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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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0번대
2.1. 0
2.2. 1
2.3. 2
2.4. 3
2.5. 4
2.6. 5
2.7. 6
2.8. 7
2.8.1. 축구에서의 7번
2.9. 8
2.10. 9
3. 10번대
3.1. 10
3.1.1. 축구에서의 10번
3.2. 11
3.3. 12
3.4. 13
3.5. 14
3.6. 15
3.7. 16
3.8. 17
3.9. 18
3.10. 19
4. 20번대
4.1. 20
4.2. 21
4.3. 22
4.4. 23
4.5. 24
4.6. 25
4.7. 26
4.8. 27
4.9. 28
4.10. 29
5. 30번대
5.1. 30
5.2. 31
5.3. 32
5.4. 33
5.5. 34
5.6. 35
5.7. 36
5.8. 37
5.9. 38
5.10. 39
6. 40번대
6.1. 40
6.2. 41
6.3. 42
6.4. 43
6.5. 44
6.6. 45
6.7. 46
6.8. 47
6.9. 48
6.10. 49
7. 50번대
7.1. 50
7.2. 51
7.3. 52
7.4. 53
7.5. 54
7.6. 55
7.7. 56
7.8. 57
7.9. 58
7.10. 59
8. 60번대
8.1. 60
8.2. 61
8.3. 62
8.4. 63
8.5. 64
8.6. 65
8.7. 66
8.8. 67
8.9. 68
8.10. 69
9. 70번대
9.1. 70
9.2. 71
9.3. 72
9.4. 73
9.5. 74
9.6. 75
9.7. 76
9.8. 77
9.9. 78
9.10. 79
10. 80번대
10.1. 80
10.2. 81
10.3. 82
10.4. 83
10.5. 84
10.6. 85
10.7. 86
10.8. 87
10.9. 88
10.10. 89
11. 90번대
11.1. 90
11.2. 91
11.3. 92
11.4. 93
11.5. 94
11.6. 95
11.7. 96
11.8. 97
11.9. 98
11.10. 99
12. 100번대
12.1. 00



1. 개요[편집]


  • 이름은 가나다순으로 할 것.
  • 양식은 이름 (국가대표팀, 과거 소속 – 최근 소속) 순으로 기재할 것.
  • 볼드체영구 결번 선수에 한해 표기할 것.[1]


2. 0번대[편집]


  • 미식축구 쿼터백, 키커, 펀터의 등번호 (1~19번)
  • 0번과 00번은 야구와 농구에서만 달 수 있다. 농구의 경우 수신호 식별 문제로 NBA에서는 한 팀에 0번과 00번 둘 중 하나만 쓰도록 한다.[2] NCAA는 수신호 방식이 달라서 둘 다 달 수 있다.
  • 야구에서 육성선수의 경우 01번, 02번같은 식으로 등번호를 다는 경우도 있다. 다만, 정식 선수로 등록될 시에는 이런 방식으로 등번호를 쓰지 못한다.[3]


2.1. 0[편집]




2.2. 1[편집]


축구에서는 골키퍼가 다는 번호로 필드플레이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A매치의 경우는 아예 1번은 골리만 달 수 있는 번호. 야구의 경우 1번은 에이스넘버로 인식되어 있어 어딜가나 공석이 없다.[10]



2.3. 2[편집]


축구에서는 주로 라이트백이 달며, 간혹가다 센터백이 달기도 한다.



2.4. 3[편집]


축구에서는 주로 레프트백이나 센터백이 단다. 간혹가다 파비뉴처럼 수비형 미드필더가 달기도 한다.[25]



2.5. 4[편집]


축구에서는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가 다는 번호이다.



2.6. 5[편집]


축구에서는 4번이랑 마찬가지로 센터백이랑 수비형 미드필더가 단다. 간혹가다 중앙 미드필더가 달때도 있다.



2.7. 6[편집]


축구에서는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가 다는 번호로, 간혹가다 센터백이 달기도 한다.[35] 야구에서는 주로 2루수나 유격수와 같은 센터라인 내야수들이 많이 분포해 있고, 1루수, 좌익수와 같은 파워 포지션도 있긴 하지만 찾아보기 어렵다.



2.8. 7[편집]


한국 야구에서는 유격수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축구에서는 윙어나 에이스들이 다는 번호이다.



2.8.1. 축구에서의 7번[편집]


축구에서는 11번과 함께 윙어가 주로 다는 번호이다. 간혹가다 스트라이커가 달기도 한다.[42] 축구에서는 10번만큼은 아니지만 10번의 부재 시 그 에이스 역할을 대신하기도 한다. 그리고 몇몇 특정 구단[43]의 경우, 해당 등번호를 가진 선수를 오히려 10번보다 에이스로 취급하는 면이 강하며 심지어 상징과도 같은 번호로 인식하기 때문에 선수의 성과에 따라서 저주를 부를 것인지 아니면 축복을 부를 것인지를 판단하게 된다.



