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마인크래프트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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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
맵 다운로드(네이버 블로그)
2020년 7월 23일부터 유튜브에서 마인애플과 파크모가 공동으로 제작한 마인크래프트 맵이며, 통칭 똥겜 메이커라고 부른다.[2] Y좌표 0부터 256[3]까지 올라가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며 위로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점점 올라간다. 2020년 7월 중순에 제작을 시작하여[4] 2021년 4월 9일에 제작 완료되어 현재는 무료로 배포 중이다.
1.1. 기믹[편집]
※괄호 안은 등장하는 파트이다.
- 조약돌 (얕은 지하/지상)
- 나뭇잎 (지상)
- 바람 (고지대/정상)
- 파묻히는 눈 (정상)
- 하얀 구름 (하늘)
닿으면 자동 점프가 되기 때문에 점프를 할 수 없으며 구름이 있는 구간은 방향과 속도만 조절이 가능하다.[14]
- 검은 구름 (하늘)
나뭇잎의 상위버전. 밟으면 그 즉시 수직낙하하며[15] 검은 구름에 닿게 되면 적어도 2~3구간 이상 떨어질 각오를 해야한다.
- 용암 (잠식된 공허)
나뭇잎과 비슷한 역할. 캐릭터가 닿으면 이동이 잠깐 제한되며 행동불능 상태가 되어 용암 아래로 떨어진다. 용암에서 헤엄치는 건 불가능.
2. 맵 구성[편집]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이 문단에는 각 파트별 특징을 기재한다.
편의상 [x*y]로 형식으로 발판의 넓이를 표시하며 첫 숫자는 가로, *는 곱하기, 두번째 숫자는 세로를 의미한다.
2.1. 심층의 안식처[편집]
256의 로비이다.안식처의 중앙으로 돌아옵니다
세개의 방이 있으며 중간 방은 게임을 시작하는방, 왼쪽방은 연습모드, 오른쪽방은 관전모드로 구성이 되어있다.
또한 인게임 심층 지하에 있는 발판을 밟으면 다시 심층의 안식처로 이동을 하며 심층 안식처로 돌아와 휴식을 취합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2.2. 심층 지하[편집]
가장 아랫부분으로 이 부분에서는 마인애플도 어느정도 자비를 베풀어주는 모습이 보인다.세상의 끝을 보기 위한 당신의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16]
점프하는 것 외에 큰 특징은 없으며 모든 구간 중 가장 쉬운 구간이다. 이 구간의 벽면은 흑암으로 뒤덮여있으며 발판은 현무암이다.
- 1번 점프: 처음에는 그냥 위로 점프한다. 세로도 3칸이어서 무려 발판이 3*3이다. 그렇기에 웬만해서는 처음부터 넘어가지지는 않을 것이다.[17]
- 2번 점프: 여기도 역시 발판 너비가 3*3이며 일반 세 칸 점프를 뛰듯이 앞으로 뛰면 충분히 넘어간다.
- 3번 점프: 다음 발판은 너비가 3*4이며 2번 점프와 비슷하게 뛰면 된다.[18]
- 4번 점프: 이번엔 위로 올라가는 점프이다. 이번 발판은 계단식 3*4이다. 3번 발판의 맨 끝으로 가서 그대로 위로 점프하면 머리를 박지 않고 올라갈 수 있다.[19]
- 5번 점프: 발판 너비가 1*1인데다 4번 발판이 계단식이어서 추진을 받아 가기 힘들다. 그래서 4번 발판의 맨 윗부분에서 뛰어야하는데 이게 4칸 점프의 난이도다. 크게 어렵진 않지만 초보자의 경우 한 번만에 넘어가기 힘들 수도 있다.
- 6번 점프: 5번 점프와 비슷하며 이번 발판 너비는 3*2이다.[21]역시 3칸 위 점프 정도의 난이도이다. 5번 점프와 이어서 연속으로 하면 좀 쉽다.
- 7번 점프: 이번에는 위로 올라간다. 4번 점프와 비슷하게 뛰면 된다.
