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라그나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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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1.1. 슬레이어즈 시스템
1.2. 라그나 부스터
1.3. 골든 짤그랑
1.4. 브레이크 어게인
1.5. 라그나 버스트
2. 시즌
2.1. 1주년 레이드
2.2. 2주년 레이드
2.3. 3주년 레이드
2.4. 4주년 레이드
2.5. 5주년 레이드




1. 설명[편집]


2016년 12월 28일 업데이트 된 데스티니 차일드의 보스 레이드 시스템.
한 시즌은 2주간 진행되며 시즌 종료 후 세달 정도 휴식기를 갖으며 그동안은 월드 보스 트라이얼이나 레이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크게 레이드 보스를 토벌하고 보상을 얻는 라그나 브레이크, 레이드 몬스터들과 관련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이벤트 던전인 라그나 던전, 라그나 브레이크와 던전에서 얻은 라그나 코인으로 아이템을 살 수 있는 레이드 샵, 각종 순위를 볼 수 있는 랭킹으로 구성되어있다.

라그나 던전은 입장에 필요한 스태미나가 노멀 25개, 하드 35개로 상당히 높지만 극소량이나마 라그나 코인을 얻을 수 있으며, 클리어 보상으로 주어지는 경험치 및 골드량도 월드맵 던전보다 높은 편이다. 또 첫 플레이시에는 크리스탈이나 진화용 보석 등 이런저런 보상도 주기에 완주하는 것이 좋다.
라그나 던전의 난이도는, 악랄한 A.I.의 死모아4모아 가 등장하여 진행에 애로사항이 많았던 월드맵의 7장, 무지막지하게 단단한 체력을 가진 적 파티가 등장하는 8장 등 기존에 나왔던 고난이도 컨텐츠들에 비하면 훨씬 쉬운 편으로, 적 구성도 별로 어렵지 않아서 하드 던전까지도 전투력 4만~5만대 정도면 간단히 클리어 할 수 있다.

레이드 보스는 던전을 돌다 보면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 보스는 딱히 라그나 던전에서만 뜨는게 아니라 월드맵 던전에서도 출현한다.
시즌 0은 어느 던전을 돌건 보스 등장 확률이 동일해서 보스를 자주 출현시키기 위해 스태미나가 1밖에 소모되지 않는 월드맵 노멀 1-1-1 스테이지를 계속해서 도는 꼼수가 먹혔지만, 시즌 1부터는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많을수록 보스가 뜰 확률이 높아지는 패치가 이루어짐에 따라 스테 소모가 높은 챕터2 시나리오나 라그나 던전에서 보스를 더 자주 만날 수 있게 됐다.
레이드에 참여하기 위해선 레이드 티켓이 필요하며 기본적으로 10개를 가지고 시작한다. 티켓 하나가 충전되는 데에는 30분이 걸리지만 티켓을 모두 소진해서 남는 티켓이 없다면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충전할 수도 있다.

보스 레이드는 2시간의 제한 시간이 존재하며 이 시간 내에 클리어하지 못 할 경우 발견자, 참가자에게 패배 보상(100골드)을 지급하며 사라진다. 친구 목록에 있는 유저들 중 선착순으로 2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클리어한 경우 순위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으로 보상에는 발견 보상, 승리 보상, 랭크 보상이 있으며 1~5위까지는 승리 보상 및 랭크 보상이 차등으로 제공되고 6위부터는 승리 보상만이 지급된다. 발견 보상은 보스를 소환한 유저에게만 지급된다. 던전 클리어 보상에 비하면 레이드 보스 토벌로 얻을 수 있는 코인의 양이 단연 훨씬 많지만 기본 약 700개에서 많아도 1500개 내외로, 레이드 샵에서 요구하는 천~만단위의 코인을 모으려면 상당히 피로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시즌 2부터 1일 10회 한정으로 보상 코인의 양을 3배로 뻥튀기 시켜주는 라그나 부스터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피로도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1]되었다.