2.9. 8[편집]


축구에서는 주로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가 단다. 6번은 주로 수비적인 선수들이 많이 단다면 8번은 공격적인 선수들이 많이 단다.[45]



2.10. 9[편집]


축구에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다는 번호이다. 간혹가다 윙어가 달기도 하지만 이내 다른 번호로 바꾸기 일쑤.



3. 10번대[편집]




3.1. 10[편집]


스포츠 종목을 막론하고 대부분 팀내 주전들이 많이 사용한다.




3.1.1. 축구에서의 10번[편집]


  • 축구에서의 10번은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펠레마라도나가 만들어낸 에이스의 번호로, 그 시작은 펠레가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10번을 달고 뛰었던 것으로 당시 만 17세의 소년이었던 펠레가 10번을 단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펠레는 스웨덴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이후 축구계에서는 대체로 미드필드-포워드라인 사이에서 뛰며 뛰어난 공격력과 창조성을 발휘하는 마에스트로격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번호가 되었다.[62] 4-4-2의 포지션 구분에 따르면 9번과 함께 투톱에 오르도록 배치가 되어있는데, 최전방 공격수인 9번의 역할과 달리 10번은 펠레처럼 다재다능한 공격수에게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등번호 결번을 허용하지 않는 A매치나 라리가 같은 프로리그에서는 등번호의 상징성이 크고, 그중에서도 팀의 간판 공격수에 대응하는 10번을 누가 다느냐로 팀내 영향력,기대치가 결정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3.2. 11[편집]


축구에서는 7번과 비슷하게 주로 윙어가 단다. 그중에서도 주력이 매우 빠른 윙어들이 이 번호를 배정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 주력은 보통 수준으로 빠르지만 테크닉이 매우 좋은 선수들의 경우 7번을 많이 배정받는다.



3.3. 12[편집]


축구에서는 백업 선수들이 많이 달고있다. 백업넘버 중 가장 앞번호라 주로 백업 골키퍼가 많이 달지만 마르셀루 비에이라처럼 주전 필드플레이어가 다는 경우도 많다. 혹은 12번째 선수라는 의미로 팬들에게 영구결번으로 헌정하는 경우도 많다. NFL에선 GOAT 의 등번호 TB 12




3.4. 13[편집]


라리가에서는 골키퍼가 이 번호를 다는것이 규정으로 되어있다. 이외 축구리그에선 여러 포지션에서 두루 쓰인다.



3.5. 14[편집]




3.6. 15[편집]


축구에서는 센터백 또는 중앙 미드필더가 이 번호를 주로 달고있다.



3.7. 16[편집]


리그 1에서는 골키퍼가 이 번호를 다는것이 규정으로 되어있다. 이외 축구리그에선 여러 포지션에서 두루 쓰인다.



3.8. 17[편집]


축구에서는 등번호 7번의 대체번호로서 윙어가 자주 다는 번호이다.



3.9. 18[편집]


축구에서는 이반 사모라노의 1+8번 이후로 스트라이커들이 주로 다는 번호가 되었다. 물론 다른 포지션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야구에서는 우완 에이스의 번호이다.



3.10. 19[편집]


축구에서는 10번 대용으로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등의 10번 포지션에서 주로 쓰이고있다. 야구에서는 투수들의 번호로 사용된다.



4. 20번대[편집]




4.1. 20[편집]




4.2. 21[편집]




4.3. 22[편집]



4.4. 23[편집]


마이클 조던의 등번호로 유명하다. 축구에선 선호하는 번호가 아니었지만 데이비드 베컴이 마이클 조던을 동경해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 후 23번을 달아 미드필더들이 선호하는 등번호가 되었다.
  • 김단비(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김성현(삼성 라이온즈)
  • 김태형(OB 베어스)
  •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 CF)[121]
  • 돈 매팅리(뉴욕 양키스 선수 시절)
  •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라형진(삼성 라이온즈)
  • 라인 샌드버그(시카고 컵스)
  • 루 윌리엄스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122][123]
  • 마르코 마테라치(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124]
  • 마르크 비비앙 푀(맨체스터 시티 FC)[125]
  • 마시모 암브로시니(AC 밀란)
  •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 - 워싱턴 위저즈)[126][127]
  • 블레이크 그리핀(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선가희(청주 KB 스타즈)[128]
  • 셰머스 콜먼(에버튼 FC)
  • 숄라 아메오비(뉴캐슬 유나이티드)
  • 아르투로 비달(바이에른 뮌헨)
  • 아오키 노리치카(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안권수(두산 베어스)
  •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요시다 요시오(한신 타이거스)
  • 윌리 호튼(디트로이드 타이거스)
  • 이다연(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이하은(부천 하나원큐)
  • 잭 그레인키(캔자스시티 로열스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 저메인 다이(시카고 화이트삭스)
  • 정민철(한화 이글스)[129]
  • 제이미 캐러거(리버풀 FC)
  • 지미 버틀러(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차우찬(삼성 라이온즈 - LG 트윈스)
  • 최희섭(KIA 타이거즈)
  •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홋스퍼)[덴마크]
  • 펑정민(중신 브라더스)


