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군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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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in_Cathedral_of_the_Russian_Armed_Forces_Patriot.jpg


1. 개요
2. 역사
3. 시설
3.1. 승리의 들판
3.2. 러시아 연방군 대성당 박물관


1. 개요[편집]


러시아 연방 국방부가 대조국전쟁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설한 애국 공원 내 성당이다.


2. 역사[편집]


파일:Vladimir_Putin_in_Patriot_Park_(2018-09-19)_07.jpg
러시아 연방군 대성당 모형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2018년 9월 모스크바주 및 모스크바 연방시와 러시아 연방군 장병들의 기금을 바탕으로 건설되기 시작했다은

2020년 5월 9일 대조국전쟁 승전 75주년에 완공되었다. 약 한달후 바르바로사 작전 개시일인 6월 22일 개장되었다.

성당의 전체 높이는 95m이고, 제일 큰 돔의 지름은 19.45m이다. 각 탑에는 러시아 연방군 군종들의 수호성인이 위치해 있다.


3. 시설[편집]



3.1. 승리의 들판[편집]


파일:Park_Patriot_Field_of_victory.jpg
대조국전쟁 당시 소련군과 독일 국방군 간의 전투를 재현한 박물관으로, 입장료가 무료이다. 소련군의 중형전차 T-34-76과 독일 국방군의 3호 돌격포, 4호 전차등을 볼 수 있다.


3.2. 러시아 연방군 대성당 박물관[편집]


파일:Catherdral_Museum.jpg
대성당 내에 있는 박물관으로, 대조국전쟁에 참전한 3400만명의 기록이 저장되어 있으며 32개의 갤러리와 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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