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스(그랜드체이스 for kakao)/리메이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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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라피스(그랜드체이스 for kakao)
그랜드체이스(모바일)의 SS등급 저격형 영웅인 라피스의 리메이크 패치 전의[5] 정보를 다루는 문서.
딜링에 특히 치중한 저격형 영웅. 그러나 성능을 내려면 영혼각인이 필수이기에 플레이어들에게 그저 돈 먹는 하마로 취급 받고 있으며, 기존의 다른 SS등급 영웅들을 제치고, 출시되자마자, 엘리시스 다음으로, 2번째로 영혼각인이 나왔다는 점에서 플레이어들의 비호감도가 아주 높았다. 공교롭게도 공식 카페가 다음으로 이전하자마자 곧바로 출시된 영웅이라서[6] 공식 카페의 자유 게시판이 시작부터 아수라장이 되기도 하였다. 지금도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넬리아부터 티아까지, 그동안 혼자서 여러가지를 다 해내는 만능 영웅만 출시하다가 오랜만에 순수 딜에 집중된 영웅이 나왔기 때문에 출시 당시 게임의 지형을 바꾸는 정도의 임팩트는 없었지만 장비 옵션을 다시 설정하는 등 세세한 세팅을 하지 않더라도 폭딜을 수시로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막혀있던 모험 진도를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반기는 의견도 있었다.
기존 저격형 문제점이었던 약한 스킬 딜 때문에 대부분 콘텐츠에서 저격형이 자리를 잃고 고인으로 취급되던 걸 생각하면 라피스의 스킬 계수는 파격적으로 높다. 초창기 그카오에서 최고의 물리 딜러는 저격형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나간 영광을 되찾은 수준이다.
기본 공격이 부채꼴 모양으로 갈래 탄환을 쏘는 방식인데, 이 탄환들은 적들을 관통하고 중복 타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론상 가까이 있는 적에게 한 번에 5발을 모두 맞힐 수 있다. 따라서 라피스는 저격형임에도 오히려 적에게 가까이 있어야 성능을 좀 더 내기 때문에 수호형의 서포트를 제대로 받아야 한다. 스킬 쿨타임에 비해서 스킬 모션이 상당히 짧기 때문에 아무리 쿨타임을 줄이더라도 중간에 스킬 비는 시간이 4~5초 정도 생기므로 기본 공격이 스킬 공격만큼 매우 큰 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단점으로 적용하는데, 안 그래도 저격형은 체력이 낮은 축에 속하므로 까딱하면 바로 비석을 세우는 걸 볼 수 있다.
본인은 순수 딜링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영웅의 의존도가 다소 높고, 제대로 된 딜을 위해서는 높은 단계의 성장까지 요구하면서, 물몸인 데에 비해 적과 근접해야 한다는 괴상한 구조로 인해 신캐였음에도 이례적으로 출시 직후 잠깐 쓰이고 빠르게 일자리를 잃었다.
2022년 7월 12일 속성 패치를 받으면서 뜬금없이 파괴 속성으로 배정되었는데, 라피스의 회복 불가 디버프(회복력 100% 감소)를 이용해 돌격형과 수호형에게 받는 피해를 90% 줄이고, 해당 유형 적들의 보호막을 벗기면서, 라피스가 그들에게 주는 피해까지 30% 늘어나기 때문에 돌격형과 수호형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이기를 기대하는 듯하다. 물론 연구가 이루어진 시점에서는 그저 속성까지 잘못 받은 예쁜 쓰레기이다. 현재는 그저 라피스(T)를 얻기 위한 발판 또는 커스텀용 옷걸이 취급이다.
쐐기가 있어야 다른 펫들과 같은 피해량을 내기 때문에 라피스가 없다면 데려갈 이유가 없다.
1. 소개[편집]
그랜드체이스(모바일)의 SS등급 저격형 영웅인 라피스의 리메이크 패치 전의[5] 정보를 다루는 문서.