4.5. 24[편집]




4.6. 25[편집]


야구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을 막론하고 홈런 타자들의 번호로 인식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4.7. 26[편집]




4.8. 27[편집]




4.9. 28[편집]


29, 47, 54번과 함께 좌완 투수의 번호로 인식된다.



4.10. 29[편집]


28, 47, 54번과 함께 좌완 투수의 번호로 인식된다.



5. 30번대[편집]




5.1. 30[편집]




5.2. 31[편집]




5.3. 32[편집]




5.4. 33[편집]




5.5. 34[편집]


주로 네덜란드의 90년대 후반생 축구선수들이 많이 사용한다. 이유는 AFC 아약스에서 뛰다가 식물인간이 된 압델하크 누리를 기리기 위해서이다.



5.6. 35[편집]


아이스하키 리그 NHL 골텐더 들이 많이 사용하는 등번호이다.


5.7. 36[편집]




5.8. 37[편집]




5.9. 38[편집]


  • 고원준(두산 베어스[158])
  • 김동엽(1938)(해태 타이거즈 감독 - MBC 청룡 감독)[159]
  • 김동엽(1990)(SK 와이번스 - 삼성 라이온즈)[160]
  • 김성근(SK 와이번스 감독 - 한화 이글스 감독)[161]
  • 김성배(두산 베어스[162])
  • 김성욱(NC 다이노스)
  • 노경은(두산 베어스 - 롯데 자이언츠 - SSG 랜더스)
  • 딜런 톰바이즈(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 로만 뷔르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윤성효(수원 삼성 블루윙즈)
  • 카림 벨라라비 -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 커트 실링(필라델피아 필리스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보스턴 레드삭스)
  • 홍승규(삼성 라이온즈)


5.10. 39[편집]




6. 40번대[편집]




6.1. 40[편집]




6.2. 41[편집]




6.3. 42[편집]


일본 야구에서는 용병들의 번호로 많이 사용된다.



6.4. 43[편집]




6.5. 44[편집]


메이저리그에서는 등번호 25번처럼 거포들의 번호로 인식된다. 한국에서는 포수들의 번호로 인식되지만, 최근 들어서는 홈런 타자들도 사용 중이다. 일본에서는 용병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6.6. 45[편집]




6.7. 46[편집]




6.8. 47[편집]


28, 29, 54번과 함께 좌완 투수의 번호로 인식된다.


6.9. 48[편집]




6.10. 49[편집]




7. 50번대[편집]


  • 미식축구 공격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50번대는 주로 센터), 수비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90~99번), 라인배커의 등번호 (40~59번, 90~99번). 공격라인맨은 규정상 50~79번 내의 번호만 달 수 있다.


7.1. 50[편집]




7.2. 51[편집]




7.3. 52[편집]




7.4. 53[편집]




7.5. 54[편집]


28, 29, 47번과 함께 좌완 투수의 번호로 인식된다.



7.6. 55[편집]




7.7. 56[편집]




7.8. 57[편집]




7.9. 58[편집]




7.10. 59[편집]




8. 60번대[편집]


  • 미식축구 공격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60번대는 주로 가드), 수비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90~99번). 공격라인맨은 규정상 50~79번 내의 번호만 달 수 있다.
  • 야구에서 이 번호에 속한 선수들은 보통 신인이나 유망주들이 많은데, 앞 번호는 기존에 있던 선수들이 많이 사용하기에 등번호 선택권이 적은 신인들이 이 번호대에서 많이 배정받는다. 다만 61번은 예외가 될 수 있는데, 박찬호의 영향으로 어느 정도 실력 있는 선수들은 61번을 고르는 일도 종종 있다.


