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벨라루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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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중세
2.2. 근세
2.3. 19세기
2.4. 20세기
2.5. 21세기
2.5.1. 2010년대
2.5.2. 2020년대
3. 교통 교류
4. 대사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132426.jpg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

러시아벨라루스의 관계.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소련 붕괴 이후부터 매우 가까운 관계로 중세 당시에는 키예프 루스의 일부였다. 그리고 사이가 안 좋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와 달리 매우 가까운 편이다.[1] 두 나라는 기본적으로 동슬라브 국가면서 언어, 문화, 종교 등 대체로 가까운 편이라 역사적으로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거나 한 민족으로 여기기도 하였으나 정체성이 완전히 같지는 않아서 갈등을 빚는 경우도 많았다.

2021년에 양국은 국가통합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통합계획이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선, 루카셴코가 연방 구성을 핑계로 러시아의 경제차관만 받아먹고, 실질적인 연방화 작업은 거리두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실제로는 벨라루스에서 러시아와의 통합을 거부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실제 행동화는 루카셴코 실각 또는 사망 이후에나 공론화될 것으로 보인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중세[편집]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둘 다 키예프 루스에 뿌리를 두고 있다. 오늘날 벨라루스에 해당하는 지역의 여러 루스계 공국들은 다우가바 강드니프로 강 수운을 통해 다른 루스 공국들과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였다.

13세기 폴로츠크 공국은 리보니아 일대에 상륙한 리보니아 검의 형제기사단의 침략으로 국력에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키예프 공국이 몽골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하자 키예프 공국에 속했던 폴로츠크 공국 등을 포함한 여러 공국들은 상당 부분이 타타르의 지배를 거쳐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지배를 받고 오늘날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의 기원이 되었다. 이 외에도 키예프 공국 북부 변방 일대에 루스인들이 세운 모스크바 대공국이 나중에 러시아의 뿌리가 되었다.

몽골 시기 타타르족이 러시아 경제에 끼친 영향력에 대한 큰 그림을 조사하다보면, 우리는 몽골족이 고통과 재부를 모두 가져다줬고, 그 두 가지가 불공평하게 분배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정치적인 관계 혹은 지리적인 우연성에 따라 정복의 결과는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예를 들면, 스몰렌스크 그리고 폴로츠크, 비텝스크 등 벨라루스의 도시들은 대부분 정복이 야기한 파괴를 피해갔고, 또 그 위치 때문에 타타르족의 무역 후원으로부터 막대한 이득을 챙기지 못했다. 그러나 몽골의 파괴를 정면에서 맞이하고 아주 오랫동안 조세를 냈던 블라디미르-수즈달 지역은 이윤이 창출되는 동방 무역에 가장 많이 접근하는 혜택을 누리기도 했다.

찰스 J. 핼퍼린 저 / 킵차크 칸국


리보니아 검의 형제기사단은 몽골 제국의 침략으로 키예프 공국이 멸망한 전후하여, 여세를 몰아 오늘날 러시아의 벨리키 노브고로드 일대의 노브고로드 공화국을 침략하였으나, 알렉산드르 넵스키가 이끄는 노브고로드군에게 패배하였고, 리보니아 기사단의 팽창은 저지되었다.

2.2. 근세[편집]


우크라이나는 정교회 성직자들에 의해 독자적인 문화가 발달하던 시기 벨라루스 지역에서는 한 때 벨라루스 르네상스라고 해서 프란시스크 스카리나로 대표되는 문예 부흥이 이루어졌다. 여담으로 프란시스크 스카리나는 모스크바에서 성경을 금속활자로 인쇄하는 법을 도입하려고 하다 정교회 보수 성직자들에게 방해를 받아 모스크바에서 추방당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벨라루스 지역의 문예 부흥은 장기간 이어지지는 못했는데, 벨라루스 지역이 루스 차르국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주요 전장터가 되면서, 약탈과 파괴로 인해 인구 상당수가 우크라이나 지역으로 유출되었기 때문이었다.

2.3. 19세기[편집]


18세기 말 폴란드 분할의 결과 벨라루스 지역은 러시아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벨라루스 도회지 인구의 상다수를 차지하던 유대인 인구의 경우 러시아 제국 정부의 반유대주의 정책을 이유로 상당수가 미국으로 이주를 결정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러시아 제국에서는 벨라루스 민족 문화와 연계되어 있던 벨라루스 그리스 가톨릭에 소속되어 있던 벨라루스인들을 정교회 신도로 개종시키고 러시아화 정책을 시행하였다. 이는 오늘날 우크라이나와 달리 명목상 국어인 벨라루스어 대신 러시아어가 실질적인 국어로 사용되는 결과를 초래했다.[2]

2.4. 20세기[편집]


제1차 세계대전에서 러시아 제국이 붕괴하면서 벨라루스 지역은 잠시 벨라루스 인민공화국이란 이름으로 독립했지만, 나중에 볼셰비키폴란드소비에트-폴란드 전쟁을 일으키면서 벨라루스 지역은 동쪽이 벨라루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되고 서쪽은 폴란드 땅이 되었다가 1945년에 서쪽 지역도 소련의 영토가 되었다.

1991년 12월에 벨라베자 조약이 체결돼 소련은 해체됐다.