2. 스킬[편집]
2.1. 패시브 - 저주받은 퀘이사[편집]
2.2. 1스킬 - 데스 스프레이[편집]
2.3. 2스킬 - 데미지 크랙[편집]
2.4. 필살기 - 블랙 네메시스[편집]
2.5. 체이서 : 퀘이사 어웨이큰[편집]
2.5.1. [강화I] 체이서 : 퀘이사 어웨이큰[편집]
2.5.2. [강화II] 체이서 : 퀘이사 어웨이큰[편집]
3. 한계돌파 : 다크 노바 라피스[편집]
3.1. 스킬[편집]
3.1.1. 패시브 - [강화] 저주받은 퀘이사[편집]
3.1.2. 1스킬 - [강화] 데스 스프레이[편집]
3.1.3. 2스킬 - [강화] 데미지 크랙[편집]
4. 영혼각인 : 디 엔드 라피스[편집]
4.1. 스킬[편집]
4.1.1. 패시브 - 기억의 각인[편집]
4.1.2. 1스킬 - [각인] 데스 스프레이[편집]
4.1.3. 2스킬 - [각인] 데미지 크랙[편집]
4.1.4. 체이서 : [각인] 퀘이사 어웨이큰[편집]
5. 평가[편집]
딜링에 특히 치중한 저격형 영웅. 그러나 성능을 내려면 영혼각인이 필수이기에 플레이어들에게 그저 돈 먹는 하마로 취급 받고 있으며, 기존의 다른 SS등급 영웅들을 제치고, 출시되자마자, 엘리시스 다음으로, 2번째로 영혼각인이 나왔다는 점에서 플레이어들의 비호감도가 아주 높았다. 공교롭게도 공식 카페가 다음으로 이전하자마자 곧바로 출시된 영웅이라서[6] 공식 카페의 자유 게시판이 시작부터 아수라장이 되기도 하였다. 지금도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넬리아부터 티아까지, 그동안 혼자서 여러가지를 다 해내는 만능 영웅만 출시하다가 오랜만에 순수 딜에 집중된 영웅이 나왔기 때문에 출시 당시 게임의 지형을 바꾸는 정도의 임팩트는 없었지만 장비 옵션을 다시 설정하는 등 세세한 세팅을 하지 않더라도 폭딜을 수시로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막혀있던 모험 진도를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반기는 의견도 있었다.
기존 저격형 문제점이었던 약한 스킬 딜 때문에 대부분 콘텐츠에서 저격형이 자리를 잃고 고인으로 취급되던 걸 생각하면 라피스의 스킬 계수는 파격적으로 높다. 초창기 그카오에서 최고의 물리 딜러는 저격형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나간 영광을 되찾은 수준이다.
기본 공격이 부채꼴 모양으로 갈래 탄환을 쏘는 방식인데, 이 탄환들은 적들을 관통하고 중복 타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론상 가까이 있는 적에게 한 번에 5발을 모두 맞힐 수 있다. 따라서 라피스는 저격형임에도 오히려 적에게 가까이 있어야 성능을 좀 더 내기 때문에 수호형의 서포트를 제대로 받아야 한다. 스킬 쿨타임에 비해서 스킬 모션이 상당히 짧기 때문에 아무리 쿨타임을 줄이더라도 중간에 스킬 비는 시간이 4~5초 정도 생기므로 기본 공격이 스킬 공격만큼 매우 큰 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단점으로 적용하는데, 안 그래도 저격형은 체력이 낮은 축에 속하므로 까딱하면 바로 비석을 세우는 걸 볼 수 있다.
본인은 순수 딜링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영웅의 의존도가 다소 높고, 제대로 된 딜을 위해서는 높은 단계의 성장까지 요구하면서, 물몸인 데에 비해 적과 근접해야 한다는 괴상한 구조로 인해 신캐였음에도 이례적으로 출시 직후 잠깐 쓰이고 빠르게 일자리를 잃었다.
2022년 7월 12일 속성 패치를 받으면서 뜬금없이 파괴 속성으로 배정되었는데, 라피스의 회복 불가 디버프(회복력 100% 감소)를 이용해 돌격형과 수호형에게 받는 피해를 90% 줄이고, 해당 유형 적들의 보호막을 벗기면서, 라피스가 그들에게 주는 피해까지 30% 늘어나기 때문에 돌격형과 수호형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이기를 기대하는 듯하다. 물론 연구가 이루어진 시점에서는 그저 속성까지 잘못 받은 예쁜 쓰레기이다. 현재는 그저 라피스(T)를 얻기 위한 발판 또는 커스텀용 옷걸이 취급이다.
6. 펫[편집]
라피스의 종속관계 펫. 쐐기가 박힌 적에게 더 강한 피해를 주면서 쐐기 스택 쌓는 걸 도와준다. 쐐기 스택 쌓기가 어려운 저성장 단계에서는 유용하게 써먹을 여지가 많다.
쐐기가 있어야 다른 펫들과 같은 피해량을 내기 때문에 라피스가 없다면 데려갈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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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문 표기는 Lapis. 영혼의 사원에서 만나는 라피스의 페르소나가 '라피스 아바돈'이라고 언급하지만 풀네임인지는 확실치 않다.[2] 베르너, 넬리아, 베이가스, 피터, 미스트와 함께 에인션트 대전에 참가한 이력이 있으므로 최소 10,000년 이상이다. 하지만 넬리아에게 언니라고 하는 걸 보면 마계사왕들보다는 조금 어린 듯하며, 다만 미스트에게는 현재 유일하게 반말하는 걸 보면 둘이 비슷한 나이일 듯.[3] 종족 특성상 일정한 거주지는 없다고 한다. 현재 거주지는 마계.[4] 신족과 마족의 혼혈, 즉 타(락)천사.[5] 2023년 12월 5일[6] 2021년 1월 21일 공식 카페 다음 이전, 1월 26일 라피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