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잉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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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데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음악 유튜버이며 팝송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구독자와 뷰어십을 보유한 채널로 현재 유튜브에 저작권 및 퀄리티 문제로 팝송 채널들의 인기가 식어가는 와중에도 유일하게 50~1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음악 채널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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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유튜버들 중 흔치 않게 특정 댓글을 고정하거나 시청자들의 댓글에 답글을 다는 등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며, 구독자가 적은 동종 음악 유튜버 채널에서도 댓글이 발견되는 등 친화력이 매우 뛰어나다.

영상 퀄리티가 상당히 높으며 제목을 감성적으로 잘 지으며, 댓글 반응을 넣은 고딕체의 자막을 크게 강조하는 때잉 특유의 독특한 썸네일은 현재 대다수 가사 채널이 모방하는 트렌드가 되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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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이 시반의 팬이다.[2]
  때잉의 최애 아티스트. 참고로 프로필 사진도 트로이다.

• 때잉이라는 닉네임은 별 뜻이 없고 막 지었다고 한다.[3]
  하지만 본인은 닉네임을 때잉이라고 지은것을 후회한다. 일할 때마다 때잉님 때잉님 하는 것이 민망하다고..

• 첫 영상은 “한강에서 자전거 타게 해드릴게요”라는 제목이다. 말 그대로 카메라로 한강을 찍은 영상이다. .

• 최대 조회수 영상은 The Kid LAROI - Stay이다.

• AJR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AJR 곡들만 모아놓은 재생 목록이 따로 있을 수준.[4]
  “한국 홍보대사입니다. 선정은 제가 했읍니다”라고 써 있다.
  무려 조회수 1000만회를 넘은 영상이 3개나 있을 정도로 한국에 해당 그룹을 알리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본인피셜 한국 홍보대사가 틀린 말은 아닌 수준.[5]
  조커와 합성한 Bang!, 소울과 합성한 (업도 섞여있다.) World's Smallest Violin은 1000만회를 돌파했으며, 종이의 집과 합성한 Burn The House Down은 조회수 2000만회를 훌쩍 넘었다.

• 찰리 푸스의 팬이기도 하다.[6]
  마찬가지로 재생 목록이 따로 있다.

• 베이스 덕후이며 영상 중 하나는 ‘베이스 매력 모르는 사람 불쌍해’일 정도로 베이스를 좋아한다.

• 사실상 AJR의 World's Smallest Violin과 찰리 푸스의 Dangerously를 국내에서 역주행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7]
  두곡 다 때잉의 가사 해석 영상 조회수가 1000만회를 돌파했고 Dangerously의 경우 노래의 공식 가사 번역 뮤직 비디오보다도 높은 조회수이며 조회수가 2000만회를 넘겼다.

• JPOP에 편견이 있었지만 요루시카, 후지이 카제의 노래 번역 영상을 업로드하며 노래가 좋다고 언급하였다. 영어와 달리 일본어는 잘하지 못한다고.

• 영화과 준비를 잠깐 해서 영화를 재밌는 거, 재미없는 거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다 봤었다고 한다[8]
  지금은 노래 가사와 어울리는 영화를 입히며 가사 해석 영상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이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 현재 영국에 거주하고 있다.

• AJR에게 영상으로나마 인사를 받고 언급이 되며 성덕이 되었다.

•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 장녀이다.여기에서 K장녀라고 언급했다

• 인스타 팔로워 중 국제커플 유튜버들이 상당히 많은 편으로 국제커플 브이로그를 즐겨보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