8.1. 60[편집]




8.2. 61[편집]




8.3. 62[편집]




8.4. 63[편집]




8.5. 64[편집]




8.6. 65[편집]



8.7. 66[편집]




8.8. 67[편집]




8.9. 68[편집]




8.10. 69[편집]


  • 김대유(kt wiz - LG 트윈스 - KIA 타이거즈)
  • 데니스 로드맨 (LA 레이커스)[178]
  • 비셴테 리사라수(FC 바이에른 뮌헨)


9. 70번대[편집]


  • 미식축구 공격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70번대는 주로 태클), 수비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90~99번). 공격라인맨은 규정상 50~79번 내의 번호만 달 수 있다.
  •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이 등번호를 가지는 야구에서는 70번대 이상[179]은 주로 코칭스태프들과 2군 선수들에게 배분된다. 특히 70번은 감독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9.1. 70[편집]





9.2. 71[편집]




9.3. 72[편집]




9.4. 73[편집]




9.5. 74[편집]




9.6. 75[편집]




9.7. 76[편집]




9.8. 77[편집]




9.9. 78[편집]




9.10. 79[편집]




10. 80번대[편집]




10.1. 80[편집]




10.2. 81[편집]




10.3. 82[편집]




10.4. 83[편집]




10.5. 84[편집]




10.6. 85[편집]




10.7. 86[편집]




10.8. 87[편집]




10.9. 88[편집]




10.10. 89[편집]


메이저리그에서 마지막까지 사용되지 않은 등번호였다. 2020년이 되어서야 첫 선수가 나왔다. #


11. 90번대[편집]


  • 미식축구 수비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90~99번), 라인배커의 등번호 (40~59번, 90~99번)
  • 90년대생 축구선수들이 자신의 생년을 따 번호를 다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이탈리아에서 자주 보인다.
  • 아이스하키에서도 99번을[182] 제외한 90년대생 선수들이 생년에서 따와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11.1. 90[편집]




11.2. 91[편집]


  • 데니스 로드맨(시카고 불스)
  • 박주영(FC서울)[183]
  • 스티븐 스탬코스 (탬파베이 라이트닝)
  • 심의식(HL 안양)
  • 윤동희(롯데 자이언츠)
  • 지소연(수원 FC 위민)[184]
  •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타일러 세귄 (댈러스 스타스)


11.3. 92[편집]




11.4. 93[편집]




11.5. 94[편집]




11.6. 95[편집]


  • 김문환(전북 현대 모터스)
  • 장지훈(SSG 랜더스)[185]
  • 카림 가르시아(롯데 자이언츠 - 한화 이글스)


11.7. 96[편집]




11.8. 97[편집]




11.9. 98[편집]




11.10. 99[편집]




12. 100번대[편집]



