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마르 샤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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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감독


파일:Dietmar Schacht.jpg

이름
디트마르 샤흐트
Dietmar Schacht
출생
디트마르 "디디" 샤흐트 /
Dietmar "Didi" Schacht
출생
1962년 9월 28일 (61세) /
서독 뒤스부르크
국적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신체
키 182cm
직업
축구선수(센터백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선수
MSV 뒤스부르크 (1981~1985)
포항제철 아톰즈 (1985)
테니스 보루시아 베를린 (1985~1986)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1986~1987)
알레마니아 아헨 (1987~1989)
FC 샬케 04 (1989~1991)
감독
부퍼탈 SV (1992~1993/코치)
FC 렘샤이트 (1993)
TuRU 뒤셀도르프 (1997~2000)
MSV 뒤스부르크 (2001~2002/코치)
SV 바벨스베르크 03 (2002~2004/코치)
SC 07 바드노이어나흐 (2005~2008)
SC 운터바흐 (2008~2009)
FC 바두츠 (2009~2010/코치)
1. FC 칸마리엔보른 (2010~2011)
SV 베르기슈 글라트바흐 09 (2011~2015)
함보른 07 (2015~2017)
SV 19 슈트렐렌 (2017~2018)

1. 개요
2. 활동
2.1. K리그
2.2. K리그 이후
3. 에피소드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디트마르 샤흐트 (Dietmar Schacht)는 독일 국적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으로, 1985년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중앙 수비수이다.

2. 활동[편집]




2.1. K리그[편집]


1985년 8월, 수퍼리그 3차리그전을 준비하던 포항제철 아톰즈가 영입한 독일 국적의 수비수이다. 당시 계약조건은 계약금만 1만달러, 월봉 2500달러의 호조건이었으며 당시로서는 수퍼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장신 수비수로 통했다. 큰 키를 이용해 헤딩슛도 성공시켰으며 85년 포항제철의 준우승에 기여하였다. 하지만 1985 시즌 종료 후, 독일로 돌아가 K리그에서는 오랜시간 활동하지는 않았다.

2.2. K리그 이후[편집]


K리그를 떠난 이후에도 독일 2. 분데스리가에서 1991년까지 활동한 샤흐트는 선수 생활 은퇴 이후에도 축구계에서 감독, 수석코치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3. 에피소드[편집]


여러모로 한국 생활 적응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샤흐트는 기후와 음식, 훈련 방식 등 모두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훗날 독일 일간지와 인터뷰에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선수생활 말년인 샬케 04 시절에 옌스 레만이랑 한 팀에서 뛰기도 했다.

4.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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