보스는 레벨 1부터 등장하며 다음 세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면 클리어 후 재등장할 때마다 레벨이 1씩 상승한다.
  • 자신이 발견한 보스 일 것
  • 1회라도 참여할 것.
  • 토벌에 성공할 것.
이 셋 중 어느 하나라도 충족시키지 못 하면 보스의 레벨이 유지되는데, 전투력이 약해서 상위 보스를 쓰러뜨리기 힘들거나 토벌해도 Top 5위권에 들 수 없어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유저들이 자신의 파티 전투력에 알맞은 레벨 대에 고의적으로 보스 레벨을 유지시키는 수법[2]이 가능했다.
시즌 1 이후부터 저렙 보스의 보상이 크게 줄어들어 저렙 주차 비율은 크게 줄은 편이다. 시즌 2 이후부터 슬레이어즈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주차 현상은 거의 없어졌다.
보스들은 40레벨까지 있으며[3] 레벨이 올라갈수록 능력치가 상승하며, 10 단위마다 보스가 변경[4][5]되고 패턴이 바뀌므로 보스별로 특화된 전략을 세워야한다. 또한 보스가 만렙이 되면 공격 대상이 1명이던 스킬이 2~3명이 되거나, 존재하지 않았던 버프 및 디버프가 추가되는 등 스킬셋이 악랄하게 바뀌어 난이도가 대폭 상승하며, 만렙 보스 레이드의 참여자들은 대미지 랭킹이 매겨지고 상위 랭커에게는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레이드 샵에선 모아둔 라그나 코인으로 각종 차일드 및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으며 레이드 보스로 등장했던 5성 차일드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6] 5성 차일드를 받았다고 끝이 아니고 크리스탈을 소모[7]하여 상점 목록을 지정된 횟수만큼 리셋할 수 있으며[8] 대체로 리셋 할 때마다 획득할 수 있는 5성 차일드의 종류가 바뀐다. 시즌 3부터는 최종 리셋을 완료하면 상품 목록이 브론즈 ~ 플래티넘 상자(각각 1일 1회씩 구매 가능)들로 바뀐다. 이 외에도 레이드 즉시 소환권(1일 10회), 레벨 초기화권(1일 1회), 4~5성 차일드 소환권(1일 1회) 등 1일 구매 제한이 있는 상비 아이템도 구비되어있다.

전체적인 평가는 데차 컨텐츠 중 가장 좋은 편. 기존의 추가 컨텐츠였던 리버스 라비린스와는 달리 헤비 유저와 라이트 유저,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 가리지 않고 적절하게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있어 그럭저럭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그나 부스터가 도입된 뒤로는 코인의 수급량이 넉넉하여 라이트 유저더라도 아이템을 획득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기 때문. 노가다가 심해지고 보상이 별로였던 시즌 1, 정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던역대 최악의 시즌 4를 제외한 모든 시즌이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일반 던전 및 럼블과는 크게 다른 레이드의 특성 때문에 럼블이나 던전에서는 평가가 약간 미묘했거나 티어가 떨어졌던 차일드들이 레이드에서는 매우 좋은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차일드가 활용될 것이란 기대가 있었고 실제로 라그나 브레이크 출시 이후 니르티, 시링크스, 미다스, 헤라, 에슈 등 이전에는 애매한 평가를 받거나 아예 꽝 취급받던 차일드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다만 시즌 2 이후로는 고대미지를 넣는데 필수적인 차일드들이 등장하고 버프 삭제, 디버프 해제 차일드들이 다수 등장함에 따라 조합이 점점 단순화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시즌 0부터 시즌 3까진 최종 보스들의 속성이 로테이션 되는(목 → 광 → 수 → 암) 느낌이었기 때문에 시즌 4의 보스는 화속성일 것으로 추측됐으나 여름을 맞아 비키니 레이드로 테마가 고정되는 바람에 수속성 라그나 브레이크가 되어 이 추측은 깨졌고 그 이후 시즌들은 딱히 규칙성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시즌 7 이전의 모든 시즌의 최종 보스들은 악마가 아닌 차일드라는 점도 특징. 시즌 0의 최종보스는 악마인 사탄 클로스가 아닌 차일드인 크람푸스였고, 시즌 1의 최종보스는 악마인 호루스가 아닌 차일드인 클레오파트라, 시즌 2의 최종보스는 악마인 버들도령[9]이 아닌 차일드인 바리, 시즌 3의 최종보스는 악마인 프레이가 아닌 차일드인 리타, 시즌 4의 최종보스는 아예 악마가 없고 차일드인 이졸데, 시즌 5의 최종보스는 인큐버스인 베르들레가 아닌 차일드인 모건. 시즌 6의 최종보스도 악마는 없고 차일드인 아리아였다. 하지만 시즌 7의 니콜은 차일드가 아니며 심지어 악마조차 아닌 그냥 인간이다.[10] 여름을 맞이한 이벤트성 레이드였던 시즌 4를 제외하면 중간 층은 모두 마계의 존재(악마 및 서포터)가 참전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일본서버 역시 2017년 12월부터 라그나 브레이크를 시행하고 있으나 한국서버와는 시즌 진행이 다른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예를들어 시즌 0 크람푸스 이후 시즌5인 모건으로 넘어갔다.