2.3. 얕은 지하[편집]
심층 지하 다음부분으로 이 부분부터는 일반 점프 외 다른 요소가 하나씩 들어간다. 심층 지하보다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지는 않으나 마인크래프트 신입의 경우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이 구간의 벽면은 돌로 뒤덮여있으며 발판은 섬록암이다.조금은 얕은 지하를 기억합니다
- 1번 점프: 3칸 점프하듯이 앞으로 점프하면 된다. 발판 넓이는 3*2이다.[22]
- 2~3번 점프: 여기부터 새로운 요소가 하나씩 들어간다. 일단 다음 발판은 4칸 점프의 난이도에다가 1*1짜리 조약돌인데 이 조약돌은 일정 시간 밟고 있으면 깨져버린다. 그래서 조약돌을 밟은 후 바로 점프를 통해 3번 발판으로 올라가야 된다. 3번 발판은 그나마 3*1의 섬록암이므로 잠시 쉴 수 있다.
- 4~6번 점프: 최초의 벽이다. 4번과 5번 발판은 둘다 1*1 넓이의 조약돌이므로 둘 다 바로 다음 점프를 해야한다. 6번 점프는 위로 올라가는 점프인데 그냥 뛰면 위에 걸려 올라갈 수 없다. 따라서 뒤로 살짝 돌아준 후 뛰거나 뒤로 가기 키를 눌러야 하는데 문제는 시간 제한이 있다. 최대한 뜸을 들이지말고 바로 점프해서 위로 올라가는 것이 좋다.[24]
- 7번 점프: 중간 체크 포인트 구간이다. 6번 발판부터 7번 발판(3*1 넓이의 섬록암)사이에 1*12의 길이를 가진 조약돌이 일자로 연결되어있다. 이 조약돌들은 왼쪽 벽에 붙어 있는데 이것보다 윗 구간에서 떨어질 때 왼쪽 키를 꾹 누른다면 한 번 살수 있도록 하는 구성이다.
- 8~10번 점프: 여기는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구간인데 1*1 넓이의 조약돌이 8번과 9번 발판이고 10번 발판은 3*1 넓이의 섬록암이며 얕은 지하의 마지막 발판이다. 2칸 점프 정도의 낮은 난이도이지만 문제는 머리를 박는다. 따라서 상당히 조심하면서 올라가야 한다.
2.4. 지상[편집]
얕은 지하의 다음 부분이다. 심층 지하에서 얕은 지하로는 난이도의 상승 폭이 크지 않았던 반면 지상은 얕은 지하보다 난이도가 크게 올라간다. 이 구간의 벽면은 원래 파란색 콘크리트였으나 없어졌고 발판은 나무이다.푸른 생명이 느껴지는 지상을 기억합니다
- 1번 점프: 별거 없다. 그냥 4칸 점프 뛰듯이 앞으로 뛰면 된다. 발판 넓이는 3*1이다.
- 2번 점프: 여기부터 나뭇잎이 추가되며 다음 발판은 넓이 3*1의 나무다. 거리는 3칸 점프 뛰듯이 뛰면 된다. 제작 당시에는 가운데만 한칸으로 가운데로만 뛰면 되었지만, 현재 배포 버전은 가운데로 뛰려고 하면 나무에 점프가 막혀 뛸 수 없게 된다. 왼쪽 두칸으로 뛰는 걸 추천한다.
- 3번 점프: 이번엔 위로 올라간다. 다음 발판은 3*1 나무지만 올라갈 때 위에 나뭇잎이 있으므로 캐릭터를 살짝 앞으로 옮긴 후에 앞으로 점프해야한다. [26]
- 4번 점프: 다음 발판도 3*1의 나무고 점프 난이도는 3칸 점프 정도라 크게 어려워보이진 않지만 문제는 나뭇잎이다. 이번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무빙하며 뛰어야한다. 쉽게 말하면 대각선으로 뛰어야한다.[27]조금만 컨트롤에 실수해도 벽이나 나뭇잎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므로 상당히 조심해야한다.
