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 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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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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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더 드리프터즈가 연출한 후지 테레비 개그 만담 예능 프로그램이다.

TBS 테레비의 8시라구! 전원집합처럼 70년대에서 80년대 사이의 일본의 대표적인 예능 개그 프로그램으로 더 드리프터즈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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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마다 각기 다른 테마로 구성된 콩트로 진행되며 매번 다른 게스트들이 출연해 만담과 노래를 부르며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다섯 출연자들이 테마곡을 부르며 막을 내린다.

3. 출연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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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야 쵸스케, 타카기 부, 나카모토 코지, 카토 챠, 시무라 켄 이 다섯사람이 중심이 되어 진행했으며 게스트로는 당시 유명인들이나 가수 연예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했다.

4. 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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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부터 80년대 까지는 최대 40% 평균 30%대의 시청률로 일본 국민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90년대 이후에는 다소 시청률이 낮아졌지만, 그래도 20%대의 안정적인 시청률로 마지막까지 많은 인기를 받았다.

5.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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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테레비의 8시라구! 전원집합처럼 테마곡이 있는데 하나는 「도리후 대폭소의 테마」 라는 노래로 다른 하나는 짱구 극장판에서도 나와 한국인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좋은 물이구나」라는 노래로 그 외에도 月月火水木金金를 편곡한 곡을 이용했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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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時だョ!全員集合가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출발」로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알려진것과 다르게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아 아는이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