원래 라그나 브레이크의 스토리는 메인 스토리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던 외전격 컨텐츠였으나 시즌11 이후부터는 라그나 브레이크 종료 후 해당 스토리가 그대로 정규 스토리로 편입되고 있다.


1.1. 슬레이어즈 시스템[편집]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부터 생긴 시스템으로 본래는 레이드가 시작된 지 1주일 뒤부터 시작되었으나, 시즌 12부터는 레이드가 시작된 주의 토요일부터 바로 열린다.
만렙 보스까지 등반에 성공하고 처치한 유저는 슬레이어의 칭호을 받고 다른 유저의 슬레이어 콜 레이드에 참가할 수 있다. 이렇게 슬레이어 레이드에 참여하면 일정 횟수마다 대미지에 비례한 슬레이어 포인트를 얻고 랭킹에 집계된다. 슬레이어 포인트 5단위마다 브론즈 ~ 플래티넘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슬레이어 콜은 자신이 소환한 보스 레이드에 1회 이상 참가하면[11] 슬콜이 가능해진다.
슬레이어 레이드 목록에 뜨는 레이드 외에도 친구 목록의 레이드 중 친구 본인이 보스를 공격한 뒤 슬레이어 신청을 한 레이드라면 슬레이어 참가로 인정받고 슬레이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1.2. 라그나 부스터[편집]


마찬가지로 시즌2부터 생긴 시스템.
레이드 티켓과 마찬가지로 1일 10개로 한정되어있는 티켓. 부스터를 켜고 토벌에 성공한 보스는 라그나 코인을 200% 더, 즉 3배의 보상을 준다.

고렙 보스에게 사용하고 보상을 받는다면 수천 개의 코인을 한 번에 얻을 수 있지만 부스터를 쓰고도 친구들의 참여가 저조하거나 딜이 부족해 보스가 방생될 수도 있으니 상황을 잘 보면서 쓰는 게 좋다.

일본서버는 시즌0 당시엔 없었으나 시즌1부터 추가되었다.


1.3. 골든 짤그랑[편집]


시즌 3부터 생긴 히든 보스 시스템.

보스가 출현할 때 낮은 확률로 일반 보스대신 등장하는 히든 보스로 클리어 시에는 기존 보스의 보상들 + 골드 던전처럼 룰렛을 돌려 수백% 뻥튀기 된 골드를 덤으로 준다. 저렙 짤그랑은 500%이상 뻥튀기 되어도 기본 골드가 워낙 짜서 몇천골드 밖에 안 되지만 고렙의 경우 만단위는 심심치 않게 얻을 수 있다.

첫 등장한 시즌 3 당시에는 일반 보스들과 골든 짤그랑의 레벨이 독립되어있어서 빠른 등반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짜증나는 시스템이었지만 시즌 4부터는 일반 보스와 레벨을 공유하게 되었고 기존 보스들보다 간단한 패턴 덕분에 나오면 기분 좋은 보너스 보스같은 느낌으로 변했다.

골든 짤그랑이 만렙이 되면 오로라밈 킹이 된다. 또한 짤그랑들은 그 시즌의 속성과 동일한 속성으로 등장하며 시즌 4까지 오로라밈 킹은 광속성으로 등장했으나 시즌 5부터 오로라밈 킹도 시즌의 속성을 따라가도록 변경되었다.

  • 오로라밈 킹
40레벨에 등장하는 골든 짤그랑. 피통은 약 300만으로 40층 보스들의 표준 생명력인 900만의 1/3 정도지만 방어력 중첩이 끊임없이 차올라서 꽤 단단하다. 또한 공격력은 낮지만 디버프로 회복 불가를 HP가 낮은 차일드 2명에게 걸어대기 때문에 해로운 효과 제거 차일드를 넣어주지 않으면 타겟이 되는 차일드는 끝까지 공격만 맞다가 죽을 수도 있다. 또한 아군의 버프를 지워버리기 때문에 양날이나 공격력 증가 버프 등이 지워지면 딜러의 딜이 낮아져 격파속도가 늦어진다. 5인 전체힐이지만 해당 효과를 제거할 수 없는 마아트보다는 가급적이면 다수에게 무적을 걸어주는 메두사, 힐과 무적을 HP가 적은 차일드 2명을 우선으로 걸어주는 유키미쿠, 해로운 효과 면역과 어마무시한 즉힐량을 자랑하는 언노운이 대신 들어가주는 것이 제일 적합하다. 오로라밈 킹은 자신에게 방어력 중첩 버프를 걸어대지만 서술했듯이 체력이 높은 편도 아니고 자체 공격력도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마아트 대신 서술한 키 차일드를 투입한다면 난이도가 대폭 줄어든다. 또 보스 자체의 난이도도 기존 40레벨 보스들보다 훨씬 쉽기 때문에 인기가 매우 많은 보스다.


