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덤프버전 :

1. line
3. 연줄
3.1. 연예계 라인
4. 특징이 계승되는 선수 집단
5. 아날로그 오디오 단자
6. 스마트폰 라인(메신저)과 해당 서비스의 기업
7. AOS 용어
10. 토가이누의 피에 등장하는 마약
12. 나루토 질풍전 18기 오프닝 LINE
13. GS25의 비식품 관련을 납품하는 업체인 (주)라인물류시스템의 줄임말
14. 제노블레이드의 등장인물


1. line[편집]


'(線), '이라는 뜻의 영단어. 이런 뜻을 이용한 용례가 여러가지 있다.


2. 직무[편집]


직무는 라인과 스태프로 나뉜다. 라인에 해당되는 직무는 아래와 같다.

1. 영업
국내영업과 해외영업으로 나뉜다. 전공 무관.
2. 생산관리/공정관리/생산기술
공대 출신들을 주로 선발하며, 생산현장에서 현장감독, 생산관리에 관한 업무를 한다. 석유화학 등의 일부 회사에서는 8시간 3교대 근무를 하기도 한다.
3. 품질관리
공대 출신들을 주로 선발한다.


3. 연줄[편집]


혈통, 계보라는 뜻 때문에 연줄, 계파란 의미도 있어서, 인맥을 매우 중요시하는 사회 특성상 여러 라인이 존재한다. 실생활에서도 "너 누구누구 라인이야?"' 이런 식으로 쓰인다.


3.1. 연예계 라인[편집]






연예계에서의 연예인 간의 연줄, 계파를 '라인'으로 일컫는데, 유행 자체는 규라인이 먼저였으며, 강호동의 강라인, 유재석의 유라인, 김구라의 구라인, 송은이의 송라인 등이 이를 이어 간간이 이름 불리고 있다.

현재는 라인이라는 말이 사어화 되었는데 라인의 마지막이라고 볼 수 있는 구라인을 이후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1]

현재는 이러한 라인 외에 94라인 등 특정 세대를 중심으로 묶기도 한다.

특이점은 연예계 라인이라 할지라도 전문 예능인들이 아닌 가수들이나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는 이러한 라인을 구분짓는 용어가 없다는 것인데, 이는 소속사나 그룹, 밴드, 유닛 같은 것으로 이미 파벌(?)이 나뉘어져 있고 또 라인이 있다 할지라도 대중들에게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4. 특징이 계승되는 선수 집단[편집]





원래는 연줄의 의미로 쓰이던 것이 조금 변형되어 특정한 공통점을 가진 선수들을 한데 묶어 부르는 라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e스포츠에서도 콩라인 등의 단어를 통해 자주 쓰게 되었다.

멤버가 고정적인 것은 아니고 원래는 라인에 속하지 않던 선수가 그 라인에 맞는 조건을 갖추거나 잃게 되면 라인에 자동적으로 가입/탈퇴하게 된다. 물론 라인이나 가입, 탈퇴 같은 게 실존하는 것은 아니고 팬들끼리 재미로만 그렇게 하는 것이지만 프로게이머들도 가끔 자신은 XX라인이라고 선언하기도 한다. 본좌라인과 콩라인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별 볼 일 없는 라인들이 많다.[2]

이외에도 한정으로 쓰이는 영고라인이 있다. 이쪽은 스타로 치자면 소년가장이나 청년가장과 비슷한 상황의 선수들이 가입하는 라인이다. 한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는 KILL 라인이 있다.


5. 아날로그 오디오 단자[편집]


라인 레벨 신호(오디오 믹서프리앰프 등)를 입출력하기 위한 단자. 0.316V(rms)[3]를 공칭 레벨로 하고 임피던스는 600옴[4][5]을 사용한다. TV뒷면의 빨간색과 하얀색 RCA 오디오 단자나 컴퓨터 백패널의 라임 그린 색상의 스피커 단자가 라인 출력 단자이다. 카오디오에서 흔히 사용하는 AUX도 라인 입력 단자이다.


6. 스마트폰 라인(메신저)과 해당 서비스의 기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IN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표적인 서비스로 라인(메신저)가 있다. 애니메이션 라인 타운은 라인 메신저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7. AOS 용어[편집]


사실 AOS에서 흔히 쓰는 "라인"은 CHAOS에서 비롯된 콩글리쉬 용어다. 한국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통상 레인(lane)으로 칭한다.[6] 상식적으로 '길'과 '선'은 다르다. '공격로'로 번역되기도 한다.

다만 언어란 것이 원래 그렇듯 사람들이 자주 쓰다 보니 가장 대중화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국내 한정) 완전히 라인으로 굳어져 버렸고 해설자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정도. 그리고 카오스나 롤로 위 장르를 접한 부류가 워낙 많다 보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대부분의 동 장르 게임에서 인벤 등의 기자조차도 자연스레 라인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베인글로리와 같은 게임은 공식 용어로 레인을 채용하고 있어서 레인으로 정착된 상태이다.


8. 서유럽라인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라인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대한민국 공군 용어[편집]


항공기가 지나다니는 모든 곳을 이르는 말. 공군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단연 전투기이고 그 전투기를 운용하는 곳이 바로 비행대기선이기 때문에 일이 많다. 때문에 대체적으로 병사는 라인에서 멀어질수록 군생활이 편해지는, 반대로 간부는 라인에서 멀어질수록 진급길이 좁아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병사에게) 라인특기라 하면 주로 다음 특기들을 의미한다.
  • 운항관제(16110)
  • 항공정비전대 예하 특기[7]
  • 그 외 작전통신, 작전차량운전, 소방 등

10. 토가이누의 피에 등장하는 마약[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라인(토가이누의 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월드 오브 탱크의 용어[편집]


당연히 1번에서 파생된 용어로, 실제로 영 단어에 의미가 있는 "전선(前線)"의 의미. 하지만 실제 전선과는 조금 다르게, 주로 중전차들이 힘싸움 하는 '점'의 개념이다. 그 지점에서 중전차들이 늘어서 일종의 '라인'을 이루기 때문에 라인이라고 부른다.

"라인 짜고 들어가지 맙시다" 라든가 "어휴, 중전차가 라인 짤 생각은 안하고 저격질 하고 앉았네" 또는 "우리편 라인이 엉망이네"와 같은 용법이 있다.


12. 나루토 질풍전 18기 오프닝 LIN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INE(노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GS25의 비식품 관련을 납품하는 업체인 (주)라인물류시스템의 줄임말[편집]


본인이 GS25에 아르바이트 등으로 근무한 적 있거나 관련된 종사자라면 한번 이상은 들어봤을 해당 편의점 내에서의 은어.


14. 제노블레이드의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라인(제노블레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영어 스펠링이 Line이 아니라 Reyn이다. 다만 일본판에선 영어 스펠링이 Rein으로 되어있다.


15. 영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라인(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2:24:21에 나무위키 라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구라인마저 잘 사용되지 않는 편이다.[2] 콩라인도 결코 가입조건이 쉽지는 않다. 오죽하면 정명훈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아직 나는 콩라인에 남고 싶다'고 했겠는가.[3] 프로페셔널 장비는 1.228V(rms)[4] 전화의 임피던스에서 유래했다.[5] 요즘에는 대부분 음향기기의 출력 임피던스는 0옴에 가까워지고 입력 임피던스는 무한대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6] 육상, 수영 종목에서 각 선수가 따라 움직이는 길을 말하는 그 레인과 동일한 말이다.[7] 항공탄약정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