- 5~6번 점프: 난이도가 상당하다. 앞에서는 나뭇잎에 안걸리기 위해 노력했던 반면 이번엔 나뭇잎에 걸리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나뭇잎에 잘 걸리면 다음 발판을 밟을 수 있다.[28] 문제는 이 발판이 1*1의 조약돌이라는 것이다. 6번 점프는 얕은 지하의 3번 점프와 완전히 같으나 여기는 위가 나뭇잎들에 의해 가려져 정확히 1*2칸 사이로 올라가야한다.[29]
- 7번 점프: 가운데에서 뛰면 3칸 점프의 난이도이고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뛰면 4칸 점프 난이도이므로 가운데에서 점프하는 것이 훨씬 쉽다. 발판은 나무이니 시간 걱정없이 천천히 뛸 수 있다.
- 8번 점프: 2*1 넓이의 나무 발판으로 그냥 뛰면되며 점프 난이도는 3칸 점프 정도이다.
- 9번 점프: 위로 올라가는 점프이다. 살짝 돌아주면서 위로 뛰면 된다.[30]
2.5. 고지대[편집]
지상의 다음 부분으로 발판은 안산암이다. 여기부터 발판 중 안산암 울타리가 추가되어 미끄러지기가 매우 쉬워졌다. 또한 바람이 추가되어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다.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고지대를 기억합니다
- 1~2번 점프: 차근차근 계단처럼 올라가는 구간이며 첫 발판 넓이는 3*1, 두번째는 3*2이다.[31]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 3번 점프: 다음 발판은 1*1의 담장이며 여기부터 바람이 등장한다. 바람이 뒤에서 불어 일반 점프보다 더 멀리 뛰어지므로 거리 조절을 잘 해야한다.[32]
- 4~5번 점프: 둘다 앞으로 뛰는 점프이며 발판은 1*1의 안산암이다. 점프자체는 2칸 점프 수준으로 쉽지만 바람때문에 밀려나가니 주의하면서 뛰어야한다
- 6번 점프: 아래로 약간 내려간다. 발판은 1*1의 담장인데 바람때문에 미끄러지기 매우 쉽다.
- 7번 점프: 다음 발판도 1*1의 안산암이며 점프 난이도는 4칸 점프 정도이다. 여기도 바람이 상당히 부는데 컨트롤에 실패해서 뛰는 중 떨어지면 심층지하까지 내려가니 조심해야한다.
- 8번 점프: 위로 올라가는 점프이며 발판은 3*1의 안산암이다. 하지만 바람이 불어서 버벅이므로 어려울 수 있다.
- 9번 점프: 8번 점프와 같지만 차이라면 다음 발판이 1*1이다.
- 10번 점프: 바람이 뒤에서 부는 걸 이용해 뛰어야 하며 점프 난이도는 6칸 점프 정도이다. 얼음 5칸 점프와 방식은 비슷한데 문제는 발판이 1*1의 울타리이다. shift를 떼면 바로 미끄러진다.[33]
- 11~13번 점프: 차근 차근 올라가는 점프이며 세 번 모두 발판은 1*1의 안산암이다. 11번 점프는 상관없지만 12~13번 점프는 바람의 영향을 약간 받는다. 13번 점프는 정상과 이어지는 고지대의 마지막 점프이다.
2.6. 정상[편집]
고지대의 다음 부분으로 발판은 얼음이다. 다만 얼음 블럭 이외 눈 블럭이 발판이 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으며[34] 눈 블럭 위에서는 절대 쉬지 않고 계속 점프해야한다.[35]차가운 공기가 흐르는 정상을 기억합니다
- 1번 점프: 처음부터 새로운 기믹인 눈이 발판으로 등장한다. 발판 넓이는 2*1이다.
- 2번 점프: 앞으로 크게 뛴다. 널판은 3*1의 눈이다.
- 3번 점프: 2번 발판인 눈에서 쉬지 않고 뛰면서 위로 뛰어야한다. 얕은 지하와 달리 잠시도 쉴 시간이 없으며 다음 블럭은 3*1의 얼음이다.