1.4. 브레이크 어게인[편집]


보스가 아직 살아있는 상태에서, 내가 공격을 끝난 경우 1회에 한해 티켓 1장을 소모하여 이번 전투에서 줬던 대미지를 그대로 주는 시스템이다.
일본 서버 시즌1부터, 한국 서버 시즌9부터 적용되었다.


1.5. 라그나 버스트[편집]


파일:2.라그나_버스트.png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5 (2020년 12월 17일)부터 추가된 새로운 시스템. 브레이크 어게인 이후로 무려 16시즌이 지나고 생긴 신규 시스템이다.

데차가 4년 이상 서비스되며 이전 캐릭들의 상위호환급 스킬셋을 가진 신규 차일드, 소울 카르타, 이그니션등이 생기며 유저들의 스펙이 점점 강해졌고 라그나 브레이크 최종보스도 초창기와는 달리 5인 클리어는 너무나 쉬워졌으며 레이드 역속성 클리어(...), 3인 클리어(...) 같은 빠요엔 플레이가 생기는 등, 고난이도 컨텐츠라는 평이 많이 죽었다.
이때문에 기존 라그나 40층 보스보다 훨씬 강력한, PVE 최고난이도를 노리고 만든 컨텐츠로 보인다.

보스의 스펙은 월드보스와 유사한데 노멀,슬라이드 공격력 자체는 높지 않지만 도트나 CC기가 연달아 나오고 그 위력도 매우 높다. 그런데 일반 라그나처럼 5인 파티로만 도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풀돌, 이그니션, 카르타까지 완벽하게 갖춰진 파티라도 순식간에 훅 갈 정도.

매 도전당 라그나 버스트 티켓 1장이 소모되는데 이는 라그나 상점에서 라그나 코인으로 구매하거나 라그나 브레이크 티켓 20장 소모시 1장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2. 시즌[편집]


각 시즌들의 특징과 등장하는 보스들, 보스들의 패턴과 공략법에 대해 서술. 1년 단위로 정리한다.

2.1. 1주년 레이드[편집]


2016년 12월 28일부터 2018년 1월 3일까지 진행된 시즌 0부터 7까지 정리한 항목, 데스티니 차일드/라그나 브레이크/1주년 항목 참고.


2.2. 2주년 레이드[편집]


2018년 2월 28일부터 2018년 11월 8일까지 진행된 시즌 8부터 시즌11까지 정리한 항목. 데스티니 차일드/라그나 브레이크/2주년으로.


2.3. 3주년 레이드[편집]


2019년 3월 28일부터 진행된 시즌 12부터 15까지 정리한 항목. 데스티니 차일드/라그나 브레이크/3주년으로.


2.4. 4주년 레이드[편집]


2020년 1월 1일부터 진행된 시즌 16부터 23까지 정리한 항목. 데스티니 차일드/라그나 브레이크/4주년으로.



2.5. 5주년 레이드[편집]


2020년 11월 19일부터 진행된 시즌 24부터 정리한 항목. 데스티니 차일드/라그나 브레이크/5주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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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이것도 고레벨 보스를 토벌했을 때의 얘기이다. 저레벨에서는 라그나 부스터를 켜봤자 별로 안 모인다.[2] 소위 주차라고 하며, 보통 자신이 발견한 보스 몬스터는 건들지 않고 친구의 보스 레이드에만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차 설명 만화[3] 시즌1 까진 50레벨[4] 이름이 같으면 스킨이 달라지는 방식으로 바뀐다.[5] 참고로 몇몇 보스를 제외하고 같은 10 단위 내에서는 보스의 스킨이 5단위를 넘어가면 E → S Class로 바뀐다.[6]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연마제, 장비 소환권, 레이드에 등장하는 4성 차일드 등을 모두 구매하면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일종의 미션 클리어 방식인 셈.[7] 기본 2700개[8] 물론 리셋을 할 때마다 물품을 구매하는 데에 필요한 라그나 코인의 양은 점점 늘어난다.[9] 여담으로 각 시즌의 악마와 차일드들은 모두 연관(크람수프는 사탄클로스가 만든 차일드, 클레오파트라는 호루스가 만든 차일드, 리타는 프레이가 만든 차일드, 모건은 베르들레에게 복종하는 차일드였다)이 있지만 버들도령은 바리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10] 단 그 능력만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최강 클래스. 퇴마사인데 산타클로스 같은 고참 악마도 답이 없다고 할 정도로 강력하다.[11] 시즌 4까지는 1시간, 시즌 5는 15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시즌9부터는 대기 시간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