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위키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디시인사이드에서 운영했던 위키.
2.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디시위키/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로 한창 시끄러울 때였던 2015년 4월 24일, 위키러들이 위키에 관해 토론할 위키 갤러리를 신설해 달라고 요청해서 갤러리가 만들어졌다. 다만 그 이름이 디시 위키 프로젝트 갤러리였다. "다른 이름도 아니고 디시 위키 프로젝트라니?", "설마 너희들도 위키 차리려고 그러냐?" 등의 우스갯소리가 많았다. 김유식은 "리그베다 위키 관리자들이 하는 짓을 보고 나니, 차라리 내가 위키를 만들어보겠다."라는 심산이었다.
2015년 4월 26일에 김유식이 등판하면서 직접 서버를 구한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4월 30일 운영자가 "디시위키를 준비하고 있다"라는 글을 직접 올림으로써 제작이 잠정적으로 확정되었다. 디시뉴스의 한수경 기자가 이 프로젝트를 밀어붙였다고 한다. 그 후 오픈 직전까지 갤러들에게 위키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진행 상황을 알렸다.
그리고 2015년 6월 1일 16시 41분경, 디시위키는 운영자의 오픈 선언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디시위키의 1호 문서는 국내야구 갤러리가 차지했으며[5] 2호 문서는 퍄라는 야민정음이 차지했다. 영광의 1호 차단자는 김유식이다.[6] 1호 토론은 대문 항목의 윾식대장이 이 위키 만든 이유에 대해 토론해보자가 차지했다. 디시답게 온갖 개드립으로 토론마저 반달되었다.
3. 특징[편집]
짙은 개드립, 암드립, 섹드립성 유머 및 모두까기가 이뤄지는 스트레스 해소 목적의 위키이며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가는 곳은 아니다.[7] 이는 콘셉트와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디시위키는 문서마다 유저들의 편파적인 견해와 공적인 글에 사용하기 부적절한 표현과 욕설, 불필요한 틀 등이 가득 들어가 있다.
그래도 숨어있는 이과들이 기여한 문서에는 나무위키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정보가 다량 있으니 유머나 불건전한 내용을 걸러서 보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문서에서는 삭제된 뉴스 기사들도 찾아볼 수 있다.
생성 후 이틀간의 화려했던 문서 훼손과 트롤링의 역사와 운영하는 주체가 디시인사이드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정보를 저장하고 전달하는 위키로써의 정상적인 성장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이용자들도 정보를 얻기 위한 위키로써 이용하기보다는 넘치는 드립을 보려고 오는 경우가 많고 위키 측도 그걸 알고 있는지 랜덤 문서 보기 버튼을 아예 검색창 옆에 크게 박아놓았다. 개그 위키로서의 특성 때문에 작성자가 누구든지 드립에 모든 노력을 투자하므로 정확한 지식을 얻기는 힘들다. 애초에 뭔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웃기고 웃기 위해 가는 곳이므로 별 문제는 없을 듯하다. 이미 디시위키 내에서도 자세한 걸 알고 싶으면 나무위키에나 가 보라고 쓰인 문서가 산적해 있고 디시위키 스스로 디시위키는 지식을 얻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걸 인정한다.
오히려 문서 훼손을 제어하고 드립의 수위를 조절해 아예 "좀 더 웃기고 대중적인 백괴사전 혹은 구스위키" 정도 포지션의 개드립 위키로의 발전 가능성을 점치는 편이 디시위키의 주된 편집자 층을 고려해 본다면 더 현실적이다. 기존 백괴사전이 지나치게 매니악한 유머와 사이트 내에서 자체적으로 형성한 개그 코드로 인해 일반인들에게는 웃기지도 않거니와 읽을 수조차 없는 "노잼" 위키가 된 것에 비해 오히려 재미는 현재의 디시위키가 높다는 평이다. 어쩌면 지금 어느 정도의 선을 긋고 있는 구스위키보다도 Encyclopedia Dramatica 모델에 근접하게 될 가능성도 높다. 물론 야짤 및 혐짤 등 자극적인 미디어를 막무가내로 붙이는 것은 국내 정서나 법 집행의 문제 때문에 어렵겠지만[8], 최소한 무규칙/무차별이라는 측면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디시 갤로그 이용자에 한해서는 작성금지 정책을 유지하는 편이다.