- 4~5번 점프: 4번 발판은 1*1의 얼음이며 널널하게 뛸 수 있다. 다만 5번 발판은 거리가 멀어 4번 발판에서 그냥 뛰면 절대 도달할 수 없다. 5번 발판에 도달하려면 3번-4번의 얼음 블럭을 연속으로 밟아 얼음 추진을 받아야한다.
- 6~7번 점프: 두 번 모두 다음 발판은 1*1의 눈이며 그냥 앞으로 뛰면 된다.
- 8번 점프: 여기는 뒤에서 부는 바람의 영향을 받으며 고지대의 10번 점프처럼 앞으로 크게 뛰어야한다. 발판은 2*1의 눈이다.
- 9번 점프: 다음 발판은 1*1의 눈이며 그냥 앞으로 뛰면 된다.
- 10번 점프: 다음 발판은 3*1의 얼음이며 바람이 반대편에서 불어 뛰기가 힘들다. 정상의 마지막 점프이다.
2.7. 하늘[편집]
정상의 다음 부분으로 발판은 구름(하얀 구름)과 먹구름(검은 구름) 뿐이다. 더구나 밟는게 가능한 블럭은 하얀 구름 뿐이다.떠오른 구름과 함께하는 하늘을 기억합니다
이 구간에서는 점프가 불가능하며 오직 속도 조절과 방향 조정을 통해 깨야한다. 여기부터는 마플도 연습을 해야할 정도로 어렵다고 했다.[36]
- 1번 점프: 첫 발판은 넓이 2*2의 구름이다. 점프 난이도도 2칸 점프 수준으로 쉬우니 여기서 구름 점프 하는 법을 익혀야한다.
- 2번 점프: 다음 발판은 넓이가 1*2이며 역시나 구름이다. 위로 쭉 올라가며 뛰어야한다. 그렇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나 타이밍을 잘 맞춰야한다.
- 3번 점프: 다음 점프는 거리가 꽤 먼데다 발판도 넓이 1*1의 구름이다. 2번 발판의 끝에서 점프하지 않으면 닿기 힘들다.
- 4~5번 점프: 두 번 모두 다음이 발판이 넓이 1*1의 구름이며 거리도 결코 가깝지 않다. 타이밍을 잘 맞춰 뛰어야한다.
- 6~8번 점프: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렵다. 우선 5번 발판에서 6번 발판으로 뛸 때 거리는 멀지 않지만 사이에 검은 구름이 존재한다. 검은 구름에 닿는 즉시 아래로 수직하강하며 이 때문에 검은 구름에 절대 닿아서는 안된다.[37] 검은 구름을 피한채 6번 점프에 성공하면 바로 위에 또 검은 구름이 있다. 위에는 사방이 검은 구름으로 뒤덮여 있으며 그 사이에 딱 1칸의 하얀 구름이 있다. 그 사이로 정확히 들어가지 않으면 역시 아래로 수직하강한다. 1칸의 하얀 구름에 닿는데 성공했다면 앞에 있는 구름을 향해 뛰면 된다. 세 번 모두 하얀 구름의 넓이는 1*1이다.
- 9번 점프: 다음 발판은 1*1의 하얀 구름이며 그 바로 앞에 검은 구름이 있지만 위협적인 수준은 아니다. 하늘의 마지막 점프이다.
2.8. 우주로 가는 길[편집]
256의 대망의 마지막 스테이지.[38] 이 곳으로 올라가면 야간 투시가 풀리며 배경이 밤하늘로 바뀐다.공허와 가까워 지는 듯한 우주로 가는 길을 기억합니다
우주에서 우주로 가는 길로 이름이 바뀌었다.
우주로 가는 길은 타임어택이다. 플레이어가 우주로 가는 길의 발판을 밟으면 순차적으로 발판이 없어진다. 만약 우주로 가는 길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사라졌던 발판이 다시 재생성된다.
