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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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1] 및 공동 각본, 레아 드뤼케르, 사무엘 키르셰 주연의 에로틱 스릴러 영화.
덴마크영화 '퀸 오브 하츠'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며,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남편 '피에르'와 함께 입양한 두 딸을 키우며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청소년 전문 변호사 '안느'
어느 날, 남편이 전처와 낳은 아들 ‘테오’가
학교에서 사고를 치며 ‘안느’와 ‘테오’는 한집에 살게 된다.
‘테오’는 어딘가 외로워보이는 ‘안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안느’는 그런 ‘테오’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며
그와 금지된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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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평론가 평[편집]
10년 만에 발표한 신작에서 브레야는 덴마크 합작영화 <퀸 오브 하츠>(2019) 를 리메이크했다. 안느는 남편의 전처가 낳은 아들과 성관계를 나누는 인물이다. 성적으로 분방한 엄마 세대와 달리, 그는 스스로 그러한 자유를 억압당한 세대로 규정한다. 브레야는 금지된 사랑을 개인적이고 도덕적인 문제 이상으로 벌이지 않는다. 대신 부르주아 가족의 본질에 접근한다. 원작에서 두 딸을 아시아계 입양아로 바꿈으로써 부부의 위선적인 성격을 점차 드러낸다. 그들은 가족의 존속을 위해 어떤 거짓도 서슴지 않는다. 직업인으로서 청소년을 보호해야 하는 안느는 자신과 청년의 관계를 지키지 못하며, 순진한 욕망은 희생양으로 남는다. 그룹 ‘소닉 유스’의 노래 ‘더러운 부츠’를 들으며 아무리 젊은 척해봐도, 문제는 육체가 아닌 정신의 노화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함께 누워 있다고 생각이 같은 건 아니다.
위선으로 결코 감출 수 없는 욕망에 관하여.
- 조현나 (★★★) (씨네21)
2023년 카예 뒤 시네마 선정 올해의 영화 9위
7. 흥행[편집]
7.1. 대한민국[편집]
7.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7.3. 중국[편집]
7.4. 대만[편집]
7.5. 일본[편집]
7.6. 영국[편집]
7.7. 기타 국가[편집]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 제49회 세자르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신인남우상 후보
9. 기타[편집]
- 제작 초기에는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가 주연으로 고려 되었으나 하차하고 레아 드뤼케르가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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