(특히 디시 내부의) 유행에 매우 민감하므로 현재 나무위키에서 속어 유행어 관련 정보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이 원산지에서 실시간으로 기록되는 중이다. 나무위키에서 저명성이나 토막글 제한에 걸려 작성되지 못하는 드립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쉴 새 없이 생겼다가 잊혀지고 있는데, 디시위키는 이런 면에서 자유로우므로 당대의 최신 밈이나 드립이 소실되지 않고 계속 기록될 수 있다. 인터넷 문화의 일면을 기록한다는 면에서 이는 확실히 순기능이다. 문서 보존 능력만 뒷받침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이래저래 말이 많긴 하지만 짧고 간결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내용이 확 와 닿도록 쓸 수 있는 게 디시위키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문서 내에서 수정자끼리 대화하고 있는 경우도 허다하니 디시인사이드를 보는 듯한 재미도 보장할 만하고, 은근히 내용이 충실하고 볼만한 문서들이 가끔 있다. 특히 웹툰,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기타 취미 같은 젊은 층이 즐기는 내용들에 대한 문서는 단순히 유머위키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정곡을 찌르는 리뷰나 내용들이 있기도 하고, 시리즈가 많은 작품의 경우 한 번에 핵심적 내용들을 빨리 보고 싶을 땐 나무위키보다 더 편리하기도 하다. 다른 위키에서 서술하기 곤란한 거침없고 솔직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물론 비하적 표현이 동반된 헛소리도 많기 때문에 패드립・지역드립・고인드립과 같은 비하적 표현들은 독자가 가려가면서 읽어야 한다.
정치성향은 야갤로 대표되는 디시 주류 사상을 따라간다. 단, 야갤보다는 많이 온건한 편이다. 야갤이 극우로 치닫던 2019년 말 즈음에는 여기도 준 극우 수준의 정치성향이었으나 미정갤러들로 인하여 야갤이 다시 온건 우파적 모두까기로 선회한 2020년부터는 코로나로 인하여 반중성향만 이전보다 강해졌을 뿐 정치성향은 비교적 중도적으로 변했다. 물론, 말이 중도적이다이지 아직도 과격한 어조는 여전하며, 디시인사이드가 모체 사이트인 특성상 보수 편향적이기는 하다. 또한 과거에는 극우 성향이기는 했지만 보수 세력도 극단적으로 비난한 것과는 달리 현재는 대체로 보수 세력을 찬동하는 편이다.
후술하겠지만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과 공격적인 내용이 많다. 디시 내에서 나무위키를 싫어하는 것이 디시위키에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이다.
4. 비판 및 문제점[편집]
자세한 내용은 디시위키/비판 및 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저작권[편집]
디시위키가 공개되기 전엔 영리법인 디시인사이드가 저작권 문제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으로 보였다. 저작권을 침해하게 되면 사이트가 구글 검색어에서 검색되지 않는 등 불상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9] 포크를 하느냐, 밑바닥부터 시작하느냐는 라이선스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일단, CCL의 NC(Non-Commercial, 영리 목적의 이용 금지)가 붙은 나무위키를 포크하는 건 사실상 힘들었고, 리브레 위키를 포크하는 게 최선이었다. 만약 포크하지 않고 처음부터 시작한다면 마음대로 라이선스를 선택할 수 있었다.
