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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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MSG 워너비 유닛 중 하나인 M.O.M이 부른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강은경, 김도훈이 작사, 작곡하고 박근태가 작곡했다.
2022년 2월 26일에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으며, 뮤직비디오에는 정상동기 멤버들도 출연하게 되면서 뮤직비디오를 통해 MSG 워너비 완전체를 볼 수 있게 되었고, 그 외에도 KCM과 갓파더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지플랫이 출연했다.
2. 가사[편집]
3. 음원 성적[편집]
- 바라만 본다, 나를 아는 사람과 다르게 놀면 뭐하니?를 통한 직접적인 출연 효과가 크지 못했음에도 높은 순위를 얻어내 MSG 워너비의 팬들이 후속 활동을 바란다는 것과 경쟁력을 보여주었다는 평이 있다.
- 발매 직후 지니와 벅스에 1위를 차지하였다.
- 발매한 지 첫째주 지니 주간 차트 1위를 했다.
- 첫째주 멜론 주간 차트에 5위로 진입 후 둘째주에 3위까지 올라갔다.
- 멜론 3월 월간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다.
4. 멤버들의 솔로 커버[편집]
4.1. 지석진[편집]
MSG 워너비의 멤버이기도 한 지석진(별루-지)이 노래를 솔로로 커버했다.
4.2. KCM[편집]
KCM 역시 지석진에 이어 멤버들 없이 솔로로 이 곡을 커버했다. 제목은 KCM의 커버곡에 항상 미친이 붙듯 '미친 듣고 싶을까'
4.3. 원슈타인[편집]
원슈타인은 해당 노래에서 자신의 랩 파트의 롱 버전을 올렸다. 영상은 KCM이 찍었다고.
5. 여담[편집]
- 노래의 부제는 '봄이 오면' 이었다고 한다. 즉, 원래 노래는 '듣고 싶을까(봄이 오면)' 이었지만, 지석진이 부제를 빼자고 했다고.[8]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밝히길 지석진은 부제를 뺀 걸 후회한다고 한다. 봄마다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 이번 앨범의 경우에는 놀면 뭐하니?와 관계없이 발매되었는데 이에 M.O.M 멤버들이 여러 방송을 통해 밝힌바에 따르면, 지석진과 KCM의 공동 투자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9]
- 일반적으로 곡 발매 이전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들이 삽입되는데 비해, 듣고 싶을까의 경우에 멤버별 NG 영상이 삽입되었다.
- 곡 초기 기획 중에 MSG 워너비가 아니라 김종국과 KCM이 듀오로 부르는 것도 있었다고 김종국이 유튜브에서 직접 밝혔다.[10]
[1] KST 2월 27일 10:00에 최초 달성[2] 2월 28일 최초 달성[3] 3월 7일 최초 달성[4] 4월 1일 최초 달성[5] KST 2월 27일 10:00에 최초 달성[6] 3월 2일 최초 달성[7] 3월 7일 최초 달성[8] 바라만 본다와 같이 5음절을 유지하려고 한 것 같다.[9] 정확한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두 사람 다 5천만원 이상 투자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1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10] 결국 둘이서 싱글 앨범 하나 냈다. 모기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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