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 리바이브 커스텀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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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판 디자인
소설 신장판의 CHOCO 리디자인

라팔 리바이브 커스텀 Ⅱ (Rafale Revive Custom II/ラファール・リヴァイヴ・カスタムII)
대우주병기 라팔

1. 개요
2. 기능



1. 개요[편집]


프랑스에서 제작한 샤를로트 뒤누아 대표후보생의 전용기. 프랑스의 라팔 리바이브를 그녀에게 맞게 커스텀한 기체이다.잠깐...어?! 기본 장비를 일부 제외해서 확장 영역을 기존의 2배까지 추가 했다. 덕분에 추가 장비가 20여개나 된다. 보통 IS의 추가 장비가 5개 전후이며 10개만 돼도 많다는 소리를 듣는걸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 무장은 각종 총기류이며 샤를로트의 특기와 합쳐져 접근을 허용치 않고 고속전에 능하게 개조되어 있다. 일단 방어보다는 회피를 중시하고 있어 어째쪽의 물리실드 4개를 제외하고 왼팔의 거대한 물리실드를 추가함과 동시에 오른팔은 스킨 정도만 남겨둔 형태이다.

라팔 리바이브 자체가 2세대 최후반기이기 때문에, 그 기체의 커스텀 사양인 본기는 3세대 시작기와 스펙이 거의 동일하다. 다만 2권에서 라우라가 샤를과의 모의전때 보여준 반응으로 봐서는 성능차가 아예 없는건 아닌듯 싶다. 그도 그럴것이 3세대 기체들쪽이 보다 뒤에 나온 만큼 사용된 기술 자체가 보다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기체컬러는 주황색. 대기상태는 네클레스 톱.

2. 기능[편집]


  • 래피드 스위치(ラピッド・スイッチ/Rapid Switch/高速切替): 대용량의 확장영역을 이용해서 사전에 무기를 호출할 필요없이 전투 중 동시다발적으로 상대에 맞게 무기를 호출 수납하는 기술. 다만 이는 기체의 기능이라기보다 파일럿인 샤를로트의 능력에 가깝다. 작중에서도 래피드 스위치가 샤를로트의 별명이기도 하다는 것을 보면 주변에서도 기체성능이 아니라고 보는 듯 하다.

  • 그레이 스케일(グレー・スケール/Gray Scale/灰色の鱗殻): 실드 뒤에 장착되어 있는 69구경의 파일벙커. 통칭 방패 부수기(쉴드 피어스). 리볼버 형태의 장비에 의해서 2세대 기체 중 최강의 위력을 발휘하는 본기의 비장의 무기. 처음부터 실드와 함께 장비되어 있어 따로 호출할 필요가 없는 무기다.

  • 방어전용 추가 장비: 정식 명칭 불명. 가든 커튼이라는 에너지 실드를 장비했으며, 원래의 라팔과 비슷한 형태의 물리 실드를 장비하여 방어력을 향상시켰다.

  • 고속전용 추가 장비: 정식 명식 불명. 등과 좌우에 거대한 스러스터를 추가로 증설한 캐논볼 패스트 용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