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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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Dromaeosauridae


파일:Dromaeosauridae_Diversity.jpg

학명
Dromaeosauridae
Matthew & Brown, 1922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계통군
석형류Sauropsida
상목
공룡상목Dinosauria

용반목Saurischia
아목
수각아목Theropoda
계통군
파라베스Paraves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Dromaeosauridae
{{{#000 하위 분류}}}
* 할스카랍토르아과Halszkaraptorinae?
* 우넨라기아아과Unenlaginae?
* 미크로랍토르류Microraptoria
* 에우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Eudromaeosauria
* 사우로르니톨레스테스아과Saurornitholestinae
* 벨로키랍토르아과Velociraptorinae
* 드로마이오사우루스아과Dromaeosaurinae

1. 개요
2. 특징
2.1. 달리기
2.2. 발과 갈고리 발톱
2.4. 무리 사냥?
3. 트로오돈과와의 관계
4. 목록



1. 개요[편집]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는 용반목수각류에서 수도룡류(Maniraptora)에 속하는 분류군이다. 흔히 랩터 하면 떠오르는 공룡들이 바로 여기에 들어간다.

사막이 펼쳐진 건조지대부터 식물이 무성한 습지까지 다양한 환경에 서식했으며, 백악기 초기부터 백악기 후기의 K-Pg 멸종 때까지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번성했다.

중생대에 살던 수각류 공룡들 중에서도 오늘날의 와 가장 밀접한 분류군 중 하나이며, 이들이 남긴 화석들은 공룡의 연구와 공룡에 대한 인식 변화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2. 특징[편집]


파일:external/pre04.deviantart.net/swimming_raptor_by_chrismasna-d50zfia.jpg
우넨라기아아과의 부이트레랍토르
파일:external/img03.deviantart.net/microraptor_by_gui91-d8jpggb.jpg
미크로랍토르류의 미크로랍토르
파일:Utahraptor Witton 2020 low res.jpg
에우드로마이오사우리아의 유타랍토르
보통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하면 벨로키랍토르데이노니쿠스와 같은 모습을 주로 떠올릴 테지만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은 다른 수각류의 과들과 비교해서도 저마다 매우 다양한 생김새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미크로랍토르처럼 아주 작은 몸집에 발달한 날개로 활공을 하는 공룡도 있고 유타랍토르처럼 길이만 5m가 넘고 육중한 체형을 가진 튼튼한 공룡도 있는가 하면 부이트레랍토르처럼 아주 가늘고 길쭉한 주둥이를 가지고 물고기를 주식으로 삼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도 있었다. 이렇듯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은 다양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해왔으며, 그 다양성은 고양잇과의 치타스밀로돈 이상으로 컸다.

일부를 제외한 모든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의 이빨에는 공통적으로 톱날 모양의 구조가 있어 먹잇감의 살을 베거나 찢기 편리했다. 또한 이들의 후각은 수각류 공룡들 사이에서 매우 뛰어났기에, 깜깜한 밤같이 시각을 평소만큼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냥감을 추적하거나, 넓은 영역을 탐색하는 등의 활동에 탁월했을 것이다.[1]


2.1. 달리기[편집]


파일:bakker-deinonychus.jpg
1969년 데이노니쿠스를 소개하는 책자에 삽입된 고생물학자 로버트 배커의 달리는 데이노니쿠스 복원도. 이 그림을 기점으로 몸을 치켜세우고 꼬리를 땅바닥에 끌고 다니는 굼뜬 파충류로 여겨졌던 공룡의 복원 형태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된다.

많은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은 호리호리한 체형 덕에 날렵하게 움직일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타조 같은 육상 조류만큼 빠른 공룡들은 아니었을 것이다. 다리뼈를 구성하는 뼈 중 하나인 중족골은 길이가 길수록 달리기에 유리한데, 달리기에 매우 특화된 오르니토미무스과 공룡들이나 트로오돈과 공룡들과는 달리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의 중족골은 짧았기 때문이다.[A] 대부분의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이 가지고 있고 특히 벨로키랍토르아과에서 두드러지는 길고 뻣뻣한 꼬리 또한 달리는 데는 단점이지만 방향 전환을 할 때는 큰 이점이었기에 달리는 동안 민첩하게 방향 전환을 할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된다. 즉, 영화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무지막지하게 빠른 공룡들은 아니었지만 적당히 빠른 속도에 민첩하게 움직이는 공룡들이었을 것이다.