12.1. 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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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구 결번이 해지된 경우는 표기하지 않는다.[2] 다만 2019-20시즌에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서 0번 데미안 릴라드와 00번 카멜로 앤서니가 같이 뛴 사례로 보아 이 규정은 수정된 듯 하다.[3] 에디슨 러셀이 히어로즈 1기 때 27번이 주인이 있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 이 대안을 고르려는 중 5번을 원했다가 이마저도 주인이 있어 05번을 쓰려고 했다. 하지만 05번이 금지된 번호라서 KBO에서는 번호를 손동욱의 방출로 결번이었던 50번으로 교체해줬다.[4] 2017 한정. 2018 시즌은 10번.[5] 일본프로야구 최초로 0번을 사용한 선수[6] 양키스 시절 마지막 한 자릿수 선수이자 양키스 최초의 0번 선수였다.[7] 4번에서 변경. 부상이 0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꾼 케이스인데 바꾼 후에도 주야장천 다쳤다.[8] 원래는 46번이었다.[9] NBA시절에는 5번, 10-11 시즌에는 31번을 달았었다.[10] 경기 전 등번호를 배부받는 일본 고교야구의 경우 1번은 무조건 팀의 에이스가 달도록 되어있다.[11] 2020년까지 달았다.[12] 2010년대 한신 대표 프랜차이즈 토리타니 타카시가 1번을 썼고, 토리타니 이적 후 입단한 모리시타가 1번을 이어받았다.[13]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달았다.[14] 선수생활 초창기에는 1번을 달았다. 이후 등번호를 21번으로 바꾸었다.[15] 팀이 해산하면서 영구결번이 해제되었다. 오릭스 측에서 영구결번을 제안했지만 본인이 거절했다고.[16] 미드필더인데도 1번을 달았는데, 당시 아르헨티나가 10번인 마라도나를 제외하면 알파벳순으로 등번호를 배정해서 그렇다.[17] 준영구결번이다. 현재는 야마다 테쓰토가 사용중.[18] 승부조작 미수 사건으로 인한 사실상의 제명[19] 이적 직후 딱 이틀간 31번을 임시로 달았다.[20] 92년도부터[21] 단 LG일 때에는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만 활동했다.[22] 센터백이다[23] 골키퍼인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등번호가 2번이다.[24] 현역 시절엔 23,27,29번[25] 물론 파비뉴는 센터백도 소화 가능하다.[26] 윙백에서 윙어로 포지션 변경,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11번 배정[27] 공격수인데도 특이하게 3번을 선호한다.[28] 2011-12시즌부터 사용.[29] 구단 영구결번[30] 첼시로 다시 돌아온 시점에서는 파브레가스가 이미 4번을 배정받았기 때문에 30번[31] 국가대표팀에선 15번을 단다.[32] NPB 최초의 영구결번 선수. 장티푸스로 1947년 요절한 비운의 선수로, 그를 기리기 위해 그의 등번호 4번이 영구결번이 되었다.[33] 벨기에 국가대표팀에서는 2번을 단다. 4번은 위의 뱅상 콩파니[34] KT&G 시절에는 4번을 사용했다.[35] 수비형 미드필더 중에서도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를 6번롤이라 칭하기도 한다. 독일이나 스페인에선 미드필더의 번호로, 이탈리아에서는 센터백의 번호로 여겨진다.[36] 주전 2루수/유격수 시절 달던 번호로 2020년부터 등번호를 16번으로 바꿨다.[A] A B 6번과 7번을 번갈아 사용했고, 은퇴 당시에 6번을 달았다. 주루코치인 현재에는 73번을 달고있다.[37] 13번이었으나 다나카 유키오가 달았던 6번으로 바꿨다.[3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는 23번을 달고있으나, 히트와 레이커스에서는 6번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39] 단, LG 시절에는 52번도 사용했다.[40]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는 주로 8번. 이니에스타와 번호가 바뀐다.[41] 투수 시절부터 26번을 달았으나 2011년부터 7번으로 바꿨다.[42]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FC 시절), 안드리 세브첸코(AC 밀란 시절) 등[43] 예를 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레알 마드리드 CF가 대표적이다. 맨유는 예전부터 그래왔으나 레알은 라울 곤살레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향이 크다.[44]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11번, 16번, 7번을 번갈아 달았다.[45] 물론 6번도 공격적인 중앙 미드필더가 달때도 많다.[46] NC에서는 18번[47] 국가대표에서는 주로 4번[48]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는 6번을 주로 달고 뛰었다[49] 롯데에서는 13번.[50] 빌 디키와 함께 결번이다.[51] 2006년까지 사용하고 24번으로 바꿨다.[B] A B 코비는 8번과 24번이 모두 레이커스의 영구결번이다. 한 팀에 두개의 번호가 영구결번되는 경우는 코비가 최초[52] 감독 재임당시는 88번[53] 현역 초기 주니치, 현역 중기 메이저리그 시절엔 1번을 달았다. 8번은 순수히 한신에서만 달았으며, 말년에 주니치 복귀 시에는 9번을 달았다.