이 구간엔 총 10개의 발판이 있으며 마지막 발판인 도착지점은 발광석과 금 발판으로 이루어져있다.
【 엔딩 】
2.9. 이스터에그 스테이지[편집]
- 잠식된 공허(Encroached Void)[39]
256의 히든 스테이지 1. 게임을 처음으로 클리어하고 다시 토끼에게 말을 걸면 잠식된 공허의 해금 조건을 알려주고, 토끼의 말대로 연습 모드를 지하부터 우주로 가는 길 까지 다시 클리어 해야 한다[40]. 이후 연습 모드에서 우주로 가는 길의 끝 지점까지 도달하게 되면, 앞에 네더랙으로 된 계단이 생기며 잠식된 공허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열리게 된다. 세상의 끝 잠식된 공허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열리며, 심층 로비 일부분이 네더랙으로 덮임과 동시에 종이 하나 추가가 된다.
- 잊혀진 공허(Forgotten Void)
256의 히든 스테이지 2이자 256 전체의 마지막 스테이지. 잠식된 공허를 깬 뒤, 안식처에 생긴 종을 치고, 세상의 끝에서 달을 30초 이상 바라보면 엔딩장소의 색깔이 하얀색으로 바뀐다. 그러면 석영 블럭들로 둘러싸인 잊혀진 공허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잠식된 공허 입구 반대편에 생기고, 잊혀진 공허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 잊혀진 공허까지 클리어 하고 나면 뛸 때 검정색 파티클과 함께 엔더 효과음이 나는 이펙트를 얻는다.
【 히든 엔딩 】 탐험가는 의문의 기억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그곳은 공허했고 조용합니다
어째서 이곳에 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더 다가오지 말라는 무언가의 경고가 아닐까요?
혹은 그저 지나친 탐험으로 피로해진 걸까요?
궁금한 게 많지만 공허는 탐험가를 밀어냈고
탐험가는 튕겨져 이곳을 벗어나게 됩니다
- 세상의 끝
우주로 가는 길을 클리어하면 도착할 수 있는 제 2의 로비. 로비처럼 파쿠르가 있는 공간은 아니고, 가장 최근에 클리어한 기록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나가도 연습 모드 방에서 이곳으로 다시 올 수 있으며, 이 공간에 오고나면 게임 설정 칸에 "자동 타임 리셋" 설정 칸이 추가된다. 또한 상술된 잠식된 공허와 잊혀진 공허를 해금하고 나면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3. 시스템[편집]
이미 위에 서술된 심층의 안식처는 서술하지 않았다.
3.1. 추락 메시지[편집]
말 그대로 추락 시[41] 특정 문구가 랜덤으로 출력되는 기능이다. 이때 발전 과제에서 난이도가 높은 '도전 발전과제'를 깼을 때 흐르는 효과음이 나오는데, 당해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짜증난다.[42][43]
추락 메시지 목록 [펼치기·접기] (떨어졌습니다!)→떨어졌군요!
허접이군요!
뭐 하시는 거죠?[배포이전]
이런!
그 정도인가요?
연습이나 하고 오세요
맵다 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떨어진 건가요?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분발하도록 하세요[배포이전]
3.1.1. 태하 메시지[편집]
#떨어짐 #처음으로 돌아옴 #못함
태하
파크모에 의해 만들어진 기믹으로 Y좌표 35 이상에서 다른 발판에 닿지 않고 y좌표 0으로 떨어지면 #떨어짐 #처음으로 돌아옴[44] #못함이 순서대로 뜨고 약간의 딜레이 후에 태하가 커다랗게 뜨며 반짝거린다.[45] 운터는 256맵을 플레이하던 중 태하 메시지를 보고 '마플이 바로 옆에서 말하는거같아 더 짜증난다'라고 말했다.