유타랍토르아킬로바토르같은 견고한 몸체를 지닌 대형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은 땅딸막한 다리와 묵직한 체형 때문에 일반적인 에우드로마이오사우리아 공룡들에 비해 민첩성이 떨어졌을 것으로 보이는데, 대형 공룡을 사냥하면서 민첩성을 버리고 강력한 힘을 얻은 것이다.

아우스트로랍토르부이트레랍토르를 비롯한 우넨라기아아과 공룡들은 가느다란 발뼈와 장거리 질주에 더 적합한 뒷다리 비율을 가져 에우드로마이오사우리아 공룡들보다 더 달리기에 특화되어 있었기에 장거리를 달리면서 사냥감을 추적하는 방식의 사냥법을 구사했을 수 있다.[B]


2.2. 발과 갈고리 발톱[편집]


파일:Footaraptor.jpg
유타랍토르의 발뼈 모형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뒷발 두 번째 발가락에 눈에 띄는 갈고리 모양 발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갈고리 발톱은 오랜 시간 동안 먹이의 살을 칼처럼 가르는 데에 쓰였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한 연구에서 벨로키랍토르의 재구성된 발톱 모형으로 모의 실험을 한 결과 돼지 가죽조차 찢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의 갈고리 발톱은 살을 가르기에는 매우 부적합한 형태였음이 밝혀졌다.[C]

파일:Deinnonychus foot.png
데이노니쿠스의 발가락의 굴곡을 나타내는 사진
2010년대 이후로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이 거대한 갈고리 발톱을 먹잇감을 붙잡는데 사용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들의 갈고리 발톱은 살갗을 찢지는 못하는 대신 살에 구멍을 뚫고 박아 넣어서 고정시키는 데에는 매우 효율적이었다.[C] 또한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의 발 구조는 현생 맹금류들처럼 무언가를 단단히 잡는 것에 특화되어 있었다. 이들의 짧은 중족골은 달릴 때 속도를 내는 데는 단점이지만 발의 악력을 크게 증가시켰으며, 발가락을 주먹을 쥐듯이 꽉 움켜쥘 수 있었기에 사냥감에게 큰 힘을 가할 수 있었다. 즉, 달리기 속도를 일부 희생한 대신 강력한 발의 악력을 갖게 된 것. 따라서 현대의 맹금류나 고양잇과 동물처럼 사냥감의 살에 거대한 발톱을 박아 넣고 단단히 붙잡은 후, 이빨로 사냥감의 숨통을 끊거나 아예 산채로 뜯어먹었을 것이다.[A]

한편, 우넨라기아아과 공룡들은 에우드로마이오사우리아 공룡들보다 비교적 작은 갈고리 발톱과 더 가느다란 발뼈를 가졌기에 갈고리 발톱을 더욱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으며, 이것으로 더 작고 찾기 힘든 먹이를 노렸을 것이다.[B]

이외에도 경동맥과 같은 특정 부위에 찔러넣어서 상대를 무력화시키거나, 소형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의 경우 나무를 타는데도 사용했다는 가설이 있다.


2.3. 깃털 공룡[편집]


파일:앞다리 깃털.jpg
앞다리 깃털의 부착점을 설명하는 그림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는 현생 조류와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고 여러 종류의 화석으로부터 깃털의 흔적이 발견되어 모든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은 전신에 새와 같은 깃털을 달고 있었을 것이다.

1999년 깃털이 보존된 시노르니토사우루스의 화석이 발견되어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이 깃털을 가지고 있었음이 처음으로 증명되었다.[2] 2007년 벨로키랍토르의 깃혹 화석의 발견과 2015년 발견된 전위안롱의 깃털이 보존된 화석을 통해 땅에서 생활하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도 온몸이 깃털로 덮여있었고, 날개가 달린 팔을 가졌음이 완전히 확립되었다.[3][4]

2015년 다코타랍토르의 깃혹 화석을 통해 대형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도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는 확신을 주게 되었다.

