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바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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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강력한 이유
2.1. 러시아
2.2. 바빌론
2.3. 크메르
2.4. 비잔틴(테오도라)
3. 2군
3.1. 스웨덴
3.2. 줄루
3.3. 한국
3.4. 호주


1. 개요[편집]


문명 6에 등장하는 문명들 중 러시아, 바빌론, 크메르, 비잔틴(테오도라)를 일컫는 말. 적폐 문명이라고 호칭된다. 러바크테는 문명 6의 최종패치(2023년 3월) 기준 뽑히는 4개의 사기 문명이다.

실제 역사상 러시아 문화에 영향을 끼친 비잔틴을 빼면 역사적으로 서로 엮인 일은 없으나, 전작 문명 5에서 한폴쇼바처럼 OP 문명들이기 때문에 엮어서 부른다.


2. 강력한 이유[편집]



2.1. 러시아[편집]


러시아는 전작 쇼숀 문명을 계승한 특성인 모국 러시아(도시 개척 시 추가 타일 5칸 획득[1])로 타 문명들보다 추가 타일들을 빠르게 확보가 가능 타일 구매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툰드라 타일에서 추가 산출량을 얻는게 가능하다.

고유 지구인 대수도원 역시 개사기 특구로 평가받는다. 너프 이전에는 건설 즉시 작가, 예술가, 음악가 점수를 주는 것에서 성소 건설 시 작가, 사원 건설 시 예술가, 예배 건물 건설 시 음악가 점수를 주는 걸로 하향받았다.


2.2. 바빌론[편집]


전작의 한폴쇼바 4인방 중 하나였던 바빌론은 뉴프론티어 패스 DLC 문명으로 등장했는데, 문명 특성인 에누마 아누 엔릴(유레카 달성 시 해당 과학 기술 즉시 연구 완료, 모든 과학 산출량 -50%)이라는 파격적인 특성을 가지고 나왔다.

이 특성으로 바빌론은 극초반만 넘기면 타 문명들보다 빠르게 테크를 올려서 압도적인 무력과 과학력을 자랑한다.


2.3. 크메르[편집]


문명 특성 거대한 바라이(거대한 바라이 - 송수로를 보유한 도시는 쾌적도 +1,송수로에 인접한 농장은 식량 +2, 성지에 인접한 농장은 신앙 +1 제공)가 2021년 4월 패치로 인구당 신앙 +1 제공으로 상향되면서 강력한 종교 문명으로 탈바꿈했다.


2.4. 비잔틴(테오도라)[편집]


테오도라의 지도자 특성인 메타노이아 - 성지의 인접보너스만큼 문화를 추가로 산출, 인접한 농장마다 성지와 히포드롬에 신앙 제공을 한다. 이론상 성지 하나를 농장으로 둘러쌓으면 성지 도배가 가능한 탓에, 내정용 교리인 직업윤리까지 포함하면 모든 도시에다 6신앙 6문화 6성지 도배를 할 수 있다보니 러시아, 크메르와 함께 내정 문명 중 최강으로 뽑힌다.


3. 2군[편집]



3.1. 스웨덴[편집]



3.2. 줄루[편집]



3.3. 한국[편집]



3.4. 호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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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도 본래 8칸 획득이었다가 2021년 4월 패치에서 5칸으로 너프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