[54] 도로공사시절과 인삼공사 훙국생명시절엔 4번을 달았다[55]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영구결번으로 여자부 최초의 영구결번이다. 남녀부 통들어서는 OK저축은행의 용병 시몬이 최초이다[56] 아약스에서는 16번, 리버풀 FC에서는 7번을 달았다.[57] 국가대표팀에서는 12번을 달았다.[58] 44번이었으나 고쿠보 히로키의 번호를 물려받았다.[59] 2년차때 잠깐 10번을 달았다가 대망하고 52번 컴백[60] 현대캐피탈 시절, 10번을 사용했으나 우리카드로 오면서 23번으로 변경하였다.[61] 은퇴후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으나 OB 감독시절 OB 베어스 항명사건 발생으로 인해 영구결번 해제.[62] 그래서그런지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등의 많은 포지션에서 10번을 볼 수 있다.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가 달기도 한다.[63] 8번을 번갈아 달았으며 초창기엔 7번을 달기도 했다.[64] 초기엔 19번을 달았다.[65] 후에 토티에게 10번을 넘겨준다.[66] 초기엔 9번을 달았다[67] 첫 시즌은 18번을 달았다.[68] 첫 시즌은 9번을 달았다.[69] 초기엔 18번을 달았으며 마지막 시즌이 되어서야 10번을 달았다. 그 전에는 라파엘 반 더 바르트스티븐 피에나르가 번갈아 달았다[70] 첫 시즌엔 호비뉴가 달았다.[71] 첫 시즌엔 펠리페 멜루가 달았다.[72] 20번과 번갈아 달았다.[73] 실제로 달고 뛰었는지 확인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혼베드의 영구결번이다.[74] 10번을 에이스 번호로 사실상 최초로 알린 선수. 당시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주로 사용하던 전술 WW포메이션에 따라 번호가 배정되었는데 헝가리의 주장이자 최고 선수였던 푸스카스가 받았던 번호가 10번, 이후 헝가리 대표팀은 매직 마자르(Magical Magyars)라 불리며 헝가리 혁명이 일어난 1956년까지 단 1패만 기록하며 전세계를 유린했다. 지금도 역대 최강의 팀 중 하나로 회자된다.[75] 초기 3시즌은 11번[76] 토트넘 홋스퍼 초기에는 3번, 지금의 포지션이 아닌 풀백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후 11번을 달던 반 더 바르트가 10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하면서 공석이 된 11번을 달기 시작했다.[77] 포지션이 포수였다.[78] 첼시 FC의 레전드였고 그 당시 등번호도 11번. 12/13시즌부터 바로 아래에 서술된 오스카르가 이어받았다. 2004년 첼시에 입단해서 두 시즌동안은 15번을 달고 뛰었으며, 2006년부터 11번을 달고 뛰었다.[79] 디트로이트 출신의 포인트 가드, 1989년 생의 아이제아 토마스와는 철자 하나만 다르다. 후자는 4번.[80] 상하이 샤크스에서는 15번을 달았다.[81] 김정은이 FA로 하나원큐에 복귀하게 되면서 등번호를 바꾸게 되었다.[82] 메이저 진출전에는 19번을 달았다. 현재는 스가노 도모유키가 사용하여 본인은 메이저시절 달던 11번을 그대로 사용중.[83] 삼성에서 은퇴 후 KCC가 영구결번을 했고 이후 삼성도 영구결번을 계획했으나 KCC의 항의로 무산되었다. 헌데 이상민은 보호선수로 묶지 않은 배신감이 워낙 컸던지라 KCC에서의 영구결번을 원치 않았기에 결번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84] 현대입단시즌엔 17번을 달았다[85] 대전 KGC인삼공사시절에는 1번을 달았다[86] 이선수는 골키퍼임에도 불구하고 1번을 쓰지 않고 11번울 쓴다.[87] 대표팀에서는 6번과 12번을 달 때도 있다.[88] 2016시즌부터 사용[89] 대전 KGC인삼공사 시절에는 15번을 달았다[90] 2018년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으로 두 구단 모두 영구결번 처리되었다.[91]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는 12번. 12번은 마르코 판 바스턴을 존경해서 다는 번호라고 한다.[92] 올랜도 매직에서 09~10시즌까지 뛴 후 피닉스 선즈에서 1년,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3년동안 25번을 달고 뛰었다.[93] 2020년부터 19번.[94] 2023년부터[95] 2017시즌[96] 과거 FC 바르셀로나 등번호[97] 2017년 세비야로 컴백하고 받은 등번호다. 2007년에 사망한 전 동료이자 친구 안토니오 푸에르타가 생전에 달았었던 번호라 골랐다고한다.[98] 2011~2013시즌[99] 2017시즌~[100] 2021년부터 달았다.[101] 사망 당시는 맨체스터 시티 소속이였지만 추모의 의미로 사망 후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102] SK에서는 00번을 달았다.[103] 기간결번[104] 골키퍼임에도 항상 18번을 단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번호인 듯.[105] 그 유명한 1+8번의 주인공이다.[106] 2021시즌 부터 적용[107] 원래는 64였으나 교체.