비록 날지 않더라도 오늘날의 타조와 같은 육상 조류처럼 깃털의 쓰임새는 여러 방면에서 아주 유용하다. 몸통을 뒤덮은 깃털은 험난한 환경과 외부의 피해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악천후로부터 체온을 유지하는 등의 용도로 매우 중요했을 것이다. 팔의 깃털로는 달리는 도중 빠르게 방향전환을 하고, 먹이를 붙잡고 고군분투할때 파닥거리면서 균형을 잃지 않게 하거나, 알을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하며, 오늘날의 많은 조류와 같이 펼쳐서 덩치를 크게 보이게 해 상대를 위협하고, 성적 과시용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등의 많은 일을 했을 것이다. 꼬리깃은 역시 균형을 잡는 데에 사용되거나 성적 과시용으로 사용했을 수 있다. 미크로랍토르와 같은 일부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은 작은 체구에 팔 및 다리에 비행에 적합한 깃털을 갖고 있어 이것으로 하늘을 활공할 수 있었다.


2.4. 무리 사냥?[편집]


파일:external/www.ucmp.berkeley.edu/deinon_tenont2_skrep.jpg
테논토사우루스를 공격하는 데이노니쿠스 무리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의 화석은 단일 개체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 단체로 발견된 화석이 발견되어 적어도 일부의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이 종종 무리 사냥을 했을 것이라고도 생각된다.

초식공룡인 테논토사우루스 주변에 다수의 데이노니쿠스 화석이 발견되어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이 오늘날의 늑대같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공룡이었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었으나, 사체를 먹기 위해 모여들었던 것이었다는 의견도 있다. 2020년 8월 15일에는 이빨의 형태를 토대로 성체 데이노니쿠스와 새끼 데이노니쿠스가 선호했던 먹잇감이 달랐기에 조직적인 무리 사냥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5]

2001년 유타주에서 6구 이상의 다양한 연령층의 유타랍토르 화석들과 이구아노돈티아(Iguanodontia) 공룡의 화석이 함께 발견되었다. 이들은 전부 유사에 빠져서 죽은 것이었는데, 이것을 유타랍토르가 무리를 지어 이구아노돈티아 공룡을 사냥한 흔적으로 간주하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그저 사체 냄새를 맡고서 모여들었다가 하나씩 빠진 것으로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유타랍토르들이 각자 어느 시간대에 빠졌는지는 아직 미지수이기 때문에 연구의 진행 성과를 계속 지켜볼 여지가 있다.[6]

2007년에 중국 산둥에서 여러 마리의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이 단체로 이동한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일부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이 무리 사냥을 하기도 했을 것이라는 가설에 힘을 실어주었다.[7]

화석상의 증거가 충분히 발견되지 않았고, 고생물의 생활사는 또한 화석만으로는 단정짓기 어려우므로, 대부분의 다른 고생물들과 마찬가지로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이 어떤 형태로 생활했는지는 불명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평소에는 주로 단독 생활을 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현생 악어맹금류들처럼 종종 단기적인 협동 사냥을 했다고 보거나, 가족 단위로 무리를 지어 다녔다고 보는 등등, 각자의 견해에 따라 여러가지 모습으로 그려진다. 같은 고양잇과에 속하는 동물들 사이에서도 사자는 암컷을 중심으로 무리 생활을 하고 치타는 수컷들끼리 뭉쳐 생활하며 호랑이표범, 스라소니, 재규어를 비롯한 대다수는 주로 단독 생활을 하는 것처럼 각 분류마다 천차만별의 특징을 보이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내의 속들, 그리고 그 종들마다 성향이 크게 달랐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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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로오돈과와의 관계[편집]


현재는 학명이 의문명 처리가 되어 말소된 트로오돈이 속한 트로오돈과의 공룡들도 크기는 좀 더 작았지만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와 유사하게 두 번째 뒷발가락에 갈고리 발톱이 있었다. 하지만 그 외의 신체적 특징은 서로 매우 달랐는데, 각각 이빨이 마모된 형태를 보아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는 비교적 더 크면서 격렬하게 움직이는 먹이를 사냥하는 데 적합했지만, 트로오돈과는 더 작고 약한 먹이를 사냥하는 데 알맞았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렇게 각자 다른 생태적 지위를 가짐으로써 충돌을 피하여 같은 환경에서도 공존할 수 있었던 것이다.[8]


4.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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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중문화[편집]


