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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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영국 출신의 프로레슬러.
선수 데뷔시기엔 알려지지 않은 마이너무대에서 활동했고, LDN를 포함해서 PTW에선 로비 신케이드로 활동하고 다녔다.
활동중 만난 존 데이비스와 같이 런던 라이엇(The London Riots)을 결성하며 태그팀 활동을 시작하면서 링네임을 로비 윌리엄스로 바꾸며 승승장구하고, 영국에서도 알려진 잭 세이버 주니어, 라이온하트, 나단 크루즈, 쟈니 모스, 조셉 코너스, 제임스 메이슨, 폴 트레이시, 닉 라일리같은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게 된다.
싱글 및 태그팀 경기에서 단순한 경기 외에도 특정 룰이 있는 무기사용이 가능한 경기에서도 능숙함을 보여 IPW:UK, PROGRESS, RevPro같은 유명단체에서도 섭외가 들어올 정도로 알려지게 되고, 또다시 링네임을 변경하면서 랍 린치로 활동하게 된다.
태그팀쪽에선 헌터 브라더스(리 헌터 & 짐 헌터)와 대립을 형성하며 여러단체에서 태그팀 챔피언 자리를 경기를 자주 벌이고 우연히 폴 로빈슨 & 윌 오스프레이와도 경기를 가지다가 다렐 알렌 & RH 싱과도 대립을 형성한다. 싱글로 활동하는 일이 많이 줄면서 런던 라이엇으로 활동하는 일이 많에 대부분 태그팀쪽 전선에서 시간을 보내난 하루하루를 보내고, 영국에서 활동중인 유명한 선수들 외에도 해외에서 방문한 선수들과도 계속해서 경기를 가진다.
2016년에 처음으로 해외 진출을 하면서 프로그래스가 해외투어 차에 캐나다의 Smash와 합동으로 개최한 무대에서 캐나다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2017년에는 캐나다에서 섭외가 들어와 경기를 가지다가 독일의 유명단체인 wXw에서도 섭외가 들어오고 계속해서 태긑미쪽 활동을 이어나가지만 2018년에 런던 라이엇이 해체되면서 싱글로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
싱글에서 활동하며 덕 윌리엄스, 댄 몰로니, 마크 해스킨스, 에단 페이지, 스틱스, 램페이지 브라운, TK 쿠퍼, 그레이트 O 칸, 케일럽 콘리, 셰인 테일러같은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싱글에서도 조금씩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다.
2020년부터 코로나 범유행이 시작된 후부터 프로레슬링 단체들이 운영하지 않자 선수 활동을 할 수 없게되고 그러다가 규재가 어느정도 완화된 후로 복귀를 안한 상태로 프로레슬러 활동을 안하고 있다.
3. 기타[편집]
- 토니 스칼로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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