결국 디시위키는 CC BY-SA 4.0 규정을 선택했고, 리브레 위키와 비교하면 규정은 같지만(CC BY-SA 3.0) 버전이 높다. 리브레 위키의 글은 디시위키로 저작권자 표기하에 합법적으로 퍼가기를 할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이로 인하여 디시위키에 나무위키에서 퍼온 글들이 꽤나 많지만[10] 디시위키의 내용들을 나무위키에 퍼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11]
리브레 위키뿐만 아니라 다른 위키 사이트 혹은 커뮤니티의 글을 퍼올 때조차도, 저작권자 표시(BY)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게 다 파악되지도 않고 문서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 등도 출처 없이 그대로 가져온 게 많다. 이 때문에 구글 검색어의 페이지 요약을 제공하지 않고 있는 건지도 모를 일이다.[12]
모든 문서를 확인할 순 없겠지만 문서 저작권 문제는 디시위키가 포크 대신 디시식 드립으로 채운 유머 위키가 되어 아직까진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6. 타 사이트와의 관계[편집]
6.1. 나무위키와의 관계[편집]
디시위키가 나무위키를 까는 이유로는 재미가 없고, 타 위키가 그렇듯 나무위키를 이용해 좆문가질을 하는 사람들, 나무위키에 씹덕들이 많다는 사실 때문이다.
하지만 디시 위키에 일부 나무위키의 영향도 생겼는데 대표적인 것이 디시위키의 틀:토막글 이미지는 나무위키 오늘의 토막글에 쓰인 이미지였다.[13] 또한 디시위키의 '나무위키' 문서도 "디시위키 전체 문서 중 길이 46위.[14]
디시위키에서는 취소선, (...), 볼드체, 구식 유머 등 나무위키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들만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
디시위키 유저의 대부분이 나무위키를 하듯이 나무위키 유저들도 사실 다 디시위키러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예 없지는 않을 수 있지만 디시위키와는 다르게 검색 엔진 등에서 이용자 유입이 매우 많은 나무위키 특성상 나무위키의 사이트 이용자의 대다수는 디시위키의 존재 자체를 모를 가능성이 높다. 물론 반대로 디시위키 유저의 대부분은 나무위키를 잘 알지만. 이는 위키위키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고인물'이 된 디시위키의 모습을 잘 드러낸다.
6.2. 디시인사이드와의 관계[편집]
디시위키가 막 생성됐을 때는 야갤이나 고갤 등에서 여러 문서를 만들어내고 디시식 유머들을 잔뜩 서술했으나, 관리자들의 완장질로 디시 유저들은 대부분 나간 데다 나무위키+루리웹 출신 유저들의 대량 유입으로 나무위키와 점점 성격이 비슷해졌다. 이런 이유로 디시 유저들은 디시위키를 나무위키와 포장지만 다른 선비위키라면서 극혐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디시에서 디시위키는 '네덕 & 근첩 소굴' 정도로 취급받는다. 또한 성향이 달라도 정보 자체는 많은 나무위키와는 달리 디시위키에서는 상술한 특징 문단에서 보다시피 정보를 찾기 힘들기에, 대부분의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은 차라리 나무위키에 검색을 할지언정 디시위키를 사용하지 않는다.
어찌나 인지도가 떨어지면 폐쇄 시점에서 디시 내에서 디시위키가 폐쇄될 때 같이 중단된 힛갤에 대해서는 언급이 많지만, 디시위키의 폐쇄에 대해서는 거의 말이 나오지 않았다.
7. 다른 위키에서의 문서 가져오기에 대한 반발[편집]
주로 ''노잼", "망겜", "오덕들이 디시위키를 정복한다", "여긴 디시고 디시는 드립을 치는 곳이다."라면서 디시위키 항목에 서술된 내용 등의 이유로 문서 가져오기에 대한 반발이 심하며, 가져온 문서엔 무수한 반달이 이루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문서를 가져오는 것은 왠지 모르게 비겁하다는 인식도 있는 모양으로,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를 포크 한 주제에 "우리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 문서수를 추월했다", "국내 3위의 위키다" 등의 자뻑에 빠졌다며 강도 높게 비판을 하고 있다. 사실 4위라고 한번 더 깐다.
실제로 2015년 6월 3일 새벽에 리브레 위키의 문서들을 한 사용자가 크롤링하여 가져오는 일이 발생하자, 수많은 사용자들이 이에 반발하고 위키 갤러리에 있던 리브레 위키 운영자까지 디시위키에 항의하는 일이 일어났다. 결국, 디시위키 측에서는 이 사용자가 가져온 문서들을 "CCL 위반-출처 표기 미흡"으로 삭제하기로 했다.