파일:Red_Raptor.jpg
다큐멘터리에서 처음으로 깃털 공룡으로서 복원된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12]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랩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특유의 갈고리 발톱과 더불어 대체로 빠르고 민첩하게 생겼기 때문인지 수각류 공룡 중에선 티라노사우루스과 만큼이나 인기가 아주 많은 공룡 분류군이다. 일반 대중들에게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흥행과 그 영향으로 '파충류스러운 야비한 생김새를 가졌으며, 무리를 지어서 치타와 같은 속도로 먹잇감을 쫓는 교활한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크다. 특히 깃털의 존재가 입증되고 대중들에게 알려진 지 얼마 되지 않은 2010년대 초반까지는 깃털을 단 복원을 싫어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아마 자신들이 생각하던 공룡의 이미지에 대한 괴리감 때문인 듯하다. 깃털 공룡의 입지가 점점 늘어나면서 2020년대에 들어선 현재의 복원 형태도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추세다.
[1] Zelenitsky DK, Therrien F, Kobayashi Y. Olfactory acuity in theropods: palaeobiological and evolutionary implications. Proc Biol Sci. 2009;276(1657):667-673. https://doi.org/10.1098/rspb.2008.1075[A] A B Fowler DW, Freedman EA, Scannella JB, Kambic RE (2011) The Predatory Ecology of Deinonychus and the Origin of Flapping in Birds. PLoS ONE 6 (12) : e28964. https://doi.org/10.1371/journal.pone.0028964[B] A B Gianechini FA, Ercoli MD, Díaz-Martínez I. Differential locomotor and predatory strategies of Gondwanan and derived Laurasian dromaeosaurids (Dinosauria, Theropoda, Paraves): Inferences from morphometric and comparative anatomical studies. J Anat. 2020 May;236(5):772-797. doi: 10.1111/joa.13153. Epub 2020 Feb 5. PMID: 32023660; PMCID: PMC7163733.[C] A B Manning, P. L., Payne, D., Pennicott, J., Barrett, P. M., & Ennos, R. A. (2006). Dinosaur killer claws or climbing crampons?. Biology letters, 2(1), 110–112. https://doi.org/10.1098/rsbl.2005.0395[2] Xu, X., Wang, XL. & Wu, XC. A dromaeosaurid dinosaur with a filamentous integument from the Yixian Formation of China. Nature 401, 262–266 (1999). https://doi.org/10.1038/45769[3] Turner, A. H.; Makovicky, P. J.; Norell, M. A. (21 September 2007). "Feather Quill Knobs in the Dinosaur Velociraptor". Science. 317 (5845): 1721.[4] Lü, J. and Brusatte, S. L. A large, short-armed, winged dromaeosaurid (Dinosauria: Theropoda) from the Early Cretaceous of China and its implications for feather evolution. Sci. Rep. 5, 11775; doi: 10.1038/srep11775 (2015).[5] J.A. Frederickson, M.H. Engel, R.L. Cifelli, Ontogenetic dietary shifts in Deinonychus antirrhopus (Theropoda; Dromaeosauridae): Insights into the ecology and social behavior of raptorial dinosaurs through stable isotope analysis,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Volume 552, 2020, 109780, ISSN 0031-0182, https://doi.org/10.1016/j.palaeo.2020.109780.[6] 관련 기사: Utah's Dinosaur 'Death Trap' Reveals Trove of Giant Predators, Ancient fossils reveal a sticky dinosaur death trap[7] Li, R., Lockley, M.G., Makovicky, P.J. et al. Behavioral and faunal implications of Early Cretaceous deinonychosaur trackways from China. Naturwissenschaften 95, 185–191 (2008). https://doi.org/10.1007/s00114-007-0310-7[8] Torices, A.; Wilkinson, R.; Arbour, V.M.; Ruiz-Omeñaca, J.I.; Currie, P.J. (2018). "Puncture-and-Pull Biomechanics in the Teeth of Predatory Coelurosaurian Dinosaurs". Current Biology. 28 (9): 1467–1474. doi:10.1016/j.cub.2018.03.042. PMID 29706515.[9] 우넨라기아과의 하위 분류라는 의견도 있다.[10]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와 별개의 과라는 의견도 있다.[11] 현재까지도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분류로, 에우드로마이오사우리아 내 대부분의 속들의 위치 변동이 잦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분류되는 위치를 따른 것이다.[12] 미국을 사로잡은 공룡에 나온 장면으로, 당시에는 단순히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의 일종으로 여겨졌지만 묘사된 지역과 공존한 생물상, 그리고 당시 오인된 화석의 정황으로 보아 사진에 나온 공룡은 현재 수스키티란누스로 여겨지고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벨로키랍토르, version=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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