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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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타지 소설 전문 연재 사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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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폐쇄)
네이버 카페 주소
아크 이도경이 운영자로 있는 판타지 소설 전문 연재 사이트. 여담이지만 무협과 BL 소설은 연재가 불가능하다. 다만 동양 판타지는 괜찮은 듯하다.
2003년 3월 21일에 정식개장했으며 초창기엔 오트슨의 《갑각 나비》, 윤현승의 《하얀 늑대들》, 박성호의 《아이리스 2부》등 많은 인기작이 연재되어 인기를 끌었다. 그후로 시간이 지나며 인기작의 연재가 없어 쇠락했다. 독자들도 그저 《갑각 나비》의 부활만을 외치고 있는 형편.
운영자도 다른 일로 바빠서 크게 관리를 못 하고 있고 DB 용량 문제로 폐쇄 관련 말이 나오고 있다. 2010년 시점에서 다른 소설 사이트와 달리 다양한 시도와 장르를 사용한 아마추어들의 작품들이 올라오고 있다. 전체적으로 라이트 노벨이나 장르문학을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1년 9월《갑각 나비》연재란이 생성되고 다시 연재가 재개되었다.
2011년 12월 말 서버를 이전했는데 오래된 홈페이지가 최신 시스템과 충돌하는 부분이 많아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에러가 많은 상태에서 그대로 방치해놓게 되어 많은 불편함이 생겨나 불편함을 감수하고 올리는 근성유저와 아예 그만두는 유저로 나뉘게 되었다. 운영자도 UI를 만들어줄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 아예 사이트를 버리고 네이버 카페 등으로 바꿀 거라고 공지했다.
2012년 9월, 결국 문을 닫고 네이버 카페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홈페이지는 계정이 만료되기 전까지 백업용으로 남겨두겠다고 한다. 2013년 8월, 백업용 홈페이지가 사라졌다...고 알려졌으나 2014년 6월 현재 도메인은 죽었지만 호스팅 페이지가 살아있다. 아래 링크로 접속이 가능하며 네이버 카페에도 구사이트 라고 링크가 걸린 것을 보아 계속 남겨놓을 듯 하다.
백업 사이트
2. 드림워킹을 사용하는 사람[편집]
다른 사람의 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을 부르는 말. 자세한 것은 드림워킹 항목 참고.
3. EZ2AC의 수록곡 Dream Walker[편집]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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