3.2. 관전 시스템[편집]
심층의 안식처 정면[47]에서 오른쪽 길로 들어가면 플레이 중인 플레이어를 관전할 수 있으며,[48] 들어가면 배경이 아닌 다른쪽 벽이 투명화되며 플레이어를 관전할 수 있다. 왼쪽 Shift키를 눌러서 관전 모드에서 나갈 수 있다. 이 영상처럼 머리만 떼서 모든 상대의 지역에 보여주고 [49] 이 영상처럼 한명의 플레이어를 골라서 그 사람만 관전할 수도 있다.[50]"다른 탐험가에게 관심이 생깁니다"[46]
관전 모드에 들어갔을 때 출력되는 대사이다.
3.3. 연습 모드[편집]
"당신의 탐험을 되새깁니다
당신이 탐험한 지역의 꿈을 꿉니다"
-연습 모드에 들어가면 출력되는 문구이다.
심층의 안식처 정면에서[51] 왼쪽 길로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다. 우클릭을 누르면 연습모드가 종료되고 심층의 안식처로 돌아간다. 그러나 모든 지역이 다 연습 가능한 것은 아니며 자신이 최소 1번은 그 지역의 첫번째 땅을 밟아야 연습모드가 해금된다.[52] 또한 연습 모드에 두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들어가도 되며 연습 모드인만큼 블럭이 파괴되는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고 떨어지더라도 시작한 구간 밑으로 떨어지진 않는다.[53]
4. 맵 테스트&플레이[편집]
꾸몽은 두 스테이지마다 신규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는 테스터 역할을 하며 나머지 도전자들은 맵의 난이도와 본인의 실력을 보기 위해 심층지하부터 플레이한다. 6차부터는 배포 이후에 플레이한 기록이다.
5. 이스터에그 및 여담[편집]
[이스터 에그 펼치기 • 접기] * 시작 지점에 있는 '256 ver (버전)'이 적혀있는 표지판을 우클릭하면 숫자가 하나씩 줄어들고, 0까지 줄어들면 추락 메시지가 뜰 때 나오는 특유의 브금이 나오며 왼쪽에 헛고생 배지[1]
가 나온다.(...) 그 이후에는 우클릭을 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안식처 왼쪽의 용암에 들어가 올라가면 발광석이 발판인 간단한 파쿠르가 있다. 클리어하면 점프할때마다 분홍색 파티클이 생기고 돼지 소리가 난다. 설정에서 '얼티메이트 피그 효과'를 끌 수 있다.
* 지상의 시작부분에서 배경의 길을 따라 들어가면 텐트안에 숨어있는 토끼와 대화할 수 있다. 클리어하고 대화하면 잠식된 공허의 해금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 히든 스테이지 1인 잠식된 공허를 깬 뒤, 세상의 끝에서 달을 30초 이상 바라보면 엔딩장소의 색깔이 하얀색으로 바뀐다. 바뀐 상태에서 다시 30초 이상 바라보면 원래 색깔로 바뀐다. 이는 동시에 히든 스테이지 2인 잊혀진 공허의 해금 조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에필로그 문단 참조.
* 일정 위치에 있는 벽을 부셔보면 마플의 머리가 나오는데 이것은 256을 깨면 자신의 머리로 바뀐다.
* 맵 바깥의 명령어 블럭 위에 엉망진창의 머리가 있다.
*
맵 바깥에 마을이 터져있다
- 256이라는 맵 이름의 유래는 이 맵이 256이라는 좌표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라고 한다.
- 노 치트 최초 클리어를 누가 가져갔는지는 불명이다. 유튜브에 남아있는 기록 중 가장 처음은 이 영상이다[58].
- 마플의 첫 공식 기록은 23분 52초이다.
- TAS 최고 기록은 1분 33초로, SPEEEEEEED!!!!의 TAS 기록을 낸 사람과 같은 사람이다. 영상
- 4월 15일, 유튜버 퍼플이펙트가 1분 38초로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TAS 기록인 1분 41초를 넘어선 기록이다.
-다만 얼마 안 있어서 TAS 최고 기록이 갱신됐다.- 영상 - 5월 23일, 유튜버 Ziten이 같은 기록을 달성했다.