[108]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착용했다. 2006 FIFA 독일 월드컵부터는 9번지만 선수 본인은 부담스러운 번호라 19번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리고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착용한 나이키의 일명 '로또 유니폼' 때는 그 모양이 마치 '19세 미만 관람 불가' 표시와 같아서 웃음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109] 2005~09, 2015~[110] 이 영향으로 최영환 이후 롯데 20번은 공석이 되었다.[111] 인천 팬들에겐 영구결번과도 같은 번호이며 임중용 은퇴 이후 안재준, 정인환, 요니치, 델브리지 등 수비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만이 20번을 달고있다.[112] 2019-20 시즌부터 적용[113] 영구결번이 불가능한 라리가에서 선수단 한 자리를 비워둔다는 방법으로 8년동안 결번을 유지했다.[114] 뉴욕 양키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에선 22번을 달았다. 뉴욕 양키스에 이적하고 나서 클레멘스의 상징과도 같았던 21번을 달려고 했으나 21번은 같은 팀 동료인 폴 오닐이 이미 사용하던 번호였기 때문에 12번으로 바꿔 달았지만 이내 22번으로 고쳐 달았다.[115] 2002년 월드컵 당시. 심지어 전세계 2500장만 발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에도 이 번호가 프린팅되어있다. 이 유니폼은 04-06시즌 국가 대표팀 유니폼으로 유럽사이즈 L(한국사이즈 105)로만 발매되었고, 선수지급용과 거의 흡사하다.[116] 자기 생일이 2월 22일이라서 등번호도 22다.[117] 초기에는 23번이었다가 디 마리아의 이적 후 22번으로 바꾼다.[118] 버밍엄 시티 FC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어있다.[119]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8번과 10번을 달았으며 레알 마드리드 CF 에선 8번 , 올랜도 시티 SC 에선 10번을 달았고 임대 간 상파울루 FC에선 다시 8번을 달았다.[120] 2016년 한신에 복귀하고 나선 18번을 달았다.[121]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선 7번이었다. 그리고 밀란과 PSG에선 7번, 23번 둘다 공석이 아니라 23을 뒤집은 32번을 사용했다.[122] 아랫분의 열렬한 빠돌이 되시겠다. 근데 23번을 NBA 전체 영구결번하자고 해놓고 2010~2011 시즌부터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하면서 6번으로 바꿨다(...). 공교롭게도 마이애미는 조던이 뛴 적도 없지만 농구에 대한 공헌을 이유로 결번 처리되어 있다.[123] 14~15시즌 클리블랜드로 돌아오면서 다시 23번을 다는 중[124] 마이클 조던의 팬인지라 그를 존경하는 의미에서 23번을 선택함.[125] 2003년 국가대표 경기 중 심장마비 사망으로 당시 소속팀이었던 맨시티도 영구결번 처리했다.[126] 23번을 거의 자기 브랜드처럼 만든 장본인.[127] 마이애미 히트에서도 영구결번인데 히트에서는 뛴적은 없다. 반대로 위저즈에서는 영구결번이 아니다.[128] 2022년 3월 4일 뇌출혈로 사망했다.[129] 원래 번호는 55번이다. 영구결번 시 23번이 되어버렸는데 자세한 점은 항목 참조[덴마크] 국가대표팀에선 10번을 단다[130]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흑인 강타자이자 거포로 이 선수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이름난 강타자들이 24번을 달기를 선호한다. 켄 그리피 주니어와 배리 본즈도 같은 케이스다.[131] 댈러스에서는 뛴적이 없으나 코비가 사망한 직후 추모의 의미로 댈러스에서도 24번을 코비의 이름으로 영구결번을 헌정했다.[13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타격코치인 지금도 25번을 달고 있다[133]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부터 대부 윌리 메이스 따라 24번을 달았다가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하면서 메이스의 영구 결번이 되어있어서 25번으로 바꿈[134] 사실상의 영구결번[135] 탬파베이 시절엔 40번과 98번를 달았다.[136] 2015~2016시즌[137] 다만, kt wiz에서는 19번이었다.[138] 단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23번이 최대 번호이므로 27번 대신 17번을 달고 경기를 뛴다[139] 초기 27번의 주인이었던 김봉연을 필두로 해서 27번은 이후 이호성과 김상현으로 이어져 타이거즈 우타 강타자를 상징하는 번호가 되었다. 이 때문에 김봉연이 이호성 살인 사건을 전해 들었을 때 매우 안타까워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다만 27번은 중간에 투수였던 강철민호세 리마가 달긴 하였다.[140] 투수 시절에는 38번이었다.[141] 로맥 이후의 SSG 외국인 타자들은 27번을 달고 뛴다.[142] 절친이였던 니콜로 갈리의 등번호로 니콜로 갈리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로 그를 기리는 의미로 달고있다.[143] 시애틀 시절에는 5번을 달았다.[144] 2016년 PSG에서 복귀 후 부터 30번으로 변경. 첼시 초기에는 4번이었다.[145] 바르사 1군 초기 시절 때 등번호이기도 하다.[146] 정재홍의 사망 직후 시즌인 19-20시즌에는 임시결번되었다.