2.5. 21세기[편집]


소련 해체이후인 90년대말에 루카셴코 집권 이후 1999년 경제난을 이유로 러시아-벨라루스 연맹국을 결성하고, 독립국가연합에도 가입했다. 또한, 벨라루스는 알략산드르 루카셴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친러정책을 유지하고 있고, 벨라루스어러시아어를 공용어로 지정했다. 러시아내에도 벨라루스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지만, 이들은 대부분 러시아인들에 동화되었다. 현재도 러시아의 대외 정책에 협력하고 있다. 러시아 언론들은 물론 러시아인들도 우크라이나와 달리 벨라루스에 대해선 사이좋게 보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또한 벨라루스는 미국과 EU와의 관계가 안좋다보니 러시아와 중국과의 관계도 강화하고 있고 2009년에는 상하이 협력기구의 협력 파트너가 되었으며 2015년 7월에는 준회원국 또는 참관국지위를 얻었다.

러시아-벨라루스 국경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선 국내선으로 취급되어 있어서 러시아인과 벨라루스인들이 자유롭게 지나갈 수 있다.

러시아측에선 벨라루스에 드루즈바 송유관을 통해 가스를 보내고 있다.

비록 대체로 반미감정을 비롯한 반서방감정이 강하지만 동시에 미국 및 서유럽 국가들과 교류를 하기도 한다.

2009년 12월 14일에 러시아는 벨라루스에 가스값 우대혜택을 연장시켰다.# 12월 31일에 러시아 은행들이 벨라루스에 2억달러의 협조융자를 지원했다.#

2.5.1. 2010년대[편집]


2012년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카자흐스탄은 미국과 EU의 벨라루스 제재를 반대했다.#

2013년에 양국은 나토의 우려속에서 군사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20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2014년에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에서 레이스달린 속옷 판매 금지 조치가 실시돼 여성들이 항의시위를 진행했다.#

그러나, 러시아가 에너지 패권주의를 동원해 자기네들이 공급하는 천연가스의 가격을 2배 올렸고, 그에 대한 보복으로 벨라루스는 자국 영토 내에 있는 송유관을 통해 타국으로 공급되는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 통과세를 부과하려 했다. 이때 벨라루스가 자국을 거쳐 폴란드, 독일로 연결되는 송유관을 차단해 버리자, 러시아측도 벨라루스를 지나 독일로 수출되는 원유 수송을 중단시키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자 독일과 폴란드는 이를 비난하며 미국과 친미국가들의 석유로 대체했다. 2010년에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에너지 문제로 갈등을 빚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일년 중 대부분 러시아와의 갈등을 빚는다.# NATO에 대응하는 공군기지 건설을 두고 갈등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러시아 식품안전국이 벨라루스가 EU산 유제품을 러시아에 판매했다는 이유로 러시아 측이 판매를 중지하자 벨라루스가 제소한 사건이 발생되었다.# 이에 벨라루스와 러시아간에 벨라루스산 유제품을 두고 우유 전쟁이 발생되기도 했다.

2019년,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외부적으로는 우호국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상술한 천연가스 문제 등으로 크게 갈등을 빚고 있다. 북중관계와 비슷하다.

푸틴 정부는 벨라루스에 대한 석유, 천연가스 공급 가격을 인상시키는 방법 등으로 압박에 나서면서 러시아와 국가통합추진하고 있는데,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에 반발하며 러시아가 벨라루스 경제를 악화시켜 이를 틈타 병합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특히 러시아가 벨라루스를 병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인터넷과 미디어에서는 벨라루스를 불신하는 확인할 수 없는 주장이 퍼지고 있고##, 러시아 관영언론의 진행자도 지상파 방송에서 벨라루스를 비판하며 “루카셴코가 러시아에 겁을 주고 있는데, 그들은 러시아가 벨라루스라는 동맹국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러시아는 약해진다면 벨라루스는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년 3월 5일에 루카셴코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과의 협력 문제 논의를 위한 회의에서 “벨라루스는 러시아가 취하는 제한 조치 때문에 서방과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고 이례적으로 러시아를 비난했다.# 또한, 나토와의 관계개선도 밝혔다.#

2019년 4월 30일에 푸틴 대통령은 벨라루스와의 갈등이 심해지는 가운데 주벨라루스 대사인 바비치 대사를 해임시키고 드미트리 메젠체프를 대사에 새로 임명시켰다.# 하지만 벨라루스 내에선 러시아에 합병될 수 있다는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리고 12월에 러시아-벨라루스 양국 정상 간 국가 합병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원유공급가문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국 합의점에는 이르지 못했고 러시아측은 벨라루스에 대해 원유공급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2.5.2. 2020년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벨라루스 관계/2020년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교통 교류[편집]


양국은 항공노선, 철도, 도로 등을 통한 교류가 활발하다. 모스크바의 셰레메티예보 공항에는 벨라루스 노선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육로와 항로는 러시아측에서 국내선으로 규정했지만, 외국인의 항공노선 이용이 늘어나자 항공노선에 한해서만 국제선으로 바뀌었다.

양국 국민들은 신분증 무비자로 상대방으로 입국가능하며, 국적 소지만으로 상대국 영주자격을 갖는다. 러시아인의 경우 신분증에 상당하는 내부 여권만 들고 가면 받아준다. 벨라루스는 오랫동안 외부용 여권과 내부용 여권의 구분이 없었으나, 2021년에 신분증이 새로 나와 여권 없이 CIS 각국을 이동하는데 사용가능해질 전망이다.

4. 대사관[편집]


양국은 대사관을 두고 있다. 모스크바에 주 러시아 벨라루스 대사관, 민스크에 주 벨라루스 러시아 대사관이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7:36:00에 나무위키 러시아-벨라루스 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마찬가지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관계도 매우 좋은 편이다.[2] 단 러시아어와 벨리루스어는 80~90%정도 일치성을 보이인다. 한국으로 치면 표준 한국어와 제주어 정도의 차이라고 할수 있다.[3]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의 뿌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