- 7월 8일, 유튜버 Libration이 추가 구름을 켜고 1분 36초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영상
6. 과거[편집]
마플이 운터와 하세요!를 진행하던 시절, 이런 컨텐츠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약 2년이 지난 후 파크모가 갑자기 이 파쿠르를 하는 모습을 마플이 녹화했고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8 04:49:56에 나무위키 256(마인크래프트 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드물게도 256 배포!(마인크래프트 : 똥겜메이커)가 아닌 256(마인크래프트 : 똥겜메이커) 배포!이다.[2] 물론 커맨드와 건축 등은 마플이 하고 파크모는 테스트와 약간의 피드백과 리액션을 담당한다.[3] 다만 1.18이 릴리즈되어 높이제한이 384(-64~320)로 올라가면 더 확장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었으나 몇몇 시청자들의 뇌절이 너무 심해서 안 제작하기로 했다고.[4] 첫 영상이 올라온 날이 7월 23일인데 팀샐러드 특성상 녹화일과 업로드일이 약 3~4일 간격을 두기 때문에 첫 녹화일은 7월 19일~20일이라고 보면 된다.[5] 돌 부서지는 속도가 빨라지기 전에는 약 2초동안 밟고 있으면 깨졌다. 마플이 말하기를 2번 못 뛰게 하려고 시간을 단축시켰다고 한다.근데 나뭇잎에 걸려서 떨어지면 두번 점프가 가능하다[6] 얕은 지하부터 등장하는 이유는 심층 지하와 달리 지반이 불안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7] 출시 때에는 또 2번 뛰게 바뀌었다.[8] 사실상 조약돌의 상위호환인 셈.[9] 컨트롤 잘 하면 하강할 때 1~2칸은 더 갈 수 있다.[10] 바람에 닿는 경우 계속 점프하기 힘들어지며, 이 기믹부턴 마플의 영상에서 먼저 선보인다.[11] 다만, 1.16.5 이후론 바람을 탈 때 버그가 발생한다. 이때문에 1.16.4 버전으로 하는 것을 권장한다.[12] 계속 밟고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조약돌과 비슷하지만 이 블럭은 계속 점프만 하면 서 있을 수는 있다. (조약돌이 부서지는 속도보다 눈에 파묻히는 속도가 훨씬 더 빠르니 주의.)[13] 참고로 1.17의 가루눈과는 내부적으로 좀 다르다.[14] 구름에 닿을 때 앞으로 가는 키를 계속 누르면 구름을 밟지 못 하므로 주의해야한다.[15] 나뭇잎의 낙하속도보다 더 빠르다.[16] 일부 시청자들은 이 영상처럼 추락 메시지를 더빙해주길 바랬다[17] 사실 여기는 첫 점프로 넘어가져도 별 상관은 없지만 여기서 막힐 정도라면 얕은 지하부터는 크게 고전하게 될것이다.[18] 참고로 옵티파인을 쓰지 않으면 이 구간부터 몇몇 곳에서 렉이 엄청나게 많이 걸리므로 주의할 것.[19] 원래는 3번 발판의 너비가 3*3이어서 약간 돌아서 점프를 해야했으나 마플이 여기는 그냥 봐주자며 난이도를 낮춰주었다.[20] 4번 점프까지는 튜토리얼이었다면 여기부터는 초급이다.[21] 원래는 1*1이었는데 너프된 듯하다.[22] 원래 3*1이었는데 너프된 듯하다.[23] 여기부터는 난이도가 중급정도로 올라가기 때문에 웬만한 초보들은 깨기 힘들어진다.[24] 또다른 방법이 존재하는데 3번 발판에서 좌표계료 방향을 가로 90,세로 70~90으로 맞춘 후 좌표까지 최대한 정확하게 맞추어서 5번 발판까지 간 후에 점프하면서 살짝 앞으로 간 다음 6번 발판에 착지하면 된다.[25] 각각의 점프 하나하나는 난이도가 중하~중상정도로 많이 어렵지 않지만 이들을 연속으로 뛰어야 하기에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이다.