[147] 20~21시즌부터 6번을 달고 있다.[148] 2017시즌부터 사용[149] 모터스포츠 역사상 경기중 유일한 사망자(2000년 10월 21일 제주 코리아랠리)인 이기철 드라이버를 추모하기 위하여 지정되었다.[150] 롯데 오리온즈 감독 시절에도 34번을 사용.[151] 올랜도 데뷔때부터 33번을 달고 싶어했지만 33번을 단 선수가 있어서 32번을 달았고, 레이커스에는 33,32번 모두 영구결번이라 34번을 달았다. 마이애미,피닉스 역시 33번이 알론조 모닝,그랜트 힐 등 주인이 있어서 다시 32번을 달고, 클리블랜드에서는 33번, 보스턴에서는 32,33,34가 전부 주인이 있어서 36번을 달았다. 2013년 레이커스에서 영구결번이 되었다.[152] 휴스턴에서는 4번을 달았다.[153] 99/00 시즌[154] 2013시즌부터[155] 2004년 일본 진출 후 치바 롯데 마린즈에서도 36번을 달았고, 요미우리 자이언츠시절에는 33번(2006년)과 25번(2007년~2010년), 오릭스 버팔로즈에서는 3번(2011년)을 달았다. 2012년 국내 복귀 후 영구결번을 해제하여 다시 36번을 달고 2017시즌까지 뛰었다.[156] 해태 입단 첫 시즌에는 57번,삼성 초기 39번,후기 35번,KIA 시절 12번을 달았다.[157]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두 팀 모두 영구결번으로 지정[158] 2016시즌 롯데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 된 후 16시즌까지 사용[159] 본인이 1938년생이고 전쟁통에 38선을 넘어온 '38따라지'라고 자조하면서 38번 등번호를 달았다.[160] 위에 언급한 원로 야구인 김동엽과 달리 이 쪽은 그냥 비어있던 번호라서 달았다고 한다. 달고 보니 할아버지뻘 원로 선배와 번호가 같았다.[161] 삼삼(3)하고 팔팔(8)하게 야구를 하겠다는 뜻으로 38번을 달았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1980년대 절친하게 지내던 김동엽 감독을 추모하기 위해 38번을 달았다는 이야기도 있다.[162] 2017시즌부터 사용[163] 맥토미니의 우상은 놀랍게도 미하엘 발락박지성 . 그래서 자신은 3번째 13번이라는 의미로 39번을 자신의 등번호로 택했다고.[164] 국가대표팀에서는 주로 14번을 달았다.[165] 2017년에만 사용.[166]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을 추모하기 위해 4월 초 재키 로빈슨 데이 때는 모든 선수가 42번 유니폼을 입고 경기한다. 그리고 이 이전에 42번으로 등록한 선수 외에는 42번을 달 수 없도록 규정이 생겼다.[167] 지미 파레디스 - 맷 도밍게스 - 케니스 바르가스 - 프랭크 허먼 순으로 용병 선수들이 4명 연속 42번을 쓰고 있다. 참고로 2020년 현재 42번인 허먼 이전의 3명은 전부 1년만에 퇴출당했는데 허먼이 과연 재계약을 할 수 있을지도 관건. 참고로 파레디스 이전에는 일본인인 카츠키 료지가 이 번호를 썼고, 카츠키 이전에 또 7명 연속으로 용병 선수들이 42번을 달고 있엇다.[168] 한국 스포츠 최초의 외국인 선수 영구결번.[169]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 더블A 구단.[170] 은퇴를 번복하고 잠시 달았던 번호. 영구결번은 되지 않음[171] 우완투수[172] 2009시즌부터 은퇴시즌까지 이 번호를 달았다.[173] 2018년부터 사용.[174] 그 중 덴버 너기츠와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영구결번이 되었다.[175] 오 사다하루의 단일 시즌 최다홈런 수에서 유래[176] 데뷔 당시에 55번을 달았다[177] 2000년 한 시즌에 한해서 단 번호. 예기치 못하게 트레이드가 된 데다 이미 10번은 안상준이 달고 있었기 때문에 원주인인 김종헌이 SK에 신생구단 지원선수로 이적하면서 비어있던 57번을 달았다. 이듬해에 안상준이 등번호를 1번으로 바꾸고 10번으로 복귀[178] 로드맨이 1999년 레이커스 입단 당시 69번을 달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당시 NBA의 총재였던 데이비드 스턴어떤 자세가 떠오른다는 이유로 이를 막았다는 유명한 카더라가 있는데, 덕분에 로드맨은 69번을 단 적이 없음에도 69번으로 유명한 선수가 되었다...[179] 특히 2군이나 신고선수의 경우에는 아예 100번대 이상의 번호나 앞에 0이 들어간 번호(01번, 013번 등)을 배정받기도 한다.[180] 129번에서 변경.[181] 2000-2001 시즌에 달았다.[182] NHL은 전 구단 영구결번이라서 달지 못하며 다른나라, 다른리그에서도 암묵적으로 대학이상에서는 달지 않는다.[183] 2015년 한정으로 91번을 달았다.[184] 수원 이전에는 10번과 19번을 달았는데, 수원 입단 당시 이미 둘 다 주인이 있었기 때문에 본인의 생년 1991년과 9+1=10이라는 중의적인 의미에서 달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19를 뒤집은 의미인것도 가능하다.[185] 2021년 한정으로 95번을 달았다. 2022년부터 66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했다.[186] 여담이지만 영구결번은 NHL에서만 되어있으나 다른 나라들의 프로 아이스하키리그에서도 99번 선수들을 찾아보기 어렵고, 캐나다의 스포츠팀들은 종목에 관계없이 99번을 비공식결번으로 남겨두는 편이다. 이 비공식 결번이 깨진 건 류현진이 토론토에 입단하면서 처음으로 달게 된 것이 최초.[187] 2006-07 시즌[188] 한신 시절에는 등번호 1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