. 나세르는 미국의 지원을 얻으려 했으나, 나세르에게 냉담했다. 소련의 니키타 흐루쇼프는 실망한 이집트에 접근했고, 이집트군은 소련제 무기로 중무장을 하게 된다. 이렇게 소련의 도움으로 군사력을 키운 이집트의 가말 압델 나세르 대통령이 영국-프랑스가 지배하던 수에즈 운하 국유화를 선언하자, 영프는 이스라엘과 함께 이집트를 침략한다. (제2차 중동전쟁)

흐루쇼프는 전쟁이 발발하자 영프가 철군하지 않는다면 소련군이 이집트를 지원하기 위해 참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만약 소련군이 참전하면, 미군도 동맹국인 영프를 위해 참전해야 하므로 3차대전이 발발할 우려가 있었다. 이 전쟁은 사실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의 제국주의적 과욕이 빚어낸 것이었기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영프를 규탄하면서 보기드물게 흐루쇼프와 마찬가지로 즉각철군을 요구했다. 결국 미국과 소련의 압박에 영국과 프랑스는 철군했고, 소련의 국제적 위상은 높아졌다. 다만 소련군을 투입하겠다는 흐루쇼프의 호언장담은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처럼 흐루쇼프가 정말 핵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모험주의자라는 인식을 깊게 만들었다. 쿠바위기 때 이것이 한번 반복되면서 흐루쇼프는 완전히 신망을 잃게 된다.[1]

이렇듯 50~60년대에 소련과 이집트는 매우 우호적이었으나 안와르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이 친서방 정책을 펼치면서 멀어졌다.

[1] 사실 흐루쇼프의 이런 허장성세 전략은 미치광이 전략의 고전적인 사용 예이지만, 사정을 모르는 소련 지도부는 너무나 불안하게 봤다. 이것이 흐루쇼프의 실각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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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1세기[편집]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집트는 러시아와의 협력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무르시의 몰락 이후, 엘시시 대통령도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소련 시절 침체되었던 러시아 농업이 소련 해체 이후 급성장함과 동시에 이집트 등 중동,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인구가 급증하는 상황과 맞물려 이집트는 러시아산 밀의 최대 수입국이 되었다. 여기에는 러시아산 밀의 저렴한 수출 단가도 한몫 하는데,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같은 경우는 밀이 풍작일 경우 가격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 초과생산분 상당량을 폐기해버리는데 비해, 러시아는 풍년이 들더라도 함부로 폐기하지 않고 떨이로 저렴한 가격에 수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집트의 바닷가에서 한, 러시아의 탐험가가 객사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2.3.1. 2010년대[편집]


2010년 러시아에서 가뭄으로 밀 작황이 안좋아지자 러시아산 밀을 주로 수입하는 이집트에서 빵값이 상승하면서 2011년부로 반정부 시위가 빈발하게 되었다.#1#2

2013년 11월 13일에 40여 년만에 고위군사회담이 열렸다. #

그리고 최근에는 이집트의 군사시설을 러시아에 임대하려는 계획이 이뤄지고 있다. # 아프리카에서는 처음으로 러시아 공수부대가 10월 중순에 이집트군과 대테러 연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군사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그리고 리비아 내전에 개입하기 위해 리비아 접경지역의 이집트 군사기지에 러시아의 특수부대가 주둔을 했다. # 이에 대해서 이집트군은 부인을 했지만, 이미 이집트는 러시아와 군사협력을 추진중이다. #

이집트의 일간 이집트인디펜던트는 2018년 2월 23일에 이집트가 중국을 제치고 러시아 상품 최대 수입국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이집트와 러시아는 2015년말에 중단되었던 이집트-러시아 노선을 다시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게다가 러시아는 이집트에 신형 수호이 전투기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3.2. 2020년대[편집]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퍼질때부터 러시아는 이집트 노선을 잠시 중단했고 이집트도 중단했다. 그러다가 2020년 9월 9일에 러시아 정부가 이집트 노선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러시아어)

이집트 해군과 러시아 해군이 흑해에서 우정의 교량-3이란 제목의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했다.#

러시아 정부가 2021년 3월 28일부터 이집트의 샤름 엘셰이크와 후르가다로 가는 직항 항공편을 재개하기로 했다.#

수에즈 운하에서 배가 자초되는 일이 발생되자 러시아측은 철도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

2021년 10월 17일 타스: 러시아-이집트 연합 전술훈련 "우정의 수호자 - 2021"이 2021년 10월 17일부터 29일까지 이집트에서 개최된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공식 발표하였다. #

2022년 3월 9일 푸틴 대통령은 엘시시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황과 협상 정보에 대해 공유했다.#

2022년 6월 18일 국제경제포럼에서 이집트는 러시아에 상당히 옹호적인 발언을 하였다.