8. 기타[편집]
- 틀의 종류가 굉장히 많다. 틀 자체를 유머의 하나로 사용하고 있다. 어찌 보면 나무위키의 취소선 드립과도 닮아서 유머 소재이자 동시에 문제점으로 지적받곤 한다. 나무위키와 다르게 틀을 개인이 직접 만드는 것이 가능해서 벌어진 일이다. 백괴사전과 같은 내용인데 미묘하게 다른 틀도 다수 존재하고 아예 특정 캐릭터를 위해 만들어진 틀도 허다하다. 심지어 과도한 틀을 다는 것을 지양하자'는 틀도 별도로 있다. 그리고 편집 없이 틀만 달고 다니면 욕먹기 십상이며, 하라는 수정은 안하고 틀만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틀충'이라고 까기도 한다. 2020년 10월 헬~, 갓~, 뽕~, ~그자체 등의 무의미한 시리즈 틀과 자살 추천, 척결대상 등 부적절한 일부 틀을 대거 삭제함으로써 예전보다는 나아졌으나, 아직도 틀의 종류가 너무 많고 틀을 유머의 한 종류로 사용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15]
- 별칭 및 정체성은 모두까기라고 볼 수 있으며 그 별칭에 걸맞게 정말 주제가 무엇이 되었든 일단 까고 본다. 나무위키는 일정한 상식과 규칙 아래에서 약간은 불완전한 중립성을 지킨다면, 디시위키에서는 일단 모조리 까내리고 하향 평준화시켜서 중립성・평등성을 맞춘다. 그래서 무언가를 까는 글 다음에 바로 그 반대쪽도 까는 글을 보는 건 예사다. 심지어 장점 문단에 욕을 써놓기도 한다. 이러한 성향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는 굳이 디시위키에서 찾아 보지 않는 것이 좋다. 반대로 모두까기 성향이 단점은 기가 막히게 잘 찾는다는 것이니 단점을 알고 싶을 때 이용하면 적절하다.
- 대한민국 법률은 철저히 지키지만 다른 위키와는 달리 자체 규정은 없다시피 하다. 때문에 일부 파워위키러가 규정이 미비하다는 점에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 전체적으로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의 성향이 드러난다.
- 웬만한 갤러리 항목을 들어가 보면 자기가 소속한 갤러리를 '맨날 망하는 ○○갤'이라며 하나같이 좆망갤이라 까고 있다.
- 몇몇 문서는 불필요한 욕설의 남발 덕분에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 마음에 안 드는 내용이 있으면 수정을 잘 하지 않고 해당 서술 밑에 ㄴ을 붙이고 욕설을 써 놓는다. 이 때문에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지며, 문서에서 키보드 배틀을 뜨는 경우도 매우 흔하게 보인다. 이처럼 ㄴ을 많이 사용하는 유저들을 ㄴ충(니은충)이라고 부르며 경멸하는 분위기. 심지어 ~충을 많이 사용하는 유저들을 ~충충이라고 부른다.
- 언제부터인가 해외 IP로는 접속이 거부된다. 접속하고 싶으면 프록시 서버 등을 사용하자. 하지만 됐다 안됐다 하는 것이 반복되는 걸 보면 랜덤인 듯. 현재는 접속이 가능해졌다.
- 모든 걸 마구 까는 디시위키답게 일부 문서는 인신공격 수준으로 간 경우도 있다. 특히 아이돌 문서의 경우 그 정도가 몹시 심각한 편이다. 팬 전용 문서와 안티 전용 문서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한 문서에 양측의 내용이 혼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안티 전용 문서의 경우 해당 아이돌(또는 해당 아이돌의 법적 대리인)이 직접 요청하여 작성금지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디시위키도 사용자가 천차만별이라 퀄리티 좋은 문서가 나올 때도 간간히 있다. 디시위키에선 디시위키 G7이라고 해서 아예 퀄리티 좋은 문서를 따로 분류해 놓았다. 물론 디시위키 기준으로 좋다는 것이어서 여기 들어간 문서 중에서도 막상 보면 실망스럽고 질떨어지는 문서들이 상당수지만, 대부분은 디시위키 문서들 가운데는 그나마 괜찮은 문서들이 많다. 그 외 진지병 걸린 노잼문서가 달린 틀도 은근히 퀄리티 있는 문서가 나올때가 있다.