[26] 마플이 말하기를 그냥 가운데에서 뛰면서 점프하면 된다고 한다.[27] 마플이 실험한 결과 직선으로 뛰면 절대 깰 수 없다.[28] 원래 점프 난이도는 3칸 위 점프 정도였으나 마플과 파크모가 테스트하던 중 나뭇잎에 잘 걸리는게 너무 어려워서 점프 자체는 3칸 점프 정도로 난이도로 낮추었다.[29] 원래는 2*1칸 사이로 올라가는 것이었으나 너무 어려워서 너프했다.[30] 원래 발판 넓이는 3*1이었지만 후술할 고지대의 5번 점프에 실패하면 여기서 멈출수 있었기 때문에 마플이 1*1로 변경했다.[31] 두 발판 모두 1*1이었으나 너프된 듯 하다.[32] 만약 잘못 뛰면 큰일나는데 최소 얕은 지하의 마지막 발판까지 떨어지며 얕은 지하에서 멈추는데 실패할 경우 심층 지하까지 떨어진다.[33] 위에 있는 반블럭은 9번 점프에서 위로 올라가서 바람에 닿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블럭이므로 위로 올라가면 바로 바람에 미끄러진다.[34] 사실 얼음보다 눈 블럭이 발판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35] 3번과 8번 점프가 가장 어렵다.[36] 다만 어째서인지 하늘에선 바람이 불지 않는다.구름 있는거 보면 그렇게 높은 하늘도 아닌데[37] 영상 내에서 검은 구름에 닿은건 2번인데 1번은 지상으로 1번은 정상으로 내려갔다.[38] 엄밀히 말하자면 본편의 마지막 스테이지. 우주로 가는 길 이상의 스테이지에 대해서는 하단의 이스터에그 문단 참조.[39] 비공식이며 영어로는 표기되지 않는다.[40] 토끼의 말을 직접 듣지 않고 연습모드를 클리어 해도 해금된다.[41] 맨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는 태하 매시지가 뜬다.[42] 또한 똥겜메이커는 멀티 및 관전을 지원하는데, 본인이 떨어져 추락 메시지를 본다면 잘 플레이하는 상대방에겐 문구는 뜨지 않지만 음악은 나오므로 '누군가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43] 여담으로 y좌표가 50만큼 떨어져야 문구가 출력되게 하려고 했지만 맵 특성상 떨어지는 중간에 걸리는 부분이 많아 작동이 잘 안돼서 35만큼 떨어지면 출력되게 바뀌었다. [44] 실제로 이렇게 쓰는 건 불가능하고, #처음으로돌아옴 혹은 #처음으로_돌아옴 정도로 적어야 한다.[45] 색이 계속 바뀌는데, 하양→연두→파랑→주황→빨강→하양→연두→파랑→주황→하양→회색 순이다.왜 알아보고 있는거야[46] 원래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관심이 생깁니다" 였지만 수정되었다. 패치 노트에는 적혀있지 않다[47] 표지판 붙어있는 곳[48] 다 같이 한 화면에 나오는게 아니라 관전 로비에서 플레이 중인 한명만 선택해서 볼 수 있다.[49] 즉, 플레이를 하면서 상대를 관전할 수 있다. 4인멀티를 하면 이런 진풍경이 펼쳐진다.[50] 이렇게 관전하면 그 사람은 캐릭터 전신이 다 보인다.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어떻게 보이는지는 불명.[51] 마찬가지로 표지판이 보이는 쪽 기준[52] 연습모드 해금을 알리는 시스템이 바로 해당 지역에 처음 입성됐을때 출력되는 '~~를 기억합니다'이다.[53] 시작한 구간 밑으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시작지점으로 순간이동된다.[54] 도전 영상에서는 얕은 지하를 클리어 하지 못했으나 "지상" 영상에서 후에 클리어 했다고 한다.[55] 지상 1번 발판에서 시작했다.[56] 정상 1번 발판에서 시작했다.[57] 기록은 23분 52초 이다.[58] 기록은 8분 50초.[59] 영상설명란에 적어놓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