2023년 펜타곤 기밀 유출에서 러시아에 이집트가 은밀히 포탄과 탄약 공급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는 내용이 밝혀졌다.#

3. 문화 교류[편집]


이집트 관광 수입의 상당부분을 러시아 관광객들이 책임지고 있다. 러시아가 겨울에 워낙 춥다보니 부유층들은 겨울에도 따뜻한 적도나 남반구 국가로 여행을 희망하는 편인데 유럽 러시아에서 동남아로 여행가기에는 부담스럽다보니 차선책으로 이집트의 후르가다, 다합, 샤름엘셰이크 등의 홍해 관광지가 유명해졌다. 이런 관광지들은 주머니 사정이 비교적 얇은 러시아인 관광객들을 고려하여 숙박비 및 관광비를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유지시키는 편이며,[2] 우리나라 해변 관광지랑은 다르다 우리나라랑 후르가다에는 러시아인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이를테면 한국인들이 이집트를 여행가면 거의 백이면 백 기자지구 피라미드에서 셀카 남기고 오는 것과는 반대로 동유럽인들은 이집트 여행 시 피라미드나 박물관은 제끼고 그냥 해변 리조트에서 일광욕하면서 머무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3] 이러한 차이는 동유럽과 한국에서 이집트로 가는 항공료나 비용 차이에서 발생하는데 동유럽에서 이집트 후르가다로 가는 항공료는 비싸지도 않고 호텔 숙박비도 저렴한 편이다. 특히 후르가다와 샤름엘셰이크는 불안한 치안에도 불구 겨울에도 따뜻한 날씨 덕분에 각광을 받았었다. 반면 한국인 같은 동아시아 출신 관광객 입장에서 이집트 고대 유적을 보는 대신 해수욕만 할 거면 보통 100만원은 가볍게 넘어가는 이집트행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동남아를 가는게 훨씬 괜찮은 대안이다.

이집트의 밸리댄서 상당수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출신이다. 동유럽 출신 밸리댄서들이 유독 인기를 끌자 이집트인 밸리댄서들이 여기에 불만을 품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한다.#1#2

러시아인 관광객들이 이집트에 많이 찾아오고 있어서 러시아어는 이집트에서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종교적으로는, 그리스와 함께, 정교회간의 교류가 많은 편이다. 개중에는 동명이인인 총대주교가 서로 친분이 생겼을 정도다. 다만 러시아 정교회와 친분이 있는 것은 콥트 정교회가 아니라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정교회) 측이다. 이집트의 기독교인 대다수는 콥트교 신도인데, 이 콥트교는 합성론 신학을 따르는 오리엔트 정교회의 일파로, 유럽에서 믿는 정교회와 교리가 많이 다르다. 러시아 정교회와 이집트의 콥트교 교리간의 차이는 정교회와 가톨릭 사이의 교리 차이보다 훨씬 더 크다.

4. 교통 교류[편집]


러시아 항공사들이 이집트로 자주 왕래하고 있다.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2015년에 다에쉬에 의해 러시아 여객기가 격추된 사건이 일어나자 잠시 러시아-이집트 노선이 중단된 적이 있었다. 2020년초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자 양국노선이 감축, 중단된 적이 있었다. 이집트는 러시아인들에 대해 무비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2] 특히 이집트의 유명 역사 관광지를 들릴 시간과 비용을 절약시켜준다는 목적으로 후르가다 근처에 미니 이집트 박물관도 만들어놨다.[3] 이집트가 길거리나 유적지에 호객꾼이 하도 심하다보니 이집트로 관광하는 러시아인들 상당수가 후르가다나 샴 알 셰이크의 호텔 리조트에 짱박혀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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