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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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KBS)에 존재했던 라디오 채널에 대한 내용은 KBS 라디오서울 문서
1992년 AM 1300 라디오 한국으로 방송을 시작한 후, 다음해 미주한국방송 KCB를 인수해 93.5 FM서울 시대를 거쳐 1996년 현 국명과 주파수로 변경하였다. 1996년 당시 FM서울 스튜디오의 모습[3]
뉴스를 중심으로 하여 교양, 국악, 그 외 각종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하며 새벽 및 일요일에는 개신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 방송을 보내고 있다. YTN의 일부 뉴스와 국악방송, 미주 한인 종교방송의 프로그램도 나온다.
주파수는 1650kHz, 콜사인 KFOX, 출력 10kW(주간), 490W(야간)
2017년 LA권을 가청지역으로 하는 FM 106.3을 확보해 동시 송출 중이다.
라디오 코리아처럼 대한항공이 시보광고를 맡았던 적이 있으며, 시보음은 MBC 표준FM과 같다. 2022년 현재는 서울메디컬그룹이 시보광고를 맡는 중.
K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김미회가 2005년부터 여기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현재 평일에 방송되는 이브닝 뉴스를 진행중이며 지금도 친정인 KBS에서 LA 통신원 신분으로 자주 출연하고 있다.
, 1960년대에 존재한 동명의 방송국에 대한 내용은 동양방송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라디오 코리아, 우리방송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대도시권을 권역으로 하는 한국어 라디오 방송이다. 모기업은 HK Media, Inc.[2]AM 1650 KFOX. You're Listening to Sothern California's No.1 Korean Language Radio Station.
1992년 AM 1300 라디오 한국으로 방송을 시작한 후, 다음해 미주한국방송 KCB를 인수해 93.5 FM서울 시대를 거쳐 1996년 현 국명과 주파수로 변경하였다. 1996년 당시 FM서울 스튜디오의 모습[3]
뉴스를 중심으로 하여 교양, 국악, 그 외 각종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하며 새벽 및 일요일에는 개신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 방송을 보내고 있다. YTN의 일부 뉴스와 국악방송, 미주 한인 종교방송의 프로그램도 나온다.
주파수는 1650kHz, 콜사인 KFOX, 출력 10kW(주간), 490W(야간)
2017년 LA권을 가청지역으로 하는 FM 106.3을 확보해 동시 송출 중이다.
라디오 코리아처럼 대한항공이 시보광고를 맡았던 적이 있으며, 시보음은 MBC 표준FM과 같다. 2022년 현재는 서울메디컬그룹이 시보광고를 맡는 중.
K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김미회가 2005년부터 여기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현재 평일에 방송되는 이브닝 뉴스를 진행중이며 지금도 친정인 KBS에서 LA 통신원 신분으로 자주 출연하고 있다.
2. 프로그램 편성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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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실제로는 설립년도인 1992년과 KCB 방송국과의 합병일인 9월 15일을 합쳐 1992년 9월 15일을 개국일로 기념하고 있다.#[1] 한국에서 접속시 대부분의 KT 및 SK브로드밴드망 본진 및 그 망을 임대하는 케이블 인터넷 사용자의 경우 "You Are Banned" 라는 표시가 뜨므로 참고 바람.[2] 미주한국일보, 미국 한인 TV 방송국 KTN-TV가 속해있다. 헤드라인 뉴스가 한국일보 제공인 이유.[3] 이 중 정진철 당시 부사장은 2009년에 언론인 활동을 은퇴하고 인터넷 매체인 GLINTV 대표로 활동중이며, 진웅 당시 편성국장은 후일 우리방송 초대 대표를 거쳐 한류 소셜플랫폼인 KWAVE의 TV/라디오/홈쇼핑부문 대표로 활동중이다. 주혜량 부국장은 라디오 서울의 진행자로 2023년 7월까지 활동했다가 현재는 은퇴했다.[4] 권마태의 진행 및 김현지 앵커 퇴사후부터 편성표 대개혁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 방송하는 우리방송, 라디오 코리아보다 생방송 숫자가 적어졌으며 방송의 질도 추락했다.[5] 시그널 음악으로는 박인수-이수용이 함께 부른 "사랑의 테마"를 사용하고 있다. 군대식 정신교육, 다언어 강조교육, 개인 홍보 등 저급 짬뽕방송이기에 청취시 각별한 주의 필요. 이 두 프로그램으로 인해 라디오 서울의 청취자들이 라디오 코리아와 우리방송으로 대거 이탈하고 있는 중이며, 실시간 채팅창에는 두 프로그램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는 중이다. 그러나 라디오 서울은 유튜브로 혹평이 쏟아져도 이런 의견을 전혀 받을려고 하지를 않는다.[6] A B 녹음방송시 듣는 라디오만 진행[7] 이 방송국은 물론 같은 지역 내 한인방송들 중에서도 유일한 영어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