- 디시위키에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려고 해도 이메일 주소를 지우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면 찾기가 안 된다. 또한 비밀번호를 바꾸려고 해도 이전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 편집 필터라는 봇이 있는데, 편집 필터는 넘겨주기를 하면 생기는 줄이라고 한다. 여기서 악의적인 문서 훼손을 저지르면 그 봇이 순식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얼마 전 목X투라는 사람에 의해 생겼다. 그 외에도 제한적인 시스템도 존재한다.[17]
- 2019년 2월 13일부터 http://www.dc위키.kro.kr로 들어가진다.
9. 둘러보기[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19:57:45에 나무위키 디시위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디시인사이드 설립 24주년을 맞는 날에 폐쇄되었다.[2] 디시위키가 디시인사이드에서 운영하므로 영리이다.[3] 단, 이는 콘텐츠에만 적용되며 DB에는 적용되지 않는다.[출처] A B #[기준] A B 2023년 10월 6일 9시 54분[4] 디시인사이드 홈페이지에서 디시위키로 갈 수 있는 요소들을 전부 제거하여 구글 등 외부 사이트에서 디시위키를 검색해 접속하거나 wiki.dcinside.com을 입력하거나 디시인사이드 버전이 v4.8.2 이전이면 아직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디시위키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생성(고정닉 생성, 새문서 생성 등) 및 수정 기능은 제거되었고 문서 열람만 가능하다. 또한 디시위키 자체는 폐쇄되었기 때문에 언젠가 URL도 들어갈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다.[5] 운영진이 오픈 3일 전 만든 디시위키 문서는 제외되었다.[6] 사유는 '부적절한 사용자 이름'이다. 어떤 유동닉이 닉네임을 먹은 뒤 위키 갤러리에 인증했다.#[7] 정확한 정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적거나 거의 당연한 것만 있다. 그나마 디시위키에서 욕을 덜 먹거나 안 먹어도 되는 인물은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등 까일 이유가 없는 인물 뿐이다.[8] 실제로 한동안은 법률이나 고소 등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 정치인들과 특히 역대 대통령 문서는 그냥 "누구누구다", "몇 대 대통령이다"라는 식의 정보만 대충 적은 뒤 작성금지 틀을 걸고 봉인해 놓았다. 탄핵으로 특권과 지지층 대부분이 작살난 박근혜만 빼고. 이후 사용자 토론을 통해 로그인 사용자에 한해 정치인 문서의 편집이 가능해졌다.[9] 단순히 이런 불편 이외에도 사이트 내에서 발생하는 법적 분쟁에 예민한 디시인사이드에선 부담스럽기 마련이다.[10] 아예 나무위키에서 그대로 복붙해온 것도 있다.[11] 위키백과도 마찬가지로 나무위키로 퍼올 수 없는데, 디시위키는 그것보다도 한 단계 높은 저작권 규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령 저작자와 출처를 제대로 표기하더라도 절대로 나무위키로 가져올 수 없다.[12]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가 올린 저작권 침해 게시물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가 이를 직접 확인하였거나 미필적으로 인식하였을 경우에는 방조 책임이 있다.#[13] 2022년 12월 17일부로 교체됨.[14]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문서들이 상위권에 있었으나 삭제되고 그 외에도 몇개 삭제되어 현재는 0.999... 문서가 1위다. 참고로 그 0.999... 문서도 0.999...= 1이냐 아니냐를 놓고 벌이는 유머성 강한 병림픽 문서이다.[15] 가끔식 문자수가 엄청 많은 틀이 있는데 사실은 여러 틀을(많으면 몇 백개씩도 넣는다.) 한개의 틀로 묶어놓은 것이다.[16] 미완성인 작품들이 은근히 많다.[17] 현재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기여도 낮은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 문서 편집 금지, 자음 연타 불가가 있는데, 이게 걸리면 순간적으로 차단을 당한다고 한다.[18] 인증서를 발급받은 날짜이다.[19] 이전의 HTTPS로 접속 시 위키 이미지든 뭐든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